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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지방직 9급 공채 필기시험 과목 분석

   

  지난 12일 서울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실시된 지방직 9급 공채 필기시험에 대한 수험전문가들은 ‘유형은 정형적, 출제분야는 골고루, 문제난이도는 무난했다는 평가다. 내년 대대적 시험제도 개편을 앞두고 출제위원들이 파격 없이 최대한 조심스럽게 출제한 것으로 보인다.

 

1. 국어는 대체로 쉬웠다.

 

  국어는 어문규정 9문제, 비문학 7문제, 한자·속담 4문제가 출제됐다. 대체로 쉬웠다고 한다. 모학원 국어강사는 “내년부터 9급 시험에 고교졸업자도 쉽게 응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던 국어문제 난이도가 쉬워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어휘, 어법을 포함한 어문규정은 매년 가장 많이 출제되는 분야다. 이번 시험에서는 어간의 말음이 ‘ㄹ’인 용언의 활용형과 어휘 ‘상기다’의 용법은 다소 낯선 유형이었다. ‘그는 땀에 전 작업복을 갈아입었다.’에서 ‘전’은 ‘(땀에) 절다’의 바른 활용형이다. 또 정답을 고르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르지는 않았지만 ‘관계가 깊지 않고 조금 서먹하다’는 뜻의 ‘상기다’라는 어휘가 생소했다. 반면 ‘들르다, 띠다, 벌리다, 담그다, 무릅쓰다, 받치다, 붙이다, 갈음, 늘이다’ 등의 어휘는 이전에도 자주 출제됐다. 또한 묵호(Mukho), 극락전(Geungnakjeon), 경포대(Gyeongpodae) 등 로마자표기법도 단골 출제됐던 것이고, 파이팅·슈퍼마켓·코냑·팸플릿 등 외래어 표기법 문제도 기초적인 수준이었다.

 

  비문학 영역은 이전처럼 글의 중심내용 찾기, 알맞은 접속어, 글의 내용 파악 및 논리적 연결 문제가 출제됐다. 모두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였다. 그나마 수험생들이 어려워할 만한 문제는 한자와 어휘문제였다.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말을 할 때 저촉(抵觸)은 법률이나 규칙 따위에 위반되거나 거스른다는 뜻으로 ‘해당’으로 바꿀 수 없다. 또 면종복배(面從腹背)는 겉으로는 순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마음을 먹는다는 뜻이다.

 

2. 영어는 지난해와 출제비중과 유형 및 난이도가 비슷했다.

 

  영어는 분야별로 문법 2문제, 어휘 4문제, 생활영어·영작 4문제, 독해 10문제가 출제됐다. 지난해와 분야별 출제비중·문제유형이 똑같았다. 난이도도 거의 같았다. 모학원 강사는 “공무원 영어는 기출문제·기본서를 중심으로 어휘·독해를 공부하고 난 뒤 독해를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술에 취하지 않은 상태, 맨정신’이라는 뜻의 ‘sobriety’와 가까운 뜻을 찾는 A책형 문제 2번의 답은 보기 4번 temperance(금주, 절제)다. 또 문제 4번에서 take place는 ‘개최되다’는 뜻이고, take down은 ‘걷다, 치우다’는 뜻으로 구분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 13번에 derivative(파생물)와 substitute(대체물)의 뜻 차이를 묻는 문제도 출제됐다.

 

3. 한국사는 조선시대 관련 문제가 가장 많이 출제되었다.

 

  한국사는 시기별로 조선시대 관련 문제가 예년과 같이 7문제(35%)로 가장 출제비중이 높았다. 또 선사시대·연맹왕국 각 1문제, 고대국가 3문제, 남북국·후삼국 각 1문제, 고려 3문제, 근현대사 3문제 등으로 출제됐다.

 

  A책형 문제 4번은 그림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 옳지 않은 설명을 고르는 문제다. 북쪽을 지키는 수호신인 현무도가 등장했는데, 현무도가 발견된 강서대묘는 벽화가 그려질 수 있는 굴식돌방무덤으로 덧널무덤이라고 한 보기 2번이 잘못된 설명으로 정답이다. 문제 19번은 1932년 4월 폭탄으로 일본군 대장을 즉사시킨 윤봉길의사 관련 문제로 올해가 의거 80주년이다. 이 사건의 영향을 고르는 문제의 정답은 ‘한국광복군 형성의 기초가 되었다’는 보기 2번이 답이다.

 

4. 행정법은 비교적 쉬운 문제로 출제되었다.

 

  행정법은 판례 13문제, 법령 6문제, 이론 1문제가 출제됐다. 보기의 길이가 다소 긴 문제가 있어 시간이 부족하다는 응시자들이 있었지만 대체로 알기 쉬운 문제 위주로 출제됐다. 4번은 지난해 말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다. 개인정보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는 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심의위원회(보기 3번)가 아니라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다.

 

5. 행정학은 예년과 난이도가 비슷했다.

 

  행정학은 기출문제가 반복 출제돼 난이도는 예년과 비슷했다. 기초이론의 기본적 내용이 출제됐다. 신공공관리론의 대안으로서 신공공서비스론의 출제빈도가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또 갈등해결의 방안으로서의 토머스 모형도 최근 자주 출제되고 있다. 특히 예산 분야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성(性)인지예산이 출제빈도가 잦다.

 

  A책형 문제 3번은 토머스가 제시하고 있는 갈등관리 방안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다. 이 안에 따르면 타협이란 자신과 상대방 이익의 중간 정도를 만족하게 하는 것이다. ‘자신과 상대방의 이익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방안’이라고 한 보기 4번이 정답이다. 문제 20번은 성인지예산에 대한 문제다. 이 예산정책이 ‘성 중립적 관점에서 출발한다.’고 한 보기 2번이 옳지 않은 설명으로 정답이다. 성인지예산 정책은 성별 차이로 불평등이 발생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정책이다. 모학원 강사는 “인사, 재무, 지방행정 등 각론분야에서 법령에 관한 문제가 많이 출제가 되고 있어 법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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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는나그네 2012.05.18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유용한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유쾌통쾌 2012.05.19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다 합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4. 유주 아빠 2012.05.19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제 9급도 엄청나게 힘들어서 ㅠㅠ

  5. 금융연합 2012.05.1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해서 다 합격하면 좋겠네요.

  6. 돈재미 2012.05.19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9급시험에 대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7. 근사마 2012.05.1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보구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주말 보내셔용^^

  8. Hansik's Drink 2012.05.19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신선함! 2012.05.1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너무 좋은 정보가 많네요 ^^

  10. 마음노트 2012.05.19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 수준이
    무난한 수준에서 출제되었군요.
    다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으련만..ㅎㅎ

  11. 솜다리™ 2012.05.19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공무원시험지 보니... 완전 고시수준이던걸요^^

  12. 씩씩맘 2012.05.19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영어에서 당락이 정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13. 까움이 2012.05.22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좋은 분들께 잘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좋은시간되셔요!

