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 초등학교 동창 몇명과 지장산에 올랐다.
산을 오르는 친구들은 거의가 고정된 맴버다.
이른 아침 베낭을 메고 의정부역으로 향했다.
의정부역에서 친구의 차로 포천인근 지장산 등산로 입구로 이동했다.
우리 일행이 등산한 5월 25일은 석가탄신일이다. 크리스찬인 나에겐 별의미가 없었으나
다른 친구들은 절을 찾지 않고 산을 오르는 것에 대해 못내 미안해 하는 듯 했다.
다음번에는 친구들과 명승 고찰이 있는 산을 택해 등산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장산 다녀오셨네요.
등산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지장산은 연천군과 포천시의 경계선에 있는 산 같군요..
모처럼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한 신록이 짙어가는 지장산 산행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방문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록빛으로 가득한 산을 보니~
저도 등산하고 싶어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멋지네요
방문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힐링하고 오셨네요
잘보고갑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릉이와 미릉이 보는 맛으로 찾는 분도 있겠군요
방문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멋진 사진과 함게 산행 잘하고 갑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