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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에 해당되는 글 12

  1. 2016.11.22 홍시...감사... (6)
  2. 2015.05.26 감꽃 (14)
  3. 2014.10.20 2014년 가을 감따기 (82)
  4. 2014.09.05 행복한 명절 되세요^^ (44)
  5. 2014.05.23 감꽃 퍼레이드 (40)
  6. 2013.11.12 마지막 가을걷이... (58)
  7. 2013.11.05 감나무 (60)
  8. 2013.06.03 감꽃 (64)
  9. 2012.11.08 곶감 만들기~~ (52)
  10. 2012.11.06 까치밥~~^^ (54)
 

홍시...감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1.22 12: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1월이 종반으로 달리고 있다.

가을은 완성되어 가고, 조금씩 겨울은 다가서고 있다.

계절의 흐름과 온도의 변화가 새삼 깊이 와 닿는 요즘,

신축중인 건물에 대한 염려가 크기 때문일까?

조금만 더 따뜻한 기온으로 만추를 즐길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게 된다.


창가에 나란히 세워둔 감이 볕을 받으며 홍시가 되어가는 작은 기쁨을 바라보며,

순리대로 가는 세상임에 크게 심호흡을 해 본다.

그리고 주변 모두가 감사임에 다시한번 고개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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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26 09: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감꽃,

노란 팝콘처럼 감나무에 피었다.

작은 꽃송이가 보일듯 말듯 은은함으로 조용히 지내다가,

슬그머니 꽃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작은 꽃송이가 지고나면 커다란 감 열매가 맺어진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봄은 잊지않고 금년에도 그렇게 세상속에 꽃들을 모두 피어나게 했다^^

 

* 어느새 5월 마지막 주가 되었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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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을 감따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0.20 09: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4년 가을 감따기.

홍시가 되어 떨어지기 시작하는 감을 주체하기도 힘들었고,

주말마다 많은 행사때문에 분주한 관계로 조금 이르게 감을 따기로 했다.

금년에 감이 많이 달렸었는데,

커 가면서 엄청난 양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작년보다는 많은 수확을 했다.

주위 이웃들에게 골로루 조금씩 나누어 주고,

우리도 감 말랭이를 조금 만들고 또 조금은 창고에 보관을 했다.

 

오랜세월 우리집과 함께 하면서 계절을 느끼게해 주었던 감나무,

내년에도 풍성하고 아름다운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까?

늘 우리가을을 예쁘게 살게해 준 감나무가 고맙기만 했다^^

 

* 가을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마음만은 즐겁고 활기차게 하루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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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절 되세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9.05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대추가 주렁주렁

우리집 마당의 대추 나무는 풍년이다.

감나무는 여름내내 작은 감들을 하나씩 내려 놓더니

오늘 고개들어 자세히 살펴보니 그래도 나무 윗 쪽으로는 주렁주렁 감들이 달려있다.

작년에 해거리를 했으니 금년엔 수확이 있을거라 기대도 하고 있었지만,

제대로 잘 보살펴 주지 못했으므로 욕심은 버리고,

우리집에서 희노애락을 겪으며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 하려고 한다.

이른 추석때문에

추석이 지나고도 더 긴 시간이 흘러야 우리집 햇과일은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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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 퍼레이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5.23 09: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5월엔 감꽃이 핀다.

5월엔 감꽃이 진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작게 감이 자리를 잡는다.

팝콘처럼 생긴 작은 감꽃이 지는게 아쉬워,

감꽃 퍼레이드를 해 본다.

 

5월은 아름다운 봄의 완성이다.

 

* 5월이 깊어가는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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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을걷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12 10: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집의 마지막 가을걷이...

 

풋고추가 빨갛게 익어갈 즈음

벌초를 갔다가 산소 주변의 이웃에게서 한주머니 얻어온 고추였다.

처음엔 냉장고에서 여러날을 지내다가

몇개 남지 않은 고추가 아무래도 썩어서 버려질까봐 가을볕에 말려 보기로 했다.