  14. *저녁노을* 2012.05.22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업이 어려우니ㅣ....공무원시험도 하늘에 별따기죠.

    잘 보고가요

  15. 생활의 달인 2012.05.22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급 시험보신분들 맘졸이면서 합격자 발표 기다리면 되겠군요 이제^^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6. 아레아디 2012.05.2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ㅎ
    행복한 하루 되세욤^^

  17. 금융연합 2012.05.23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8. 이런저런이유 2012.05.23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군요..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하죠..
    감사~

  19. 스마트 별님 2012.05.23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멋진 하루 되세요..

  20. 금융가이드 2012.05.24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필독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1. 유주 아빠 2012.05.2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궁 공무원시험 요즘 어려운 시대를 보여주는듯해요 ㅠㅠ

- 2012년 지방 9급 공무원시험 5월 12일 시행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이 5월 12일(토) 부산 동아공업고등학교 등 전국 18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울을 제외한 15개 시・도가 5,818명(행정직 3,692명, 기술직 2,126명)을 선발하는 올해 9급 공채필기시험에는 129,122명이 원서를 제출해 평균 22.2:1 경쟁률을 보였다. 9급 공무원 시험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영어로 나타났다. 대학에서 배우는 행정법·행정학 과목 점수가 낮을 것이라는 통념과 달랐다. 다음으로 고전하는 과목은 국어였다. 9일 모신문사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최근 3년(2009~2011년) 동안의 지방 일반행정직 9급 공무원 공채시험 과목별 합격자 평균점수를 정보공개 청구한 결과다.

 

1. 2012년 지방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 분석 등

 

  오늘 5월 12일 서울을 제외한 15개시도에서 실시되는 지방직 9급 공채시험의 경쟁률은 22.1대1이다. 오늘 6월 9일 723명을 선발하는 서울시 9급 시험에는 74,973명이 원서를 제출하여 103.7:1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는데 금번 시행하는 시험과 서울시를 합산할 경우 31.2:1 경쟁률의 경쟁률이다.

 

  이와는 별도로, 능력에 따라 일할 수 있는 공정사회를 구현하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들에게 공직의 취업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9급 경력경쟁임용 시험을 통해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5월 12일 부산시 등 9개 시·도에서 실시되는 시험에는 114명 모집에 761명이 원서를 제출해 평균 6.7:1 경쟁률을 보였다.

 

 

2. 9급 공무원 시험 영어 과목이 당락을 결정

 

  9급 공채 공무원 시험의 당락은 영어 과목에서 결정된다. 영어 과목은 기초가 없으면 1~2년 정도 집중적으로 매달려야 합격권에 든다. 수험생들은 막연히 영어 과목이 어렵다는 말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만 합격자 과목별 평균 점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길이 없어 갑갑하고 불안하기만 했다. 모신문사의 정보공개청구로 과목별 평균 점수가 드러나면서 수험생들은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고, 기출 문제를 통해 자신의 합격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게 됐다.

 

  2009~2011년 지방직 9급 공무원 합격자 과목별 평균 점수 공개 결과 정보를 공개한 13개 지역 모두에서 전 과목 중 영어점수 평균이 가장 낮았다. 9급 공무원 수험생 A(24)씨는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영어를 쓰는 일을 본 적이 없다.”면서 “업무와 별 상관없는 영어에 시간·돈·노력을 집중적으로 할애해야 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현직 공무원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영어는 공무원 직무와의 연관성이 가장 낮은 시험과목으로 나타났다.

 

3. 영어 다음으로 어려운 과목은 국어

 

  영어 다음으로 어려운 과목은 국어였다. 서울을 제외한 12개 지역에서 국어 과목 점수가 영어 다음으로 낮았다. 서울에서는 행정학개론 과목 점수가 영어 다음으로 낮게 나타났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의 지방직 공무원 공채시험은 행정안전부가 위탁받아 출제하고 있다.

 

  국어 평균은 75.2(강원)~82.1점(서울)으로 집계됐다. 부산 79.4점, 인천 81점, 울산 78.7점, 대구 81.2점, 광주 81.1점, 경기 80.4점, 경북 77.3점, 경남 77.5점, 전북 77.9점, 전남 77.7점, 충남 75.4점 등이다. 국어 점수는 2009년과 지난해 서울·대구를 제외한 11개 지역에서 합격자 평균 점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강원지역 합격자의 국어 평균 점수는 69.2점, 같은 해 경북지역은 71.8점이었다.

 

  영어와 국어의 성적이 낮은 이유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행정법과 행정학이 시험 범위가 명확히 정해진 것과 달리 이들 과목은 범위가 넓고 초·중·고교 때 기초가 쌓여 있지 않으면 합격권 점수를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사의 일반행정직 합격자 평균 점수는 13개 지역 모두 행정법 다음으로 높았다. 3년 평균 점수 분포는 70.6(강원)~78.9점(인천)이다. 다만 2010년에는 까다롭게 출제됐다. 부산지역의 2010년 합격자 한국사 평균은 86.1점으로 국어(87.3점)보다 낮았다. 또 인천·경북·경남·광주·경기·전북 등 6개 지역에서도 한국사가 영어 다음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4. 전공과목인 행정법은 난이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남

 

  일반행정직의 양대 전공과목 중 행정법총론은 전체 과목 가운데서도 가장 쉽게 출제되는 아이러니를 보였다. 지난 3년간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모든 지역에서 90점을 넘었다. 점수분포는 90.7(충남)~93.1점(광주)이다. 2010년 행정법 시험은 근년 들어서도 가장 쉬웠다. 2010년 서울지역 합격자의 행정법총론 평균은 96.4점, 광주지역은 95.3점으로 합격자 대부분이 채 1문제(5점)도 틀리지 않았다는 결론이다.

 

  출제 기관에 따라 행정학의 난이도는 조금씩 다르긴 했다. 행안부에서 출제하는 부산 등 12개 시·도 행정학개론의 최근 3년 합격자 평균 점수 난이도는 82.3(강원)~86.7점(인천)으로, 5과목 중 세번째였다. 하지만 자체 출제하는 서울지역 행정학개론의 평균 점수는 80.6점으로 영어 다음으로 어렵게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합격자의 행정학 평균이 69.9점으로 모든 과목 중에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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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선함! 2012.05.11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간답니다~
    우중충한 날씨지만...
    그래도 신나고 즐겁게 보내세요..!!

