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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의 신규 철도·전철 노선 개통이 다가오면서 인근 분양 단지들에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는 2018년까지 6개 노선이 신설된다. 우선 올 하반기에 고속철도 SRT와 성남~여주선이 개통된다. 고속철도 SRT는 수서에서 동탄과 평택을 잇는다. 성남~여주선은 판교역과 경기 광주·이천·여주를 잇는 복선전철이다. 내년에는 인천~안산~수원을 연결하는 수인선 복선전철이 완전 개통된다. 현재 인천~오이도 구간이 운행 중이고, 내년에 한대 앞~수원 구간이 완성된다. 2018년에는 하남선, 김포도시철도, 소사~원시선 등 3개 노선이 개통된다.

 

  하남선은 지하철 5호선 연장선으로 상일동역에서 강일지구, 하남 미사지구·덕풍동·창우동까지 연결한다. 이들 노선이 들어서는 하남·김포·안산·평택·광주 등지에서 신규 아파트·오피스텔이 분양되며 관심이 모아진다. 이달 하남선 미사역 부근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C2블록에서는 호반건설이 846가구 '미사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분양한다. 대림산업도 이달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인접한 김포시 구래동 일대에 748실 규모로 'e편한세상 시티 한강신도시' 오피스텔을 분양한다.(2016617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