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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하루

 

 

초등학교 6학년이 쓴 짧은 글입니다.

내 일생의 오늘 하루도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에 웃음이 스칩니다...

 

길게 늘어지는 장마에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만이라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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