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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 해당되는 글 7

  1. 2016.11.30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4)
  2. 2015.08.10 설악산 (26)
  3. 2015.02.13 어머니의 의자 (50)
  4. 2015.02.04 지금 쯤이 좋다 (56)
  5. 2015.01.07 어떤 기다림 (62)
  6. 2014.04.15 #1. 봄 (8)
  7. 2013.03.20 기다림...봄... (82)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 11. 30. 11: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부터 흐린 기운이더니 첫눈이 내렸다.

카톡~

언니가 사진을 보내왔다.

어제부터 예전 친정 어머니 사진이 핸드폰 바뀌면서 없어졌다고 애를 쓰더니,

결국 찾아서 옮겼다면서 보내왔다.

나역시 핸드폰을 바꾸면서 이미 없어져 버렸던 귀한 사진이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지 어느새 2년이 넘었고,

웃고있는 사진은 그 몇년전 즈음 생신날이었던것 같다.

두 딸이 찾아와 하룻밤 같이 자고,

서둘러 돌아가는 시간에 당신도 경로당으로 간다며 차려입은 모습이 고와서 한컷 찍었었다.

늘 환하게 웃으며 딸들의 염려와 걱정을 덜어주셨던 어머니,

평생을 희생하며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어머니였다.

자식들이 받을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며 마치 수직선을 그리듯 서둘러 떠나가셨다.

오늘은 어머니가 많이 그립다.

바쁘게 나의 삶을 살아간다는 핑계로 멀리 잊고만 있었던 나의 어머니...

겨울에 태어나신 어머니, 생신이 얼마남지 않았다.

"눈 오고 길 미끄러운데 오지 말거라."

늘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마음 속으로는 기다림으로 가득했을 어머니의 마음이 이제야 조금씩 깊게 느껴진다.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돌아가시고 난 뒤에 후회하는 딸이지만 어머니는 미소로 답하듯,

하늘 가득 날리우는 눈발이 어머니의 사랑처럼 와 닿았다♡ (2016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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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11.30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님 모습이
    참 고우십니다. ^^
    글을 읽으며 저도 친정엄마를 떠올렸습니다.

  2. 핑구야 날자 2016.12.01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짠 ~ 하네요~~

설악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8. 10. 10: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악산,

올 때마다 멋진 풍경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곳,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올랐다.

큰 카메라를 들고 나오지 않음을 후회하면서 빙 돌아가며 셔터를 눌렀다.

자연이 주는 커다란 행복을 깊이 느끼게 하는 곳...

 

우리는 설악케이블카를 타기로 했다.

설악산에서 처음 타보는 케이블카,

설렘과 부담감이 함께하는 작은 기다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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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주랑 2015.08.1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더욱 멋지고 좋을것 같습니다 ^^
    물론 편하고요 ㅎㅎ

  2. 도느로 2015.08.1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설악산도 참 좋군요..
    이제 곧 또 다른 옷을 갈아입겠지요?....설악산은 언제나 참 편안해보입니다. ^^

  3. 솜다리™ 2015.08.1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볼때마다 늘 새로운 느낌인듯 하더라구요~

  4. misoyou 2015.08.1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설악산 너무 멋지네요 ㅎ
    좋아보입니다 ㅎㅎㅎ

  5. 핑구야 날자 2015.08.11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말없이 서있는 설악산이죠~~ 얼마나 많은 분들의 추억이 있었을까요~`

  6. 금정산 2015.08.1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설억선 안가본지도 아주 오래되었군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8.1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설악산 너무 멋지죠 ^^

  8. 비키니짐(VKNY GYM) 2015.08.11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멋지네요. 1년에 한번씩은 가보기는하는데..ㅋㅋ 가을쯤 한번 가봐야겠네요^^

  9. 거산가구 2015.08.1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산만 잘 다녀도 세계어디든 부럽지 않다던데

    정말 그런것같네요

  10. 마니7373 2015.08.1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오래전 방문한 설악산에도
    케이블카가 생겼네요~
    이제 편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11. 카멜리온 2015.08.12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안간지 오래되었는데..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 ㅠㅠ

  12. wooris jm 2015.08.12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에 다녀 오셨군요~
    저도 덕분에 설악산에 갔다온 느낌^^
    좋은 하루 되세요~

  13. 멜로요우 2015.08.13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신거보니 좋은 경치 많이 보고오셨을거같네요. 가을에는 더 예쁠거같아요

어머니의 의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2. 13.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

눈처럼 예쁜 당신~

우리 어머니는 작년 8월에 세상을 떠나 가셨다.

