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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

2013년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시험 7월 16일부터 원서 접수 2013년 5급 민간경력자 100명 일괄채용한다. 민간에서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은 인재를 5급 공무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도입된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의 원서접수가 7월 16일(화)부터 7월 25(목)까지 10일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를 통해 실시된다. 이번 시험에 응시하려는 자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후 원서접수 기간 동안 매일 9시부터 21시 사이에 응시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민간 전문인력을 폭넓게 영입하기 위해 2011년에 최초로 도입된 후 금년에 세 번째로 시행되는 것으로 ‘2013년 시험시행계획’은 지난 6월 3일(월) 사이버국가고시센터ㆍ나라일터 등을 통해 공고된 바 있다. 선발예정인원과 응시 자격요건 .. 더보기
국가직 7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평균경쟁률 113.3대 1 국가직 7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6월 22일(토) 시행 2013년도 국가직 7급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이 6월 22일(토) 전국 89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정직과 기술직 등 22개 직류 630명을 선발하는 올해 7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71,397명(남자 39,640명, 여자 31,757명)이 응시해 평균 113.3:1 경쟁률을 보였다. 7급 공채 필기시험 과목은 직류별로 7과목(과목당 20분)으로,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2시 20분까지 140분간 치러지며, 수험생은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수험생들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게시된 2013년도 7급 공채 필기시험 일시‧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 공고문을 통.. 더보기
2013년도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 거주지 요건 등 잘 따져 봐야... 2013년도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 5월부터 원서접수 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원서 접수가 마감된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20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린 것을 보면 이를 반증하고도 남는다. 이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경제현실과 부족한 일자리가 낳은 결과라고 본다. 9급 공무원이 되려는 수험생들은 일 년에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국가직과 지방직 그리고 응시자의 거주지 제한이 없어 ‘제2의 국가직’이라 불리는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그것이다. 다음 달부터 서울시를 포함한 지방직 9급 공무원 공채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거주지 제한을 두는 지역에 응시할 수험생들은 거주지 요건 등을 잘 따져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지역별 지방 9급 공채시험 원서접수 .. 더보기
바늘구멍 7급 공무원 시험, 630명 모집에 7만명 몰려 - 국가직 7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 113대 1 지난 2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취소기간 2.10~2.16) 2013년도 7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예정 630명에 71,397명이 접수하여 평균 11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012년도 평균 경쟁률인 108.2대 1(561명 선발예정, 60,717명 접수)에 비해 약간 상승한 수준이다. 장애인 수험생 편의지원 신청자는 검증을 거쳐 편의제공 분야별로는 행정직군이 500명 선발예정에 63,487명이 원서를 접수하여 127.0대 1(’12년 122.8:1), 기술직군이 130명 선발예정에 7,910명이 원서를 접수하여 60.8대 1(’12년 54.7: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총 47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단위는 1,6.. 더보기
서울시, 올해부터 7, 9급 일반직 채용 규모의 10%를 민간경력자로 채용 - 한부서 장기 근무하는 전문공무원인 전문관 2,000명 양성 서울시는 올해부터 일반직 7, 9급 공무원의 10% 가량을 민간경력자로 채용하고 또 잦은 순환보직으로 인한 전문성 결여를 보완하기 위해 3년 이상 한 보직에 지속적으로 근무하는 공무원인 `전문관`을 전체 인원의 20%에 해당하는 2,000명까지 양성하기로 하는 방안을 담은 `인재양성 기본계획`을 30일 발표했다. 7, 9급 일반직 신규 공개 채용규모의 10% 안팎을 민간경력자로 채용 서울시는 7.9급 일반직 공개경쟁 채용에서 신규 채용인원의 10% 안팎을 국내외의 다양한 민간경력자로 채용한다. 그 동안 전문성이 필요한 직위에만 민간경력자를 계약직 형태로 선발했지만 이를 일반직 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들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분야를 장기.. 더보기
