09-18 23:13

 
 

 

 

 

 

국채금리 상승에 국내 금융채 금리도 들썩

 

 

  시장금리 상승세에 일부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또다시 5%를 넘어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8일 적용하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가이드금리(5년간 고정금리, 이후 변동금리)3.675.01%를 기록했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이드금리의 상단이 5%를 넘은 것은 316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처음이다. 전주와 비교하면 4bp(1bp=0.01%포인트), 지난달 16일 주택담보대출 금리 범위인 3.524.86%와 비교하면 3주 만에 15bp가 오른 것이다. 다른 주요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5%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신한은행8일 적용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794.90%이며, KB국민은행의 경우 3.674.87% 수준이다. 우리은행8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754.75%, KEB하나은행의 경우는 3.5274.727%였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23가산금리를 1.08%에서 0.93%15bp 인하했고 하나은행도 지난달 2가산금리를 16bp 내렸지만, 이런 인하분을 대부분 상쇄한 상황이다.

 

 

  시중은행은 최근 몇 달째 가산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심지어는 인하하기도 했지만, 시장금리의 빠른 상승세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치솟는 양상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3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고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꾸준히 올랐다. 지난달 24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3%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는 20141월 이후 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 영향으로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미국 국채금리에 연동한 금리 상승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담보대출 가이드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AAA등급 5년물 금리는 지난달 122.590%에서 이달 42.767%로 뛰었다. 이는 지난 22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으로도 시장금리가 지금 추세대로 오르면 나머지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도 조만간 5%에 도달할 전망이다.(201857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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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5%로 한국보다 높아져올해 세번 인상전망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21(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미 정책금리가 결국 역전됐다. 연준이 지난해 세번 인상한데 이어 올 들어 첫번째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기준금리는 1.5~1.75%로 상향 조정됐다. 미 기준금리 상단이 한국은행 기준금리(1.5%) 보다 높아진 것이다. 취임 후 처음으로 FOMC회의를 주재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는 건실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17년 만의 최저 실업률(4.1%)양호한 미 경제성장률 등 여러 지표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준 위원들은 올해 세차례에 이어 내년에 세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연준이 제시한 금리인상 속도를 지키면 2020년엔 3.4%에 도달한다.

 

 

  31년 만의 대규모 감세를 개시한데다 인프라스트럭처(사회기반시설) 투자와 규제완화 등 각종 경기부양책을 추진중인 프럼프 행정부의 적극적인 행보를 감안할 때 미국의 경기와 물가는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공산이 크다. 미 연준은 지난 201512, 96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상에 착수하면서 제로금리 탈피에 나섰고 이날까지 6번 금리를 올렸다. 이날 연준 위원들이 '점도표'(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견해를 점으로 표시한 것) 상의 올해 금리인상 전망을 재조정하진 않았지만 추가 경제지표를 감안해 6월께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상향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내년 인상 전망은 당초 2회에서 3회로 높여 잡은게 눈에 띈다. 반면 한국은행은 올해 많아야 2번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리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한·미 금리 역전을 당분간 해소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201832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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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8.03.26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 받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골치 아픈 일이네요

 

 

 

 

금리상승 집값 영향은?

주담대 금리 평균 4%대 진입시 하반기부터 수요 축소 올수도

감정원 "수도권보다 지방 취약"

물가상승이 호재될수 있지만 4월 양도세중과 영향 지켜봐야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올해 국내 주택 가격을 좌우할 '태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미국 경기 호황이 야기한 일종의 '나비효과'. 부동산은 물가 상승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물자산으로 꼽힌다. 하지만 은행 대출이 부동산 투자자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금리가 올라가면 이자 부담이 커져 부동산 투자가 위축된다. 대개 인플레이션이 높으면 금리 인상이 뒤따르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은 상승 압력과 하락 압력을 동시에 받기 쉽다. 한국에서 1나 떨어진 미국의 물가 상승이 국내 주택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이유는 자본시장 자유화 때문이다. 미국 물가상승률이 높아지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RB)가 기준금리를 올리게 되고,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한국의 기준금리도 뒤따라 오를 가능성이 크다.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은행 대출금리에도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향후 미국 기준금리가 2~3번 더 오른다고 가정하면 현재 신용등급 1~5등급 기준 3~3.5% 수준인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3.5~4% 수준으로 0.5%포인트 상승할 것"이라며 "주담대 금리가 4%대가 되는 순간 주택매매 심리가 크게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은 하반기 국내 집값을 비관적으로 내다보는 전문가들이 내세우는 주된 근거 중 하나다.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난 바 있다. 미국 기준금리가 급격하게 오르자 한국 주택시장이 2~3분기가 지난 뒤 조정을 받았다.

