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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성지가지의 십자가

 
 

 

 

성지가지,

부활전 주일 성당에서 나눠줘서 십자가상 밑에 걸어 두었다.

그리고 사순절 시작에 다시 성당으로 회수하여 재를 만들어

재의 수요일(참회의 수요일) 이마에 재를 뿌리는 의식을 하게 된다.

우리집에서도 1년동안 함께했던 성지가지를 내렸는데

뚜렷이 남아있는 십자가상 모습에 깜짝 놀랐다.

아마도 십자가상이 닿는 부분에 공기 접촉이 적어 퇴색하지 않은듯 하다.

그래도 신기해서 사진부터 찍었다.

 

* 명절 연휴를 앞둔 월요일 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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