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6 17:40

 

 

30억원대 아파트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무순위 청약 추첨 방송이 28일 유튜브에서 생중계돼 큰 관심을 모았다. 총 3가구 모집에 26만명이 신청했다. 2017년 분양가로 공급돼 당첨 즉시 수억 원대 시세차익이 보장되는 특이한 사례로 관심을 끌면서 역대 최대 인원이 몰렸다. 대림산업은 추첨 프로그램에 신청자 정보를 입력하고 당첨자를 뽑는 과정을 생중계했다. 동시 시청 접속자는 최대 2만9000명까지 올라갔다. 시청자들은 "로또 추첨 방송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잠깐이었지만 설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부동산 유튜브 채널 매부리TV는 `아파트 청약, 진짜 로또일까`라는 주제로 로또 못지않게 많이 오른 신축 아파트를 알아본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입주 1년 이내 아파트들의 평균 프리미엄(입주 시 시세-분양가)을 조사해봤더니 서울 신축 아파트는 평균 3억7000만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서울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로 2019년 기준 평균 프리미엄이 8억8000만원, 올해 기준으로는 9억7400만원에 달했다. 그다음은 서울 일원동 래미안개포루체하임으로 지난해 기준 프리미엄이 6억3000만원이었고 올해는 9억7000만원까지 시세차익이 커졌다.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등 규제 정책을 유지하는 한 `로또 청약`은 계속 나올 전망이다. 프리미엄 높은 아파트 톱5와 올해 입주 아파트 중 프리미엄이 높은 곳을 알아본다.(2020년 5월 2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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