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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9.23 추석연휴를 끝내고~~~^^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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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10.15 석류 익는 가을아침~~^^ (58)
 

3월의 하늘은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3. 24. 09: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월의 하늘은

쉽게 봄을 허락하지 못한다.

하얀 기억들을 아직은 함께 하고싶어 한다. 

차가운 바람을 꽃샘 추위에 실어

세상에서의 마지막 자리를 쓰다듬는다.

 

3월의 하늘은

계절의 순환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스모그로 잠시 얼룩이 생길지라도

자연의 순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

 

3월의 하늘은

피어오르는 기운에 미소를 짓는다.

움츠렸던 나무는 가지를 활짝 펴고,

위로위로 순환을 시작한다.

땅 속에서 겨울을 이겨낸 새싹들을,

부드러운 숨결로 다독인다.

 

아직은 메마르고 앙상함속의 외로움도 함께 하지만,

곧 펼쳐질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속삭이던 3월의 하늘은

추위을 걷어내고 기어코 세상에 봄을 펼쳐 놓았다.

 

* 3월도 그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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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떡꿀떡 2014.03.2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 Hansik's Drink 2014.03.2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의미있는 한 주가 되세요~

  3. +요롱이+ 2014.03.2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4. 발사믹 2014.03.2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이른점심 2014.03.2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한 주의 시작 되세요~!

  6. 건강정보 2014.03.2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은 되어야지 정말 봄 처럼 느껴질꺼 같아요~

  7. 2014.03.24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힐링쉴드 2014.03.2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에 잘 어울리는 시인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레보랜드 2014.03.2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참 빠릅니다~ 이제 3월이지나 곧 4월이니~

  10. 꿍알 2014.03.2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은 일교차가 크니 건강에 더욱 신경써야할때인것 같아요~
    어쨌든 봄이 가까이 다가온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11. 리치R 2014.03.24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의 하늘은 미세먼지만 아니면 참 좋은데..
    황사도 다가오고 있구..걱정이네요

  12. 마니7373 2014.03.24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그럼 이제 봄이 진짜 오겠네요.
    계속 기다리고 있지요^^

  13. 워크뷰 2014.03.24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14. 반이. 2014.03.24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너무 좋지요 ㅎㅎ 글 잘 보고 갑니다

가을 이야기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10. 1. 10: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 이야기

 

                            법정스님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 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 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 볼 때

 

산다는 게 뭘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는 새삼스레 착해지려고 한다

 

나뭇잎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엷은 우수에 물들어 간다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의 대중가요에도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그런 가사 하나에도

곧 잘 귀를 모은다.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멀리 떠나 있는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깊은 밤 등하에서 주소록을 펼쳐

친구들의 눈매를 그 음성을 기억해낸다.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한낮에는

아무리 의젓하고 뻣뻣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해가 기운 다음에는

가랑잎 구르는 소리 하나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하나에도

마음을 여는 연약한 존재임을 새삼스레 알아차린다.

 

이 시대 이 공기 속에서 보이지 않는 연줄로 맺어져

서로가 믿고 기대면서 살아가는 인간임을 알게 된다.

 

사람이 산다는 게 뭘까?
잡힐 듯 하면서도 막막한 물음이다.

 

우리가 알 수 있는 일은

태어난 것은 언젠가 한번은  죽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생자필멸(生者必滅)

 회자정리(會者定離)"

 

그런 것인 줄 뻔히 알면서도

노상 아쉽고 서운하게 들리는 말이다

 

내 차례는

"언제어디서일까?" 하고 생각하면 순간순간을

아무렇게나 허투루 살고 싶지않다.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고 싶다.

 

한 사람 한 사람

그 얼굴을 익혀두고 싶다.

 

이 다음 세상 어느 길목에선가

우연히 서로 마주칠 때

 

오! 아무개 아닌가 하고 정답게 손을 마주 잡을 수 있도록

지금 이 자리에서 익혀두고 싶다.

 

이 가을에 나는 모든 이웃들을 사랑해주고 싶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알 될 것 같다.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이다.