아침에 밖으로 내어 놓았다가 저녁이면 들여놓고,

가끔은 잊고서 밤이슬과 비를 맞추기도 했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작지만 태양에 말린 태양초가 되었다~~ㅎㅎ

반짝이는 빨간 고추를 보고 있노라니,

내가 살아가는 삶도 저렇게 시간 속에서 하나씩 영글어가며 완성되어 가리라는

커다란 의미를 부여해 보고는 나도 모르게 웃는다.

금년 우리집은 살구도 감도 대추도 거의 수확이 없는 휴년이었다.

조금의 태양초는 잘 보관 했다가 필요하면,

물에 불린다음 잘게 썰어서 음식의 예쁜 고명이 될 것이다.

 

많이 차가워진 날씨,

이제는 겨울 준비를 서두룰 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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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05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금년 감 수확량은 손으로 꼽을만큼 그 양이 적다.

작년에는 감이 풍년이어서 이웃과 나누어 먹고

곶감과 감말랭이도 만들고 홍시를 만들어 냉동 보관을 했었다.

그리고 여름 산행에 얼린 홍시를 나누어 먹으면 그 맛이 최고라는 칭송을 듣기도 했었다.

 

이른봄에 가지치기를 많이 하기도 했지만,

해거리 때문인것 같다.

지치고 힘든 가지를 위해서 한 해를 쉬어가는 나무의 지혜가 신기하게 느껴졌다.

자연의 신비를 또 한번 크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휴식의 시간뒤에 큰 저력이 나오는 순리...

 

내년엔 예쁜 감들이 풍성하게 열릴것이 미리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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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6.03 10: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감꽃이 조용히 피었다.

아기자기한 감꽃은,

감나무의 커다란 초록 잎사귀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활짝 웃는것만 같다.

감꽃은 열매에 비해서 꽃잎이 작은 편인데,

감꽃의 모양과 크기는 마치 팝콘을 연상하게 한다.

꽃잎이 떨어지고 나면,

작은 감이 생겨나고 여름내내 크기를 키워서 가을엔 보기좋고 맛있는 감으로 자란다.

해걸이를 해서 금년엔 감 수확을 많이 기대하고 있지 않지만,

뜨거운 여름 햇볕을 많이 받고 잘 자라기를 바래본다.

 

* 6월의 첫 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 여름의 문턱에 확실하게 올라 선것 같네요.

이번 한 주도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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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만들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08 10: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감을 따다가 조금씩 흠집이 난 것들을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곶감 만들기에 도전 해 보기로 했다.

 

난생처음 만들어 보는 곶감.

감을 돌려서 깎고, 실로 감 꼭지를 묶어 봤지만,

실력 부족으로 자꾸 떨어졌다.

다시 생각하다가 클립을 생각해 내고 집어 봤더니,

완전 굿 아이디어~!

끈으로 연결해서 작은 빨래 건조대에 걸치니 나름 곶감의 기본 준비자세는 나오는것 같았다.

기분이 좋아서 사진을 위에서 찍고, 누워서도 찍고~~^^;

 

아침이면 마당으로 옮겨서 바람과 햇볕을 쬐게하고,

밤이 되면 다시 거실로 모셔오고 있다~~ㅎㅎ

이틀이 지나니, 감의 수분이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듯 하다.

어쨌든 긴 시간과 수고가 필요할것 같지만,

내가 만든 완성된 곶감에 대한 기대감으로 즐거움이 피어 오른다.

 

오늘 아침도 남편과 함께 마당으로 옮기면서 또 사진을 찍었다.

예뻐 보이는 감들을 바라 보면서,

"난 먹지도 않으면서 뭐지?"

그렇게 말하는 입가에도 미소가 가득 번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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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06 09: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까치밥...

나뭇가지 위에서 익은 홍시,

어느새 새들의 까치밥이 되어 있었다.

 

녀석들,

우리도 아직 맛을 보지 못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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