 

 

  박 수석전문위원은 "미국 기준금리가 오르면 한국에서는 시장금리가 먼저 움직인 뒤 기준금리 상승이 뒤따랐다""미국의 기준금리가 올해 네 차례 상승하면 한국 대출금리 대폭 상승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물론 한국에서도 물가상승률이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문재인정부는 출범 직후 올해 최저임금을 16.4% 인상했다. 임금 상승은 소비 증가로 이어져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한국의 물가는 유가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영향을 강하게 받는데 올 들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지수가 8% 넘게 올랐다. 2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평창동계올림픽도 국내 물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 물가 상승은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저금리하에서 은행 예금에 넣어두기보다는 집을 사는 것이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국내에서는 인플레 압력보다는 금리 인상 압력이 더 큰 편"이라며 "신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각종 여신 규제가 가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출금리마저 오를 경우 주택 시장에 흘러드는 유동성이 급격하게 위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0년대 초반에도 물가상승률이 높아지자 주택시장이 활황세를 보인 바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풀린 자금이 5~6조달러에 이른다""그럼에도 인플레이션이 나타나지 않다가 5년 전부터 비로소 집값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 강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부가 계속해서 강한 주택시장 규제를 내놓고 있는데 여기에 금리 상승이 더해지면 강남도 향후 1~2년에 걸쳐 1% 이상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공급과잉과 지방경기 침체로 이미 하락세를 겪고 있는 지방 집값은 강남보다 낙폭이 커 전국적으로 평균 3%가량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성헌 부동산114 컨설팅 팀장은 "국내 경기 상황이 아직 안 좋기 때문에 단지 미국 기준금리 수준을 따라가기 위해 국내 금리가 오른다면 금융비용 상승에 따른 부작용이 주택시장에서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감정원이 최근 공개한 '금리 인상이 지역별 주택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국내 실질주택담보대출금리가 0.25%포인트 상승하면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이 0.052%포인트 낮아진다. 금리 인상 이후 8개월간 수도권 집값에 0.389%포인트, 지방은 0.474%포인트씩 각각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다주택자는 부동산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금리가 오른다면 부동산 시장이 충격을 받겠지만 2008년 금융위기 때만큼은 아닐 것"이라며 "다주택자의 경우 입지 좋은 사무실과 상가주택, 오피스텔 등에도 분산 투자한다면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 중 일부를 임차인에게 전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825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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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8.02.06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본시장 자유화로 미국의 금리상승이
    국내주택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군요.
    부동산 정보 잘 보았습니다.^^

  2. 비키니짐(VKNY GYM) 2018.02.0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8.02.07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들만 죽어나는 거 같아요

  4. 청결원 2018.02.07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춥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공수래공수거 2018.02.07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기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6개월째 현 수준으로 유지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25%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앞서 한은은 20148월과 10월 두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한 후 5개월 만인 20153월 금리를 사상 처음 1%대인 1.75%로 떨어뜨렸다. 이후 같은해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 사태가 터져 또다시 금리를 1.50%로 인하했고 지난해 6월에도 다시 0.25%포인트 내려 현재의 1.2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017101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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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10.20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동결됐지만 불안불안하네요

  2. 영도나그네 2017.10.20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동결했지만 다음에는 기준금리가
    오를것 같더군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1%대 진입연내 추가인상 가능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14(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이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하고 201512월과 201612, 20173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4번째 인상이다. 이에 따라 미 기준금리는 1.00~1.25%로 상향 조정됐다. 연준은 금리인상 근거로 완전고용 수준의 견고한 고용지표에 주목했다. 5월 실업률은 4.3%1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물가 상승세는 최근 주춤해 연준 목표치(2%)에 미달했지만 완전고용과 경제 성장에 따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4월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1.5% 상승하는데 그쳤다. 연준은 분기마다 제시하는 '점도표'(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견해를 점으로 표시한 것)를 통해 올해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세차례로 유지했다. 내년 인상 전망도 지난 3월 제시한 3회에서 변하지 않았다.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은 올해 말 1.4%, 내년 말 2.1%, 20192.9%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1994년에는 약 1년 만에 7차례 인상을 단행해 3.0%포인트를 인상했고 1999~2000년에는 6차례 인상했다. 2004~2006년 사이에는 4.25%포인트를 올렸다.

