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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동 계곡, 경복궁 서쪽의 명소로 변신 중
  경복궁 서쪽의 수성동 계곡은 중인문화의 대표적인 화가 겸재 정선이 이곳을 배경으로 진경산수화를 그린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을 흐르는 옥류동천의 폭포는 인왕제색도에 나타나 있다

 

<수성동 계곡은 경복궁과 청와대의 왼쪽편인 인왕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경복궁 서쪽의 서촌마을과 인왕산 안내도면>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수성동 계곡에서 바라본 인왕산의 모습>

  지금 이곳은 1971년도 지은 옥인아파트 300여세대를 철거하고 정선의 그림 진경산수화의 모습 그대로 복원을 꾀하고 있다. 서울시는 수성동 계곡 주변 10,097.2를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1호로 지정하고 2011530일부 2012630일까지 복원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성동 계곡의 복원 전과 복원 후의 모습>

  그간 수성동 계곡의 변화과정을 살펴보자

<철거되고 있는 옥인아파트의 모습>

 

  <인왕제색도에 나타나있는 정자인 사모정을 복원하는 모습>

 


<겸재 정선의 장동팔경첩(수성동)속 기린교라고 하나 단정할 증거를 찾지 못한 돌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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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1.12.25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변화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2. 별이~ 2011.12.25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3. 원삼촌 2011.12.26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대적인 환경개선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모양이네요.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될지 눈여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블로그토리 2011.12.26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원되고 나면 멋진 명소가 되겠군요.
    한해의 마지막주 멋진 장식으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5. 윰(건즈) 2011.12.26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모습이 변해있길 기대하며...
    나중에 다시 포스트 해주실거죠

  6. 일상속의미학 2011.12.26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가 기대되네요
    사진너무 잘보고갑니다
    새로이시작된한주 활기차게시작해보시길^^

  7. 돈재미 2011.12.26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만 잘 복원되면
    정말 보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되는군요.

  8. 유정남 2011.12.26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잘 복원되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

  9. 블랑블랑 2011.12.2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게 변화하길 기대해봅니다~
    잘 보고 가요~^^*

  10. 씩씩맘 2011.12.2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원이잘되길바랍니다~
    좋은소식잘보고갑니다

  11. 셀프액션 2011.12.2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개되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2. 해우기 2011.12.26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요즘..복원...이라고 하면..
    왠지 엉터리가 더 생각나...그렇기는 한데....

    어떤 복원일까..조금 기대가 되게하는 포스팅이십니다... ㅎㅎ

  13. 참새날다 2011.12.26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밑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들이 없어지는군요

  14. 와이군 2011.12.2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과 똑같이 복원하려나요~
    잘 복원됐으면 좋겠네요 ^^

- 서울시 기념물 31호「수성동 계곡」에 전통 수목을 심고 사모정이 들어선다.

  서울은 항상 그 자리에 있지만 서울을 채우는 풍경들은 서서히 바뀌었다. 굴곡 많은 현대사 풍랑속에 제 모습을 잃은 도심 속 유적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인왕산 자락의 수성동 계곡도 제 모습을 잃은 도심 속 유적이었지만 현재 그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기억과 기록에만 남아 있던 이 사물들이 서울시의 노력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단순한 옛 모습 찾기가 아니라 선조들의 자부심과 혼을 살려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거울이 세워지는 것이다.

1. 수성동 계곡의 역사성과 그간 이용실태

  종로구 옥인동 179-1일대 인왕산 기슭의 계곡물소리가 유명하다고 하여 조선시대부터 수성동(水聲洞, 10,097㎡)으로 불리며 역사지리서인 동국여지비고, 한경지략 등에 명승지로 소개되었고 겸재 정선의 수성동 회화에도 등장하며 안평대군의 집(비해당)이 있던 곳으로 당시 경관이 오늘날에도 일부 유지되고 있는 유서 깊은 곳일 뿐만 아니라 추사 김정희의 시 ‘수성동 우중에 폭포를 구경하다.’ 둥 많은 시가 전하며 조선 후기에는 박윤목 등 중인층을 중심으로 저명한 시사(詩社)가 결성되는 등 상류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문학이 사회저변으로 확대되는 계기를 만든 조선후기 위항문학(委巷文學)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1971년 9개 동 308가구의 옥인시범아파트가 들어서며 회색 콘크리트로 덮어 유명한 물소리를 들을 수 없는 무성동으로 변해 버렸다. 수성동계곡 아래에 있으며 그간 기린교(麒麟橋)로 알려졌으나 기린교로 단정할 증거를 찾지 못한 돌다리는 겸재의 그림에 등장하는 데다 사대문안에 유일하게 원위치에 원형 보존된 통돌다리지만 다리 윗부분을 시멘트로 포장해 주민들의 통행에 이용하였다.

2. 수성동 계곡의 복원계획과 그간 추진현황

  서울시는 인왕산 수성동 계곡이 조선후기 화가 겸재 정선(鄭敾, 1676~1759)의 진경산수화에 그려져 있는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을 갖고 1971년 수성동 계곡에 들어선 옥인시범아파트 9개동 308가구를 960억원을 들여 매입하였으며 2010년 10월 인왕산길 아래 계곡 상류에서 하류 복개도로에 이르는 폭 18m, 길이 190m의 계곡일대와 옥인아파트 옆에 있는 폭 90cm, 길이 3.8m의 돌다리 등 이 지역 10,097.2㎡를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1호로 지정하였다.

