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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더휴 잔여 40가구 모집에 5만명 모여들어 `북적북적`집값상승률도 서울 맞먹어

정부 행정기관 추가 이전, `스마트시티` 지정 겹호재강남 수준 규제도 안먹혀

`바늘구멍` 청약에 지역선 "공무원 특별분양 없애라"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로 지방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세종시 집값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분양 시장에서 '로또' 대접을 받으며 '세종불패' 신화를 굳혀 가는 중이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신공영이 공급한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잔여 40가구(HO1블록 30가구, HO2블록 10가구)에 총 53888명이 몰렸다. 경쟁률이 무려 13471에 달한 것이다. 해당 단지는 앞서 지난해 12월 청약 당시에도 1순위 경쟁률 54.171(HO1)34.271(HO2)을 기록한 바 있다. 잔여 가구 모집은 부적격 당첨자 등의 물량을 공급하는 것으로 일반 청약과 달리 특별한 자격 조건이 없다.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도 13001의 경쟁률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입지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격적 메리트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상당한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는 '로또' 청약 지역으로 꼽힌다. 평균적으로 세종시 새 아파트는 분양가가 3.31000만원 안팎이다. 그러나 분양 후 최고 2배 수준으로 가격이 뛰는 단지가 속출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2015년 말 분양 당시 34950만원이었던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전용면적 99분양권은 지난 93억원 이상 오른 66642만원에 거래됐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이후 부산·울산 등지 집값이 줄줄이 추락하고 미분양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지만 세종시는 완전 '딴판' 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세종시 주택가격은 올해 1월 기준 지난 1년 사이 4.44% 올랐다. 이는 서울(4.50%) 다음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주택가격은 1.61%, 지방은 0.61%의 변동률을 보였다. 국토부의 2017년 연간 지가 변동률 추이에서도 세종시(7.02%)는 전국 1위를 꿰찼다. 세종시 상승세는 정부 규제에도 꺾일 줄 모르고 있다. 8·2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세종시의 월간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잠시 주춤했지만 올해 1(0.21%) 들어 회복세에 들어섰다. 지방은 지난달 -0.05%를 기록하며 8·2 대책 이후 매달 변동률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뿐만 아니라 올해 들어서도 부동산 시장에서 '세종불패' 신화가 이어지고 있는 데는 나름 이유가 있다. 집값·땅값 잡기에 혈안인 정부가 유독 세종에는 '예고된 호재'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강력한 가격 견인 요인은 추가적인 개발 기대감이 높은 데다 무엇보다 새 정부가 추가적인 인구 유입을 계속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세종시는 현재 전체의 절반 정도만 개발이 완료됐고, 남아 있는 용지에는 기업·대학 등 유치를 위한 개발 사업을 할 예정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말 내로 세종시로 이전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개헌 당론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행정수도 신설 조항을 넣기로 했다. 행정수도로 세종시를 명문화겠다는 취지다.

 

 

  특히 최근 정부가 세종시를 스마트시티 시범 사업지로 지정한 것은 가뜩이나 불붙은 집값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대표 국책 사업지로 꼽힌 만큼 각종 정보기술(IT) 인프라스트럭처 투자를 비롯해 대학·기업 입주도 뒤따르지 않겠느냐""여긴 정부가 약속한 '기회의 땅'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지난해 8·2 대책으로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청약조정대상지역 '강남' 수준의 규제를 받고 있다. 그러나 전매제한·청약가점제 확대 등 규제가 오히려 새 아파트 희소성을 부각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양지영 R&C연구소 소장은 "세종시는 충청권에서 서울의 강남 같은 지역"이라며 "주변 대비 뛰어난 학군과 생활 인프라 덕에 기회가 되면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또 세종시는 아파트 분양 시 50%를 세종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우선적으로 특별 분양한다. 지역민 중에선 공무원 특별 분양이 불공정한 '특혜'라고 꼬집는 사람도 늘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세종시 공무원 특별 분양을 철회해 달라'는 글이 여러 개 올라와 있다. 세종시나 인근 지역에서 새 집을 찾는 평범한 시민들은 분양 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아파트 분양 소외계층이라고 보기 어려운 공무원에게 특별 분양 자격을 주는 것은 과도한 혜택이라는 주장이다.(201822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재난 관리요원, 2014년부터 5~9급 공무원 공개 채용 충원

 

  지금까지 일반직 공무원 약 650명(소방직 제외)이 소방방재청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실에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책임지는 방재안전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들은 순환보직으로 방재안전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근속을 통한 업무의 연속성 및 전문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 신설된 공무원 기술직군의 방재안전직은 최근 급증하는 재난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재난관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렬이다. 방재안전직 공무원은 기존 소방관과는 역할이 다르다. 4만여명의 소방관은 현장상황을 담당하지만, 방재안전직은 재난 관리자(emergency manager)로 전기, 가스, 원자력 사고, 대형 건축물 붕괴, 홍수, 지진 등 각종 위기를 관리하게 된다.