 

 

  시장의 관심은 6월 이후 차기 금리인상 시점에 모아지고 있다. 당초 9월 인상론이 주목을 끌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여파로 정국이 불안해지면서 9월 인상은 힘들지 않겠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위치도 9월보다는 12월 인상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연준은 올 연말 보유자산 축소에 나설 것임을 또 한번 시사했다. 미국이 지속적인 통화긴축 행보에 나서면서 마이너스 금리를 고수하고 있는 유럽·일본과의 금리 차는 한층 벌어져 글로벌 자금이동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61.25%로 떨어진 뒤 계속 동결된 한국 기준금리와 사실상 같아졌다. 미국이 연내 추가 인상을 단행하고 한국이 금리 동결을 고수하면 한·미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역전된다.(2017615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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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6.15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기준금리가 드디어 오늘아침 인상되었더군요..
    이미 금리인상이 예상되어 있어 증권시장이나 외환시장
    에서도 급격한 변화는 없는것 같구요..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 도느로 2017.06.15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는 금리가 부동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요.
    요즘 부동산시장 참 뜨겁습니다. ㅎㅎ

  3. S.또바기 2017.06.1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많이 배우고갑니당~~~~

  4. GeniusJW 2017.06.16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긴장됩니다~~ㄷㄷ

  5. 핑구야 날자 2017.06.16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금리 영향을 얼마나 받을 지 걱정이군요

  6. 멜로요우 2017.06.16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기준금리가 우리나라 랑 비슷하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부디 우리 경제가 나아지길 ..

  7. 에스델 ♥ 2017.06.1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연내 추가 인상을 단행하고
    한국이 금리 동결을 고수하면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역전되는군요.
    경제 정보 잘 보았습니다.^^

 

 

 

기관 의결권행사 강화로 기업 배당확대 나서면 한국증시 재평가 기대

 

 

  노무라증권이 5월 이후 새 정부가 들어서고 나면 코스피가 3000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주주권리가 강화되고, 기업들이 현재 20% 수준인 배당성향을 일본 수준인 50%까지 끌어올린다면 한국 증시의 리레이팅(재평가)도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노무라증권의 권영선 수석 이코노미스트(홍콩), 정창원 주식리서치센터장(서울), 크레이그 챈 아시아 외환 전략담당 애널리스트(싱가포르), 앨버트 렁 아시아 금리 담당 애널리스트(홍콩) 등은 지난 19일 한국 대선 특별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한국의 유력 대권 후보가 대부분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하반기 신정부하에서는 주주참여가 더 활발해지고 기업들도 주주환원책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것이라는 게 주된 논리다.

 

  노무라증권은 일본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이후 주주참여가 활발해지고 기관투자가들과 외국인투자자들의 신의성실 원칙이 강화돼 주가를 끌어올리게 됐다며 한국 증시에서도 이 같은 주가 리레이팅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코스피 상장사의 평균 배당성향은 지난해 20%대를 기록해 대만(62.0%), 유럽(29.0%), 미국(53.0%) 등 경쟁국 증시 상장사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상태. 하지만 우리나라도 배당성향을 일본 수준인 50%대로 끌어올릴 경우 지수가 3000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노무라증권은 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으로 내다봤다.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와 미국 금리 인상 기조 때문에 내년 상반기까지는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1.25%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2018년 하반기에는 기준금리를 한 차례(0.25%포인트) 인상해 1.50%까지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때쯤이면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은 목표치인 2%를 넘어서고 미국 연준도 기준금리를 1.75~2.00%로 올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환율 전망과 관련해서는 달러당 원화값이 올해 말 달러당 1200원 선까지 내려와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201742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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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7.04.2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라도 빨리 경제가 회복되면 좋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2. 영도나그네 2017.04.2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라가 장밋빛 한국의 대선후 증시 전망을
    내 놓았군요..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따라 많은 변화가 예상되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3. 핑구야 날자 2017.04.22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투자 적기네요 고민되는군요

 

 

 

 

2금융권이 부실 뇌관당국 "상호금융 가계빚 증가율 한자릿수 규제"

