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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02.21 외다리 갈매기의 꿈 (94)
  4. 2014.02.19 해운대의 아침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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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9.05 신남의 추억~~ (46)
 

부산바다 야경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2.29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녁으로 가는 시간 해변은 조용했다.

고요한 바다...

잔잔히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갔다.

광안대교가 멋스럽게 날개를 펼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명견 한마리가 바닷물 속에 들어가 날렵하게 뛰어 다녔다.

모두들 신기한 듯 셔터를 눌렀다.

 

어둠이 내리는 바다 요트에 올랐다.

부산바다의 야경을 본다는 기대로 작은 설레임이 일었다.

돛을 올리고 검은 빛 밤바다의 물결을 헤치며 요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초겨울 바람이 조금 차가웠지만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었다.

화려한 불빛으로 빛나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고층 아파트 야경에 환호성을 지르며 사진 찍기에 바빠졌다.

1시간동안 부산바다의 멋진 야경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아름다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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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2.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앞바다를 보이는 곳에 스타벅스가 있었는데~~ 기억이 나는군요

  2.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12.2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가 정말 눈에 띄네요^^ 보통 여름에 가는 바다는 생기가 넘치지만 겨울 바다는 특유의 쓸쓸한 분위기 때문에 또 멋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광안대교의 밤은 언제나 계절에 상관없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영도나그네 2015.12.29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짜오기님이 부산의 광안리에서 요트를 타고 해운대와 광안리 야경을 즐기셨네요...
    부산에 살면서도 해보지 못한 요트 체험을 먼저 해보셨구요..ㅎㅎㅎ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신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4. 도느로 2015.12.29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야경을 즐기고 오셨군요.
    추운 겨울날씨지만 정말 볼만했겠습니다. ^^

  5. 다시도전 2015.12.2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데강아지는왜바다에들어갔을까요..아름답네요..

  6. 잉여토기 2015.12.30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너무나 멋진 부산이네요~^^

어린 시절 뒷동산에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14 10: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린시절

공부를 하다가 힘이 들면 뒷동산으로 올라갔다.

겹겹이 둘러쌓인 산들을 바라보며 인생을 생각했다.

편안히 공부하기 조차 힘들었던 참 어려웠던 시절,

그래도 공부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며 인고의 세월을 견디어 냈다.

 

40여년이 훌쩍 지난 시간,

다시 그 동산에 올랐다.

산천은 의구하다는 노랫말에 깊은 공감이 느껴졌다.

밀려오는 많은 회포에 잠시 먹먹해 지는 가슴...

 

인적이 드물어 휑 함마져 감도는 마을 어귀.

여름 홍수로 가끔 짐을 싸게

작은 개천은 변함없이 흘러가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로 떠들썩 했 샘물은

지붕을 갖춘 제대로 된우물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가난했지만 정겨웠던 그 시절,

이제  이웃들은 없다.

내가 떠나 왔듯이.....

 

삶,

세월,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기만 했다.

지나온 많은 시간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 나갔다.

 

오늘까지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었음에,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했다.

 

어린 시절의 애틋한 감상에 젖어드는 남편을 지켜보며,

늘 강심장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도 그저 평범한 인간이라는 애잔함이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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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5.01.14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속에서 그 시절의 아픔과 추억들이 겹쳐지는 듯 합니다.
    그 시절이 지금의 짜오기님이 행복하신것 같습니다. ^^

  3. 여행쟁이 김군 2015.01.14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 이노(inno) 2015.01.14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뚜렁에서 쥐불놀이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5. 미소바이러스 2015.01.1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릴적에 뒷동산은 추억이 서려 있는 곳 이죠

  6. 생활팁 2015.01.1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의 추억이 어린곳이네요.
    아직 그 모습이 많이 그대로 남아 있는듯합니다.

  7. 낮에도별 2015.01.14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 다행이네요 ^^

  8. 신선함! 2015.01.14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9. 헬로끙이 2015.01.1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적 추억을 한번씩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10. 건강정보 2015.01.14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것이 추억이 되어버린곳이군요....