  3. +요롱이+ 2012.05.1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드디어 금요일!! 이네요 ^^
    아무쪼록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평안한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4. 아레아디 2012.05.1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완전 조으다..ㅎㅎ
    신나는 금요일 되세요^^

  5. 복돌이^^ 2012.05.11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일듯 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신기한별 2012.05.11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는군요

  7. 화들짝 2012.05.11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띄어쓰기, 맞춤법 등에 맞춰 댓글 적으려면 국어 어렵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solaw 2012.05.11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차고 유익한 글 잘 보고 갑니다^^

  9. 금융가이드 2012.05.1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무원 시험의 당락은 영어인거 같습니다

  10. 유주 아빠 2012.05.11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말이 9급이지 진짜 9급도 장난아닌 ㅠㅠ

  11. 별내림 2012.05.11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정보 잘보고 갑니다

  12. 지나가는나그네 2012.05.11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국어가 제일 어려운겁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3. 솜다리™ 2012.05.1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출문제 보니 완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14. 스마트 별님 2012.05.1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정말 좋은 정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5. 하늘마법사 2012.05.12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16. 드래곤포토 2012.05.1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17. 사랑퐁퐁 2012.05.14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뵈어요^^

    언제나 좋은정보 가득~
    잘보고 갑니다^^

  18. 어세즈 2012.05.1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이 목표인 분들에게 유용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역시 영어인가..; ㄷㄷ

  19. 류시화 2012.05.14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간만에 들렀네요~^^

  20. 스마트 별님 2012.05.14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1. *저녁노을* 2012.05.14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 2012년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자 유의사항과 시험과목 점검 

  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이 4월 7일(토) 서울 대청중학교 등 전국 194개 시험장(서울 57, 지방 137)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행정직과 기술직 등 20개 직류 2,180명을 선발하는 올해 9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157,159명(남자 79,803명, 여자 77,356명)이 원서를 제출해 평균 72.1:1 경쟁률을 보였다.

1. 2012년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자 유의사항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의 시험과목직류별로 5과목(과목당 20분)이며, 시험시작은 오전 10:00부터이므로 수험생은 09: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장애인 수험생의 편의를 위하여 서울(3곳)과 시․도 시험장별(1곳)로 별도 시험실이 운영되고, 장애 정도에 따라 시험시간 연장, 확대 문제지 및 답안지 제공, 휠체어전용책상 등이 지원된다.

  이번 시험이 전국에 걸쳐 치러지는 만큼 수험생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게시된 「필기시험 일시 및 장소 공고문」을 확인하여 타 지역 및 타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일이 없도록 시험장 위치나 교통편을 알아보아야 한다. 또한, 응시자 준수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6월 21일(목)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된다.

2. 2012년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주요과목 출제예상 부분

  공무원 학원 정모 국어 강사는 “맨날, 복숭아뼈, 짜장면 등은 지난해 8월 표준어 및 올 3월 표준언어예절 개정에 따라 표준어가 된 것으로 개정된 표준어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험 전문가들은 이들 37개 새 표준어가 이번 국가직 국어시험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아빠, 엄마’가 성인의 부모 호칭으로 추가된 점,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 때 부르는 사람이 남자면 ‘매부, 매제’, 부르는 사람이 여자면 ‘제부’라고 부르게 된 점, 남편 누나의 남편을 부를 땐 ‘서방님’은 빼고 ‘아주버님’만 인정하도록 한 점 등 언어예절 개정 부분도 꼭 출제될 전망이라고 한다.

  행정법에서는 ‘손실보상’ 관련 판례에 주목해야 한다. 지난해 6월 23일 ‘2007다63089’ 판결문은 시험 전 꼭 다시 봐야 한다. 김모 행정법 강사는 “행정법이 내년부터 선택과목이 되므로 올해 난이도는 평년보다도 쉬울 수 있다.”면서 “새만금 관련 판례 등 이슈가 됐던 판례들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학에서 출제 가능성이 큰 부분을 파트별로 살펴보면 우선 총평에서는 신공공관리론과 뉴거버넌스의 비교 문제, 정책 파트에서는 정책유형·정책평가, 조직 파트에서는 기계적 조직과 유기적 조직의 차이, 인사행정 파트에서는 직위분류제와 계급제, 재무행정 파트에서는 예산과정, 지방행정 파트에서는 광역행정체계 등이 꼽힌다.

  한국사에서는 붕당정치와 성리학 학과, 19세기 민란 전개과정과 그 특징, 근대국가의 수립 과정, 근대 외국과의 조약 등이 재확인할 부분이다. 영어에서는 주어·동사 수 일치, 특수구문 중 병치 부분을 복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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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오 ™ 2012.04.05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오면 자꾸 공무원 시험 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

  3. 솜다리™ 2012.04.05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공무원시험 경쟁율 엄청날듯 하내요^^

  4. 신기한별 2012.04.05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공무원시험정보 잘 보고 갑니다.

  5. 금융연합 2012.04.05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늦은 나이에 확 도전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6. 비바리 2012.04.05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여전히 높은 경쟁률이로군요.
    경쟁률이 문제가 아니라..
    실력 쌓아 합격하는데 목숨걸어야 하니 .....
    슬픈 현실입니다.

  7. 별이~ 2012.04.05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직 9급 공채에 대한정보 잘보고가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8. 돈재미 2012.04.06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시험에 재한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9. +요롱이+ 2012.04.06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정보 잘 보구 갑니다..!
    금요일의 좋은 아침이네요..^^
    아무쪼록~ 알찬 하루 보내시고..
    좋은 주말을 준비할 수 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0. 일상속의미학 2012.04.06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정보 오늘도 잘보구가네요^^
    즐거운금요일보내시길!!

  11. Hansik's Drink 2012.04.06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
    드디어 주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ㅎㅎ
    힘찬 하루 되어봐요~

  12. 머니야 머니야 2012.04.06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대문사진에 과거시험 보는 모습 넘 잼나군요^^

  13. 너돌양 2012.04.06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4. 금융연합 2012.04.06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너무 잘쓰시는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15. 아레아디 2012.04.0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금요일이네요~
    완전 신나는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16. 카라의 꽃말 2012.04.0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정보 잘보고가요~
    날씨가 따듯하면서도 바람이 많이 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17. 씩씩맘 2012.04.0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시험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8. 화들짝 2012.04.06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글만 읽어도 몇 문제 맞출수 있겠네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별내림 2012.04.07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시험정보잘보고 갑니다

  20. CANTATA 2012.04.07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9급!? 에이~~
    이랬는데...ㅎ ㅎ 요즘에는 9급도 괜찮겠는데?~~? 이런 마인드네요 ~

- 한국행정학회, 공무원채용 시험제도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공무원 절반 이상이 공무원시험 과목이 실제 업무와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7, 9급 공채시험의 필수과목인 영어와 한국사가 직무와 가장 동떨어진 과목으로 조사됐다. 20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행정학회가 주최한 ‘공무원역량과 채용시험제도’ 토론회에서 조대 강모 행정복지학부 교수가 발표한 ‘공무원시험의 실용성에 관한 연구’ 설문조사 결과다. 조사는 작년 7월 서울, 인천시 소속 일반직 공무원 185명(9급 152명, 7급 29명, 미응답 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 공무원 채용시험과목, 실제 직무와 연관성이 낮다.