 

 

방재안전직 주요 전공 시험과목은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등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등 각종 재난이 잇따르면서 방재관련법이 마련됐고 2004년 소방방재청이 출범하면서 매년 2천여명의 방재 관련 학과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으며 최근 태풍, 호우, 폭발, 붕괴, 가스 누출 등 재난이 자주 발생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관리 업무도 늘어나고 있다.

 

  방재안전직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소방방재청 등에서 근무하게 되며 방재안전직 시험은 관련된 능력과 업적을 점검할 수 있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위기관리 내용을 담은 재난관리론, 화재 붕괴 폭발 등 인적 재난의 내용이 담긴 안전관리론, 기존의 출제 범위에 도시방재학이 포함된 도시계획 등이 주요 전공 시험과목이다.

 

 

 

- 2014년부터 공무원 공채 최종 합격자 중 임용포기 인원만큼을 면접시험 합격자 중에서 선발

 

  내년부터는 공무원시험에서 추가 합격자를 선발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정부인력이 차질 없이 운용되고, 임용을 희망하는 다른 수험생의 채용기회가 박탈하는 일도 없어진다. 2012년의 경우, 9급 공채 최종 합격자 2,020명 중 85명(4.2%)이 임용을 포기해 인력운용에 문제가 있어 추가 합격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왔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추가합격자 선발 근거 마련, 면접 변별력 제고, 방재안전직렬 시험과목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시험령 개정안을 2월 14일(목) 입법예고했다.

 

 

공무원 공채시험 추가 합격자 선발 기준과 면접시험 개선 방향

 

  지금까지 공무원 공채시험 면접에서는 합격 또는 불합격만을 결정할 수 있어 최종 선발 예정인원만큼만 합격시키고 그 외의 인원은 모두 불합격시켰다. 이 때문에 최종합격한 사람이 다른 시험에 중복 합격하는 등의 사유로 임용을 포기하더라도, 면접시험 탈락자는 면접에서 불합격을 받았기 때문에 추가 선발 자체가 불가능하여 임용을 희망하는 다른 수험생의 채용기회가 박탈되고 충원되지 못한 결원이 다음 해까지 장기화되어 정부의 인력운용에 차질이 발생하였다.

 

  이번 개선안에 따르면, 먼저 면접시험에서 응시자우수, 보통, 미흡 세 가지 등급으로 평정하고 우수 등급은 합격, 미흡 등급은 불합격, 보통 등급필기시험 성적순에 따라 최종 선발예정인원만큼만 합격시키되 임용포기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면접시험에서 미흡 등급을 받지 않은 자 중에서 성적순으로 추가 합격자를 선발한다.

 

  아울러, 1차 면접에서 우수 또는 미흡 등급을 받은 응시자는 전문 면접관들로부터 보다 심층적인 2차 평가를 받도록 하여 면접시험의 공정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공직에 적합한 역량을 가진 우수한 인재필기시험성적과 관계없이 과감하게 발탁 선발하고 공직 부적격자를 걸러낼 수 있는 현 제도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된다.

 

 

방재안전직렬 공무원 공채 시험과목 지정

 

  한편, 재난안전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방재안전직렬이 신설됨에 따라 5‧7‧9급 공채시험의 시험과목을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되는 시험과목은 자연재난‧사회재난‧위기관리 내용을 담은 재난관리론, 화재‧붕괴‧폭발 등 인적 재난의 내용이 담긴 안전관리론, 기존의 도시계획 출제범위에 도시방재학이 포함된 도시계획 등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이번 면접시험 제도 개선을 통해 공직을 지망하는 수험생들에게 보다 많은 임용기회를 제공하고 정부의 인력운영도 계획대로 충실히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재안전직렬 시험과목 및 주요과목 출제범위 】

 

□ 시험과목(안)

계급

시험과목

직렬

방재안전

직류

방재안전

5

 

 

 

공채

제1차

필수

언어논리영역, 자료해석영역, 상황판단영역, 영어, 한국사

제2차

필수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도시계획

선택

수리수문학, 재료역학, 건축구조학, 전기자기학, 화공열역학,

행정학 중 1과목

경채

전직

승진

제1차

필수

재난관리론, 행정법총론

제2차

필수

안전관리론, 도시계획

공개경쟁승진

제1차

필수

물리학개론, 행정법, 영어

제2차

필수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도시계획

6

 