 

*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인것 같죠?~ㅎ
오늘 하루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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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호줌마 2013.10.01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꼭 읽어야할시 같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3. 큐빅스™ 2013.10.01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파란 하늘을 보니 일하기 싫네요 ㅠㅠ

  4. 초보플밍지기 2013.10.01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저녁 일교차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5. 호야호 2013.10.01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 봤습니다~
    가을이야기, 왠지 가을에는 자주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것 같네요~

  6. sky@maker.so 2013.10.01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에서도 가을이 느껴지네요~~

  7. 꿈다람쥐 2013.10.0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감동적인 글이군요..ㅠ.ㅠ.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8. 릴리밸리 2013.10.01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글 잘 보고 갑니다.
    행운이 가득한 10월 되세요.^^

  9. 엠엑스 2013.10.0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은 이상한 계절이다. 스님의 말씀이 들리는 듯합니다.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0. 헬로끙이 2013.10.0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오늘도 즐거운 수요일 되셔요 ~~

  11. Zoom-in 2013.10.0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멋진 10월의 가을 보내세요^^

  12. 비톤 2013.10.02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어느새 왔네요~~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_^

  13. 알숑규 2013.10.02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훅 다가온 가을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4. 청결원 2013.10.02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일찍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5. 날으는 캡틴 2013.10.02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입니다...
    저도 새삼 착해져야 겠습니다...

  16. landbank 2013.10.02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가을 좋은글 너무 잘읽고 갑니다 ^^

  17. 미소바이러스 2013.10.02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죠
    잘보고갑니다

  18. 예또보 2013.10.02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실감나는 가을입니다
    단풍이 곧 엄청 날 것 같습니다 ㅎㅎ

  19. 금정산 2013.10.02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좋은 글과 빨간 감이 너무 탐스러워 보입니다. ㅎㅎ

  20. 진율 2013.10.02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법 쌀쌀해 졌더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21. 와이군 2013.10.14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이 참 맛나보이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추석연휴를 끝내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9. 23. 09: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긴 추석연휴가 끝났습니다.

가을이란 계절은 세상을 어김없이 바꾸어 놓았더라고요.

들녘은 황금 물결로 출렁이고,

벼는 쌀알의 무개만큼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한톨씩 나무에서 떨어지고 있는 밤송이도 알토란 같이 반짝이는 밤알을 내밀고 있었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아침입니다.

긴 연휴때문인지 왠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 할것 같네요.

다가고 있는 9월의 날들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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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래곤포토 2013.09.23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요로운 가을이네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3. 티통 2013.09.23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추석명절도 지났네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행복하게 보네세요!!

  4. S매니저 2013.09.2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 정말 가을이구나~ 싶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화들짝 2013.09.2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게 벌어진 밤송이를 보니 가을도 느껴지고 마음 또한 편안해집니다.^^

  6. Healing_life 2013.09.23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위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7. 카푸리오 2013.09.23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한가위처럼 행복하시기를 ^^

  8. 톡톡 정보 2013.09.2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정말 완연한 가을이네요.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9. 진율 2013.09.23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같은 일상이지만..
    힘든 월요일이네요^^~!

  10. 핑구야 날자 2013.09.2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연휴가 번개 처럼 지나갔네요..ㅜㅜ

  11. *저녁노을* 2013.09.2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은 속일수가 없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12. Zoom-in 2013.09.2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가을의 기쁨이 느껴집니다.

  13. 2013.09.24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헬로끙이 2013.09.24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산에 올라가니 밤과 도토리가 많이 열렸더라구요 ^^

  15. 비톤 2013.09.24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_^

  16. 청결원 2013.09.24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 정말 가을 인듯 합니다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24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그친후 완전 가을로 접어든다고 하네요

  18. 가을사나이 2013.09.24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다시 시작해야죠

  19. 도느로 2013.09.24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도 더더욱 건강하시고 가을의 풍성함처럼
    원하는 것 다 이루시길 바래요 ^^

  20. 반이. 2013.09.24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중이랍니다 ㅎㅎ

  21. 메모공주 2013.09.2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명태랑 짜오기님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네요
    완연한 가을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좋은밤 되시구요 종종 방문할려구요 ^^

여명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9. 5.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5시면 시작하는 운동,

오늘 새벽엔 긴팔 옷으로 바꿔 입었다. 

며칠 사이로 새벽의 기운은 모두 바뀌어 버렸다.

너무 무더워서 한달가량 여름방학이라며 운동을 쉬기도 했었는데,

새벽 공기는 갑자기 차가움을 느끼게 했다.

또 환했던 주변도 어둠으로 바뀌어 가로등 불빛을 보며 집을 나선다.

