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대이동 명태랑 짜오기 2013. 7. 3. 09:23 며칠전 아침 운동길에 보았던 개미들의 대이동.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선 긴 줄을 쫓아 가 보았지만, 그 끝을 확인 하지는 못했다. 곧 다가올 장마에 대비하려는 것이었을까? 인왕산 작은 개미 집단의 대이동은 장관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태랑 짜오기(한솔부동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고(忍苦) (50) 2013.07.05 호박꽃 (48) 2013.07.04 지게 (50) 2013.06.28 버섯의 삼일천하 (52) 2013.06.26 사수 (38) 2013.06.25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인고(忍苦) 호박꽃 지게 버섯의 삼일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