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게'에 해당되는 글 2

  1. 2014.08.22 장봉도 - 갯벌 체험 (46)
  2. 2012.05.28 간장 게장 만들기.. (36)
 

장봉도 - 갯벌 체험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22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갯벌 체험에 나섰다.

일행중 나를 포함 3명만이 갯벌에 가기로 했다.

주변 슈퍼에서 5,000원 작은 플라스틱 바구니를 구매 해야만 했는데,

갯벌를 관리 유지하는데 쓰이는 자금이라고 했다.

 

눈 앞에 펼쳐진 드넓은 갯벌,

태양 아래 갯벌은 잔잔히 바람이 불어와 시원했다.

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바닷물이 가득찬 곳이었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이미 조개를 잡아서 나오는 사람

열심히 호미질을 하는 사람

여기저기서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발로 갯벌을 뒤져서 조개가 나오면 줍는게 제일 좋다는 주변 의견을 받아들어

신발을 벗어두고 과감히 갯벌로 들어갔다.

난생 처음 들어가 보는 갯벌은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았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감각을 익히게 되었고,

한곳에서 여러개의 조개들을 잡을 수 있다는 것도 터득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조개를 잡았다.

 

발목까지 쑥쑥 빠지는 갯벌,

작은 구멍 속으로 꼬마게들이 재빠르게 숨어 버렸다.

조금 힘이 들었지만

멀리 팬스가 쳐져 있는 곳까지 걸어갔다.

다시 돌아나오는 시간이 힘들긴 했어도

바라만 보았던 곳을 걷는 기분이란 신선함이었다.

 

세사람이 두시간정도 잡은 조개는

나머지 일행들이 깜짝 놀랄만큼 많은 양이었다.

갯벌에서 나오니까 갑자기 허리도 아프고 피곤이 몰려왔다.

조개를 잡을 때는 느끼지 못했었는데......

 

새롭고 즐거운 갯벌 처험이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화리 전원주택  (36) 2014.08.28
장봉도 이야기  (26) 2014.08.27
장봉도 - 갯벌 체험  (46) 2014.08.22
장봉도 국사봉  (26) 2014.08.21
장봉도 펜션 - 풍류마을  (27) 2014.08.19
장봉도로~~  (18) 2014.08.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Hansik's Drink 2014.08.22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재밌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3. MINi99 2014.08.2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벌 체험이 위에 작은 바구니에 잡은것만 담아 가져갈 수 있는건가요??? 그래도 아이들 데리고 놀면 재미있겠는데요 ㅎㅎ

  4. 세상속에서 2014.08.22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봉도 갯벌 체험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겠네요.

  5. 청결원 2014.08.22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벌체험 한번 해보고 싶네요

  6. 블랙푸드 2014.08.22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벌체험 한 번도 안해밨는데..

    상당히 재미날꺼 같아요..

  7. 까움이 2014.08.2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조개 크기봐요..후덜덜!

  8. 도느로 2014.08.22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체험하셨네요 ^^
    해감 잘 해서드셨죠? ^^

  9. 유쾌한상상 2014.08.2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포식하셨겠네요.
    싱싱하고 정말 맛이 좋을 듯. ^^

  10. 미스빅로그。 2014.08.22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짱이네요 요기, 갯벌에서 조개도 왕창 주우시고
    재밌으셨겠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당^0^

  11. 신기한별 2014.08.22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체험하셨네요

  12. *저녁노을* 2014.08.2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두 아이 둘과 딱 한 번 해 봤어요.ㅎㅎ

  13. 건강정보 2014.08.22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지만 재미도 있었을꺼 같은데요 ㅎㅎㅎ

  14. 쭈니러스 2014.08.2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조개를 잡으신만큼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15. 마음노트 2014.08.23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나게 조개를 잡으셨네요.

  16. 뉴론7 2014.08.23 0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토요일 주말 잘보내세염.

