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화이팅!!! 명태랑 짜오기 2012. 2. 27. 10:31 2월은 졸업시즌이다. 긴시간, 자신의 자아정체감 그리고 미래를 위해 희노애락을 보냈던, 정든 교정을 떠나는 나의 딸과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새로이 열리는 또 하나의 세상에서 멋진 자유로움과 아름다운 삶을 위해 젊은 시간을 채워 가기를 기도한다. 화이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태랑 짜오기(한솔부동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왈츠 (16) 2012.03.03 3월 (32) 2012.03.02 어디로 가야 할까? (34) 2012.02.24 실수이겠지요? (34) 2012.02.22 꿈은 어디에... (16) 2012.02.16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3월의 왈츠 3월 어디로 가야 할까? 실수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