내려가는 순간순간 어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착각이 들 만큼,

생신인 작년 이맘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딸들을 반기셨다.

늘 웃는 모습으로

당신은 괜찮다고 자식들부터 챙기셨던 어머니.

베란다 창가에 자리 잡으셨던 당신의 전용 의자

그 곳에서 바쁜데 오지말라던 말씀을 뒤로 애절했을 기다림이

봉지봉지 당신의 모든것을 챙겨 담으셨던 마음이

아직은 고스란히 느껴져 왔다.

내가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시간이 수없이 많이 흘렀어도,

언제 불러도 다정히 위로가 되었던 어머니......

이제 속으로만 되뇌일 뿐 소리내어 부를 수 없었다.

늘 부족했던 자식들 걱정,

고생과 희생이었던 어머니 삶이 

그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져야 했다.

 

* 명절을 앞둔 2월 두번째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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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5.02.1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를 보는순간 코끝이 찡해지네요.
    쉽사리 저 의자를 치우지 못하는 마음을 저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3. 낮에도별 2015.02.1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면 더욱 그립고 생각나는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영도나그네 2015.02.1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명절이 다가오면 더욱 생각나는 것이 부모님 생각인것 같더군요..
    더구나 어머니가 평소 즐겨 않아 있던 저런 의자를 보면 그리움이 더할것 같구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라면서..

  5. 레드불로거 2015.02.13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한 글이네요...
    마음추스리시고 오늘도 추운날씨
    따듯하게 보내세요~!

  6. 헬로끙이 2015.02.1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참으로 빨리가는것 같아요
    힘내셔요 ^^ 오늘도 화이팅 .. !!

  7. 세상속에서 2015.02.1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 다가 옵니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8. 마니7373 2015.02.1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명절이 다가오니 그 자리가
    많이 그립고 아직 낯설은 느낌입니다...

  9. 정감이 2015.02.13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 잘 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10. 브라질리언 2015.02.1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너무 찡하겠네요.~ 명절에 어머님 잘 만나세요~

  11. 톡톡 정보 2015.02.13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함께 하네요..
    항상 그리운 부모님인 것 같습니다..

  12. misoyou 2015.02.1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실것 같습니다..

  13. 예또보 2015.02.1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항상 생각나고 잘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14.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2.1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게 되죠 ..

  15. 멜옹이 2015.02.1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 다가오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16. 청결원 2015.02.1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명절이 다가오니 가족과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17. 쭈니러스 2015.02.15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 다가오니 더욱 더 그리운 분의 모습이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18. 여행쟁이 김군 2015.02.1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19. 한콩이 2015.02.16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가 떠나신지 얼마되지 않으셔서 더 생각이 많이 나시겠어요
    저도 엄마한테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20. 풀칠아비 2015.02.1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까지나 기억 속에서 따뜻하게 함께하실 겁니다.
    명절이네요.

  21. 복돌이^^ 2015.02.1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신 글과 사진보니 저도 맘이...^^
    마음속, 항상 곁에 계실겁니다. ^^

지금 쯤이 좋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2. 4.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입춘

매섭다는 입춘 추위도 없이

절기 상으로는 봄이 시작되는 날

비교적 온화함을 느끼게 했던 겨울이었지만

떠날 채비를 서둘러야 할것 같다.

겨울이 가기 전

멀리서 봄이 다가오는 시간

지금 쯤이 좋다.

 

기지개를 펴고

움츠렸던 자세를 바로하고

아직 느껴지는 차가움은 소소함으로 받아들이는 여유

세상에 펼쳐질 따뜻한 봄의 세상

얼음이 녹고 꿈틀거리는 희망

가까이 다가온 기다림

지금 쯤이 좋다.

 

겨우내 피어있던 난꽃

 짓고 있었던 그 미소를

꽃잎을 떨어뜨리기 시작한 지금에야 살갑게 받아 들인다.

금방 물을 주지 않았는데도

초롱초롱 맺힌 맑은 물방울이

가슴 안으로 떨어졌다.

 

아직은 겨울 속에 있지만

시나브로 가고있는

지금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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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씩씩맘 2015.02.0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입춘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요

  3. 도생 2015.02.0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움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때인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4. 화이트세상 2015.02.0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을보니 입춘이 실감나네요..
    잘보고갑니다.

