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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등산 일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6.02 11: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5월 17일 친구 몇명과 수락산 등산을 했다.

그동안 차일피일 미루어 왔던 등산이 결국 금년 들어 처음 실시한 산행이되었.

친구들 모두 직업일선에서 말년이라 시간 내기가 그리 녹녹치 한다.

직업일선을 완전히 떠나면 자유스러울라나......

 

지난 겨울 혹독했던 추위에 몸이 많이 움추러 들었는데

5월의 자연은 움추러 들었던 몸과 마을을 깨끗이 녹여 주었다.

등산을 시작한지 불과 10여분만에 이마에 땀이 흐르기 시작했고

기차바위에서 밧줄을 이용해 암벽을 오를 때는 숨이 무척이나 가빳다.

 

수락산 주봉 637m에서 친구가 건네준 얼음과자는 꿀맛이었다.

수도권 산행 정보를 손바닥에 꿰고 있는 친구는 수락산 주봉에 오르기만 하면

친구들을 위해 얼음과자를 구입해 건네준다.

하산하는 과정에 친구들 각자가 준비해운 먹거리를 나누어 먹을 때 우정과 함께 산행의 맛을 느꼈다.

다음 산행이 기다려지는 것은 초등학교때부터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과 함께한 산행었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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