  11. 카푸리오 2015.01.14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시절 뒷동산은 정말 추억인 거 같아요.
    연탄재도 보이고 정감 있네요^^

  12. 세상속에서 2015.01.1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을 되돌아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13. 레오 ™ 2015.01.1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흘러 사람도 떠나고 산천도 변하는게 삶인가 합니다
    공부 안해서 뚜드려 맞던 빗자루질 현란 하시던 모친 생각이 나는군요 ^^

  14. 릴리밸리 2015.01.1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움이 가득한 동네입니다.
    친구도 어릴적 친구가 더 좋더라구요.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5. 핑구야 날자 2015.01.1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뒷동산보다는 골목길에 향수가 더 많아요~

  16. d 2015.01.14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들이좋아하는사람/한국인이좋아하는스타일의사람/한국사람이좋아하는스타일→
    1.남들과다른사람(남들과아주많이달라야됨)(남들과많이다르면여친,남친도생긴다)(남과많이다르면사람들이좋아한다)
    2.머리헤어스타일(머리염색은진한검정색)
    3.쌍커풀이큰사람(쌍커풀이크면매력있어서사람들이좋아함)(성형을해서쌍커풀을만들어도됨꼭절개법으로해야됨그래야좋아함)
    4.콧대가높은사람(콧대가높아지면잘생겨지고이뻐짐)(콧대를높히는방법은성형을해서높이는방법도있음)(콧대에힘을주면콧대가높아짐)
    5.키큰사람(사람들은전부다키작은사람보다키큰사람을좋아함,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가커짐)
    6.피부가하얀사람(도시의물을많이마시면피부가하애짐)(도시에사는사람들은피부가하얀이유가도시의물은무엇을뿌리기때문에도시의물을먹으면하애지는것이다)(여자나남자나피부하야면사람들이좋아하게된다)
    7.미남,미녀(미남이면인기도많고사람들이저절로좋아함)(성형을해서미남이될수있음,성형수술을해서쌍커풀을크게만들면미남이됨)
    8.입쫙벌리기반복(입을벌렸다닫았다반복하면여자나남자나다얼굴이이뻐짐)(매일반복해야됨)(쫙벌려야됨)(입을최대한크게벌려야됨(이걸하면잘생겨지고이뻐져서여친남친도생김)
    9.하품을많이하기(하품을많이하면잘생겨지고이뻐짐경험상으로)(하품을최대한많이하기)(매일반복해야됨)
    10.눈두덩이살이적은사람,눈두덩이살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적은사람(성형수술을해서눈두덩이살을적게만들어도됨,눈근육제거수술을하면됨)(눈살이별로없으면잘생겨지고이뻐짐)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
    ↓키크는음식/먹으면1년만에20cm나자라는음식→

    1.키가제일잘크는영양소/키크는데제일도움이되는영양소:칼슘

    2.키크는음식:우유,치즈,멸치,김,생선통조림(뼈와같이먹어야함,뼈에칼슘이가장많이들어있음),다시마,티각,미역,미역국,해조류,해조칼슘,효소

    *위의음식들을매일먹어야키큼

    *칼슘을최대한많이먹어야키가큰다

    *칼슘을매일섭취해야키가큰다

    *밥을먹을때칼슘위주로먹으면된다

    *양쪽다리를쭉뻗으면키가커짐(다리를쭉뻗고생활하기)

    *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커지는건엄연한사실이다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17. 유라준 2015.01.1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뉴론7 2015.01.15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모습이네요 헌데 사진은 최근 같네요

  19. 다딤이 2015.01.1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모두 가지고 있을 만한 추억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 landbank 2015.01.15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분들이 어린시절의 뒷동산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죠 ^^

  21. 마니7373 2015.01.1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시절을 겪은 선배님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갑니다^^

외다리 갈매기의 꿈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2.21 08: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늘

푸른 바다

차가운 겨울

 

외다리 갈매기 한마리를 발견하고,

외롭겠다고 느껴버리는 게 더 외로운건 아닌지......

 

외다리 갈매기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거지?

