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어디로 가야 할까? 명태랑 짜오기 2012. 2. 24. 18:41 사전들, 어디로 가야 할까? 딸아이가 방정리를 하면서 꺼내 놓았다. 사실 나역시 이미 온라인사전을 이용한 지 오래 되었다. 한세대에서 느끼는 엄청난 문화 차이들...... 문득, 책의 모서리가 닳도록 가방에 넣고 다녔던 옛날 나의 영한사전이 그리워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태랑 짜오기(한솔부동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32) 2012.03.02 화이팅!!! (18) 2012.02.27 실수이겠지요? (34) 2012.02.22 꿈은 어디에... (16) 2012.02.16 친구 (39) 2012.02.14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3월 화이팅!!! 실수이겠지요? 꿈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