 

7

공채

제1차

필수

국어(한문 포함), 영어, 한국사

제2차

필수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도시계획, 방재관계법규

경채

전직

승진

제1차

필수

재난관리론

제2차

필수

안전관리론, 도시계획

8

 

9

공채

제1차

필수

국어, 영어, 한국사

제2차

필수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경채

전직

승진

제1차

필수

물리

제2차

필수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 주요과목 출제범위

과목명

출제범위

재난관리론

자연재난, 사회재난, 위기관리

안전관리론

인적재난(화재, 붕괴, 폭발, 화생방사고, 환경오염사고 등)

도시계획

기존 도시계획 출제범위에 도시방재학 포함

방재관계법규

행정법총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자연재해대책법, 재해경감을 위한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지진재해대책법 * 하위법령 포함

 

 

- 2013년도 5()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 32.41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13년도 5()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380명 모집에 12,330명이 출원평균 32.4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는 2012년도 평균 경쟁률인 33.9:1(369명 모집, 12,524명 출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2013년도 5()급 공채시험 분야별 성별 경쟁률

 

  2013년도 5()급 공채시험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의 경우 262명 모집에 10,004명이 출원해 38.2:1, 기술직군은 82명 모집에 1,353명이 출원해 16.5: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모집인원 36명에 973명이 출원한 외무직의 경쟁률은 27.0:1로 나타났다.

 

  이번 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2명을 선발하는 검찰사무직으로 155명이 출원해 77.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체 출원자 중 여성 출원자 비율은 38.8%(4,781)으로 작년도 여성 출원자 비율 38.4%(4,813)와 비슷한 수준이다.

 

 

2013년도 5()급 공채시험 연령별 분포 및 시험안내

 

  출원자의 평균 연령은 26.8로 작년(26.3)과 비슷한 수준이며, 연령대별 분포는 25~29세가 5,133(41.6%), 20~24세가 4,241(34.4%)로 많았으며, 30대가 2,771(22.5%), 40179(1.4%)이고 50세 이상은 6(0.1%)이다. 장애인 응시자 중 편의지원 신청자는 총 6이며, 이들은 검증절차를 거쳐 시험시간 연장, 확대 문제지답안지 등의 시험 편의를 제공받게 된다.

 

  1차 필기시험은 22()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지역에서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외무직의 경우 38(), 행정기술직은 329()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이루어진다. 한편, 응시 취소 기간은 16일부터 112일까지이다.

 

2013년도 5()급 공채시험 출원 현황

응시원서 접수기간:1.2~1.5, 취소기간 : 1.6~1.12.

 

전년대비 출원인원

구 분

선발예정인원

출원인원(경쟁률)

비고

2013

2012

2013

2012

380

369

12,330 (32.4:1)

12,524 (33.9:1)

 

5

공채

행정

262

259

10,004 (38.2:1)

10,348 (40.0:1)

 

기술

82

78

1,353 (16.5:1)

1,207 (15.5:1)

 

외무

36

32

973 (27.0:1)

969 (30.3:1)

 

행정직(일반행정:전국) 41.8:1

 

성별 현황

구 분

총 계

출원인원(비율)

12,330

7,549(61.2%)

4,781(38.8%)

 

연령별 현황

구 분

총 계

2024

2529

3034

3539

4044

4549

50세 이상

출원인원

(비율)

12,330

4,241(34.4%)

5,133(41.6%)

2,211(17.9%)

560(4.6%)

149(1.2%)

30(0.2%)

6

(0.1%)

 

장애인 편의지원 신청현황(장애유형별)

구 분

총 계

시각장애

지체장애

청각장애

기타장애

신청자 수

6

3

1

1

1

 

2013년도 5()급 공채시험 출원 현황  

(단위 : )

시 험

모집단위

선발예정

인 원

출원인원

경쟁률

비 고

총 계

380

12,330

32.4:1

 

행 정

소 계

262

10,004

38.2:1

 

행정직(일반행정:전국)

120

5,012

41.8

 

행정직(일반행정:지역)

27

973

36.0

 

행정직(법무행정)

10

583

58.3

 

행정직(재경)

75

2,174

29.0

 

행정직(국제통상)

19

663

34.9

 

행정직(교육행정)

3

177

59.0

 

사회복지직(사회복지)

3

82

27.3

 

교정직(교정)

3

185

61.7

 

검찰사무직(검찰사무)

2

155

77.5

 

기 술

소 계

82

1,353

16.5:1

 