  5. misoyou 2015.02.04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꽃이 활짝 피었네요
    너무 이쁩니다 ^^

  6. 도느로 2015.02.04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위없는 겨울이어서 그런지 입춘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은 없었죠? ㅎㅎ
    그래도 입춘은 입춘.....대길하시길 바래요 ^^

  7. 브라질리언 2015.02.04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꽃이 활짝피고 정말 봄일까요?
    오늘이 입춘이쟎아요..

  8. 헬로끙이 2015.02.04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벌써 입춘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

  9. 탁코디 2015.02.04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입춘이네요.. 그래도 날씨는 아직 쌀쌀해요

  10. 낮에도별 2015.02.0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초 꽃 피우기가 쉽지 않은데 ㅠㅠ 넘 예쁘네요~

  11. 세상속에서 2015.02.0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네요^^

  12. 레드불로거 2015.02.0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입춘이네요~!
    시간이 빠르긴 빠른가봅니다^^

  13. 신선함! 2015.02.04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

  14. 영도나그네 2015.02.04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기다렸다는 듯이 화분의 보춘화가 봄을 아름답게 맞이하는 것 같네요..
    역시 계절은 이렇게 변함없이 우리곁을 찾아오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5. 릴리밸리 2015.02.04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6. 건강정보 2015.02.04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쁜데요~^^

  17. 꿈다람쥐 2015.02.04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입춘이군요. 저녁엔 대구에 정말 추웠던거 같아요.

  18. 유라준 2015.02.04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입춘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9. 오늘은 무엇으로 2015.02.0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쯤이 좋은 것 같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 죽풍 2015.02.05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향이 그윽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기를 바랍니다. ^^

  21. 마니7373 2015.02.05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와 예쁜 꽃을 보고나니
    제 마음에도 봄이 시작됩니다^^

어떤 기다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 7. 09: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깨어진 담장 너머

고개가 아프도록

기다린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고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아주 멀리도 아닌

바라보는 눈빛에 묻어나는 그리움

 

삶이 무엇인지

 

나는 나를 다 헤아리지 못하고

당신이 당신을 모두 갖지 못하고

우리는 이성에 벌거숭이가 되어 버렸다

 

존재함에 감사해야 할까?

아직도

가슴에서 찾고 있는 작은 희망이란 씨앗

바람이 불면

다시 꽃은 필 수 있을까?

 

크게 짖을 힘조차 없는

하염없어 보이는 기다림이 허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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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07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를 기다린다는 것은 설레일수도 있지만 허할수도 있겠군요

  3. 도생 2015.01.0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어진 담장에 가슴이 시려오네요.
    행복하세요^^

  4. 핫케익 2015.01.07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롭다.... 왠지 이말이 느낌있다~고 느껴집니다.

  5. 세상속에서 2015.01.0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봤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6. 별내림 2015.01.07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을기다리는걸까요~~

  7. 박군.. 2015.01.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갈께요 !!!밥먹으러 슝~~!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8. 헬로끙이 2015.01.0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을 기다리는걸가요 ~ 밖을 구경하는 걸가요 ^^
    사진보니 동물농장에서 많이보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ㅎㅎ;;

  9. 화이트세상 2015.01.0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쓸한 풍경이네요.. ㅜㅜ

  10. 낮에도별 2015.01.0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대해 보니 눈빛이 넘 순하네요 ㅠㅠ

  11.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07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애처롭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애잔한 느낌이 드네요.
    잘 읽고, 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2. 건강정보 2015.01.07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이 있는 강아지겠죠? 그쵸.....설마 혼자 있는 강아지면 ㅠㅠ

  13. 도느로 2015.01.0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낡은 벽하나에 저런 글이 나올수 있는것에 참 놀랍습니다.
    서글픔, 미련, 기다림...많은 것들이 존재하는 공간같습니다.

  14. wooris jm 2015.01.0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5. 유라준 2015.01.0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예예~ 2015.01.0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밤에 읽으니 왠지 쓸쓸해지는 글이네요.
    나를 내가 다 헤아리지 못한다~~라는 부분이 가슴에 팍 와닿으면서요.
    잘 읽고 갑니다.^^

  17. 다딤이 2015.01.08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림은 인내가 필요하죠^^
    쓸쓸한것 같지만 희망을기다리는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18. landbank 2015.01.0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좀 처량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19. 뉴론7 2015.01.0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쓰신 글이세여

  20. 한콩이 2015.01.0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벽은 어쩌다 저리 되었을까요? ;; 벽도 강아지의 눈빛도 왠지 먹먹한데요

  21. 영도나그네 2015.01.0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구를 한없이 기다리는 안타까움이 묻어있는 듯한 풍경 같습니다..
    기다리는 주인이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언제나 기다리는 그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1. 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15. 08: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그리움

먼 기다림

 

추운 그림자 떨쳐내고

내 안에서부터 피어오르다.

