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개화 명태랑 짜오기 2012. 4. 16. 16:49 며칠 사이로 꽃이 활짝 폈다. 계절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이치... 아직까지도 신기하기만 하다~^^;; 심술궂은 날씨 때문에 조금 늦어졌을 뿐, 봄은 세상속으로, 우리 가까이로 자리를 잡았다. 그래, 봄이다~!!! 벚꽃과 비슷한 살구꽃 화분속에서 활짝 핀 개나리 북악 스카이웨이에 핀 개나리 황학정 옆에 핀 산수유 지난 토요일 홍천 팔봉산에서 만난 진달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태랑 짜오기(한솔부동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벗꽃 (40) 2012.04.30 동시 (42) 2012.04.17 어머님 (32) 2012.04.12 갈비찜 (40) 2012.04.10 스마일 소방수 (6) 2012.04.09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왕벗꽃 동시 어머님 갈비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