공업직(일반기계)

11

165

15.0

 

공업직(전기)

13

188

14.5

 

공업직(화공)

9

109

12.1

 

농업직(일반농업:전국)

4

102

25.5

 

농업직(일반농업:지역)

1

6

6.0

 

임업직(산림자원)

2

54

27.0

 

환경직(일반환경)

6

107

17.8

 

기상직(기상)

2

34

17.0

 

시설직(일반토목:전국)

9

154

17.1

 

시설직(일반토목:지역)

5

44

8.8

 

시설직(건축:전국)

7

194

27.7

 

시설직(건축:지역)

2

3

1.5

 

전산직(전산개발)

6

117

19.5

 

방송통신직(통신기술)

5

76

15.2

 

외 무

소 계

36

973

27.0:1

 

외교통상직

32

879

27.5

 

외교통상직(영어능통자)

2

60

30.0

 

외교통상직(러시아어능통자)

1

16

16.0

 

외교통상직(아랍어능통자)

1

18

18.0

 

 

 

- 행정사 자격시험 금년 6월 29일 첫 시행한다.

 

  행정안전부행정사 자격시험 세부기준을 확정했다. 금년 최초로 치러지는 행정사 자격시험은 30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1차시험을 6월 29일에 실시하며 시험과목은 모두 7개 과목이다. 행정사 자격시험은 개정된 행정사법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공무원 경력자들만이 행정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을 2011년 3월 8일 개정해 누구나 자격시험을 통해 행정사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행정사 자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주요내용들

 

구분

문제당 시간

과목당 문제

문제당 점수

시험과목

객관식(1차)

60분

1분

20 문제

5점

3과목

주관식(2차)

2백분(50분 4과목)

논술20분, 약술10분

4문제(논술1문제, 약술3문제)

논술 40점

약술 20점

4과목

 

  시험과목은 7과목이고 1차 시험은 공통 3과목으로 민법(총칙), 행정법, 행정학 개론이며, 2차 시험은 4과목으로 민법(계약), 행정절차론, 사무관리론 과목과 행정사실무법(일반행정사), 해사실무법(기술행정사), 해당 외국어(외국어번역행정사)행정사 종류별로 1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실시한다.

 

  1차 시험은 객관식으로 과목당 20문제, 5지 택일형으로 출제하고, 2차 시험은 4과목 주관식으로 과목당 4문제를 출제하되 논술형 1문제, 약술형 3문제를 출제한다. 외국어 시험과목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7개 외국어만 우선 실시하되 외국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

 

  행정사 자격시험은 모든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점수가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다만, 최소선발인원제를 도입합격인원이 300명(일반행정사 267명, 외국어번역행정사 30명, 기술행정사 3명)이 안될 경우 300명이 될 때까지 합격자를 추가한다. 최소선발인원제란 제2차 시험 합격자가 최소선발인원보다 적은 경우에 최소선발인원이 될 때까지 모든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인 사람 중에서 전 과목 총득점이 높은 순으로 합격자를 추가로 결정하는 제도이다.

 

 

2013년 시험 안내 및 행정사의 종류와 담당업무

 

  시험은 행정안전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위탁해 실시하며, 1차는 2013년 6월 29일, 2차는 2013년 10월 12일에 있을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금년 최초로 실시하는 행정사 자격시험인 만큼 수험생들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에 행정사 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면서 행정사 자격시험이 원만히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한다.

 

  행정사는 다른 사람의 위임을 받아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행정기관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번역 등의 업무 수행하는 자로서 출입국관련 업무, 인․허가 서류, 행정심판서작성, 환경분쟁조정, 연금심사청구, 건의․진정․청구서, 자동차 등록, 어업권허가, 외국어번역 등의 업무를 대행 하며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 작성 등 일반적인 행정사 업무를 담당하는 일반행정사, 해운 및 해양안전심판과 관련한 서류 작성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기술행정사, 행정기관 업무에 관련된 서류번역 및 제출대행 외국어번역행정사 등 3 종류가 있다.

 

 

 

행정사업 신고와 행정사 자격시험 과목 등

 

 

  행정사의 자격이 있는 자(시험합격자, 2012.12.31이전 기존 행정사업 신고자)가 영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관할 시군구에 행정사업 신고를 하여야 하며 행정사 자격시험은 1, 2차로 구분 실시하되 1차는 객관식, 2차는 주관식으로 실시한다.