 

봄......

 

봄일 때 봄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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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4.1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문득 지나간 것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이봄도 앞으로의 봄같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2. 복돌이^^ 2014.04.15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크롬을 쓰는데 제블로그도 악성코드 라고 나오네요...ㅠㅠ
    요기도 나와요..일단 올블릿 광고 제거 하니 안나오는데 잘 모르겠어요...!?!?

    사진이 아웃포커싱이 지대로 되어 보기 좋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안나씨 2014.04.15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음껏 봄을 즐겨야겠네요.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4. 생활팁 2014.04.1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입니다.
    너무 더워서 조금 아쉽습니다.ㅎㅎ

  5. 유쾌한상상 2014.04.15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블로그에 다시 문제 생겼다는 말 듣지 않으세요? ㅋㅋㅋㅋㅋ

  6. 쭈니러스 2014.04.15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길 수 있는 봄이 너무 짧은 것 같아 아쉽네요..;;
    벌써부터 반팔이 어울리는 날씨가 낮에는 이어지네요~~

  7. 톡톡 정보 2014.04.1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2014.04.16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기다림...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3. 20. 10: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흐린 날씨,

추적이는 봄비,

불어오는 바람은 차가움을 담고 있다.

꽃샘추위...

봄이 오는 길은 그렇게 힘이 드는가 보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의 그림자가 있었기에,

지금의 작은 추위가 큰 어려움은 아니다.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는 봄을 느끼기에,

오랜 그 기다림에 조금의 인내를 더 할 따름이다.

이미 남쪽에서는 봄꽃 소식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머지않아 예쁜 꽃들이 만개하고,

따뜻한 봄의 향기가 세상에 가득 할 것이다.

추운 겨울을 잘 견뎌온 우리들의 수고에

봄은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펼쳐 질 것이다.

 

오늘,

눅눅해지고 있는 주변의 기운들을

은은한 커피향기로 잠재우며,

애써 따뜻한 그리움을 생각해 보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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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있는여자 2013.03.2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에 걸맞는 글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

  3. 티통 2013.03.2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4. by아자 2013.03.20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5. 톡톡 정보 2013.03.20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쿠니미츠 2013.03.20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되는정보네요~

  7. 작가 남시언 2013.03.2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인데 무척 춥습니다 오늘은 ㅠㅠㅠ

  8. TDdaddy 2013.03.20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참 좋네요 ^^
    내일은 더 춥다고 하던데... 저도 조금만 더 인내를 갖고 꽃피는 봄을 기다려보렵니다 ^^

  9. 산골자기 2013.03.2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저녁까지 눈이 내려요.. 봄을 시샘하나봐요
    따뜻한 봄이 기다려 집니다^^

  10. 괴도별성 2013.03.2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은 직접 그리신건가요? 그림이 참 예쁘네요~

  11.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3.20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마음속에는 봄이 온 것 같고, 꽃향기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좋은 꿈 꾸세요~~

  12. 꿈다람쥐 2013.03.2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이제 따뜻해 지는군요.ㅎ

  13. 워크뷰 2013.03.21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그림 이쁩니다^^

  14. 마니팜 2013.03.2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멋진 그림 구경 잘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landbank 2013.03.2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성큼 다가선 느낌입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6. 라운그니 2013.03.21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오늘 날씨처럼 찬기운이 지나가고 나면 정말 봄이 바로 앞으로 올 것 같아요~

  17. 금정산 2013.03.21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기다리는 여인의 모습이 너무 멋진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8. 유머조아 2013.03.21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19. 씩씩맘 2013.03.2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언제 올런지...
    저희 집앞에는 눈이 쌓여있네요. ㅋㅋㅋ

  20. 하 누리 2013.03.2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겨울보다는 한결 났다는 요..
    하도 추워서 겨울내내 움직이지 않고 먹었더니
    허리가 도라무깡통이 되었네요..
    청순한 이미지에 고운글 잘 봤습니다.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

  21. users 2013.03.22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