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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던 날의 '누하의 숲'

서촌애(愛) | 2013. 12. 13.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2월 12일 오전,

점심을 같이 먹자고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잔뜩 흐린 하늘을 쳐다보며 서촌 필운대로에 있는 '누하의 숲'으로 갔다.

'누하의 숲'은 6.5평 좁은 공간의 일본식 가정 식당이었다. 

한국인인 귀여운 남편과 일본인인 부드러운 부인이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머리에 고깔 모자를 쓴 부부의 미소짓는 첫인상이 기분을 좋게했다.

좁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하는 장식들과

은은한 크리스마스 캐롤이 마음속에 잠자고 있던 설레임을 흔들어 놓았다.

점심 메뉴는 두가지 였는데 오후 1시쯤에 이미 햄버거 스테이크는 재료가 떨어졌다고...

그래서 우리는 메인 요리인 닭가슴살 요리를 시켰다.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던 눈이 펑펑 함박눈으로 바뀌어서 내리기 시작했다.

넓은 통유리 창가는 한폭의 그림을 만들었고,

그야말로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듯한 눈을 바라보며

정말 오랜만에 일상의 근심걱정은 모두 잊고 아름다운 겨울 눈의 정취에 흠뻑 빠졌다.

담백한 음식맛도 좋았고,

디저트 녹차 푸딩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지인의 인맥으로 따뜻하고 향긋한 차까지 마시게 되었다.

눈오는 날의 행복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근사한 점심식사였다.

 

그리고 오후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설로 교통 대란,

쉴새없이 들려오는 엠블런스의 불안한 싸이렌 소리,

대문안에 쌓인 눈을 쓸어서 길을 만드느라 나의 온 힘을 다 써버렸다는......

 

* 눈이 오면 우리들은 두가지 마음이 되고 마네요.

연말의 추위가 함께하는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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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3.12.13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 이름이 예쁘네요. 맜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3.12.13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 동화책 속에 보이는 부위기가 느껴져요. 저는 광화문의 파스타집에 다녀왔답니다.

  4. 진율 2013.12.13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오면 참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구요~!!

  5. 어듀이트 2013.12.1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6. S매니저 2013.12.13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리면 그렇게 낭만이 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7. 반이. 2013.12.13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과 분위기 두 마리 토끼가 있는 곳이네요^^

  8. 마니팜 2013.12.1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리는 풍경을 창밖으로 보면서 드시는 점심
    캬 기분 최고일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9. *저녁노을* 2013.12.1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내렸나 보군요.
    여긴...춥기만 합니다.^^

  10. 힐링앤건강 2013.12.13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스타일이 한눈에 느껴지네요~

  11. 쭈니러스 2013.12.1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음식점에서 아름다운 음식을 드셨군요^^

  12. by아자 2013.12.13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음식들과 분위기가 참 좋으네요^^

  13. Zoom-in 2013.12.13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날잡아 가셨네요.
    눈오는 날에는 일부러 가고 싶은 분위기의 식당이네요.^^

  14. Hansik's Drink 2013.12.1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있는 곳이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5. 리치R 2013.12.1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돈가스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운치도 있구.

  16. 가나다라마ma 2013.12.1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 밖으로 눈이 내린다면 그 어떤 곳이 근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

  17. 여행쟁이 김군 2013.12.1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18. +요롱이+ 2013.12.1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가스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15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너무 많이 왔네요

  20. 참서툰남자 2013.12.1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안에서 찍은
    눈내리는 거리의 사진..
    정말 좋습니당 ^^

  21. 2013.12.16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11. 7. 10: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제 저녁 딸아이와 함께

종로 2가에 있는 시네코아에서 뮤지컬 '비밥'을 관람했다.

두 요리사가 네가지의 요리를 가지고 펼치는 경연을 소재로 했는데, 

비트박스와 비보이 등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이었다.

손뼉치고 웃다가 보니 80분이란 시간이 모두 흘러가 버렸다.

싱가폴, 중국 등 관광객들도 많이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특히 어린 관객들은 배를 잡고 웃어서 그 모습에 한번 더 웃었던 것 같다.

흥겹고 정이 넘치는 한국 공연의 매력이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것 같았다.

소극장의 공연은 관객과 어울어져 함께 즐길 수 있는게 큰 매력인 것 같다.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고

밤거리을 즐기며 딸아이와 함께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름다운 가을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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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3.11.0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 풀고 싶은분들에게는 딱이겠는데요~^^

  3. 핑구야 날자 2013.11.0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쾌한 공연이었군요...

  4. S매니저 2013.11.0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맛있는 공연인지 알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ㅎ

  5. 힐링앤건강 2013.11.07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공연 보고 오셨네요^^

  6. 티통 2013.11.07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좋은날되세요!

  7. +요롱이+ 2013.11.07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는 공연을 보고 오셨군요^^

  8. goodwell 2013.11.07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죠.
    더불어 건강해지기도 합니다..
    많이 웃으셨다니 예상보다 더 젊어지셨을 듯 하네요 ^^

  9. 어듀이트 2013.11.0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10. 벙커쟁이 2013.11.07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는 공연일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 꿈다람쥐 2013.11.0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추억에 많이 남을 거 같아요..

