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만추 명태랑 짜오기 2014. 11. 24. 09:49 11월의 가을은 세상 가득 출렁이다가 어느새 겨울을 손짓한다 겨워겨워 눈시울이 뜨거워질 만큼 아름다움 담아도 담아도 다 담을 수 없는 그리움 만추...... * 빠른 세월에 얹혀서 11월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태랑 짜오기(한솔부동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별리 (58) 2014.11.27 도라지효소 (72) 2014.11.26 천아트 - 발표 (64) 2014.11.04 11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64) 2014.11.03 가을날 (64) 2014.10.27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가을 별리 도라지효소 천아트 - 발표 11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