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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해당되는 글 5

  1. 2013.09.27 가을동산의 밤 (100)
  2. 2013.07.19 새벽 나비 (46)
  3. 2013.07.01 여름 연못 (56)
  4. 2013.03.12 봄의 시작~~2013년 (68)
  5. 2012.09.06 가을이다~~^^* (36)
 

가을동산의 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9.27 09: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따가운 가을 햇살

밤송이가 크게 입을 벌리고 있다.

꽉 찬 밤들은 있는 힘을 다해서 탈출을 시도한다.

땅으로 땅으로...

 

한송이씩 떨어져 내동댕이쳐지고

겨우 정신을 차려보니

누군가의 손길로 옮겨지고 있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먹거리가 될것임을...

 

반짝임을 으스대던 외톨밤도

비좁음을 불편해 했던 밤톨들도

나무와 함께 했을 때가 좋았음을

비로소 크게 느낀다.

 

그렇게 가을 동산은 분주히 밤들이 익어가고 있었다.

 

* 일교차가 큰 9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의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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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메모공주 2013.09.2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밤송이네요^^
    요즘 일교차가 커서 감기로 고생하시는분들 많은데요
    명태랑 짜오기님도 감기조심하세용~~

  3. 오렌지수박 2013.09.2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어가며 입을 벌린 밤송이를 탈출을 시도하는 것으로 묘사하는게 재밌네요.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4. 호야호 2013.09.29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선선한 게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밤송이 보니 무르익는 가을 기운 흠뻑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5. 귀여운걸 2013.09.29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밤이 토실토실 영글었네요~
    이제 정말 가을이 실감나네요^^

  6. 쭈니러스 2013.09.2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예쁘게 열렸네요^^
    잘보고 갑니다~

  7. 지후대디 2013.09.2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시골에서 할아버지와 밤을 털고 까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보기만 해도 풍성한 기분이 드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8. 헬로끙이 2013.09.29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밤이 엄청 많네영 ~ 얼마전에 산에 다녀왔는데 밤송이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

  9. 좀좀이 2013.09.29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곧 시장에 햇밤이 나오겠군요 ㅎㅎ
    저 밤송이 볼 때마다 왠지 만지면 촉감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직접 만져보면 따가운 거 직접 몇 번 체험해보았지만요^^;;

  10. 알숑규 2013.09.29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쩍 벌어진 밤을 보니 새삼 가을이 체감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sky@maker.so 2013.09.30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30일..... 9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12. 리치R 2013.09.30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알밤이 엄청 탐실하게 열렸네요~
    맛나보여요

  13. 청결원 2013.09.30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이 큰 밤을 보니 정말 가을인듯 합니다

  14.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30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밤들이 많이 나오겠어요

  15. 가을사나이 2013.09.3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밤들이 쏟아지는군요

  16. landbank 2013.09.30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가을 밤들이 익어가고 있네요 ^^

  17. 유머조아 2013.09.30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길을 걷다가 떨어진 밤을 주워와서 삶아 먹었어요.
    가을은 이토록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군요..

  18. 예또보 2013.09.3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햇밤이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19. 금정산 2013.09.30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 글마 2013.09.3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꽉찬 밤이네요.
    오...

    가을이 온듯 합니다

  21. goodwell 2013.10.0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밤 털러 다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새벽 나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7.19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장마비가 내리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는

이른 새벽 운동길,

나비 한마리가 풀잎위를 날다가 내려앉았다.

주변을 둘러보니 꽃도 없는데,

비에 쫓기어 이리저리 날다가 잠시 피곤을 풀고 있는것만 같았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고개를 돌려 수줍은듯 포즈를 취하는것 같다~~ㅎ

지루함을 느끼게하는 긴 장마가 우리 모두를 지치게 하는것 같다.

 

* 서울은 오랜만에 밝은 햇살이 비치고 있네요.

주말은 다시 비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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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3.07.19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도 잠시 비를 피하고 있는 걸까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3.07.19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덕에 요즘에는 달팽이를 자주 보게 되는데,,ㅋㅋㅋ 이젠 나비를 ...ㅋㅋ 즐건 점심되세요

  4. 마니팜 2013.07.1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나비 한마리가 앉았군요
    왠지 외롭게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후시간 행복하세요

  5. 헬로끙이 2013.07.19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월요일부터 다시 비가 온다고 하네요~
    끝날때도 된것 같은데~ 즐거운 불금되세요 ^^

  6. 괴도별성 2013.07.19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나비가 정말.. 멋지네요.

  7. 린넷 2013.07.19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위가 오늘도 여전하네요.
    주말앞두고 조금만 힘내세요.
    즐거운 금요일!!

  8. 건강정보 2013.07.19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나비가 아주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데요^^

  9. 레드불로거 2013.07.19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오랜만에 비가 그치고
    햇빛이 나니 정말 기분이 들뜨게 되네요^^
    그럼 멋진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10. 진율 2013.07.19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햇빛이 참 반갑네요^^~!

