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하루 명태랑 짜오기 2013. 7. 18. 09:28 초등학교 6학년이 쓴 짧은 글입니다. 내 일생의 오늘 하루도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에 웃음이 스칩니다... 길게 늘어지는 장마에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만이라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태랑 짜오기(한솔부동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비 (32) 2013.07.22 새벽 나비 (46) 2013.07.19 엄나무 (44) 2013.07.17 살구수확 (31) 2013.07.15 콩떡 빙수 (64) 2013.07.12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장마비 새벽 나비 엄나무 살구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