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환갑을 맞이한 언니.
동해 펜션에서 간단히 여행을 하는것으로 대신했다.
며느리가 보내왔다는 꽃바구니.
말로만 듣던 돈꽃바구니였다 ㅎㅎ
시대에 따라 바뀌어가는 풍습들이 그리 낯설어 보이지 않음은,
아직은 소화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일까?
혼자 한참을 웃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환갑을 맞이한 언니.
동해 펜션에서 간단히 여행을 하는것으로 대신했다.
며느리가 보내왔다는 꽃바구니.
말로만 듣던 돈꽃바구니였다 ㅎㅎ
시대에 따라 바뀌어가는 풍습들이 그리 낯설어 보이지 않음은,
아직은 소화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일까?
혼자 한참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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