기준금리 인상 / 국내금리도 상승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3개월 만에 또 한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다 연내 최소 2회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내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기침체로 부채 증가세가 소득 상승세를 웃돌고 있는 상황에서 미 금리 인상으로 시중금리 오름세에 가속도가 붙으면 취약계층과 한계기업 금융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대출금리 상승 직격탄을 맞게 되는 부동산 시장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금융권은 이번 미 금리 추가 인상 조치로 경기부양을 위한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는 물 건너간 것으로 보고 있다. 오히려 이르면 올 하반기나 늦으면 내년 초에 국내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일단 외국계 투자은행(IB) 13곳 중 11곳은 연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이 이번 인상을 포함해 연내 3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한국 기준금리(1.25%)와 미국 기준금리(1.5%) 역전 현상이 벌어진다. 자본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려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게 정상적이다. 하지만 문제는 사상 최대 규모로 쌓인 가계부채다. 금리 인상으로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면 가계부채가 대거 부실화될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쉽사리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 어려운 게 딜레마. 가계부채 규모가 양적으로 늘고 있는 것보다 심각한 문제는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비율은 20123분기 말 130.5%에서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151.1%2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일단 미 기준금리 인상을 선반영해 이달 들어 시중 대출금리는 줄곧 오름세. 이 속도로 시중금리 인상 추세가 이어질 경우, 가계부채 핵심인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선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의 주택담보대출(5년 고정혼합형 기준) 최고 금리는 지난달 말 4.43%에서 이달 15일 현재 4.54%, KEB하나은행 최고 금리는 같은 기간 4.68%에서 4.81%로 각각 0.1%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문제는 은행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물리는 데다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은 제 2금융권 대출이다. 2금융권 대출은 대출 금리가 높고 저신용·저소득층이 주로 이용한다. 은행권 가계대출 규제로 비은행권 대출은 올 들어 지난 1월 한 달간 3조원 늘어났다. 2금융권 채무자 상당수는 저신용자, 다중채무자이거나 안정적인 소득이 없는 자영업자들이다.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5곳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다중채무자 대출액은 1089324억원으로 4년 전보다 20.9% 증가했다. 고정금리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2금융권 특성 때문에 금리 상승기에 대출 부실 위험이 1금융권을 크게 웃돈다. 정부는 카드사와 캐피털사, 저축은행, 보험사 등 2금융권을 중심으로 사실상 직접적인 총량 규제에 들어갔다. 대출 증가세가 가파른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는 금융당국이 직접 불러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촉구하기로 했고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은 "상호금융권 가계부채 증가속도를 한자릿수로 잡겠다"고 밝혔다.

 

  미국 금리 인상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박합수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은 "아직 대출 금리는 감내할 만한 수준이지만 미국 기준금리가 2번 더 오르면 사정이 달라지게 된다""실수요자 중에서도 신용도가 낮은 사람은 대출 금리가 큰폭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리와 밀접한 영향이 있는 상가, 오피스텔, 꼬마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위축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오는 7월부터는 아파트나 상가·오피스텔을 사들여 세를 놓는 임대사업자들도 사업자 대출을 받을 때 원금을 의무적으로 나눠 갚도록 규제가 강화된다. 유력 대선 후보들이 모두 보유세, 전월세상한제, 임대차 보호법 등 규제강화를 주장하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2017317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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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3.18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시장이 더욱 악화되겠군요~~ㅠ

  2. Deborah 2017.03.19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관련 정보 잘 보고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7.03.20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오르니 정말 걱정하는 분들이 많겠네요

  4. 멜로요우 2017.03.20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금리가 오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ㅠ 빨리 경제가 회복되기를...

  5. 드래곤포토 2017.03.2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6. 영도나그네 2017.03.21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우리나라 주택담보 대출
    금리도 조만간 오르것 같군요..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이 걱정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7.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3.21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게 다 경제적인 면과 관게가 잇구뇽. 전 말이 다 어렵지만...ㅠㅠ

  8. GeniusJW 2017.03.23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참 국가적으로 또 경제위기가 닥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올해와 내년 세차례 인상 전망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15(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이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하고 201512월과 201612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3번째 인상이다. 이에 따라 0.500.75%인 기준금리는 0.751.00%로 상향 조정됐다. 이변은 없었다. 이날 금리인상 전까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3월 금리 인상확률을 95.2%로 예상했고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연방기금 금리 선물시장의 3월 인상확률은 100%에 달했다. 시장은 FOMC 회의 전부터 3월 인상을 기정사실화한 것이다.