  공채시험과목의 직무수행과의 연관성에 대한 질문에 16.8%는 ‘매우 낮다’고 답했다. 35.7%는 ‘낮은 편이다’라고 응답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40%로 나타났다. 반면 ‘매우 높다’는 응답은 0%, ‘높은 편이다’라는 응답도 7.6%에 불과했다. 특히 영어와 국사는 실제 직무와의 연관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9급 과목 실용도는 영어와 한국사가 각각 14.9%, 14.3%로 가장 낮았다. 국어는 20.9%, 행정학개론은 24.3%, 행정법이 25.6%로 조사됐다.

  7급 공채 과목의 영어와 한국사 실용도는 각각 5.1%와 3.5%로 행정법(25.5%), 행정학(20.8%)과 큰 차이를 보였다. 강모 교수는 “영어는 수험생들 사이에 당락을 좌우하는 가장 어려운 시험과목으로 인식되지만 실제 7급 9급 하위직 공무원들이 업무를 수행할 때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면서 “영어 과목의 난이도를 조절하거나 과목 자체를 대체할 실용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 공무원 채용시험과목의 실용성 확보 방안

  7급 9급 공채 시험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29.4%가 ‘실무중심 시험출제’를 꼽았다. 이 밖에 ‘교육훈련 강화’ 29%, ‘시험과목 개편’ 21.5%, ‘선발방식 다양화’ 11.6%, ‘면접시험 강화’ 8.6% 순으로 나타났다. 강모 교수는 “시험체제와 교육훈련 체제가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분석했다.

  실용성이 높아 필수과목으로 채택할 과목으로 9급의 경우 지방행정론(61.6%), 도시행정론(15.7%), 지역개발론(9.2%)이라고 답했다. 7급은 도시 및 지방자치론(34.6%), 지방재정론(24.9%), 회계원리(11.4%) 등으로 조사됐다. 강모 교수는 “인재를 공직에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라도 채용시험이 실제 직무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같은 연구 결과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국어, 영어, 한국사는 기본 소양을 측정하기 위한 과목으로서 전문성 평가가 목적인 행정학, 행정법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행안부가 9급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필기시험 과목인 행정법, 행정학개론을 고교 이수과목인 사회, 과학, 수학 등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시험과목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행안부와 행정학계의 찬반 의견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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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2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코리즌 2012.02.22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짐작에도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맞군요.

  3. 생활의 달인 2012.02.22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잘못된 점을 인식하고 바꾸려는 입장이 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자유혼. 2012.02.23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올해도 공무원시험은 여전히 엄청나게 많이 보겠죠?!
    그나저나 시험이 실무에 도움이 되야 하는데 어딜가나 괴리감이란~ㅎ

  5. 참새날다 2012.02.23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무에 도움 안되는 사진합성기술은
    다행히 시험과목에 없네요. ^^

  6. +요롱이+ 2012.02.2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013년도부터 달라지는 9급 공무원 공채 시험과목

  행정안전부201112309급 공무원 공채시험 과목 가운데 필수과목이었던 행정법총론과 행정학개론을 2013년부터 선택과목으로 바꾸고 고교 과목인 사회 과학 수학도 선택과목에 포함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고등학교 졸업자도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쉽게 응시할 수 있도록 시험과목을 합리적으로 개선한 것이라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1. 행정학 행정법을 필수과목에서 제외하면 고졸자의 공직 진출이 늘어나나...

  2013 9급 공무원 공채시험부터는 행정학 행정법 등 행정 관련과목이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바뀜에 따라 면접시험 수습 공무원 교육 프로그램 등 9급 공채제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되며 곧 시험범위 출제방법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시험과목 변경으로 행정 관련 전문성 평가가 약화됐다는 일부 지적이 있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면접에서 실무 역량을 평가하는 부분이 바뀔 것이라면서 행정과 관련된 내용은 합격 이후 실무교육 과정에서 보완하면 되고 행정학 행정법도 폐지되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목으로 유지해 기존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하면서 고졸자들에게 임용 기회를 넓혀 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은 고교생이 9급 시험을 보려면 학과 수업뿐만 아니라 행정학 행정법을 가르쳐 주는 학원까지 다녀야 했는데 그런 폐해를 막을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모 진로진학상담교사는 지금 9급 공채 환경에서는 일부 대학교육에 포함된 시험과목 때문에 고교 졸업생이 공직으로 진출할 방법이 아예 없고 한꺼번에 고졸자 임용이 늘지 않더라도 기회를 열어두면 굳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공무원 길을 택하는 사람이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면서 고졸자들끼리 경쟁하는 채용이나 지방학생들이 그 지역 사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채용 등 제한경쟁 채용의 선발 인원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양공고 취업지도부장인 김모 교사도 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대졸자들이 많이 차지하는 학력 인플레이션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하면서 최근 상위권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접고 기능인재 등 고졸자 공무원 채용시험에 도전하고 있는데, 이번 시험과목 변경으로 더 많은 고교생이 대학 교육을 받지 않고도 공무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 행정학 행정법을 필수과목에서 제외하면 행정전문성 강화 추세에 역행하나...

  행정학과 교수들은 공무원의 행정 전문성이 중시되고 있는 가운데 행정 관련과목을 필수에서 제외한 건 시대 역행적인 결정이다.”9급 공채 시험과목 변경에 반대했다. 임모 서울대 교수는 행정안전부가 어떤 공직자를 선발해야 국민에게 도움이 될지 깊게 고려하지 않고 대통령 눈치만 보면서 정책을 결정하는 것 같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대졸자가 많은 상황에서 고교 과목을 추가했다고 해서 고졸자가 대학생이나 대학 졸업자보다 유리할 수 없다.”면서 고졸자 공무원 채용을 늘리려면 고졸자 제한경쟁 인원을 늘리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일 것이다. 시험과목 자체를 뒤흔드는 건 눈에 보이는 것만 중시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박모 명지대 교수는 대학교육은 보약같은 것으로 당장에는 효과가 나지 않지만 대학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사고력·판단력이 나중에 반드시 도움이 되게 돼 있다.”고 말했다. 오모 상명대 교수는 일부 공무원들이 행정학과에서 실무에 도움이 안 되는 교육만 한다고 지적하지만 대학 행정학 교육이 공무원시험을 의식해 법 중심의 암기식 교육으로 흘러가는 것이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행정학 교육이 사회를 진단하고 자기 나름의 문제 해결을 하도록 돕는 식으로 돼야 한다.”실제 행정업무를 하는 데 수학 과학 사회 같은 과목이 정말 필요한지 재검토해야 한다.”면서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일부 채용대상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시험제도를 바꾼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3. 그간 9급 공무원 공채시험 과목 변경 내용

  1994년 이전까지 9급 공무원 공채시험은 고등학교 졸업자가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한다는 것이 원칙이었다. 과거 공무원고시령이나 현재 공무원임용시험령에는 5급 공채(9급 공채) 시험의 출제 수준을 고등학교 졸업 정도로 한다고 명시했다. 하지만 이 규정은 1995 폐지,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과 지식을 검정할 수 있는 정도로 대체됐다.