 

 

구분

공통

선택

1차 시험

(객관식)

민법(총칙), 행정법, 행정학 개론

없음

2차 시험

(주관식)

민법(계약), 행정절차론, 사무관리론

행정사실무법(일반행정사), 해사실무법(기술행정사), 당 외국어(외국어번역행정사)

 

 

 

- 2012년도 5급(행정) 공무원 공채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2012년도 5급(행정)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267명의 명단이 확정 발표되었다. 올해 5급(행정) 공채시험에서는 9,738명이 응시하여 총 267명(전국모집 237명, 지역모집 30명)이 최종 합격했다. 2013년도 5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도전할 수험생들은 관심 있게 읽어 봐야 할 부분이다. 5급(행정) 공채 합격자 현황합격자 안내를 알아보자.

 

1. 연령별 성별 합격 인원

 

  최종합격자의 평균 연령26.4세로 지난해보다 0.3세 하락했고,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53.6%(143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20~23세가 14.6%(39명), 28~32세가 28%(75명), 33세 이상이 3.8%(10명)으로 나타났다.

 

  여성합격자는 총117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43.8%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5% 상승한 것이다. 일반행정직(전국)은 118명중 45.7%인 54명이 합격했고, 재경직은 77명중 37.6%인 29명이 합격했다.

 

2. 직렬별 최고 득정자와 합격자 안내

 

  직렬별 2차 시험 최고득점자일반행정(전국) 조수향(여, 66.07점), 국제통상 윤혜민(여, 67.92점), 재경 최범석, 최봉석(남, 각각 64.74점)으로 밝혀졌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www.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11월 28(수)부터 12월 2일(일)까지 동 사이트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 2012년도 5급(행정) 공채시험 최종합격자 통계 】

 

직렬별 합격자 현황(267명)

일반행정

법무

행정

재경

국제

통상

교육

행정

사회

복지

보호

검찰

사무

출입국

관리

전국

지역

118명

30

9

77

20

5

2

2

2

2

 

여성합격자 현황

구 분

2012년

2011년

증감

(%)

합격인원

여성(%)

합격인원

여성(%)

267

117(43.8%)

260

101(38.8%)

5

전국모집

237

108(45.5%)

230

92(40.0%)

5.5

지역모집

30

9(30.0%)

30

9(30.0%)

-

※ 51.2%(’08) ⇒ 46.7%(’09) ⇒ 47.7%(’10) ⇒ 38.8%(’11) 43.8%(’12)

 

연령별 합격자 현황

구 분

2012년

2011년

증 감(%)

전국

모집

237(100%)

230(100%)

-

20 ~ 23세

39(16.5%)

38(16.5%)

-

24 ~ 27세

129(54.4%)

107(46.5%)

7.9

28 ~ 32세

62(26.2%)

82(35.7%)

△9.5

33세 ~

7(2.9%)

3(1.3%)

1.6

지역

모집

30(100%)

30(100%)

-

20 ~ 23세

0(0%)

2(6.7%)

△6.7

24 ~ 27세

14(46.7%)

9(30.0%)

16.7

28 ~ 32세

13(43.3%)

18(60.0%)

△16.7

33세 ~

3(10.0%)

1(3.3%)

6.7

※ 평균연령 : 26.4세(’11년 26.7, △0.3세)

 

- 2012년도 국가직 7급 공재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행정안전부는 2012년도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 최종합격자 567명의 명단을 확정하여 지난20일(화)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2013년도 국가직 7급 공무원 수험생들은 관심 있게 읽어 봐야 할 부분이다. 국가직 7급 공채 직렬별 연령별 성별 합격자 현황합격자 안내를 알아보자

 

 

1. 직렬별 연령별 합격 인원

 

  2012년 국가직 7급 공채시험에서는 36,022명이 응시하여, 총 567명이 최종 합격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409명, 기술직이 118명, 외무직이 40명 합격했다. 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30.3세로 작년 30.8세에 비해 다소 낮아졌고, 특히 27세 이하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33.5%로 전년도27.6%와 대비하여 5.9%포인트 상승했다.

 

 

2. 여성합격자 비율과 합격자 안내

 

  여성 합격자 비율은 전체 합격자의 35.8%인 203명이 합격했으며 이는 지난해 33.2%인 155명보다 2.6%포인트 상승했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서 확인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11월 21일(수)부터 11월 23일(금)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 2012년도 7급 공채 최종합격자 통계 】

1. 총 괄

구 분

선발 예정인원

출원자

필기시험

응 시 자

필기시험

합 격 자

최 종

합격자

561

60,717

36,022

705

567

행정직

401

51,468

30,297

514

409

기술직

120

6,558

3,668

142

118

외무직

40

2,691

2,057

49

40

2. 성별 현황

(단위:명,%)

구 분

2012

2011

여성

증감(%)