 

  연준은 금리인상의 두 축인 고용과 물가가 건실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2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235000건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고 실업률은 4.7%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다.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나 상승해 연준의 물가 목표치 2%에 바짝 근접했다. 주택시장은 92개월째 경기확장 상황을 유지하고 있을 만큼 견고하다. 2월 소비자신뢰지수도 114.8을 기록20017월 이후 15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준은 분기마다 제시하는 '점도표'(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견해를 점으로 표시한 것)를 통해 올해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세차례로 유지했다. 내년 인상 전망도 지난해 12월 제시한 3회에서 변하지 않았다. 상당수 투자은행(IB)들은 다음 다음 금리인상 시점을 9월로 예상하고 있지만 6월 인상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연준이 본격적인 금리인상 궤도에 올라서면서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은 올해 말 1.4%, 내년 말 2.1%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1994년에는 약 1년 만에 7차례 인상을 단행해 3.0%포인트를 인상했고 1999~2000년에는 6차례 인상했다. 2004~2006년 사이에는 무려 4.25%포인트를 올렸다.(2017316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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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3.16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2. 에스델 ♥ 2017.03.16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금리가 인상되었네요.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이 걱정됩니다.

  3. 멜로요우 2017.03.16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하루빨리 세계경제가 회복되길빕니다

  4. 멜로요우 2017.03.16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하루되세요 ~~

  5. GeniusJW 2017.03.1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것때문에 걱정입니다.
    한국이 가구당 부채가 상당한데,
    곧 직격탄을 맞게되지나 않을까 상당히 우려가 큽니다~~

 

 

 

 

보수적으로 재태크 운용해야뱅크론·하이일드채권 등 유망

중국 관련주는 주의투자목적 부동산 매입도 신중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15(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3차례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마저 나오면서 국내 시장금리는 거침없이 상승 중이다. 국내 자산운용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를 맞아 좀 더 보수적인 관점에서 재테크에 나서라고 입을 모은다. 달러와 주식 투자도 아직 유효하지만, 분산투자가 기본이라고 했다. 뱅크론이나 하이일드 채권, 주식에 대한 투자 전망은 밝다고 봤다. 실거주가 아닌 투자목적의 부동산 매입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보수적 자산운용수익률 연 7% 이하로 잡아야

  ​이원휴 KEB하나은행 목동중앙점 PB팀장은 "대외환경이 좋지 않다. 사드 이슈, 원자재 급등락, 브렉시트 등 변수가 너무 많다""경험에 비춰 예상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거의 없는 만큼 지금은 보수적으로 자산을 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단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과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며 달러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봤다. 다만 달러를 본격적으로 매입할 시기는 아니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었다. 이 팀장은 "1,150원대에서 10원 단위로 오를 때마다 세 차례에 걸쳐 조금씩 분산 매수"하는 걸 추천했다. 조현수 우리은행 WM자문센터 자산관리컨설팀장도 "/달러 환율이 떨어져 레인지 하단에 들어서면 달러 통장을 활용해 분할매수하고 상단일 때 파는 식이 좋다"고 했다. 하나은행의 고재필 강남PB센터 팀장은 "·달러 투자 레벨을 낮춰잡아야 한다"면서도 "지금은 달러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국면은 아니다"라고 했다.

  ​뱅크론이나 하이일드채권, 주식에 대해서는 여전히 유망하다고 봤다. 다만 수익률은 낮춰잡으라고 권고했다. 조 팀장은 "글로벌 시장에 자산 배분해서 투자하는 걸 추천한다. 미국이 제일 좋고 일본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 관심을 두는 것도 괜찮다""금리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이 좋고 채권시장은 나쁜데, 뱅크론 펀드나 하이일드 채권 펀드 등은 괜찮을 것 같다. 뱅크론 펀드는 4% 정도, 하이일드는 7%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뱅크론이나 주가연계증권(ELS) 투자는 나쁘지 않다. 35%의 수익률을 보고 들어가는 건 괜찮다"고 했다. 고 팀장은 예금의 경우 3개월 단위로 분할해서 투자하다가 마지막에 금리가 올랐을 때 1년 단위 상품을 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문형수 기업은행 WM 금융전문 과장은 "미국 금리가 올라가면 수익률이 올라가는 채권인 '뱅크론' '시니어론' 등의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주식은 저가매수 노려야사드 관련주는 다소 위험