  12. 비키니짐(VKNY GYM) 2013.11.07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우셨겠어요~~ 요즘같이 불경기에는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나중에 스트레스 풀러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13. 캐치파이어 2013.11.0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14. Zoom-in 2013.11.07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무얼지 궁금하게 만드셨어요.ㅎㅎ
    배꼽빠지게 웃으러 가보고 싶네요.^^

  15. 리치R 2013.11.08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공연일듯한데..재밌을것 같아요

  16. 알숑규 2013.11.08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저도 가보고픈 마음이 듭니다.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08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보고 싶어집니다.

  18. 가을사나이 2013.11.0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서 보고 싶네요

  19. 죽풍 2013.11.08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공연?
    멘트가 재미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 초록배 2013.11.0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 내내 음식들이 아른거리겠습니다. ㅎㅎ

  21. 진율 2013.11.0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공연이 있군요^^
    스트레스 날리는데 좋겠는데요~!

태안 천리포 수목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 6. 14. 09:1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875번지에 있다.

 

<천리포 수목원의 창립자 민병갈님은 미군 청년 장교로 한국에 와서 반세기 넘게 살며

'천리포 수목원'이라는 세계적인 자연 동산을 일궈놓고 이 땅에 묻힌 푸른눈의 한국인이다.

한국 땅에 첫발을 디딘 순간부터 한국에 반한 그는 김치와 된장이 입에 맞는것은 물론,

한복을 입고 온돌에 사는 것을 즐겼다.

한국 자연에 심취하여 1970년부터 시작한 나무 심기는 30여년만에

척박하고 해풍이 심한 천리포 민둥산 18만평을 공인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탈바꿈 시켰다.

나무를 존엄한 생명체로 보고 오로지 나무를 위한 수목원 가꾸는 일에 정성을 쏟았다.>

 

2시간 정도 천리포 수목원을 돌아보며

수목원의 방대한 크기와 수많은 각양각색의 나무들과 꽃들,

그리고 습지에서 자라는 연꽃을 비롯한 많은 자연 생물들에 절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외국인이 한국을 사랑하고,

척박한 땅에 나무를 심고 정성을 다해서 가꾸었다는 사실과,

나무를 위한 수목원을 가꾸었다는 진정성에 고개가 숙여졌다.

2시간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고 상쾌한 기분으로 수목원을 둘러보았다.

오랜 시간동안 정성과 노력을 들인만큼,

천리포 수목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이라는 이름으로 빛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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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N`s 2013.06.14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런곳도 있군요.
    잘보고가요^^

  3. 금정산 2013.06.15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의 숲길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멋진 시간 되세요

  4. 반이. 2013.06.15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수목원은 정말 괜찮은 듯 하네요 ㅎㅎ

  5. landbank 2013.06.1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6. Zoom-in 2013.06.1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이 선사하는 수목원의 아름다움이네요.

  7. 마니팜 2013.06.1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우리나라에 저런 멋진 곳을 만들고 가신 민병갈님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저도 다음에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어듀이트 2013.06.15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9. 멜옹이 2013.06.15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안천리포 수목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0. Hansik's Drink 2013.06.15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1. +요롱이+ 2013.06.1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2. 알숑규 2013.06.15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모습 잘 봤습니다. 화사함에 마음까지 포근해지네요.

  13. 잉여토기 2013.06.15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안에 큰 규모의 수목원이 있나 보군요.
    저도 기회될 때 천리포수목원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14. 린미 2013.06.1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아요~ㅎㅎㅎ
    태안 바닷가도 보고, 수목원도 보고..좋네요!!+ㅁ+
    놀러갈 계획을 어서!ㅎ

  15. 괴도별성 2013.06.16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 잘보고 갑니다. ^^

  16. 날으는 캡틴 2013.06.17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에서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국을 사랑한 푸른눈에 한국인에게 존경심이 이네요..
    서울에서 그리 멀지도 않으니 꼭 방문해 봐야 겠습니다..

  17. 가을사나이 2013.06.17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안에 가면 들러야겠군요

  18. 금융연합 2013.06.17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리포수목원에서 힐링하고 오면 좋겠네요

  19. 복돌이 2013.06.17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에 참 좋은 곳인듯 하네요~~
    요즘 날이좀 덥긴하지만...요렇게 산책하면 꽃들도 보기 좋구~~ 암튼 좋은것 같아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건강정보 2013.06.17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은 그림 같은 곳이네요.............^^

  21. 와이군 2013.06.19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이 산책하기 참 좋아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 건국한지 230여년 밖에 되지 않은 미국, 그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워싱턴은 행정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통치조직이 백악관을 중심으로 한곳에 모여있어 시너지 효과를 한층 발휘하는 구조다. 국회의사당을 비롯해 국무성 국방성 재무성 법무성 교육성 등 연방행정기관이 모두 모여 있다.