남성

여성

남성

여성

567

364

(64.2)

203

(35.8)

467

312

(66.8)

155

(33.2)

2.6

행정직

409

264

(64.6)

145

(35.4)

328

217

(66.2)

111

(33.8)

1.6

기술직

118

90

(76.3)

28

(23.7)

99

80

(80.8)

19

(19.2)

4.5

외무직

40

10

(25.0)

30

(75.0)

40

15

(37.5)

25

(62.5)

12.5

3. 가산 특전자 현황

(단위:명,%)

구분

2012

2011

비가산

취업

지원

자격증

취업

+자격

비가산

취업

지원

자격증

취업

+자격

567

103

(18.2)

24

(4.2)

396

(69.8)

44

(7.8)

467

65

(13.9)

14

(3.0)

349

(74.7)

39

(8.4)

행정직

409

74

(18.1)

18

(4.4)

285

(69.7)

32

(7.8)

328

46

(14.0)

11

(3.4)

246

(75.0)

25

(7.6)

기술직

118

19

(16.1)

6

(5.1)

82

(69.5)

11

(9.3)

99

14

(14.2)

2

(2.0)

73

(73.7)

10

(10.1)

외무직

40

10

(25.0)

-

29

(72.5)

1

(2.5)

40

5

(12.5)

1

(2.5)

30

(75.0)

4

(10.0)

4. 연령별 현황

(단위: 명,%)

구 분

2023

24~27

28~31

32~35

36~40

41~45

46~50

51세이상

평균연령

2012

567

27

(4.8)

163(28.7)

185

(32.6)

109

(19.2)

59

(10.4)

15

(2.7)

5

(0.9)

4

(0.7)

30.3세

2011

467

17

(3.6)

112(24.0)

158

(33.8)

97

(20.8)

67

(14.4)

12

(2.6)

1

(0.2)

3

(0.6)

30.8세

증감

 

1.2

4.7

1.2

1.6

△4.0

0.1

0.7

0.1

 

 

 

- 2012년 민간경력자 103명을 중앙부처 사무관으로 임용

 

  행정안전부는 2012년도 5급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최종합격자 103의 명단을 1012()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go.kr)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여성 1등 항해사, 중동지역에서 근무한 건설회사 직원 등 91명을 선발하여 35개 부처에 배치하여 공직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시험 개요

 

  ‘5급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민간 현장경력을 지닌 인재들을 공직에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최초로 도입된 제도이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을 도입하기 전에는 5급 공무원 경력경쟁채용(구 특별채용)을 각 부처별로 사정에 따라 수시로 선발함으로써 국민들이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고, 선발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부처에서는 현장 경력보다 학위나 자격증 등 소위 스펙 위주로 채용하는 경향이 있어, 풍부한 경험을 갖춘 다양한 현장 전문가를 적극 선발하기 위해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가 부처 수요를 받아 일괄하여 선발해오고 있다.

 

2. 2012년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시험 경쟁률 등

 

  올해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은 총 3,109명이 출원하여 평균 29: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필기시험-서류전형-면접시험3차에 걸친 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103합격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최종 합격자 103명 중 여성 합격자의 비율은 41.7%이고, 평균 연령은 35.4이며, 20대가 3.9%, 30대가 84.5%, 40대가 9.7%, 50대가 1.9%이다. 지난해는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36.2세이고 여성 합격자의 비율은 26.9%이다. 또한 합격자들은 평균 8.1년의 경력을 보유하였으며, 10년 이상이 30.1%, 5년 이상~10년 미만이 42.7%, 5년 미만이 27.2%로 나타났다.

 

3. 특이 분야의 합격자들

 

  이번 시험에서는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발로 뛰며 일했던 현장 경력자들이 다수 합격했다. 사회복지시설 관리정책분야 합격자 임모(, 32) 씨는 13세가 되기까지 사회복지시설에서 복지서비스를 직접 받았으며, 학업을 마친 이후에는 본인 스스로가 사회복지사가 되어 다양한 현장에서 사회복지활동을 전개해온 현장전문가이다.

 

  ‘외식산업 진흥정책 분야에 합격한 정모(, 40) 씨는 ()오뚜기에서 16년 동안 근무하면서 국내 최초의 가정용 유지제품을 개발하는 등 30여종의 식용유지제품(마가린, 식용유, 참기름 등)개발하였으며, 마케팅을 활용한 시장 파악력, 기술 영업을 통한 대외 업무추진 협상력 등을 두루 갖춘 외식산업 전문가이다.