  ​은행 PB들은 주식시장은 연말까지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발 정치 일정, 미국 금리 인상, 사드 배치 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있어서 저가매수의 기회라는 시각도 있었다. 다만 사드 문제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중국 관련주에 대한 투자는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고 팀장은 "주식은 중장기적으로 연말까지는 좋을 것 같다""사드 이슈, 미국 환율보고서 영향, 미국 금리 인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 4월 중반까지 저가매수 할 기회"라고 말했다. 다만 "사드 관련주는 저가라고 해도 매수세에 동참하지 말고 좀 지켜보는 게 좋을 것"이라며 "중국 정부가 관련돼 있고, 반한 감정이 싹트고 있어 되돌림 장세가 급격히 나타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팀장은 변동성이 높은 장이기 때문에 간접 투자 방식을 권했다. 그는 "은행의 상장지수펀드(ETF) 신탁이나 펀드 등 간접상품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특히 배당주 펀드 성과가 좋다"고 소개했다. 중국 관련주에 대해서는 "지금이 저가여서 매수 기회이긴 하지만 다소 위험할 수 있으니 한중 관계가 진전되는 것 같을 때 분할매수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상품을 중심으로 간접 투자하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부동산 투자는 불투명"실수요자만 집사라"

  ​은행 PB들은 아파트 매입과 관련해 일부 강남 지역을 제외하고 투자가치가 높지 않다고 내다봤다. 일단 공급물량이 올해와 내년에 많이 늘어나는 데다가 대출금리도 오름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실수요자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는 있다고 제언했다. 이 팀장은 "후년까지 입주 물량이 많다. 산다면 강남, 서초, 잠실 일부를 제외하고는 비추천한다. 시장금리는 반년 만에 0.5%포인트나 뛰었다""공급물량, 금리조건 등을 고려해보면 집을 살 유인이 별로 없다. 다만 실거주자들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 팀장도 "대출규제 때문에 전세를 살던 사람들이 대출을 끼고 집을 사기 부담스러운 시기"라며 "집값이 서울 기준으로 많이 올라왔지만, 수요가 유의미하지 않다. 잠재적 수요자들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 지금 전세를 살고 있다면 한 번 더 전세를 사는 게 좋을듯하다"고 말했다.

  ​주택 매입 실수요자라면 대출 계획이 중요하다. 조 팀장은 "23년 안에 다 갚을 계획이면 변동금리 대출로 받고, 5년 정도라면 혼합금리 대출(고정금리 후 5년 후 변동)을 추천한다. 2030년 장기 대출자라면 고정금리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WM사업부 최영준 과장은 "대출 규모가 20년 상환 대출이고, 연간 5% 원금을 상환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라면 집값의 60%를 대출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상업용 부동산 수익률은 상승하는 수신금리에 못 미치게 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더욱 조심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2017312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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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3.14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솔직한 글을 올려 주셨네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셨으리라 생각되요.

 

 

 

은행 대출금리도 동반상승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 국고채 금리가 연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일 대비 0.046%포인트 오른 2.310%로 마감하며 연중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071%포인트 오른 2.390%, 3년물 금리는 0.038%포인트 오른 1.784%를 기록했다. 3년물부터 50년물까지 전 구간에서 이틀 연속 연고점을 찍은 것이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국고채 162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여기에 원화값 하락과 국고채 금리 상승 등을 우려한 기관투자가들이 국고채 매수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금리 상승을 부추겼다. 특히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지난 주말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외국인의 신흥국 채권 매도세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날 실시된 국고채 30년물 입찰에서도 전일 민간채권평가사가 산정한 금리보다 0.054%포인트 높은 2.369%에 낙찰됐다. 기관투자가들이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걱정 때문에 국내 장기채권을 외면하면서 시장에서 유통되는 가격보다 싼값에 국고채가 팔렸기 때문이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 대출 금리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국민·KEB하나·우리·농협은행 등 국내 5대 은행 주요 대출 상품 금리가 이달 들어 0.03~0.05%포인트 일제히 올랐다. KB국민은행의 혼합형 5년 고정금리 상품 금리는 지난달 말 3.45~4.75%에서 지난 6일 현재 3.49~4.79%0.04%포인트 인상됐다. 농협은행 신용대출 상품 '신나는 직장인대출'2월 말 3.82%에서 63.85%0.03%포인트 상승했다.(201738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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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3.09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미국의 금리정책에 따라 채권이나
    환율이 널뛰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 에스델 ♥ 2017.03.09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금리가 인상되면
    다가올 경제여파가 걱정됩니다. ㅠㅠ

  3. 핑구야 날자 2017.03.10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들도 거져 먹지 말고 다른 일을 해서 경제를 활성화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