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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에 해당되는 글 7

  1. 2015.10.27 안동하회마을 (12)
  2. 2015.05.21 누운 미인의 산 (6)
  3. 2015.04.07 남도 기행 - 담양 죽녹원 (12)
  4. 2014.12.29 주천산의 겨울 (54)
  5. 2014.10.15 금강산 건봉사 - 고성군 (70)
  6. 2014.06.16 오포의 아침 (20)
  7. 2013.11.27 통일염원 음악회 리멤버 (72)
 

안동하회마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0.27 09: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안동하회마을.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

와가(瓦家:기와집) 초가(草家)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 된 곳.

조선시대 유학자인 겸암 류운룡과 서애 류성룡형제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

하회(河回)의 마을 이름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다.

하회마을에는 서민들이 놀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비들의 풍류놀이였던 '선유줄불놀이'가 현재까지도 전승되고 있고, 우리나라의 전통생활 문화와 고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 하회마을 사이트에서 정보 공유 -

 

친구들과 합류 시간이 늦어져 '하회별신굿탈놀이' 끝자락만을 보았지만,

하회탈의 풍류를 잠시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하회마을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다.

고즈넉함이 느껴지는 마을 분위기,

관광객들의 어수선함이 방해처럼 느껴졌지만,

수많은 그들 마음 속에 힐링으로 자리 할 것이기 때문에 편안함으로 느끼기로 했다.

오랜 역사 만큼의 깊은 정서가 살아 있는 곳,

아름다움이 큰 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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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미인의 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21 10: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누운 미인의 산이라고 불리웠던 시루봉산,

늘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산이었다.

이른 아침 등산화도 신지 않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가는 길이 험하지 않고 고즈넉했다.

맑은 공기와 은은하게 감도는 향수에 젖어 작은 흥분이 일었다.

마지막 최고 봉우리까지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산 정상 즈음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정겨움이 더 많이 남아있는 고갯길을 돌아 내려오면서,

오랜 세월동안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모든 것이 고마웠다.

 

추억이 있다는 것은 새로운 힐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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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기행 - 담양 죽녹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4.07 09: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죽녹원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산37-6)

2003년 5월에 조성된  31만제곱미터의 울창한 대나무 숲.

2.4Km의 산책로가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

 

쭉쭉 뻗은 대나무 숲이 이어져 있는 죽녹원으로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가 저절로 흘러 나왔다.

대나무욕장.

그냥 서 있는 자체가 힐링이었다.

푸르른 대나무와 그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빛...

잠시 대나무 잎을 스치며 지나가는 바람마져 신선했다.

녹색 기운이 가득한 시원한 대나무 숲길을 걷는 내내

일상의 무거움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즐거웠다.

가슴가득 초록의 물결이 출렁출렁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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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산의 겨울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12.29 10: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의 주천산.

하얗게 눈으로 쌓인체 깊은 동면을 하고 있었다.

산 앞쪽으로 흐르는 섬안이강도 꽁꽁 얼어 붙었다.

눈 위에 작은 발자욱들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흔적이리라.

 

청정한 공기 때문인지

주천산에서 올려다 본 하늘빛은 볼 때마다 그림처럼 예쁘다.

잠시 체되어 버린듯한 시간

그리고 평화로움...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노래 가사처럼,

분주하게 달려왔던 일상을 잠시 털어내며 숨 고르기를 했다.

산이 주는 힐링이었다.

 

* 2014년도 3일 남았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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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건봉사 - 고성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10.15 09: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금강산을 여는 곳 건봉사.

고성 8경중 제 1경.

전국 4대 사찰중 하나로 신라 법흥왕 7년에 원각사로 창건 고려말엽에 건봉사로 명명.

600칸이 넘었다던 거대 사찰은 한국전쟁의 참화로 완전히 소실 되었고,

지금은 하나씩 사찰이 옛자리를 채워가고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가 건봉사에서 의승병을 양성 하였는데,

승병의 숫자가 6,000명이 넘었다고 한다.

또한 사명대사는 왜병이 빼앗아 간 부처님 진신치아사리를 찾아와 건봉사에 봉안하였고,

우리들도 잠시 볼 수 있었다.

 

입구에 커다란 시비들

맑고 깨끗한 옹달샘의 샘물 한모금

조용히 둘러보는 깊은 산사의 고즈넉함

반세기 가까이 오염으로 부터 보호된 자연이란 말을 들을만큼

건봉사가 풍기는 그윽함과 청정함에 잠시 취했던것 같다.

사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나였지만,

오랜 역사와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건봉사였음이

그리고 오늘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음이

우리들 삶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자연속에서 완전한 힐링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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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의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6.16 08: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떴을때

눈앞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와우~~!

 

이른 아침 조용한 그 곳엔

분주히 분주히 그리고 조용히 움직이는 생동감이 피부로 느껴졌다.

 

빨간 보리수의 달콤함

이름모를 갖가지 꽃들이 어울려 미소짓고,

우리집에서 이사간 배나무도

제대로 자리를 잡은채 그 자태를 뽐내며 하나였지만

어느새 열매를 키워내고 있었다.

 

모든게 제자리였다.

 

신선함과 청량함이 가득한 공기

아침이 주는 상쾌함,

두 팔을 벌리고 서서 한참을 힐링했다.

 

* 건강하고 행복하게 월요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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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음악회 리멤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11.27 10:2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월요일(2013. 11. 25)  오후 7시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린

<실향민 1,2,3,4세대 화합을 위한 통일염원 음악회 리멤버>에 초대되어 다녀왔다.

휴전이후 60여년, 어느새 실향민은 4세대로 이어지는 세월이 흘렀다.

그리운 고향, 어머니 사랑, 그리고 나의 조국을 위함을 후계세대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 다른 세대를 공감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 보고자하는 취지의 음악회였다.

물론 나는 실향민은 아니었지만,

분단국인 우리나라의 현실과 가까운 곳에 있지만 갈 수 조차 없는

그분들의 애뜻한 그리움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KBS 이지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음악회는

여러 가수들과 비보이 공연, 시낭송, 오케스트라 연주등 <기억, 기대, 기도>라는 세 장르로 이어졌다.

1세대는 남보원에게 

2세대는 노사연에게

3,4세대는 부활의 정동하에게 가장 큰 박수를 보내며 즐거워했다.

그중 가장 큰 감동은 최고령 90세 최연소 61세 평균나이 75.5세의 이북도민 연합 여성 합창단의 합창이었다.

'그리운 금강산'을 합창 할때는 머리가 희끗한 1세대 어르신들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보였다.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음악회,

흥겨움도 함께 하는 충분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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