  어떤 교민은 이런 말을 했다. 미국은 건국 후 230여년 동안 남북전쟁을 겪고 여러 명의 지도자들이 암살되기도 하는 혼란스런 나라 같지만 질서정연함이 내재되어 있어 공권력이 확실히 살아있다고 하면서 한국은 건국한지 60여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발전 속도로 보아 기본을 바로 세우고 발전을 계속한다면 머지않아 세계속에 초 일류국가로 등극할 것이라고....


<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내 행사장 >
이곳에서 현충일 등 각종 국경일에 기념식이 거행된다.


< 한국전쟁에 참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조형물 >


<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한 미국 학생들 >
당일 날씨가 비교적 맑지 않았지만 많은 미국인 학생들이 국립묘지를 방문해 미국을 위해 산화한 영령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 6.25 참전 기념비 인근에 세워진 한국전쟁 관련 조형물 >
워싱턴을 방문하는 한국 사람들이 꼭 찾는 다고 하는 6.25참전 기념비 인근에 세워져 있는 조형물의 벽속에는 한국전쟁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그림들로 가득하다.


<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좌상이 있는 링컨 기념관 >
이곳은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한 곳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워싱턴을 상징하는 워싱턴 타워가 있으며 100년 앞을 내다보고 워싱턴의 도시설계를 했다고 한다.


< 링컨 기념관에 위치해 있는 아브라함 링컨의 좌상 >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링컨 기념관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면서 링컨 대통령의 위업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갖는다.

 

< 링컨 기념관 정면에서 바라본 워싱턴 타워의 모습 >
워싱턴 타워는 그리 정교하지도 우아하지도 않은 조형물에 불과하지만 워싱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라고 한다.

 

< 세계 제2차 대전의 종식을 기념하는 평화의 거리 >
세계 제2차 대전의 종식을 기념하기 위하여 알링턴 국립묘지 인근에 조성되어 있는 평화의 거리다. 사진 배후의 조형물은 2차 대전에 참여한 국가를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 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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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활의 달인 2012.03.20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발전 속도는 참 빠르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좋은 소리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2. 참새날다 2012.03.2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건국한지 얼만 안되었네요...^^;;;;;;;;;;
    언제부터 계산해야 하는건지.....^^

  3. 레오 ™ 2012.03.2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 비하면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죠 ..

  4. 전술통신 2012.03.20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5. 별이~ 2012.03.20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재력이 풍부한 나라.. 좋은데요^^
    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6. 워크뷰 2012.03.21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기는 매우 좋네요
    잠재력이 풍부한 나라라 희망ㅇ르 다시 한번 가져볼까요^^

  7. 돈재미 2012.03.21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속도는 모든것에 최고지요.
    웬만한 건물도 순식간에 올리고 말이죠.
    이제 우리나라도 좀 천천히 하면서 앞날을
    멀리 내다보는 국가 정책을 시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8. 진율 2012.03.21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재력은 무한하죠^^
    잘 보고 갑니다.~!

  9. Hansik's Drink 2012.03.21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상큼하게 보내세요~

  10. 씩씩맘 2012.03.21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으로나마잘구경하고갑니다^^

  11. 꽃보다미선 2012.03.21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구경 잘했습니다. :D

  12. 머니야 머니야 2012.03.2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미국에 잠시 있을때만해도...한국에 대해 그닥 있는나라인지 없는 나라인지 조차도 모르더라구요..ㅠ

  13. 아레아디 2012.03.21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요일네요,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가요^^
    날이 따뜻해지고 기분도 좋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4. 역사를 바로알자 2012.03.21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들어 왔네요...
    건국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정부가 잘 못된 역사 인식으로 건국의 개념을 근대화에 맞춰 이승만정부때 부터 대한민국이 나라를 세운게
    60년이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로 우리 스스로 우리 역사를 외곡했습니다
    근대화로 따지면 상해 임시정부 시절이 오히려 맞는 말이고 나라를 세운 건국이라는 뜻으로 한다면
    조선을 비롯해 고구려 백제 신라는 나라도 아니고 우리 역사도 아니라고 우리 스스로 인정 하는 꼴이 됩니다
    현재 학계및 시민들에 의해 이런 잘 못된 표현이 문제되어 정부 행사에 근대화 시점의 건국 년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사용한다면 우리 스스로 5000년 역사를 부정하고 나라세운지 60년 밖에 않되는 신생국임을 스스로
    인정해 중국과 일본에 역사왜곡에도 훗날 부정할 근거가 없어 집니다.

    • 명태랑 짜오기 2012.03.2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상해임시정부까지 포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국가의 삼요소인 주권이 없었으니까요. 물론 역사적으로 보면 4천년 이상의 유구한 민족이죠. 그러나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출범한 것은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사회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서로간의 생각과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나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집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논쟁을 하기 보다는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웃나라 미국도 원주민인 인디언들까지 생각한다면 유구한 역사의 나라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코리즌 2012.03.21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60년이지 우리민족은 반만년이 넘었구만~

  16. 에듀라인2012 2012.03.2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건국 이전에 역시나 깊은역사가 있기 때문에 저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17. 화들짝 2012.03.21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이 바로 서야죠!!!

  18. 해우기 2012.03.2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미국의 모습은....한번쯤은....가보고 싶기도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