  17. 예또보 2014.08.23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엄청난 양이네요 ㅎ
    놀랍습니다 ^^

  18. landbank 2014.08.23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벌체험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정말 엄청난 양이네요 ㅎ

  19. 레오 ™ 2014.08.24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 잡기 넘 재밌죠
    욕심이 많아서 너무 많이 잡아 일주일동안 먹은 적이 있답니다 ㅎㅎ

  20. 죽풍 2014.08.25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벌 체험 즐거움이 넘쳐 날 것만 같습니다.
    푸근한 고향의 정을 느낍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21. 복돌이^^ 2014.08.25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실하게 잡으셨네요...
    삶아도 먹고 구워서도 먹고...ㅎㅎㅎ 제가 먹을 생각을..ㅋㅋ
    오천원짜리 바구니의 의미를 살짝생각해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간장 게장 만들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5.28 12: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건강이 조금 안 좋으신 우리 어머님이 게장만 드시려고 해서,

영천시장에 가끔 들르게 된다.

요즘 봄 꽃게가 많이 나고, 한창 맛이 있는 철이라고 한다.

 

오늘은 간장 게장 담는법을 소개 해 볼까 한다~^^;

 

* 재료 : 게(中) 9마리, 마늘 20쪽, 생강, 양파 1개, 대파 1개, 배 반개(사과 반개), 간장, 살구청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맛술 4큰술 간장 7컵 물 20컵, 다시마 조금

 

 

살아있는 꽃게를 2시간정도 냉동실에 얼린다.(졸깃한 게살을 위해서...)

 

 조용히 대기중인 꽃게들~~ㅋ

 

앞에서 지켜본 꽃게들은 마치 병정같은 모습~~ㅋ

 

흐르는 물로 깨끗이 닦아서 물기가 빠지도록 한다.

 

냉장고에 있던 야채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고추가 1개밖에 없어서 그냥 1개만 넣었음~^^;)

 

 간장에 준비한 야채를 넣고 30분정도 끓인다.

 

꽃게는 배가 위로 오게해서 가지런히 담는다.

 

끓여서 식힌 간장을 체에 걸러서 붓는다.

 

꽃게가 간장에 푹 잠기도록 담고, 하루가 지나면 간장만 한번 끓여서 식힌후 다시 붓는다.

 

3일이 지나면 맛있는 간장 게장이 완성~!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나무(음나무)  (4) 2012.05.30
산비둘기  (44) 2012.05.29
간장 게장 만들기..  (36) 2012.05.28
전원주택 방문기 2  (34) 2012.05.15
보너스 선물  (48) 2012.05.14
웨딩 테디베어  (34) 2012.05.1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롱이+ 2012.05.28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땟깔(?)죽입니다 ㅎ
    완전 먹고 싶어지네요 ㅎ

  2. 생활의 달인 2012.05.28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정말 맛나보이는군요 ㅋ 밥도둑 간장게장 ㅠ 그나저나 명태랑짜오기님은 참 효자이십니다^^

  3. 아레아디 2012.05.2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도둑을 이렇게 보게 되다니..ㅠ
    배고프네요.ㅎ

  4. 건강정보 2012.05.28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랫만에 보는 맛있는 간장게장.........군침이 돕니다~^^
    간장게장 만드는거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데 솜씨 너무 좋으세요

  5.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5.28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밥도둑이군요!!!!

  6. 코리즌 2012.05.28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한마리면 밥 한그릇이 휘리릭~ 없어지겠죠.

  7. 2012.05.2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성공이 2012.05.29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꽃게가 맛나는 철이군요..
    간장게장 보니깐 갑자기 먹고 싶다는....
    얼른 간장게장 담구자고 해야 겠어요.
    알찬정보 잘보고 갑니다^^*

  9. 머니야 머니야 2012.05.29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신사동에가서 점심먹구 싶어지네요..ㅠ

  10. 마음노트 2012.05.2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이 돌아요.
    넘 맛나게 담구셨네요.

  11. 아레아디 2012.05.2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12. 복돌이^^ 2012.05.29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밥한그릇만 퍼가면 되는건가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핑구야 날자 2012.05.29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소리 들리시죠.. 꽃게철이라 더 먹고 싶어지네요

  14. 블로그토리 2012.05.2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장게장을 보니 정성이 가득하군요.
    어머님 건강하시길 기원할께요.^^

  15. 솜다리™ 2012.05.3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완전 밥도둑이죠^^

  16. 해우기 2012.05.30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게장을 너무 좋아하는데....
    어케..좀.... 굽신... ㅋㅋ

  17. 화들짝 2012.05.30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대기중인 게들의 눈빛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18. 와이군 2012.06.05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도둑 간장게장이네요 ^^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