 

  올해 가장 높은 1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광역교통 정책 분야에 합격한 강모(, 40) 씨는 토목엔지니어링 회사에 입사하여 이사의 직위에 이를 때까지 17년간 광역교통시설 사업을 담당해왔으며, 특히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도로망 마스터플랜 수립, 베트남 빈띤교량 건설, 하노이-노이퐁 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현장에서 외길을 걸어온 광역교통 전문가이다.

 

  ‘항공사진 보안정책 분야에 합격한 이모(, 34) 씨는 13년간 지리정보측량분야에서 GIS 연구개발과 정책지원, 기술기획, 연구 및 국제표준화 업무에 이르기까지 공간정보관련 업무를 골고루 경험한 전문가로서 평소 국가공간정보산업 및 보안 분야에 이바지하는 것을 꿈꿔오다 이번 시험에 합격하여 국토해양부에 근무하게 되었다.

 

4. 이색 경력의 합격자들

 

  이색적인 이력으로 눈길을 끄는 합격자들도 있었다. 아랍어권 지역외교 분야 합격자 유모(, 38) 씨는 한화건설 사우디 법인 등 중동아프리카 관련부서에서 아랍 현지의 건설 현장을 누비며 건설 수주해외인력관리계약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해외봉사활동으로 모리타니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아랍어로 정보기술(IT)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랍지역에 관심과 애정이 많은 아랍 전문가이다.

 

  ‘섬유분야 특허심사 분야에 최고령으로 합격한 심모(, 52) 씨는 ()코오롱 기술연구소에서 섬유소재 원단개발과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하였고, 대학에서 13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섬유 관련 이론 및 과목을 강의한 바 있는 현장실무경험과 이론적인 지식을 모둔 갖춘 섬유분야전문가로서 이번 시험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가지식산업의 파수꾼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미술조사 연구 및 기획 분야 합격자 손모(, 33) 씨는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프랑스 국립대학과 영국정부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해외 유수의 국립미술관들을 경험하였으며, 2005년과 2006년에는 한국의 차세대 디자인리더상을 연차 수상한 바 있는 전시기획 전문가로서, 앞으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미술자료조사 연구 및 전시기획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동물질병 연구 분야에 합격한 유모(, 39) 씨는 바이러스학을 전공한 수의사로서 양돈장 등 야외농장에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실질적인 가축의 사양이나 환경적인 부문에서 많은 경험을 축적한 동물질병 분야의 전문가이다. 동물약품제조사, 국제백신연구소 등에서 소와 돼지의 호흡기질환 및 소화기질환의 백신개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백신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앞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소속의 인수(人獸)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일할 예정이다.

 

5. 합격자 안내 등

 

  합격자들은 앞으로 부처에 배치된 후, 내년 4월부터 2012년도 5급 공채 합격자들과 공동으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공무원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을 약 10주간 이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경력경쟁채용자(구 특별채용자)들에게 다소 부족하였던 공직 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5급 공채자들과 대등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민간의 다양한 인재를 공직에 적극 유치하기 위해 작년 처음 도입한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제도가 공직사회의 개방성과 전문성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하면서 올해로 도입 2년째를 맞는 본 제도를 민간경력자의 공직유입통로로 확고히 정착시켜 민간 현장경험이 정부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중증장애인 26명, 재활훈련 받으며 학업에 열중하여 공무원 시험 합격

   

  행정안전부는 2012년도 중증장애인 공무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26명 9월 12일(수)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중증장애인 일괄 채용시험은 고용여건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1. 2012년 중증장애인 공무원 시험 경쟁률과 합격자 현황

 

  2012년 중증장애인 채용시험은 총 278명이 지원하여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시험 등을 통해 10대 1의 경쟁을 뚫고 17개 부처 26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직급별로는 5급 2명, 7급 6명, 9급 15명, 연구사 3명이며, 응시요건별로는 경력 소지자 15명, 자격증 소지자 8명, 학위 소지자 3명이다.

 

  장애유형별로 지체장애 18명(69%), 신장장애 3명(12%), 뇌병변장애 2명(8%) 등이며, 연령별로는 20대 2명(8%), 30대 18명(69%), 40대 이상 6명(23%)이며, 성별로는 남성 22명, 여성 4명이다.