해가 뜨는 시간이 현저하게 늦어졌음이 느껴진다.

세월의 흐름에 계절은 예외없이 바뀌어 가고,

자연의 신비스런 이치에 새삼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렇게 가을은 우리들 곁에 자리를 잘 잡은것 같다.

 

북악 스카이웨이 끝자락쯤에서 내려다 본 서울 하늘,

맑고 높은 가을 하늘 때문인지 붉게 번져 나가는 여명이 아름다웠다.

'또 하루가 지나 가네요~' 의 허무함이 묻어있는 하루가 아닌,

산뜻하고 보람된 하루가 오늘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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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aling_life 2013.09.05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5시 운동,,, 부지런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왠지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있으면 뭔가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소인배닷컴 2013.09.05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부터 운동이라니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3. 멜옹이 2013.09.05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서 환절기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4. 진율 2013.09.0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작스레 가을이 시작된 듯 싶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5. 도느로 2013.09.0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차가워져서 감기조심해야
    할것 같네요~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3.09.0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부지런도 하시네요. 내주부터는 저도 긴팔을 꺼내 입어야 겠어요

  7. S매니저 2013.09.05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새벽부터 운동..대단하세요.ㅎ
    감기 조심하시구요^^

  8. 마니팜 2013.09.0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운동하면 정말 기분이 상쾌할 것 같아요
    저도 전에 좀 하다가 요새 또 뜸한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9. 톡톡 정보 2013.09.05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긴팔을 찾게 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0. +요롱이+ 2013.09.0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5시에 운동.. 부지런 하신 모습 부럽습니다!

  11. 어듀이트 2013.09.05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부지런하십니다.
    본받아야겟어요 정말.ㅎ

  12. 반이. 2013.09.05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5시에 기상이 가능하긴 하군요 ㅠㅠ

  13. 그러할진데 2013.09.0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 젋어 지세요~

  14. Zoom-in 2013.09.0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여명이네요.

  15. 헬로끙이 2013.09.0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하신데요 ^^ 저는 그시간에 한참 잘시간인데 ㅎㅎ

  16. miN`s 2013.09.0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본적이 없는 풍경이네요..ㅎㅎ

  17. 드래곤포토 2013.09.0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감하고 갑니다.
    보람된 하루되세요 ^^

  18. [블루오션] 2013.09.0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

인고(忍苦)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7. 5. 14: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 여름의 계절을 살기위해서,

오랜 시간동안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고의 시간들을 지나 하나의 생명으로 탄생하기 위해서 마지막 힘을 쏟고 있는 매미.

삶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게 한다.

 

* 매미의 한살이는

알-애벌레-성충의 단계로 이어지는데
매미가 여름에 짝짓기를  통해 나무 껍질 등에 알을 낳으면

그 알은 1년동안 나무껍집에서 생활하다가 알에서 깨어나 땅속으로 들어간다.

알에서 깨어난 매미애벌레(유충)는 땅속에서는 나무뿌리의 수액을 섭취하면서

15회 정도 탈피하면서 성장한다.

이렇게 3~7년을 보낸 뒤에 여름이 되면 땅위로 올라와 껍질을 벗고(우화) 성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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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꿈다람쥐 2013.07.0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성충이군요. 오래전에 껍데기만 보고 실제로 본적은 처음이네요.

  3. 2013.07.0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눈깔 사탕 2013.07.06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동안 견뎌낸 후 나오는거네요~ 성충이 되고나서 더 오래살면 좋으련만..

  5. 알숑규 2013.07.06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랍네요. 정말 자연의 신기가 느껴집니다.
    경이로울 정도네요. 저렇게 거의 십년에 가까운 세월을 보낸다 생각하니 정말로 대단합니다.

  6. 도느로 2013.07.06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장면을 어떻게 포착하셨어요?
    아무리 미물이라 할지라도 정말 삶은 소중한것같아요.
    생명, 삶은 인간만의 전유물은 아니죠..
    저는 사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

  7. 솜다리™ 2013.07.06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고의 시간을...
    그렇게 오랜시간을,,,그리곤 얼마 살지 못한다던데...