  현재 아파트 8개동과 단지내 설치된 아스팔트도로 200m(폭 8m), 일부 계곡을 덮은 콘크리트와 시멘트를 철거해 원래의 지형이 대부분 드러난 상태에서 큰 돌로 물길 주변을 단장하고 있다. 내년 5월까지 인왕산 자락을 포함한 1만 7,007㎡에 소나무 등 전통 수목을 심고 계곡부에는 사각의 전통정자 형식인 사모정을 만들며 계곡 중간 중간에 징검다리와 목교가 설치되면 수성동 계곡은 인왕산 서울 성곽길과 함께 경복궁 서쪽지역의 대표적 역사경관명소로 떠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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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1.08.08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모습입니다!
    하루 빨리 예전 모습을 볼 수 잇엇으면 좋겟어요^^

  2. bxstory 2011.08.08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지로 개발한다하니 좋은 소식이네요 ~
    빨리 원래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3. 머니탑 2011.08.0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동 계곡이 하루빨리 복원됐음 좋겠네여^^
    개발만 하지말고 자연과의 조화과 이루어진 도시가 많아졌음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4. 풀칠아비 2011.08.08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경산수화에 따라 옛모습을 복원한다니, 더욱 관심이 가네요.
    정감어린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5. 솜다리™ 2011.08.09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에 설가면..꼭 함 들러봐야겠슴다...^^

  6. [터프가이] 2011.08.09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는군요..
    언젠간 가볼일이 생길듯 싶어요 ^^

  7. 씩씩맘 2011.08.09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안남았네요 내년에구경가야겠어요^^

  8. 돈재미 2011.08.0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모습을 복구 하는것은 아주 잘하는 일입니다.
    대신 너무 콘크리트를 바르는 바보같은 행정은
    적용되지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9. +요롱이+ 2011.08.0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럿다 갑니다^^

  10. 시골영감 2011.08.0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원 전망도 보니까 정말 좋아보입니다
    고도성장의 휴우증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좋네요

  11. 사랑퐁퐁 2011.08.09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기대되네요^^
    꼭 보러가야징~

  12. NNK 2011.08.09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론 자연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

  13. 바닐라로맨스 2011.08.09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됩니다!
    다만 자연과 잘 어울리게 복구를 하길...

  14. 복돌이^^ 2011.08.0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기대되네요...
    반가운 소식인듯 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전술통신 2011.08.0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는 소식입니다~

  16. 해우기 2011.08.09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은 무엇을 복원한다고 해도 걱정이 앞섭니다...
    더욱 망가트리거나..엉뚱하게 복원하는것은 아닌지 하고 말입니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왜 항상 완성한후 엉망이 되는지....ㅠ

  17. 화들짝 2011.08.09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모습으로 복원되기를 바래봅니다.^^

  18. Zoom-in 2011.08.09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 5얼이면 서울에 또 하나의 명소가 생기는군요.

  19.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8.1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니 기쁘네요..
    이번에 일도 있고 하니..
    조금 더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명태랑짜오기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1515일 오후 통인시장 입구 정자각 특설무대에서 사단법인 세종마을 가꾸기회 주관으로 세종마을 선포식이 열렸다. 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체부동 등 종로구 15개동 일대가 세종마을로 불리게 된 것이다.

1. 경복궁 서쪽을 세종마을로 선포하게 된 근거

  조선시대 서촌은 서소문 일대를 지칭하는 명칭이었음에도 최근 인터넷과 일부기사에서 경복궁 서쪽 지역일대를 서촌이라 불리는 것에 대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는 역사적 배경이나 지명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고, 서쪽은 하락, 쇠퇴의 이미지가 강하다고 불만을 갖고 있었다.

  이에 세종마을 가꾸기회 등 뜻있는 지역주민들은 614년 전인 1397515일 태조 이성계의 손자 이도(세종)가 태조 6년 음력 410일에 이방원의 셋째 아들로 한양 준수방 잠저에서 태어났다는 세종실록의 기록에 근거가 있고 한양 준수방은 경복궁 서쪽의 통의동 일대로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이자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등 우리나라 문화발전의 주역 등이 살았던 곳으로 이 지역을 세종마을로 부를 것을 선포한 것이다.

2. ‘세종마을선포 행사 주요 내용 등

  이날 세종마을선포식에는 세종마을 가꾸기회 회원 등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높이패 공연과 궁중의상 행렬, 세종마을 선언문 발표와 축사, 윤동주 선양회의 시 낭송과 유창 공연단의 풍물놀이 등 다앙햔 행사로 꾸며졌다.

  세종마을의 범위는 경복궁 서쪽 효자로에서 창의문, 사직터널 입구에서 사직로 북단까지로 총 연면적 180 규모다. 종로구는 이 지역을 세종마을로 불러 민족적 자긍심과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행사나 단체에 세종을 붙여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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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서쪽 체부동 등 15개 동 일대를 세종마을로 이름 짓는 세종마을 선포식 개최

  종로구 소재 사단법인 세종마을가꾸기회(공동대표 조기태, 이종대)2011515일 오후 2시 종로구 통인시장 입구 정자각 일원에서 세종마을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선포식은 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체부동 등 15개 동 일대를 세종마을로 명명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인터넷과 일부기사에서 종종 서촌이라 불리우는 것에 대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역사적 배경이나 지명에서 유래한 것도 아니고 서쪽은 하락, 쇠퇴이미지가 강하다고 불만을 갖고 있었다. 이에 경복궁 서쪽 통의동 일대는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평가를 받고 있는 세종대왕이 출생한 곳이자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등 우리나라 문화발전의 주역들이 살았던 곳으로 세종마을로 불러 민족적 자긍심과 지역의 위상을 높인다는 것이다.

  ‘세종마을선포식에는 세종마을가꾸기회 회원 등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행사로 오후 140분부터 사물놀이패 공연과 궁중의상 행렬이 있고 1부에 세종마을 선언문 발표와 축사, 2부에는 윤동주 선양회의 시 낭송과 유창 공연단의 풍물놀이 등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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