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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그림자'에 해당되는 글 4

  1. 2017.03.22 봄이다~! (8)
  2. 2015.03.31 서울에서 광주로~~ (52)
  3. 2013.03.20 기다림...봄... (82)
  4. 2012.04.02 전복죽 (38)
 

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3.22 14: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부산에서 백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강릉에서 매화가 피기 시작했다고 아침부터 카톡이 울렸다.

어느새 얇아진 옷과 길어진 햇볕,

겨울 그림자를 걷어내고,

봄이 세상속으로 자리를 잡았다.


찬란한 봄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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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광주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3.31 08: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긴 겨울 그림자를 걷어내고

세상속으로 봄님이 오시는 길

작은 설레임을 안고​

남도 여행 담양으로...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광주로 향했다.

처음으로 밟아보는 광주.

흐린 날씨였음에도 아늑함이 먼저 느껴졌다.

 

광주역에서 일행들을 합류하고 담양 여행길에 올랐다.

서울보다 이른 남쪽의 봄이 막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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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3.20 10: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흐린 날씨,

추적이는 봄비,

불어오는 바람은 차가움을 담고 있다.

꽃샘추위...

봄이 오는 길은 그렇게 힘이 드는가 보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의 그림자가 있었기에,

지금의 작은 추위가 큰 어려움은 아니다.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는 봄을 느끼기에,

오랜 그 기다림에 조금의 인내를 더 할 따름이다.

이미 남쪽에서는 봄꽃 소식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머지않아 예쁜 꽃들이 만개하고,

따뜻한 봄의 향기가 세상에 가득 할 것이다.

추운 겨울을 잘 견뎌온 우리들의 수고에

봄은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펼쳐 질 것이다.

 

오늘,

눅눅해지고 있는 주변의 기운들을

은은한 커피향기로 잠재우며,

애써 따뜻한 그리움을 생각해 보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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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4.02 20: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루종일 봄비가 내린다.

 

앙상했던 겨울 그림자를 모두 걷어 내고,

세상가득 화사한 봄소식을 전해 주리라.

 

비오는 오늘, 전복죽을 끓여 봐야겠다.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가족을 생각하며 출발~!

 

 쌀을 1시간 정도 불린다.

 냉동실에 있던 전복을 해동, 깨끗하게 씻는다.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 양파, 당근, 표고로 준비~ 

 전복죽을 위한 준비 완료~!

 전복은 얇게 썬다.

 내장도 잘 져며 놓는다.

 

 야채도 작은 크기로 썰어 둔다.

참기름을 조금 넣고  불린 쌀과 내장을 함께넣어 볶는다. 

쌀이 푹 익을때까지 불을 부어주며 끓인다. 

쌀알이 퍼졌을때 전복을 먼저 넣고 끓인다. 

다음으로 야채를 넣고 계속 끓인다. 

물을 부어가며 농도를 조절하며 야채가 푹 무를때까지 끓인다. 

마지막 약한불로 끓이며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그릇에 담아 내면~~~맛있는 전복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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