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작은사랑 명태랑 짜오기 2012. 2. 10. 14:51 우리은행 효자동 지점의 유니세프 모금함. 아이를 안고 웃고 있는 안성기씨의 사진, 그뒤로 보이는 일만원권 지폐... 따뜻한 작은 손길에 굶주린 많은 어린이들이 웃을 수 있다는데... 추운 날씨를 뒤로 잠시 포근한 사랑을 보는듯 눈에 띄어서 찰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태랑 짜오기(한솔부동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은 어디에... (16) 2012.02.16 친구 (39) 2012.02.14 합격 (32) 2012.02.03 월남쌈 (26) 2012.02.02 이씨조선의 대표적 상징물 광화문을 바라보며 (37) 2012.01.22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꿈은 어디에... 친구 합격 월남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