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여행의 빠듯한 일정을 끝내고 먹었던,
담양의 대표 먹거리 떡갈비와 대통밥.
정갈하고 맛이 좋았다.
복숭아와 고추로 재미있게 화장실 구분을 해놓아서 찰칵~ㅋㅋ
1박 2일이었지만 담양 여행은 일정 관리를 잘 해서 알차고 유익하게 마쳤다.
봄이 시작하던 시간,
남쪽에서 피어오르는 봄을 맞이했다.
아름답게 파릇하게 지금 세상엔 봄이 가득하다~♡
* 4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행복한 마무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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