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 왔던 길
내가 걸아가야 할 길
아직까지 전해져 오는 문고리의 떨림......
지금은 봄,
나는 힘을 내야만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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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에는 지도가 없어 너무도 막막하지만 때론 기대도 됩니다.
추측하건데 명태랑 짜오기 님은 지금껏 멋진 길을 걸어왔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길을 걸어가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