  19619급 공무원 공채시험‘5급 공무원 임용고시라는 이름으로 처음 생겨났다. 1~2차로 치러진 51부직(9급 일반행정직) 시험 과목은 1차에 일반교양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철학 과목, 2차에 국사 국어 과학 법제대의 경제대의 등 필수 5과목이었으며 세계사 도덕 지리 물리 화학 생물 수학(필산 및 주산) 영어 중 2과목을 선택하도록 했다.

  1971 5급 공채 시험과목국어 국사 영어 일반사회 수학 등(일반행정직 기준)으로 대폭 간소화됐다. 당시 시험을 주관하던 총무처는 시험과목 조정이유를 고등학교 학력 정도면 응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81행정공무원의 직급 체계가 지금의 1~9으로 바뀌었고, 당시 정부가 강조하던 국민윤리가 9급 공채 시험과목에 포함됐다. 1988~1994년에는 주산 과목이 사라지고 시대상을 반영해 전자계산일반이 채택됐다.

  1995 9급 시험 출제수준을 고졸수준에서 행정업무수행에 필요한 능력과 지식을 검정할 수 있는 정도로 바꾸면서 9급 일반행정직 공채시험에 행정학이 채택됐다. 이때부터 대졸합격자가 늘어나 ‘9=고졸이라는 등식이 깨졌다. 행정안전부는 19859급 공채시험 합격자 가운데 고졸이하는 1,152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8%를 차지했지만 199036.7%(1,547), 19959.3%(131)로 크게 줄었다. 2000년엔 2.1%(61), 2010년엔 1.6%(25)로 사실상 대졸자들의 무대가 됐다. 2003년부터는 행정법이 시험과목에 포함되면서 현재와 같은 과목으로 시험이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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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리수 2012.01.07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정적인 직업은 공무원이지요^&^

  3. +요롱이+ 2012.01.07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너무 잘 보구 갑니다..^^

  4. 돈재미 2012.01.07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시대에 공무원 처럼
    좋은 직업도 없을 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에 뜻한바를 이루면 좋겠어요.

  5. 김팬더 2012.01.07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요즘에 공무원 많이 준비하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6. 씩씩맘 2012.01.07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졸수험생에게는도움이될꺼같긴한데
    공무원되는데도움되는과목은아닌것같단생각이드네요

  7. 코리즌 2012.01.07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준비 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이네요.

  8. 생활의 달인 2012.01.07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주말되세요^^

  9. 드래곤포토 2012.01.08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정보가 많은 사람들에게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

  10. 2012.01.08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코코둥이 2012.01.08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 정보 잘보고갑니다ㅎㅎ

  12. 기운센천하장사 2012.01.09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험정보도 정말 빨리 빨리 변하는것 같습니다.
    새롭게 맞이한 새해에는 더 행복하고 기쁜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3. 꽃보다미선 2012.01.09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되는건 역시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

  14. 일상속의미학 2012.01.09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시험정보 잘보고가네요
    새롭게시작된한주 활기차게시작해보시길^^

  15. 바닐라로맨스 2012.01.09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이 조금씩 행정학과는 관련이 없어지는느낌이네요;;;

  16. 해우기 2012.01.09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과목이 바뀌었네요.....
    그런데 저런 과목이...과연....

    실제 시험과목과 실무에서의 업무연관성도 좀 의심은 항상 되지만.....

  17. 리뷰스토리 2012.01.09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댕겨서 좋은 정보 주셨네요.
    자알 참조합니다요.

  18. 마음노트 2012.01.09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자알 보고 갑니다요.

  19. 아레아디 2012.01.09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고 되겟어요~
    잘보고 갑니다^^

  20. *저녁노을* 2012.01.0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1. 2012.01.09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행정학과 선택과목간 난도 편차 심화를 제외하고는 예년과 비슷

  서울, 인천, 경북, 제주를 제외한 12개 시・도의 지방직 7급 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2011년도 지방직 7급 공채 필기시험」이 10월 8일(토) 시행되었다. 이번 시험문제는 행정안전부에서 일괄 출제했으며 예년의 기출문제와 비교하여 대체적으로 어렵지 않았다는 평이다. 2012년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7급 공채 행정직 시험과목별 난이도를 알아보자.

1. 2011년 지방 7급 행정직 공채시험 필수과목 난이도

  국어와 영어는 평이한 편이었다. 국어의 경우 실용국어 영역이 가장 많이 출제되었으며 고유어 문제를 제외하고는 수험생들을 어렵게 하는 문제들은 없었다.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수월했다는 것이 수험 전문가와 수험생들의 평이다. 올해 영어는 장문의 문제들이 존재해 시간을 필요로 했으나 수험생들의 발목을 잡는 수준은 아니었다. 한국사는 대부분의 문제가 평이했으나 몇 개의 매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특히 B책형의 7번 문제는 그 난도가 평균 낮추기로 보일 정도였다.

  행정학은 국가직에 비해 난도가 높았다. 한국의 행정과 관련된 행정법령의 문제 비중이 높았는데 법령의 내용을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 수험생들은 전공자에게도 어려운 시험이었다며 지엽적이면서 깊이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있어 어려웠다고 한다. 행정법은 조문의 출제비중이 높았고 출제유형이 케이스 문제, 옳은 지문을 묻는 문제, 조문상의 숫자 합을 묻는 문제 등 다양한 방식의 문제가 출제 되었으며 헌법은 헌법재판소 문제와 조문 문제가 절반정도로 나뉘었고 저항권 문제도 출제되어 지난해 지방직 7급 시험보다 다소 어려웠다.

2. 2011년 지방 7급 행정직 공채시험 선택과목 난이도

  대부분의 지방 7급 수험생들이 선택한 경제학원론에 비해 지방자치론이 너무 쉽게 출제되어 경제학원론을 선택한 수험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경제학원론을 선택한 수험생들은 시험이 끝난 뒤 지방자치론 문제를 살펴보며 형평성에 큰 문제를 느꼈다고 한다. 지방자치론을 선택한 수험생들은 낮은 난도에 빠르게 문제를 풀어 시간이 충분했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지방자치론 문제를 푸는 데에 걸린 시간이 10분 내외였다는 경험담도 나와 경제학원론을 선택한 수험생들을 더욱 속상하게 했다. 

  경제학원론은 거시경제학에서 과반수이상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문제의 난도 자체는 이해위주와 개념정리에 초점을 맞추고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풀 수 있는 문제였다. 수험생들은 계산 문제가 많아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한다. 참고로 지방 7급 행정직의 시험과목은 7개 과목으로 필수과목은 국어(한문포함), 영어, 한국사, 헌법, 행정법, 행정학이고 선택과목은 경제학원론, 지방자치론, 지역개발론 중에서 1과목을 선택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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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돌양 2011.10.18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포스팅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3. 자 운 영 2011.10.1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있는 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달 해 주시네요^^

  4. 돈재미 2011.10.18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이라도 쉬워졌으면
    수험생 들에게는 적절한 기회가 되겠네요.
    많은 분들이 좋은 성적 얻기를 바랍니다.

