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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개화

 

며칠 사이로 꽃이 활짝 폈다.

계절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이치...

아직까지도 신기하기만 하다~^^;;

 

심술궂은 날씨 때문에 조금 늦어졌을 뿐,

봄은 세상속으로,

우리 가까이로 자리를 잡았다.

 

그래, 봄이다~!!!

 

 

벚꽃과 비슷한 살구꽃

 

 

화분속에서 활짝 핀 개나리

 

북악 스카이웨이에 핀 개나리

 

황학정 옆에 핀 산수유

 

 

지난 토요일 홍천 팔봉산에서 만난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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