  8. 헬로끙이 2013.07.06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오랜시간을 .. 전혀 몰랐네요~
    매미 엄청 무서워하는데 달라보인다는 ;;
    즐거운 주말되세요 ^^

  9. S매니저 2013.07.0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10. 마니팜 2013.07.06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껍질을 깨는 고통이 없이는 성충이 될 수 없죠
    인고라는 표현이 맞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1. 토기장이 2013.07.06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찍는분이 더욱인고인것같은데요..
    ..

  12. 어듀이트 2013.07.06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13. 반이. 2013.07.0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어떻게 찍었을 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생명의 신비에 대해 잘 봤습니다

  14. miN`s 2013.07.06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찍는분이 더 대단한거같습니다..ㅎㅎ

  15. 금정산 2013.07.07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대단합니다. 매미도 인고의 고통이지만 찍는 사람도 그에 못지 않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6. 건강정보 2013.07.07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신기하네요..매번 자란 모습만 보았는데....

  17. smjin2 2013.07.0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론 사람이 배워야죠^^
    잘보고 갑니다~~

  18. 가을사나이 2013.07.08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네요.

  19. 금융연합 2013.07.08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고의 시간을 보내는군요

  20. 드래곤포토 2013.07.08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기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발견하셨군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21. 영도나그네 2013.07.0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매미의 유충이 이제 마지막 세월릉 보내기 위해 힘찬 몸부림을 치고
    있군요..
    마치 동물의 세계를 보는듯한 장면들입니다..
    이번 여름에 힘차게 울어보다가 생을 마감하겠군요..

활기찬 오늘이 되세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5. 30. 09: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삼일간 마치 장마를 연상케하던 날씨가

오늘은 불볕 더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짧기만 했던 봄이 어느새 그리워지네요~~ㅎ

 

아차산 생태공원.

시원하게 기지개를 펴는 녀석들,

지난 4월의 모습입니다.

그들에게도 계절의 변화는 느껴지겠지요.

우리 삶의 모습인 희노애락,

쌓여가는 근심 걱정은 모두 떨쳐버리고,

오늘은 활기차고 아름답게 펼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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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돌이^^ 2013.05.3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간만에 날이 좋아져서 좋아요~~
    요긴 어린이 대공원인가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건강정보 2013.05.30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만 오늘은 햇빛이 짱짱 거리네요...앞으로 무더위만 남았겠죠~

  4. 날으는 캡틴 2013.05.30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을 보니 물앞에 바로 사는 녀석이 부러워 집니다...ㅎㅎ
    오늘부터 더워지네요..ㅜㅜ

  5. 핑구야 날자 2013.05.30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곰을 보니 힘이 나는데요....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6. smjin2 2013.05.30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벌써 시원해 보이는게 날씨가 더워졌나봅니다^^

  7. 헬로끙이 2013.05.3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 오랜만에 동물원에 다녀오고싶어지네요 ^^
    덕분에 잘 보구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8. 와이군 2013.05.3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극곰 녀석 더워서 큰일났네요 ㅋㅋㅋ

  9. 어듀이트 2013.05.30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보이네요..ㅎ
    벌써 여름이 느껴지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0. 괴도별성 2013.05.30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은 벌써 더워보이네요. ㅎㅎ

  11. S매니저 2013.05.30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더 덥고 저도 풍덩하고 싶은..ㅎ
    시원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12. 작가 남시언 2013.05.30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ㅎㅎㅎㅎ
    재밋게 보고 갑니다.

  13. Zorro 2013.05.30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14. 토기장이 2013.05.30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행복한저녁되세요

  15. 스마트걸 2013.05.30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시원해보이는계절이군요

  16. 반이. 2013.05.30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채 하나 들고 동물원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17. 알숑규 2013.05.30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극곰에겐 지금이 벌써 더워서 견딜 수 없겠죠.
    시원한 돌고래의 모습도 새롭습니다.

  18. 마니팜 2013.05.31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쯤 곰은 엄청 덥겠네요 얼음 덩어리위에서 살던 녀석이 이번 무더위 건강하게 났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금정산 2013.05.3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백곰이 물을보니 ㅎㅎ 앞날이 걱정 되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 눈깔 사탕 2013.05.31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 보니깐 정말 시원해보이는데요?^^ ㅎㅎ
    어제 좀 바빠서 오늘 들렸답니당~^^; 불금 잘 보내세용~

  21. Healing_life 2013.06.0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참 더웠는데.. 사진을 보니 조금은 시원해 집니다..
    이번주도 덥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나, 비는 맞지 않겠지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5. 23.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의 향기가 가득한 5월은 예쁜 계절인것 같다.