  5. Hansik's Drink 2011.10.18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6. 블로그토리 2011.10.18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열심히 좋은 정보를 올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7. 수영강지키미 2011.10.18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견직선발인데 혜택 받는분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8. 2011.10.18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영심이~* 2011.10.19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시험은 ..쉬워도 쉬운게 절대 아닌것 같아요.
    준비하고 계신분들 대단하세요..^^

  10. *저녁노을* 2011.10.19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돈재미 2011.10.19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험생들이 열심히 한 만큼
    좋은 성적이 나오길 바랍니다.

  12. [터프가이] 2011.10.1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시험정보 얻어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3. 복돌이^^ 2011.10.19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 보실 분들에게 좋은 정보 일듯 합니다..^^

  14. 2011.10.19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해피 매니저 2011.10.2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렸다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16. 2011.10.2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자 운 영 2011.10.2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오면서 뭔가 열심히 일하거나 공부 하거나
    결실에 대한 알찬 정보 같습니다^

    편한 휴일 되시구요^^

  18. 비평쟁이 2011.10.24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무원 시험처럼 힘든것도 없는거같아요 ㅜㅜ

  19. 비평쟁이 2011.10.24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무원 시험처럼 힘든것도 없는거같아요 ㅜㅜ

  20. 블로그토리 2011.10.24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1. 스마트 별님 2011.10.2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멋지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

- 전체적으로 예년에 비해 까다로웠으며 영어와 행정학이 어려웠다.

지난 23일 전국 16개 시도 68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7급 국가직 공채 필기시험에 대한 수험생의 반응은 “까다로웠다.”이다. 학원 강사와 수험생들은 한국사를 제외한 대부분 과목이 지난해보다 까다롭게 출제됐다고 입을 모았다. 일반행정직 기준 과목별 난도를 알아봤다.

1. 수험생과 강사의 반응 및 향후 시험일정

 
  수험생과 강사들은 시험과목별 난도에 대해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2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응시생들은 이번 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영어와 행정학을 꼽았다. ‘가장 어려운 시험 과목’을 묻는 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30명의 반수에 가까운 59명(45%)의 수험생이 영어를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꼽았고 행정학(36명, 27%), 국어(13명, 10%), 경제학(9명, 6%)이 뒤를 이었다. 한국사를 꼽은 수험생은 한 명도 없었다.

  7급 국가직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는 9월 29일(목)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하고 면접시험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11월 1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한다.

2. 과목별 난도 분석

□ 영어

  영어는 어휘, 문법, 생활영어, 독해 영역으로 나뉘어 20문제가 출제됐는데, 독해는 지문이 길어지고 단어도 어려워져 평소보다 문제를 푸는 시간이 다소 부족했다는 평이다. 합격선도 다소 낮아져 75점 정도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김 모 영어 강사는 “문법, 어휘, 독해 중 어느 하나도 만만한 게 없었다. 한글로 읽어도 어려웠을 만큼 수준 높은 내용이 인용됐다.”면서 “평소 90점을 맞던 학생들도 이번엔 80점을 맞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지난해보다 10~15점 정도 점수가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5문제가 출제된 문법은 모두 난도가 ‘상’이었다.”고 덧붙였다. 수험생 이모(25)씨는 “모의고사 등 모든 시험을 통틀어서 이번 시험이 가장 어려웠다. 독해는 지문이 너무 길어 시간 안배가 안 됐다.”고 말했다.

□ 행정학
  행정학은 출제 패턴에는 큰 변화는 없었지만, 실수를 유도하는 문제가 많았다는 평이다. 합격선은 85점 정도로 예측된다. 신 모 행정학 강사는 “예년 시험의 패턴과 큰 차이 없이 출제돼 필수 암기사항을 정확하게 공부한 수험생은 좋은 점수를 받았을 것”이라면서도 “지문의 배치나 구성을 통해 응시생들의 실수를 유도하는 문제가 많아 응시생들의 체감 난도와 실제 채점 결과 난도에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어


국어는 한문 문제가 한시, 한자성어, 한자독음, 바르게 쓰인 한자 등 모두 5문제 출제돼, 문제 구성의 다변화라는 특징을 보였다. 독해 5문제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지문이 다소 길어졌고, 문법, 어휘 8문제는 어려운 현대문법의 비중이 작아 지난해보다 쉬웠다는 평가다. 합격선은 90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 모 국어 강사는 “한문, 어휘, 독해가 강조된 것이 이번 시험의 특징”이라면서 “독해는 체계적인 훈련이 안 된 수험생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졌겠지만, 꾸준히 독해 연습을 한 학생들에게는 큰 무리 없이 받아들여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제학
  경제학은 출제 범위를 벗어나며 수험생들을 당황케 했다. 난도도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또 보통 미시경제학에서 6문제, 거시경제학에서 10문제가 출제되던 관행을 벗어나 올해는 미시경제학에서 10문제가 출제돼 출제 비중이 역전된 것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박 모 경제학 강사는 “계산 문제가 8문제나 출제돼 시험 준비 기간이 짧은 수험생들은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행정법, 헌법, 한국사

  행정법과 헌법은 지난해보다 약간 쉽게 출제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행정법은 판례를 응용한 문제가 16개에 달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합격선은 85~90점. 헌법은 관계법령 문제가 출제 빈도는 높았지만 난도는 낮았다는 평가다. 합격선은 90점. 김 모 행정법 강사는 “옳은 것을 묻는 문제가 틀린 것을 묻는 문제보다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행정법 시험에서 옳은 것을 묻는 문제가 4문제만 출제돼 예년보다 쉬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사는 가장 쉽게 낸 문제로 꼽힌다. 선 모 한국사 강사는 “두 달 공부한 수험생이나 2년 공부한 수험생이 문제를 푸는 데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단순 암기형 문제만 출제됐다. 변별력이 없어 실패한 출제”라고 지적했다.(서울신문 ‘11.07.28 기사 일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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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닐라로맨스 2011.07.29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이럴땐 공무원인가...;;;

  3. 아레아디 2011.07.29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급,,정말 힘들다고 들었는데..
    정말 합격하신분들,,다음 합격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
    모두 대단한것 같애요.

  4. 머니야 머니야 2011.07.2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공채정보가 필요한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것 같네요^^ 잘보구갑니당^^

  5. 오드리햇반 2011.07.2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7급 장난이 아니죠....ㅎㅎ

  6. 해우기 2011.07.29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공부라는것...
    정말 싫어하는 사람으로....
    주변에서 공부하는 후배들도 있지만...
    참 힘들겠어요...

    부디 준비하는 동안 그 힘겨움을 합격후 잊지말고...
    바르고 열심히...공직에 최선을 다했으면...