  11. 어듀이트 2013.07.19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12. 꿈다람쥐 2013.07.19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새벽나비 정말 아름다워 보이네요.ㅎㅎ

  13. Zoom-in 2013.07.19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빗물 맺힌 진초록 나뭇잎 때문인지 흰색이 더욱 눈부시네요.^^

  14. 알숑규 2013.07.20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영롱한 보석을 보는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수고하세요.

  15. 도느로 2013.07.20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나비...음..김정호씨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근데 그노래가 사진과도 잘 어울릴듯합니다. ^^

  16. 눈깔 사탕 2013.07.20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나비 보기 힘든것 같은데 발견하셨네요~ 청순하니 예쁜데요 ㅎㅎ

  17. 헬로끙이 2013.07.2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나비 이쁜데요 ~ 저희도 주말동안 폭염이다가 월욜부터 비가 내린다고 합니당 ~
    즐거운 주말되셔요 ^^

  18. S매니저 2013.07.20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9. 해외축구 2013.07.2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햇빛이 있더니 또 흐려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0. 잉여토기 2013.07.21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가 뜨기 전 새벽의 어둠 속에서도 흰나비의 날개는 하얗게 빛이 나고 있네요.

  21. Hansik's Drink 2013.07.22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 참 오랫만에 보는것 같네요~ ^^
    웃음 가득한 한 주를 보내세요~

여름 연못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07.01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 연못

 

 

                  김명린

 

 

연잎 숲에는

연초록 수직들이 보초를 선다.

물풀 위 청개구리

무거운 눈까풀 내리감고

세 시의 정적은

잠자리의 날갯짓도 조심스럽다

 

둥근 잎들은

바람의 무게를 햇살의 무게를

떨어진 꽃잎의 무게를 저울질하다 수평만 담아 놓는다

내려다보는 세상 얘기

흰 구름이 속살거리면 나란한 아래는

바람도 잠드는 잔잔함이 머물고 고요 속에는

진흙탕도 정화되어 맑은 물이 된다고

동그란 웃음으로 화답을 한다

 

연밥 차려놓은 꽃잎

하늘 강에 닻을 올리고 구름 따라 길 떠난다

 

* 폭염의 시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활기찬 월요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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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07.0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잎밥이 먹고 싶어지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3. 헬로끙이 2013.07.0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한주의 시작 활기찬 하루되세요 ~

  4. 가슴성형 2013.07.01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인데요? 보람찬 7월 되시길 바랍니다. >.<

  5. 블로그엔조이 2013.07.01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을 보고 갑니다.~ ^^
    편안한 시간되세요 ^^

  6. 건강정보 2013.07.01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염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저는 그래서인지 계속 머리가 띵 하네요...

  7. 벙커쟁이 2013.07.0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못에서 개구리 한마리가 폴짝 하고 뛰어오를 것 같아요.^^
    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구요.

  8. 2013.07.01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캐치파이어 2013.07.0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 정말 더울것 같아요..
    앉아서 생각할 여유을 갖을 수 있겠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10. Zoom-in 2013.07.01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한바탕 쏟아지면 더 많은 연꽃들이 피어나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11. 꿈다람쥐 2013.07.02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못에 아름다운 물고기가 살거 같아요.ㅎㅎ

  12. 별이~ 2013.07.02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과 사진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3. 알숑규 2013.07.02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그림같은 연잎과 연꽃이네요. 햇빛을 통해 그 색체가 더욱 두드러지는 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14. *저녁노을* 2013.07.02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흙탕 속에서도 의연히 꽃피우는 모습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15. miN`s 2013.07.02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이쁘네요.
    잘보고갑니다^^

  16. 가을사나이 2013.07.02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보고갑니다

  17. 금융연합 2013.07.02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개구리가 나올거 같아요

  18. 린넷 2013.07.02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9. 도느로 2013.07.0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과 사진이 잘 어울어우러져 마음에 잘 와닿습니다.
    좋은 글 꾸준히 올리시는모습이 저를 반성하게합니다.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건강하시고 이제 매일 오겠습니다. ^^

  20. 금정산 2013.07.02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련이 핀 연못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욜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21. 영도나그네 2013.07.0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연못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연못풍경이군요..
    연못속의 수련이 아름다운 계절을 노래하는 듯 합니다..

봄의 시작~~2013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3.12 10: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토요일,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완연히 봄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날씨였다.

그리고 다시 기온이 뚝 떨어졌던 일요일의 날씨...

그렇게 3월의 기온은 꽃샘 추위로 오락가락하며 겨울을 밀어내고 봄을 손짓하고 있다.

 

따뜻한 햇볕아래 화단에 덮여있던 낙엽을 걷어내니 뾰족뾰족 파란 싹들이 기지개를 폈다.

매년 봐 왔는데, 금년 봄의 만남이 더욱 반가운건

아마도 춥고 눈이 많았던 지난 겨울의 기억 때문이리라.

나무 전지도 하고,

낙엽도 쓸어주고 그렇게 화단에 봄맞이 청소를 하고나니,

두툼했던 겨울의 무게를 털어버리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뭇가지에도 물이 오르고,

곧 싹을 틔울 준비를 마친것 같다.