연두빛 머금은 초록이 우거지고,

아름다운 꽃들의 행렬은 희망을 노래하게 한다.

지난겨울의 추위때문에 더더욱 감사했던 따스함이,

어느새 뜨거운 열기로 우리를 위협(?)하는 시간들이 늘어나고 있다.

곧 짙푸른 여름이 세상가득 펼쳐지겠지...

그렇게 우리들은 계절을 바꾸어가며 많은 시간들을 살아내고 있는것 같다.

활기차고 즐겁게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삶이,

지금 순간 무겁고 힘겨울지라도,

인생의 긴 여정을 놓고 보면 지금은 한 부분에 불과하다.

어려워하는 내 친구에게 다시한번 용기를 내고,

마음가짐을 가다듬어 후회없이 남은 열정을 불태워 보라고 말 해주고 싶다.

내가 삶의 주인임을 잊지말기를 부탁하고 싶다.

 

"나, 비는 맞지 않겠지유?"

 

아침 운동길에 만난 자전거가 씩씩하게 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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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멜옹이 2013.05.23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에 녹이 많이 슨걸 보니
    이미 많이 맞은거 같아요 ㅋㅋ

  3. *저녁노을* 2013.05.23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비는 안 젓겠는걸요.ㅎㅎㅎ

  4. S매니저 2013.05.2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젖지는 않겠는데 맞긴 맞겠네요.ㅎ
    해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날으는 캡틴 2013.05.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자전거 주인이 엄청 아끼나 봅니다..
    안쓰는 우산을 두개나 씌워주다니..

  6. 카라 2013.05.2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에 안전하겠는데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7. 풀칠아비 2013.05.23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안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비 맞은 자전거 타기 이해서 마른수건 들고 나가던 기억이 나네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마니팜 2013.05.23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산쓴 낡은 자전거 정말 비 안맞겠다고 안간힘을 쓰는 듯 합니다 ㅎㅎ

  9. smjin2 2013.05.23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렇게 활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10. 승현이라 불러줘 2013.05.2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ㅎㅎㅎ

  11. 헬로끙이 2013.05.2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 이해가 간다는.. 자전거가 비에맞으면 엄청 속상한 1인입니다 ㅠㅠ

  12. 어듀이트 2013.05.23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아끼는 마음이 보이네요~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3. 건강정보 2013.05.23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그러게요..비는 안 맞겠네요...^^

  14. Healing_life 2013.05.2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비를 많이 맞아서 녹이 많이 슬었지만.. 앞으로 녹이 좀 덜 슬어 씽씽 달리기 바라게 됩니다 ^^

  15. 괴도별성 2013.05.2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색깔이 진짜 이뻐요. ^^ 근데 비는 잘 안맞을거 같기는 하네요. ㅎㅎ

  16. 반이. 2013.05.23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꽃 너무 예쁘네요^_^*

  17. miN`s 2013.05.23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참 이쁘네요..ㅎㅎ

  18. 린넷 2013.05.23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참 사랑스럽네요.

  19. 꽃보다미선 2013.05.24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비 맞지않을꺼에요! ㅎㅎ

  20. 별이~ 2013.05.2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로 안맞을것 같은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1. 금정산 2013.05.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새로운 비옷하나 장만해 입혀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홧팅하세요

나무는 지금 검색 중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3. 14. 10: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나무는 지금 검색 중

 

                            김명린

 

겨울 동안 바람을 키우던 나뭇가지가

추위 가득한 새순을 틔웠다

계절의 문을 여는 나무들

봄이 점점 자란 손바닥 모양의 잎들은

밤이면 별들을 클릭한다

큰곰자리 작은곰자리 목동자리

시력이 닿는 곳까지 나가

몇 개의 신생 별자리를 데리고 온 아침

반짝거리는 햇살을 부려 놓는다

깊은 어둠을 더듬던 가지가 가장 밝은 아침을 맞는다

긴 수로를 헤쳐 온 가지의 끝은

작은 풍력만 닿아도 밑동까지 햇살을 실어 나른다

하룻밤의 어둠이 빠져나간 자리로

굵어진 더위를 내려보며

날짜들을 우수수 털어 내는

바람의 모퉁이에

새들의 블로그가 만들어져 있다

바람 잔잔한 날

별자리 사이를 굴러다니며 잠들어 있는 이파리들

자면서도 물을 따는 손들이 있어 떫은 열매들이 자란다

바람의 길을 탐지하는 어린 가지들

지금도 허공을 검색 중이다

 

* 완연한 봄을 느끼기 전

마치 계절이 실종된것 같은 지금.