    • 명태랑 짜오기 2011.07.29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입니다. 가끔은 공부하던 초심을 잃어 버리고
      부정과 타협하는 분들 있습니다.
      공정한 법집행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7. 마음노트 2011.07.29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와 행정이 가장 어려웠나 보군요.
    정말 다들 열심히 했을텐데..어려웠다면 굉장히 어려웠겠구나..이런 생각이 듦니다.
    여름철 시험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세욥.

  8. 돈재미 2011.07.2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급이면 경쟁률도 엄청나겠지요.
    공무원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군요.
    유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9. Hansik's Drink 2011.07.29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경쟁율이 정말 쎄던데 ㅎㅎ
    너무 잘 알고 갑니다 ^^

  10. 복돌이^^ 2011.07.2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요롱이+ 2011.07.29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급 어렵다고 들엇는데...
    도전하시는 분들 좋을 결과 잇기를 바랍니다!!
    잘 보구 가요^^

  12. 로사아빠! 2011.07.29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일단 되기는 어렵지만,,
    되기만 하면,,좋지요^^ 잘보고 갑니다

  13. 작가 남시언 2011.07.29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 분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14. 피플러 2011.07.29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시험 경쟁률이 정말 높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love버즈 2011.07.29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네요~
    경쟁률이 쎄던데요~
    명태님~즐건 주말보내세요^^

  16. 하결사랑 2011.07.29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17. 돈재미 2011.07.3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때는 공무원을 해볼까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요런 정보가 많았다면 아마도 지금쯤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었을 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8. 코기맘 2011.07.3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전 공무원이 대단해보이더라구요..
    주변에 공무원이다 그러면 우와그래요..ㅎㅎㅎ
    좋은정보 잘 읽었습니다..더운주말이에요..건강잘 챙기세요!!^^

  19. 돈재미 2011.07.3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좋지요.
    안정적 이니까 말이죠.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 머니탑 2011.07.3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급 공무원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 행정법은 쉬웠고 정치학은 논점 파악 등이 어려웠다.

  2011년도 정부부처 사무관을 선발하는 5급 공채 행정직 2차 시험이 지난 6월 28(화)일부터 7월 2(토)일까지 5일간 서울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치러졌다. 5급 공채시험의 주요 과목별 문제를 분석해 보자(기술직 5급 2차 시험은 8월 9(화)일부터 8월 13(토)일까지 실시될 예정)

1. 5급 공채 행정직 2차 시험 응시율과 향후 시험일정

  올해 5급 공채 행정직 시험은 255명을 최종 선발한다. 지난 2월 26(토)일 실시한 1차 시험 합격자 2,397명 중 2,191명이 2차 시험에 응시해 91.4%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수험생들은 전반적으로 지난해 시험보다는 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행정법이 쉬웠던 반면 정치학과 경제학은 다소 까다로웠다고 한다.

  5급 공채 행정직의 3차 시험은 11월 11일(금)부터 11월 12일(토)까지 2일간 실시되고 최종 합격자는 11월 23일(수) 발표하며 5급 공채 기술직의 3차 시험은 11월 26일(토) 실시되고 최종 합격자는 12월 6일(화) 발표한다.

2. 5급 공채 행정직 2차 시험 주요과목별 문제 분석

□ 행정법

  행정법은 일반행정직과 기타 직렬 모두 사례형으로 출제됐고, 최근 판례를 사례화한 문제도 포함됐다. 모 학원 강사는 “사례문제만 나와 시간과 분량 조절이 어려웠을 수 있지만 논점 자체는 쉬웠다.”면서 “최근 몇 년간 출제된 문제 가운데 가장 쉬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반행정직 제1문의 설문 1은 행정쟁송법상 거부처분에 대한 권리구제를 묻는 것으로, 의무이행심판과 거부처분취소소송 의무이행소송 등으로 풀어 나가야 하는 문제였다. 제3문은 행정재산의 목적 외 사용에 관한 문제로 모 강사는 “국내 식당사용허가의 법적성질이 강학상 특허임을 밝힌 뒤 국립도서관이 대집행이나 직접강제를 할 수 있는지 등을 논해야 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기타 직렬에서는 제3문의 설문 1은 국가배상법 제2조 제1항 본문 전단의 요건을 검토해 위법성과 과실 등의 요건이 충족되므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면 되고, 설문 2는 공무원 개인에 대한 선택적 청구권을 논하는 문제였다.

□ 행정학

  행정직의 최근 10여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해 보면 행정학 교과서(각론 교과서 포함)에서 다루는 기본 주제나 현실 행정 쟁점에서 벗어난 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았다. 이는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출제된 주제를 살펴보면 일반행정직에서는 행정가치의 변화와 정부역할, 행정신뢰, 보수제도를 물었다. 기타 직렬에서는 정부의 시장역할에 대한 공공성과 효율성 차원에서의 평가, 공공서비스 공급체계 및 BTO/BTL, 행정문화와 교육훈련으로 구분된다.

  공공서비스 공급체계 및 BTO/BTL의 비교 문제는 재무행정의 민간자본 유치방식으로 최근 확산되고 있는 BTO와 BTL을 총론의 공공서비스 공급 체계라는 맥락에서 묻는 문제다. BTO와 BTL은 객관식 시험에서 출제빈도가 높은 분야로, 주관식에서는 두 개념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어야 하고 공공서비스 공급체계의 다원화와 책임한계의 모호성 문제 등을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모 강사는 “올해 시험은 특별히 어려운 내용은 없었지만 묻는 형식이 변형되면서 전형적인 목차만 암기한 수험생은 어렵게 느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정치학

  정치학은 예상 가능한 수준에서 출제됐으나 일부 문제는 논점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2차 시험에서는 신자유주의 국가와 대비되는 중국 모델의 비교, 정당개혁, 홉스의 사회계약론과 죄수의 딜레마 등에서 출제됐다. 이는 정치학에서 크게 정치사상과 민주주의, 정치과정 및 제도, 국가, 시장, 시민사회 관련 이론, 국제정치학으로 나눠 살펴봐야 한다.

  홉스의 사회계약론과 죄수의 딜레마는 기존에도 출제된 문제로 어렵지 않았고, 선거제도 문제는 생소한 유형으로 출제됐다. 모 강사는 “설문에 제시된 가상의 투표상황은 소선거구제를 전제로 하고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며 “일반적으로 구분하는 다수대표제와 비례대표제, 소선거구제와 중대선거구제의 비교는 이 문제의 논점이 아니지만 상당수의 수험생들이 이러한 논점으로 접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는 대표성과 비례성, 안정성, 대응성, 선거비용을 중심으로 논리를 전개해야 고득점을 바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경제학 등

  경제학은 1문의 단기균형 계산 문제와 국제경제학에서 중국의 우주항공산업 관련 역함수 문제가 어려웠던 것으로 꼽혔다. 선택과목인 정보체계론의 경우 입법고시에서는 전자정부의 방향과 전략, 정보화정책 추진체계, 개인정보 보호가 출제됐고, 5급 행정직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정부 활동에서 정보기술의 활용,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이 출제됐다.