금년 봄엔 꽃시장에 나가서 예쁜꽃도 사서 심어야겠다.

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신 봄의 세상이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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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03.12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오고 있군요...오늘 꾸물꾸물 봄비가 오려는지.....

  3. 뒈이지 2013.03.12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만 지나가면 완연한 봄이오겠죠~
    여기저기서 초록빛이 보여서 즐거워요
    맛난 저녁드세요^^~

  4. 도느로 2013.03.12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소식이 여기저기서 들여오네요~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봄내음을 느끼게하네요
    좋은 밤되세요~^^

  5. Zoom-in 2013.03.1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 토요일 이후로 봄이 온곳이 많을겁니다.^^

  6. miN`s 2013.03.12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7. 그레이트 한 2013.03.12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봄인가봐요..! 친정집에 갔더니
    수국도 이제 새싹처럼 다시 살아나더라구요^^ㅎ

  8. 별이~ 2013.03.13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내리니 정말 봄이 느껴지는듯 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9. Naturis 2013.03.13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법 새싹들이 피어났군요..
    봄을 느끼러 나갈 때네요..

  10. 일상의 기억들 2013.03.13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새싹이 나온건가요?
    정말 봄이군요~

  11. 딸기향기 2013.03.13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고 있네요 :) 얼른 더 따뜻해지고 싹이 돋고 꽃이 피면 좋겟어요.

  12. 아디오스(adios) 2013.03.13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캐러 다니시는 분들 많아지셨더군요 이제 는 봄이오나봅니다

  13. 금융연합 2013.03.1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는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는군요

  14. 금정산 2013.03.13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밭에 봄기운이 만연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멋진 시간 되세요

  15. landbank 2013.03.1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모양입니다 ^^

  16. 2013.03.13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티스토리클럽 2013.03.1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이 어디세요? 빨리 봄 소식이 전해지는곳이네요
    저희 울타리 나무 들도 움이 트는 자세를 취하고 있긴 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8. 산골자기 2013.03.1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왔네요~~꽃과 새들도 보고싶어요^^
    잘보고 갑니다^^

  19. 예또보 2013.03.13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는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20. 글마 2013.03.13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도 내리고~
    아자아자

  21. by아자 2013.03.13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명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네요 ㅎㅎ

가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06 12: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파란 고추가 여름의 열기를 받으며 빨간 고추로 자라서,

다시 긴 시간 햇볕에 말려 태양초라는 이름의 가루로 변신해서 우리 식탁에 오른다.

 

 

그렇게도 무더운 나날이더니,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고 문을 닫는 손길...

빨갛게 말린 고추를 사서 분주히 손질하는 할머니들의 모습...

햇살은 따갑지만,

살결에 스치는 바람은 서늘함이 느껴진다.

 

가을은

큰비와 함께 그렇게 우리 곁에게 노크를 하고 있었다.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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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보다미선 2012.09.06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한참이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조금씩 보이네요. ^^

  2. 와이군 2012.09.0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으로 쌀쌀한 것을 보니 가을이 온듯 합니다 ^^
    고추들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3. +요롱이+ 2012.09.06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를 보니 정말 가을느낌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4. 별내림 2012.09.06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완전가을날씨네요 밖엔 어디에나 사진처럼 고추말리는곳이 많이 눈에 띄고요..
    고추사야하는데 걱정되네요

  5. 아레아디 2012.09.0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선선해지고..
    정말 가을이 오려나봐요.ㅎ

  6. 티통 2012.09.0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7. 이런저런이유 2012.09.0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주가 흘러 가네요
    나이 많큼 빨리 흐른다고 하는데 말이죠
    즐거운 하루 마감하세요~

  8. 유쾌통쾌 2012.09.06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온 듯 합니다..
    가을.. 겨울앞에있어 시른 계절입니다.ㅠ

  9. Zoom-in 2012.09.06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고추 말리는걸 보면 가을이 왔음을 알게 되네요.^^
    그나저나 고추값이 얼마나 할려나 모르겠어요. 워낙 값이 올라놔서 말이죠.

  10. 반이. 2012.09.06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고추가 탐나네요 ㅎㅎ
    요즘 집에 홍고추가 다 떨어져서..

  11. 까움이 2012.09.0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가을이에요^^
    정말 시원하더군요!

  12. 별이~ 2012.09.0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늘 가을이다라고 느낌이 나더라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3. 복돌이 2012.09.07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마르며 나는 매콤한 냄새가 이곳에서도 나는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깐요~~ ^^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14. 하늘다래 2012.09.0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가 갑자기 보고 싶어요 ㅠ_ㅠ

  15. 신선함! 2012.09.0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하루 되세요.
    잘 알아 간답니다.

  16. 작가 남시언 2012.09.0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가 잘 말라야 할텐데요 ㅎㅎㅎ

  17. 해우기 2012.09.07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 붉은색..정말 가을이 다가오나봐요......

    ㅎㅎ

  18. 영도나그네 2012.09.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고추 말리는걸 보니 정말 우리곁에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