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팔'에 해당되는 글 2

  1. 2013.12.16 하늘 (44)
  2. 2013.11.06 11월의 모기 (66)
 

하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2.16 09: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쨍하고 소리를 낼것같은 겨울 하늘,

차가운 기온이 군더더기들을 모두 얼려버린듯 투명함이 느껴지는 맑은 빛이다.

하늘을 쳐다보는 것은 여유로움일까?

그동안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거의 하늘을 쳐다보지 않고 살아온것 같다.

한 때는 담장안에 꽃들이 피고 지는것도 염두에 두지않고 무심히 지낼 때가 많았었으니까...

요즈음 나는 하늘 쳐다보기를 좋아한다.

하늘은 나에게 무언이지만 많은 것을 준다.

쓸쓸함이 느껴질 때는 마치 팔을 벌려 나를 안아주는것만 같다.

그래서 나는 많은 이야기를 하늘 향해 내레이션처럼 중얼 거린다.

그리고 과감히 셔터를 눌러댄다.

하늘은 오늘도 변함없이 내 친구이니까~~^^*

 

* 어느새 12월도 중반을 달리고 있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화문 광장에서  (88) 2013.12.19
예쁜 호박  (58) 2013.12.18
하늘  (44) 2013.12.16
우정의 과메기  (44) 2013.12.12
하얀 아침  (50) 2013.12.11
눈속의 파란싹  (48) 2013.12.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힐링앤건강 2013.12.16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아란 하늘이 참 맑아보이네요~

  3. 하늘마법사 2013.12.16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군요 ..
    하늘이 정말 맑습니다~ ㅎㅎ

  4. 핑구야 날자 2013.12.1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춥게 느껴지지만 파란 하늘이 좋아요

  5. Hansik's Drink 2013.12.16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예쁜 하늘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6. 건강정보 2013.12.16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가 금방 12월이 가겠어요 ㅎㅎ

  7. 진율 2013.12.16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하늘 가끔은 봐줘야겠어요~!

  8. 화들짝 2013.12.16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정말 신경도 안썼었는데 이젠 자연에 감사하면서 살게되었습니다.^^

  9. S매니저 2013.12.16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하늘이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0. *저녁노을* 2013.12.16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잘 보고가요

  11. 어듀이트 2013.12.16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잘 감상하고 가네요^^

  12. by아자 2013.12.16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중반이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ㅎㅎ

  13. 유머조아 2013.12.16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이어요..

  14. 유쾌한상상 2013.12.16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저도 하늘을 제대로 본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군요.
    음........

  15. 쭈니러스 2013.12.16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우리는 하늘을 잘 안 보는 것 같습니다...

  16. Zoom-in 2013.12.1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과 가을엔 하늘을 실컷 쳐다봤는데 겨울엔 움츠리느라 하늘을 본 적이 없네요.
    겨울임에도 가을하늘 처럼 푸르고 또 푸르네요.^^

  17. 별이~ 2013.12.16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겨울하늘은 추워보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18. 리치R 2013.12.17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하늘이네요..
    내일아침에는 출근할때 한번 봐야겠어요

  19. 진율 2013.12.17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하루되세요^^~!

  20. 아쿠나 2013.12.17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도 파란 하늘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21. 반이. 2013.12.1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하늘 아래 살면서 하늘을 올려다 본지도 꽤 된것 같네요 ㅎㅎ

11월의 모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06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앵~~귓가에 모기 소리가 스쳤다.

깊은 잠속에서 겨우 손으로 귀쪽를 내리치고 다시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났을까

손목과 팔이 가려워서 다시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이불 밖으로 내놓았던 팔에 모기가 신나게 파티를 한것 같았다.

일어나 모기약을 바르고,

잘 떠지지않는 눈으로 살펴보았지만 넓은 방안에서 모기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직 한시간은 더 잤어야 했는데......

 

11월의 모기,

가을의 끝자락과 겨울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즈음이라 쉽게 생각 했었나보다.

며칠전에 보았던 모기가 극성이라던 뉴스가 남의 얘기가 아님이었다.

'모기때문에 오늘 하루가 조금 더 피곤할까?'

'아님 한시간을 벌었을까?'

'눈을 감고 있어도 절반의 휴식은 된다고 했어'

머리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불속을 고수했던 새벽이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겨울~~~?  (57) 2013.11.11
만추  (39) 2013.11.08
11월의 모기  (66) 2013.11.06
감나무  (60) 2013.11.05
배나무 안녕~~!  (69) 2013.11.04
11월 1일  (66) 2013.11.0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꿍알 2013.11.06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에도 아직 모기가 있어요~
    자려고 누웠는데 앵앵거리면 정말...+.+
    날씨도 추워졌는데 없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ㅠㅠ

  3. 메모공주 2013.11.0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모기 있더라구요
    잘 물려서 모기 정말 싫습니다 ㅋ

  4. 힐링앤건강 2013.11.06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며칠 전에 모기 때문에 잠을 설쳤다는....

  5. 마니팜 2013.11.0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요새도 모기 한 두마리 웽웽거리더라구요
    그 바람에 내 귀싸대기를 내가 몇번을 때렸는지(모기잡으려고.. ㅎㅎ)
    그런데 힘은 없는지 그렇게 많이 물지는 않는 것 같아요
    쫌 불쌍하기도..

  6. 꿈다람쥐 2013.11.06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도 모기가 있어서 새벽에 자꾸 깨곤해요.ㅠ.ㅠ

  7. 힐링쉴드 2013.11.06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조금 있으면 겨울인데 모기라..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8. 참서툰남자 2013.11.0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제..잠자려구 하다가, 모기가
    나와서..불 키고..그 녀석 잡느라..힘 좀 뺏네요..ㅜㅡ

  9. 쭈니러스 2013.11.0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모기때문에 에프킬라 리퀴드를 어제 새로 구입했답니다;;;
    어째 여름보다 더 많은 기분?!ㅎㅎㅎ
    모기 싫어요....ㅠㅠ

  10. 헬로끙이 2013.11.06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택은 아직도 모기가 많다하더라구요 ~ 괴롭다고 지인분이...;;

  11. Zoom-in 2013.11.06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겨울모기때문에 모기약을 사시사철 사용하게 생겼어요.^^

  12. 벙커쟁이 2013.11.0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늦가을에 모기한테 봉변을 당하셨군요. 나쁜 모기~~~~

  13. 리치R 2013.11.07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희집도 잘 때 모기가 윙윙거려서 모기약 틀어놓고 잤어요~!

  14. 알숑규 2013.11.07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기 때문에 머리를 이불 속에 박고 잤었습니다. 이러다 겨울에도 모기때문에 괴로울 판이네요.

  15. 노피디 2013.11.07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겨울... 늦게 짠~하고 나타나는 모기가 더 무섭다죠 -_-
    경쟁상대가 없으니 여유롭게 식사하시는 모기들이란 ;;;

  16. 청결원 2013.11.07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기가 계절을 안타나 봅니다..

  17. 유머조아 2013.11.07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모기가 보이더라구요.
    계절을 잊었나 봅니다..

  18. 초록배 2013.11.0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 일 전에 한 마리 잡았네요. ㅎㅎ ㅠㅠ

  19. 드래곤포토 2013.11.0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한두마리가 극성을 피울때죠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 카라의 꽃말 2013.11.07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에도 모기가 있더라구요..ㅠ..ㅠ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1. 해우기 2013.11.0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모기가?? ㅎㅎ
    이렇게 추운 동네에는 이제 모기는 보기가 어렵네요
    내년에 만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