차가운 바람결 사이로

분주히 물이 오르는 나무들.

차가웠던 겨울의 기억을 털어내며

조금씩 조금씩 따뜻한 기운을 부르고 있다.

머지않아 찬란하게 피어날 봄의 향연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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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보다미선 2013.03.14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좋은사진이네요 ^^
    따듯한 밤 되시구요~*

  3. *저녁노을* 2013.03.14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지 않지만,
    한창 물이 오르고 있겠지요?

  4. 일상에서 행복찾기 2013.03.14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는 검색중...이라는 표현이 재미있네요.ㅎㅎ

  5. 주니야 2013.03.14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기다리기에 인내가 필요하겠네요..나무들에게도..

  6. 도느로 2013.03.14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근래 읽어본 시중에 가장 파격(?)적인 시같습니다.
    비유가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ㅎㅎ
    저는 재미있게 보고가네요 ^^

  7. 뒈이지 2013.03.1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참 설레이는 계절이고 힘든 계절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좋은 시감상 잘하고 갑니다. ^^

  8. 그레이트 한 2013.03.14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심오한 시^^ 그래서 제가 국어를 잘 못하나봐요^^;;

  9. 괴도별성 2013.03.14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읽어보는 시네요. ^^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10. TDdaddy 2013.03.14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검색... 표현이 참 재밌는 시네요 ^^

  11. miN`s 2013.03.1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12. Zoom-in 2013.03.14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쌓인 사진마저도 봄기운이 느껴지는거보니 봄이 이미 왔네요.^^

  13. 티스토리클럽 2013.03.15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작나무가 참~ 이쁘네요. 시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금융연합 2013.03.15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작나무 정말 간만에 보네요
    잘보고갑니다

  15. 금정산 2013.03.15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함께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굼욜 편안하게 시작하세요

  16. landbank 2013.03.1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며칠 남지 않은 봄이네요 ㅎㅎ

  17. 반이. 2013.03.1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18. 씩씩맘 2013.03.15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겨울보다는 봄이 좋아요. ^^
    나무도 그럴까요?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9. by아자 2013.03.15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 가을사나이 2013.03.15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가 정말 검색중이군요.

  21. 유쾌한상상 2013.03.28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직접 쓰신 시인가요? 시가 참 맘에 듭니다.

달의 씨앗(시안 황금알 시인선58)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2. 11. 15. 10: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행

 

 

                          김명린

 

 

열매를 수확하는 계절

광대한 자연은

가끔 사람을 미미한 존재로 몰아세운다

흘림골 칠형제 봉우리를 감아 오르는 등산객 행렬

나란히 발자국 남기는 일이 생의 목표였다는 듯

무언의 언어로 사슬처럼 산을 감는다

만불상의 전설은 메아리로 스며들고

햇살이 눕는 계곡의 그늘에는

지나는 시선이 은밀을 캔다

 

여심폭포의 물은

동해를 향해 몸을 뒤틀고

손 놓기 싫은 계고곡물은

오늘 밤 더 밝은 달 띄우려나

설악산 낮달을 헹구고 있다

흐르는 것들은 늘 이별하며 산다

또 다른 만남이 계절처럼 돌아오는

보내는 이별은 슬프지도 않겠다

산딸기 찔레꽃 자라는 곳은

기억의 순환이 쉬어 가고

되돌릴 수 없는 물길을 따라 긴 하산길이 흐른다.

 

 

 

 

* 명태랑의 시인 친구가 금년 가을에 시집을 냈고,

어제 우편으로 도착했다.

정겨운 시들이 반가움과 기쁨으로 전해져 왔다.

설악산을 배경으로 하는 가을시 한편을 골라서 소개해 본다.

