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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간 46천여명 방문, 예비공직자들의 뜨거운 열기 반영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공직채용박람회에 3일간 46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처음 열린 박람회에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60여개 정부기관이 참여해 공직에 관한 모든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1. 공직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생한 정보를 제공

  채용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채용안내관과 각 기관별 부스마다 많은 공직 희망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했다. 채용규모가 비교적 크고 특정직렬이 있는 외교부 교과부 법무부 경찰청 방재청 등에 관심이 집중되었고, 특히 외교부에는 바뀌는 외교관 선발시험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업무가 다양한 행정안전부에도 상담자가 많았다. 참관객들은 부처 재직공무원들로부터 해당부처의 업무와 조직문화 등에 대해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접하고 진로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공직적성검사와 PSAT 예제 풀이에 총 2천여명, 1:1 모의면접 및 멘토링에 총 12백여명, 직종별 채용설명회에 총 1천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선배공무원과의 상담과 조언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한다. 특히 공직적성검사공무원으로서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PSAT 예제풀이는 합격생들이 직접 강의를 하여 수험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부대행사인 명사특강과 전 현직 고위공직자의 강의를 통해 공직이라는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한다.

2. 참관객들의 대부분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

  참관객 80% 이상이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등으로 박람회가 만족스러웠으며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정부기관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직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다양한 참가기관에서 채용정보를 제공한 점공직적성검사 PSAT 예제풀이 등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이 만족스러웠다는 의견이 많았다.

다만 1:1 멘토링과 모의면접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대기시간이 다소 길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를 연속하여 개최한 관계로 행사별 진행시간이 다소 촉박했던 것에 아쉬움을 표시했다.

< 참관객 설문조사 결과 >

전체만족도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

100% (426)

32.2%(137)

48.4%(206)

17.1%(73)

0.2%(1)

2.1%(9)

실질적 도움

매우 도움

어느 정도 도움

보통

도움 안 됨

-

100% (426)

40.1%(171)

42.3%(180)

17.6%(75)

0%(0)

 

선호 프로그램

기관의 다양한 정보 제공

적성검사/

PSAT 예제풀이

1:1 모의면접/멘토링

기타 부대행사

-

100% (426)

62.7%(267)

19.2%(82)

12.0%(51)

6.1%(26)

 

3. 참관객과 60개 참여기관의 호응도가 높아 공직채용박람회를 정례화할 계획

  60개 참여기관은 대부분 범정부적으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가 매우 의미 있고 성공적이었다며 기관 입장에서는 국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고 기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하면서, 국민이 공직에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자세가 아닌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공직자가 되어 보람 있었다고 한다.

  기관별 부스에서 가장 많이 상담해준 내용은 채용일정 및 인원과 주요업무 및 조직문화에 대한 내용이었으며, 가산점 등 수험 준비 관련사항에 대한 상담도 많았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이번과 같은 공직채용박람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며, 참관객의 만족도 조사 및 참여기관의 의견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보다 내실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금번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공직 준비생들을 위해서 홈페이지(www.gojobs.go.kr)에 박람회의 채용정보와 특강 등 모든 관련 자료를 게시한다.

< 참여기관 담당자 설문조사 결과 >

박람회 개최를 통한 성과

기관 이미지 제고

국민과의 소통 확대

우수인재 유치에 기여

기관 채용의 신뢰성 제고

100% (47)

51.1% (24)

27.7% (13)

10.6% (5)

10.6% (5)

공직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였는지?

매우 도움

도움

보통

도움 안 됨

100% (47)

23.4% (11)

51.1% (24)

23.4% (11)

2.1% (1)

주요 상담 내용

채용일정 및 인원

하는 일과 공직문화

수험준비 사항

기타

100% (47)

61.7%(29)

31.9% (15)

6.4% (3)

0%

공직채용박람회 이모저모 (설문 및 인터뷰 결과)

참관객

    · “미국의 취업박람회와 비교할 때 프로그램, 운영 등이 너무나 잘 구성되었으며 기관 담당자들의
적극적이고 친절한 모습에 감명깊었다
. 참여한 학생들의 얼굴에서 만족감을 많이 읽을 수 있었다
 (
기상청 예보관 Ken Crawford)

    · 이러한 행사를 계속 개최한다면 젊은이들에게 공무원에 대한 이해 및 직업 선택에 대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1세 직장인, )

    · 정부기관이 적극적으로 각 부처 소개를 했다는 점이 유익했으며, 향후 공무원이 되어 부처를 선택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28, )

    · 여러 부스에서 상담받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공직을 알게 되어서 유익했다.” (36, )

    · “기관 선배들이 공부 경험과 공직생활 중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해주며 조언해 주어서 힘이 났다.” (28, )

참가기관

    · 사고로 척추를 다쳐 자신감을 잃은 수험생이 부스 앞에서 머뭇거리는 모습에 다가가 먼저 이야기 해 준 결과, 해양경찰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띈 모습을 보게 되었다. 공직에 다가오기를 기다리기 보다 먼저 다가서는 공직자가 되어 보람을 느꼈다” (해양경찰청 상담자)

    ·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는 수험생들이 의외로 각 기관의 성격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는 점에 놀랐고, 우리 청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조달청 상담자)

    ·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 여러 부처의 특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 행사여서 공무원과 국민들의 소통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 (방위사업청 담당자)

    · “고용노동부는 힘든 곳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던 수험생들에게 고용노동부 공무원의 사명감과 보람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인식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고용노동부 상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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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닐라로맨스 2011.05.18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부기관도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니 좋은 아이디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