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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해당되는 글 3

  1. 2014.04.25 4월 25일 아침에~ (1)
  2. 2011.05.05 황사의 원인과 대처방안
  3. 2011.05.02 봄철 건강관리 이렇게 하자
 

4월 25일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4.25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운동을 마치고 창문을 활짝 열었다.

미세 먼지 때문에

쏟어져 들어오는 아침 공기가 반갑지만은 않았다.

봄이면 겪어야 하는 누런 먼지들의 공포......

 

TV에서 어김없이 들려오는 진도 해상의 세월호 실종자 수색 소식은

그 무엇보다도 무겁고 아프게 아침을 열게했다.

우리 모두가 기적을 바라며 노란 리본을 달았다.

작은 희망은 피어날 수 있을까?

기적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안타까운 마음을 모아서 잠시 기도했다.

 

아침 해가 떠 올랐다.

안개와 미세 먼지를 뚫고 세상에 빛을 비추기 시작했다.

변함없이 펼쳐진 이 아침을

하루속히 아픈 모든이들이 밝은 빛으로 함께 만나기를......

 

* 어느새 4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던 '잔인한 4월'이라는 명칭이

2014년 4월을 두고 한말이 아닐까요?

괜히 많은 생각속에서 머물기만 하네요......

 

* 안타깝게도 블로그 구글쪽에 계속 문제가 생겨서 해결될 때까지 방문은 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답방을 못 가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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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원인과 대처방안

기타 | 2011.05.05 11: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봄철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 대처방안은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  

  최악의 황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4~5에 달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황사 농도가 주의보 경계 수준인 400마이크로미터를 넘었다. 51일 백령도를 시작으로 흑산도에서 5월 황사 중 2번째 높은 농도의 황사가 관측됐으며 3일까지 지속됐다. 1일 미세먼지농도는 백령도 610(/), 전주 557, 광주 563, 진주 465, 서울 234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사의 원인과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자. 

1. 황사현상의 정의와 원인

  황사현상이란 중국 북부와 몽골의 사막 또는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 황토 먼지 등이 모래폭풍에 의해 고공으로 올라가 부유하거나, 상층의 편서풍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우리나라는 1954년부터 황사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세계 각지의 사막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들이 흔히 나타난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중국 신장과 황하 상류지역 및 몽고와 중국의 경계에 걸친 넓은 건조 지역에서 일어난다. 이곳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무시무시한 모래 폭풍이 일어나 불과 1km 밖을 분간할 수 없지만 수천km 떨어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누런 먼지가 공중에 퍼져 마치 안개가 낀 모습을 띄게 된다. 황사는 햇빛을 차단해 시야가 흐려지고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하나 안개와는 구분된다.

2. 황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황사는 태양 빛을 차단시키고 산란시켜 사람들의 시야를 불투명하게 하고 지구대기의 복사열을 흡수하여 기온을 떨어뜨리며 농작물이나 활엽수의 기공을 막아 광합성작용을 방해하므로 생육에 장애를 일으키고 사람과 동물의 눈 및 호흡기 기관으로 침투하여 질병을 일으키항공기 반도체 등 정밀기기에 부착될 경우 기기손상을 일으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폐해가 있는 반면 구름생성을 위한 응결핵 증가로 구름을 생성하고 산성비를 중화하여 산성토양을 중화시키며 해양 프랑크톤에 무기염류를 제공하여 생물학적 생산력을 증대한다는 이점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 황사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몽골 일본 등이 황사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상태. 중국에서는 황사의 발원지인 사막지역에 꾸준히 방풍림을 조성하고 있는데 2m 높이의 방풍림을 조성할 경우 방풍림 뒤쪽 20m 이내의 황사를 완화시킬 수 있으나 중국 대륙의 15%가 넘는 사막지역 15천만방풍림을 조성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해 한계가 있다.

황사 속에는 구리, , 카드뮴 등의 중금속인 미세먼지가 들어 있으며 최근 들어 농도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미세먼지 또한 증가하고 있어 각종 눈병과 호흡기 질환의 발병률도 높아지게 된다.

 황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 황사 주의 일기예보를 점검하고 미리미리 대비한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 한다.
 
외출을 할 때는 안경,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귀가 후에는 옷을 잘 턴 후 집안으로 들어오고, 바로 손 씻기와 양치질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외출하고 돌아오면 가능한 한 빨리 머리를
    샴푸로 감아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씻어낸다
.
 
바람이 강하고 맑은 날에는 창문을 열지 않고 침구류도 밖에 널어 말리지
    않는다
.
 에어컨을 이용해 실내외 환기를 하고, 실내에서 고효능 필터나 전자 침전기가
    장착된
공기정화기를 사용하면 황사먼지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내에서는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습기를 조절해 호흡기 건조를 막는다.
 
기도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고 고단백질 위주의 영양을
    섭취
해야 한다.
 
이유 없이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되면 호흡기내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다.
 ○ 황사가 날릴 때는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방을 닦아내는 것이 좋다

봄철 건강관리 이렇게 하자

기타 | 2011.05.02 07: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봄철 건강관리를 잘하면 일년 내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봄이 왔다. 봄은 겨울동안 꽁꽁 움추렸던 기운이 서서히 깨어나는 시기다. 우리 몸도 자연과 마찬가지다. 운동을 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듯이 봄철에는 격한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산책 등으로 몸을 풀어 주어야 한다. 우리 모두 봄에 건강관리를 잘하여 일년 내내 건강한 삶을 유지해 보자.

1. 음양오행에서 봄은 간()과 노()에 해당한다.

  봄철에 과로를 하게 되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되어 일년 내내 피곤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봄철에는 평정심을 가지고 만사를 느긋하고 여유있게 하여야 한다. 또한 봄은 풍()에 해당하는 계절이라서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도 많이 발생한다.

  한의학에서는 풍을 흩어낸다.’는 뜻의 소풍산이라는 약을 피부질환에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피부 질환의 원인은 개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다양하므로 직접 한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불청객 황사로부터 코 점막을 보호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봄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가 있다.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있는 사막과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나 황토 또는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상층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황사는 마그네슘, 규소, 알루미늄, , 칼륨, 칼슘 같은 산화물이 포함되어 있다. 

  황사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늘어나는데 외출 후에는 식염수로 입을 가글하고 코 안에 식염수를 뿌려서 코 점막을 보호해야 한다.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바로 샤워를 하고 입었던 옷은 털어서 둔다. 순면 소재로 된 옷을 입으면 황사와 꽃가루 때문에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을 줄여준다.

3. 냉이와 오미자는 봄철 사람들의 건강관리에 좋은 재료이다.

  봄철 나물로 나생이 또는 나숭게라고도 하는 냉이가 있는데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이 약재로 쓰인다. 춘곤증, , 간에 좋다.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지나친 열을 가하면 안 되고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으면 된다.

  춘곤증이 날 때에는 오미자 차가 좋다. 오미자는 본래 기억력과 시력 감퇴에 효능이 있는데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 졸음을 쫓아준다. 오미자 차는 오미자 8g을 물 1컵 반에 넣고 끓여 반으로 줄어들면 찻잔에 따라 꿀을 조금 넣어서 마시면 된다. 너무 오래 끊이면 신 맛이 강해지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