 

2. 2012년 중증장애인 공무원 시험 합격자들의 성공사례

 

  2012년 중증장애인 공무원 시험 합격자 중에는 중증장애를 극복하고 공직에 진출한 다양한 성공사례가 있다. 선천적 장애를 갖고 태어나 초등학교 때 부모님마저 여의고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성장이모(남, 30세, 뇌병변 1급)씨, 20살에 강직성척추염이라는 희귀병에 걸렸지만 10년간의 치열한 재활훈련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자 노력해온 박모(남, 40세, 지체 1급)씨를 비롯하여

 

  7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손을 잃었으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평소 한국전통무예인 수박도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면서 정보보안 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워오던 전모(남, 35세, 지체장애 3급)씨, 3살 때 화상을 입어 안면장애를 가지게 되었지만 유명 브랜드에 고유의 디자인이 있듯이 본인의 장애를 감추어야 할 상처가 아닌 아름다운 문양으로 생각하는 긍정적이고 밝은 성품을 소유윤모(여, 31세, 안면장애 2급)씨 등 합격자들의 성공사례는 합격자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3. 2012년 중증장애인 공무원 시험 합격자 안내 등

 

  이번 시험 합격자들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채용후보자로 등록하고,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직무기술 교육 및 현장실습 등 3주간의 공직 적응교육을 받은 후 각 부처별로 배치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앞으로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장애인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보조공학기기를 제공하는 등 정책적인 지원도 계속할 예정이라면서, 고용노동부․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중증장애인의 채용을 확산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공직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중증장애인 공무원 채용시험 개요 】

 

도입배경

중증장애인의 공직임용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경력경쟁채용제도 신설

  (공무원임용시험령 제20조의3)

※ 연도별 선발인원 : 18명(‘08)→18명(‘09)→14명(‘10)→25명(‘11)→26명(‘12)

 

중증장애인 기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제4조)

◦ 장애인복지법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애인 기준에 해당되는 장애인 중 2급 또는 3급 이상의 장애

  유형에 해당되는 자

장애등급

장애유형

1급~2급

지체, 청각, 신장, 간, 안면, 장루․요루

1급~3급

뇌병변, 시각, 지적, 자폐성, 정신, 심장, 호흡기, 간질, 지체(상지)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제3항에 따른 상이등급에 해당하는 자 중 3급

  이상의 상이등급에 해당되는 자

 

 

- 공무원 직종 31년만에 대 개편된다.

 

  이르면 내년부터 계약직과 기능직 공무원이 사라진다. 현행 공무원 직종 체계가 확립된 1981년 이후 31년 만의 대수술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갖고 이러한 내용의 공무원 직종 개편안을 확정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일반직과 특정직, 기능직(이상 경력직), 정무직, 별정직, 계약직(이상 특수경력직) 6개 공무원 직종 가운데 기능직과 계약직을 폐지한다. 공무원 직종개편에 대해 알아보자.

 

1. 현 공무원 직종체계의 문제점과 직종 개편의 방향 및 예상 효과

 

  이번 공무원 직종 개편은 직종이 지나치게 세분화돼 공직사회 내부적으로 신분제처럼 작동하고, 승진이나 보직 이동 등에서 보이지 않는 장벽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특히 계약직은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문제가 있고, 기능직은 하위 계급으로 취급되는 등 비슷한 업무를 하면서도 일반직이나 특정직에 비해 차별 대우를 받는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는 상황이다. 공무원 인사와 처우 문제 역시 일반직과 특정직을 중심으로 운용돼 왔다.

 

  이에 따라 당정은 기능직과 계약직 전체와 별정직 대부분을 일반직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다만 장관 정책보좌관과 비서, 비서관 등 정무적으로 임용되는 경우에 한해 별정직을 제한적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차관 등 정무직과 경찰·군인·교사 등 특정직은 현행 체제가 그대로 유지된다. 개편안의 초점이 그동안 신분 보장과 실적주의가 적용되지 않았던 특수경력직의 범위를 대폭 축소하는 데 맞춰진 셈이다.

 

2. 공무원 직종체계 개편의 추진 계획 등

 

  공무원 수에는 변화가 없는 만큼 직종 체제 개편에 따른 예산 부담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오는 10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새누리당 관계자당정은 공직사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종 개편이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올해 안에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예정대로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말부터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 직종체계 개편에 따른 수혜대상 공무원수와 전환 원칙

 

  개편 대상 공무원은 전체 공무원의 10% 수준이다. 지난해 말 현재 전체 국가·지방 공무원 902,271명 가운데 기능직은 81,203, 계약직은 5,855, 별정직은 5,059이다. 특정직은 가장 많은 504,203, 일반직은 305,594, 정무직은 357이다.

 

  직급 전환은 동일 직급으로의 전환을 원칙으로 할 전망이다. 다만 기능직 5급의 경우 일반직 5급이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관리자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감안해 일반직 6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직종 개편 작업이 마무리되면 직종 구분에 따른 승진·전보 제한이 사라지고, 직종 간 불필요한 갈등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