2012년 기능인재 합격자 80명중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자가 61명 - 2012년 기능인재 추천채용제 합격자 80명 발표 기능인재 추천채용제 ‘12년 하반기 최종합격자 80명이 10월 2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기능인재 추천채용제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의 우수한 기술인재들에게 공직진출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2010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선발인원을 늘려 왔으며, 지금까지 총 183명을 선발했다. 1. 기능인재 추천채용제 경쟁률 등 이번 기능인재 추천채용 시험은 전국 297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에서 추천된 952명이 응시하여 평균 11.9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거쳐 80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중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출신이 61명(76.3%)이고, 전문대학 출신은 19명(23.7%)이.. 더보기
2012년 지방직 7급 공채 경쟁률 150.1대 1, 사회복지 9급 경쟁률 17.1대 1 - 지방직 7급과 사회복지 9급 공채 필기시험 9월 22일(토) 시행 지방직 7급과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9월 22일(토) 서울 단국대 부속고등학교 등 전국 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젊은 층들의 일자리가 부족한 요즘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은 하늘 높은 줄 모른다. 심지어는 부모와 함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진풍경도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치려지는 지방직 7급과 사회복지 9급 시험에 대해 알아보자 1. 지방직 7급과 사회복지 9급 공채시험 경쟁률 부산시 등 14개 시·도(서울·인천제외)에서 172명(행정직 126명, 기술직 46명)을 선발하는 올해 7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25,809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해 평균 150.1:1의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직군은 126명 .. 더보기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1등이 면접시험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 - 공무원 면접시험 이렇게 준비하자 공무원이 되기 위한 최종 관문은 무엇일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필기시험을 거쳐 면접시험으로 끝난다. 결국 공무원이 되기 위한 최종 관문은 면접시험인 것이다. 과거에는 필기시험 성적 우수자가 면접시험에서 떨어지는 사례가 극히 드물었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다. 면접시험의 종류와 면접시험 대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1. 공무원 채용 면접시험의 특징 공무원 채용에서 면접시험은 공무원이 되기 위한 최종 관문이며 2005년부터 강화되어 시행하고 있다. 강화된 면접시험의 특징은 무자료 면접, 프레젠테이션, 불합격률 10~30% 등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으며 프레젠테이션은 5급과 7급 채용 면접시험에만 적용하고 있다. 먼저 무자료 면접은 필기시험 성적이 면접에서 전혀 고려되지 않는.. 더보기
2012년 고졸 9급 견습시험, 회계 등 6개분야 첫 선발 - 2012년 고졸 9급 견습시험, 11.6대1 경쟁률 기록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에 지원자가 몰렸다. 17일 행정안전부는 최종 선발인원이 100명인 이번 선발시험 서류전형 합격자가 1,160명으로 1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국 347개 학교에서 1,193명이 추천됐으나, 학교별 추천 인원·성적·학과 등을 고려해 33명은 불합격했다. 1. 견습직원 선발시험이란? 견습직원 선발시험은 정부가 고졸자 채용을 확대하고자 도입했다. 9급 기능인재 추천선발시험이 기능직 공무원을 선발하는 것과 달리 이 시험 합격자는 일반직으로 채용된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에서 학교 성적이 상위 30% 이내인 졸업예정자나 졸업자는 지원할 수 있다. 2. 견습직원 선발 분야와 경쟁률.. 더보기
2012년 민간경력자 5급 채용, 광역교통정책 분야 125대 1 최고 경쟁률 보여... - 2012년 민간경력자 5급 채용에 3,109명 몰려 경쟁률 29대 1 민간 경력자들의 공직 입문 열기가 뜨겁다. 민간 경력자 가운데 107명의 5급 사무관을 뽑는 시험에 응시자들이 대거 몰려 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최근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66개 직무분야의 107개 직위에 3,109명이 지원해 평균 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 민간경력자 시험 안내 등 행정안전부는 “이들의 다양한 현장 경력 등을 살필 수 있도록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오는 10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덧붙였다.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은 부처별 채용으로 빚어졌던 부정적인 요인을 없애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시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