부드러운 친구의 시가

11월의 어느 하루에 우리 모두의 친구가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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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풀칠아비 2012.11.15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이 시인이시군요.
    덕분에 좋은 가을시 한 편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요롱이+ 2012.11.15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4. 해우기 2012.11.1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괜히 마음이 그렇네요...
    시집하나 꺼내든지가 언제인지....
    시인에게 선물받은 시집에게 미안해지네요

  5. 신선함! 2012.11.1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되세욧!
    잘 보구 갑니닷^^

  6. 뷰티톡톡 2012.11.15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7. 토기장이 2012.11.15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읽고갑니다

  8. 별이~ 2012.11.15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님 친구분인가요^^ 좋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꽃보다미선 2012.11.15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멋진시 잘 읽엇어요 ^^

  10. 비바체 2012.11.1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어울리는 영상과 글.............
    더 많은 동행들이 보이네요.....^^

  11. 어듀이트 2012.11.1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과 시.. 너무 잘 보구 갑니다..^^

  12. 아레아디 2012.11.15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와 사진의 궁합이 너무 잘 맞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13. 마니팜 2012.11.15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을 친구로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좋은 친구를 두셔서
    멋진 시도 잘 보고 갑니다

  14. 반이. 2012.11.15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시네요..^^
    감성이 풍성해지는 듯 합니다

  15. 꿈다람쥐 2012.11.1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로 감동적인 시인거 같습니다.ㅎㅎ
    행복하시길 바래요.^^

  16. 까움이 2012.11.16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친구분입니다.
    시집까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17. 유쾌통쾌 2012.11.1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넘 좋아요...
    너무너무 잘 읽고 가네요~~

  18. 금융연합 2012.11.16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읽고 갑니다

  19. 가을사나이 2012.11.16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시 읽어보네요

  20. 금정산 2012.11.1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멋진 금욜 홧팅하세요.

  21. 초록샘스케치 2012.11.1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의 시집....더 의미있게 담겨질것 같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ㅎㅎ

석류 익는 가을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0. 15. 09: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빨갛게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

가을은 세상 곳곳에서 아름다움을 펼치고 있다.

 

아침 운동길, 우리 동네에서 만난 석류.

작은 공간에서 탐스럽고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정성을 들인 주인의 마음만큼 잘 익어서 큰 기쁨이 될것 같다는 생각에,

내 얼굴에도 미소가 그려지는 아침이다.

 

가을이 무르익고 있는 시월의 셋째주 월요일,

이웃분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예쁜 추억을 많이 만드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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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리콩 2012.10.15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석류..정말 가을인가봐요

  3. 카라의 꽃말 2012.10.15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탐스럽네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블로그엔조이 2012.10.15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익는 계절이네요.. 동네 주변에 있나 잘 살펴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5. 화들짝 2012.10.15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활기찬 한주 열어가세요~ ^^

  6. 신선함! 2012.10.1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나는 하루를 보내세요!
    잘 보구 갑니다!

  7. 티통 2012.10.1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8. 별이~ 2012.10.1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참 먹음직 스럽게 열렸네요^^
    새로운 한주 더욱 알차게 보내시고 힘내세요^^

  9. BAEGOON 2012.10.1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나무를 처음 보네요 +_+
    침이 막 고이네요... 꿀꺽^^
    즐거보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10. 유주 아빠 2012.10.1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월요일 활기차기 시작하세요^^

  11. 작가 남시언 2012.10.15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가을이 훨씬 가깝게 느껴집니다!

  12. 꽃보다미선 2012.10.1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잘익었네요.
    흐~상큼한 석류먹고싶어지네요. ^^

  13. 솜다리™ 2012.10.16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희 시골집에도 석류가....^^

  14. 유쾌통쾌 2012.10.16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석류가 탐납니다....잘 보고 갑니다^^

  15. Zoom-in 2012.10.16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시내에서도 감이나 대추 은행등 과실들이 익어가는 걸 보면서 가을을 느끼게 되네요.^^

  16. 초록샘스케치 2012.10.16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익은 석류를 보니 군침이 금새 도네요..>ㅎㅎ

  17. 금융연합 2012.10.16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정말 잘익었네요

  18. 가을사나이 2012.10.16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고이네요.

  19. 복돌이^^ 2012.10.16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석류를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어요...
    이참에 하나 사먹어 보고 싶어지네요~~

  20. 영도나그네 2012.10.1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가을 풍경이군요..
    이제 곧 빨간 석류가 얼굴을 활짝 펴는 시기가 다가올것 같은 느낌입니다..
    석류는 특히 여자들의 미용에 최고의 식품이기도 하지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1. 와이군 2012.10.1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익은 석류보니 입에서 침이 나오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