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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어느 가을날

 

 

 

세상이 온통 가을빛으로 출렁거린다.

 

사계절의 황금기 같은 가을이 시작되던 어느날

순수함으로 다가왔던

꽃한송이, 풀한포기의 아름다움에 겨워

몇시간을 마냥 걸었었다.

 

그리고 지금 

어느새 가을은 절정에 와 있다.

 

* 10월 셋째주가 시작 되었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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