  이는 수험가의 예상과도 거의 들어맞는 출제로, 특히 농협전산망 해킹 사태의 파장이 컸다는 점에서 개인정보 보호나 정보 보호에 관한 내용은 출제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꼽혔었다. 모 강사는 “행정직 2차 시험은 경제학 관련 과목과 법학을 제외한 사회과학 과목들은 사실상 학문의 경계와 정답이 없다.”면서 “기본 이론과 제도들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간결하게 써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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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또보 2011.07.07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엄청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3. 너돌양 2011.07.08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정고시 2차 시험이 있었군요. 정말 부러운 친구들이죠 ㅠㅠ

  4. 블로그토리 2011.07.08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출문제의 분석이 중요하죠.
    시험문젠 반복 출제 되니깐요.^^

  5. 핑구야 날자 2011.07.0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급은 거의 준비하는게 죽음이겠지만... 그래서 더 들어가려고 하는거곘죠,...

  6. 풀칠아비 2011.07.08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이 엄청 치열할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 아레아디 2011.07.0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급은..머..거의 고시수준이죠??ㅎㅎ
    많이 힘들다고 알고 잇는데.ㅎ

  8. 화들짝 2011.07.08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수록 성공의 달콤함은 진하다고 하던데 일단 합격을 해야 되겠죠!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9. 마음노트 2011.07.0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문제를 리뷰해볼 수 있도록 잘 분석해주셨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좋은 시사점이 될듯 합니다.

  10. Teo테오 2011.07.08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정직 5급시험은 행정고시 아닌가요?
    문제 난이도가 장난이 아닌듯....

  11. *저녁노을* 2011.07.08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울 것 같아요.ㅎㅎ
    잘 보고가요

  12. 바닐라로맨스 2011.07.09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급이라...
    쩝;;;
    9급도 힘든데;;;

    그저 다른나라이야기처럼 들리네요~ ㅎ

  13. Hansik's Drink 2011.07.09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

  14. 연리지 2011.07.10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하여 도전에 성공하시는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5. 자수리치 2011.07.10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차 시험이 얼마전에 있었나 보네요.
    시험 본 분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래 봅니다.^^

  16. 솜다리™ 2011.07.1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급 공채 시험... 옛날로 치면.. 장원급제하는거 아닌감요..

  17. 머니야 머니야 2011.07.1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은직급 관련정보네요^^ 관심있으신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저도 도전을 한번.. ㅡㅡ

  18. 돈재미 2011.07.11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공무원도 장난이 아닐텐데 5급이면 어떨지 상상도 않갑니다.
    그야말로 옛날 왕조시대때 장원급제에 해당 되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19. [터프가이] 2011.07.12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급 행시.. 합격만 할수 있다면 캬 ~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20. 돈재미 2011.07.1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하게 잘 하여서
    원하는 수험생들이 많이 합격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21. 공감공유 2011.07.12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급..정말 높네요 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ㅎㅎ

- 국어와 행정학 과목외에는 평이했으며 국가직 9급 시험보다는 어려웠다는 반응

  2011514일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올해 지방직 9공채 필기시험을 시행한 결과 국어가 합격을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수험생들은 시험 후기를 남기며 국어 폭탄”, “미친 국어등의 표현을 쓰며 문제 출제 난도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18일 정답 가안에 대한 이의 신청을 마감한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에는 국어 정답 가안에 대한 이의 신청이 가장 많았다.

1. 국가직 9급 보다 어려웠고 국어에서 처음으로 과락반응 많아


  수험생들은
이번 시험이 지난달 치른 국가직 9급 시험에 비해 어려웠다는 반응이다. 이는 국어와 행정학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인터넷 설문조사에 따르면 18일 현재 설문 참여자 3,460명 중 46.9%1,623명이 ‘4월 국가직보다 다소 어려웠다고 답했으며 819(23.7%)아주 어려웠다고 답했다.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응답자의 55.5%(2,048)가 국어를 꼽았다. 국어 다음으로 영어(14.1%), 행정학(13.6%), 한국사(8.8%) 으로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어는 처음으로 국어에서 과락(과목별 40점 미만 불합격)이 나왔다.”는 반응이 많았다.

2. 국어 외엔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가

  서울 학원가 강사들은 국어에 대해서는 수험생들과 같은 반응을 보였지만, 나머지 과목들은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가. 모 행정고시학원 국어 강사는 올해 국어의 체감 난도는 시험 전체 합격을 결정할 정도로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이번 국어 시험에는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문법 관련 문제가 9문제, 문장부호 사전찾기 표준발음 띄어쓰기 표준어 고전문법 등 전 영역에서 고르고 출제됐다. 특히 수능 문제와 유사한 유형의 어휘 문제가 3문제 출제되었다. 모 학원 강사는 앞으로 문법은 원리 학습을 중심으로 모든 영역을 골고루 공부해야 하고 어휘와 독해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이 중요하며, 문학 영역도 감상법을 익혀 낯선 작품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3. 행정법은 비교적 쉬웠으나 행정학은 지엽적인 문제가 관건

  행정법은 강사와 수험생 모두 비교적 쉬웠다고 평가한 반면 행정학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모 행정학 강사는 세부적인 법령과 학자의 연구 성과를 묻는 문제가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지만, 이는 2~3문제에 불과해 전반적으로는 쉬운 수준의 문제로 구성됐다며 이번 시험에는 새롭게 출제된 이론이나 내용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학에서는 행정학자와 행정 용어를 묻는 문제는 언제든 출제 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에 평소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법은 기본이론과 판례, 문제풀이단계별 학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평가. 모 행정학 감사는 행정구제 관련 6문제, 법조문을 묻는 5문제 등으로 구성됐고 대부분 중하위 수준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4. 영어는 국가직보다 쉬웠고 한국사는 비교적 쉬웠다는 평가

  모 영어 강사독해가 전체적으로 쉬웠고 1~2문제 정도는 영어식 사고를 가지고 있어야 풀 수 있을 정도의 고난도 문제였지만 4월 국가직보다는 쉬웠으며 이번 시험에는 어휘와 숙어 등 표현과 관련된 문제가 고르게 나왔으므로 앞으로 영어 표현과 관련된 분야를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모 한국사 강사고려와 조선의 음악을 묻는 지엽적인 문제도 있었으나 대부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묻는 문제들로 구성됐다.”면서 기본 개념을 충실히 공부한 수험생들에게는 비교적 수월한 시험이었다.”고 말했다.

5. 답안지 무효처분의 효력 등 기타 참고 사항

  지난 14일 지방직 9급 시험에서 시험 종료 후 답안지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답안지 무효처분을 한 사례가 있는데 답안지 무효처분은 당해 시험의 답안지에 대해서만 무효일 뿐 향후 5년간 공무원 채용시험의 응시자격을 제한하지는 않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의가 제기된 문제를 검토27일 확정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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