 

철썩 소리를 내며

바다는 연신 파도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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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힐링쉴드 2014.02.2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외다리네요....?
    놀라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Zoom-in 2014.02.21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다리 갈매기도 봄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4. 유라준 2014.02.21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이네요.
    쟤는 왜 다리 하나를 잃었는지... 그래도 다른 갈매기처럼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쭈니러스 2014.02.21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가 멋지게 찍혔네요~
    갈매기의 꿈도, 우리의 꿈도 응원해 봅니다^^

  6. 초록배 2014.02.21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와 갈매기, 잘 어울리네요.~

  7. 별내림 2014.02.22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외다리네요..이유는아무도모르겠지만 참힘들게살것같네요..

  8. 해외축구 2014.02.22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는 모습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9. landbank 2014.02.22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로운 외다리네요

  10. 여기보세요 2014.02.2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께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11. 반이. 2014.02.2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짠하면서 생명에대한 의지를 보게 되는 사진이네요..

  12. 청결원 2014.02.22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 참으로 멋있네요..

  13. 단버리 2014.02.22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나올줄 알았는데 정말 외다리 갈매기가 나오네요^^;
    풍경이참으로 좋습니다^^

  14. *저녁노을* 2014.02.22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왜 외다리로 보이지요?

    바다풍경...잘 보고가요

  15. 도느로 2014.02.2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아침...문안인사 드리고 가옵니다.
    행복한 휴일되셔요 ^^

  16. 자전거타는 남자 2014.02.2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 갈매기풍경 보고갑니다

  17. 유머조아 2014.02.23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많이 느껴지는군요.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래요..

  18. 가을사나이 2014.02.23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의 꿈이 생각나네요

  19. 마니팜 2014.02.2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가 다리가 불구인가요 외다리갈매기 좀 안되어 보이네요
    그래도 더 힘차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20. 별이~ 2014.02.24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안쓰러워지는데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뵈어요^^

  21. 진율 2014.02.24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행복한 한주 시작되세요~!

해운대의 아침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2.19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해운대,

바닷가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침 기운을 즐기고 있었다.

숙소가 해운대 바로 앞에 있었지만,

늦장을 부린탓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아침바다의 산책은 접어야했다~ㅎ

 

가끔 올 때마다

초고층 아파트와 건물들로  해운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변함이 없는건 바다.

사람들 사이를 자유롭게 날고 있는 갈매기떼.

겨울바다 백사장에 찍혀있는 수많은 발자욱들마다 많은 추억들이 남겨져 있음이 느껴졌다.

동백섬의 해안선을 따라서 아름답게 펼쳐진 산책로를 걸으며,

푸르게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향해 가슴 깊숙이 심호흡을 했다.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오늘도 바다를 내 가슴에 다 담아내지 못하고 바다를 떠났다.

멀리서 봄기운이 파도를 타고 조금씩 밀려 들어오고 있음을 느껴면서......

 

"꽃피는 동백섬에 봄은 왔건만~~♪"

하루종일 부산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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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4.02.1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는 바닷가중에 가장 많이 가본곳이지만...늘 정겨워요 ㅎㅎ
    좋은 아침 좋은 정기 많이받으셨길 바랍니다. ^^

  3. 신선함! 2014.02.19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너무 멋지네요 ^^

  4. 엠엑스 2014.02.19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까지 파도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5. *저녁노을* 2014.02.1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를 다녀오셨군요.

    잘 보고가요^^

  6. 마니7373 2014.02.1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우니 당장 한번 가볼까요. ㅋ
    여기서보는 해운대는 또 다른 느낌이네여~

  7. 리치R 2014.02.19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해운대에서 아침을 맞이하셨네요.
    맛난 조개구이도 드시고..부럽삼..ㅋ

  8. 어듀이트 2014.02.1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아보이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가봐야겟어요.ㅎ

  9. 유쾌한상상 2014.02.19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여행 중은 아니세요?
    멋진 바다풍경 잘 보고 갑니다.
    갈매기는 커도 귀여움. ㅋ

  10. 천마검 2014.02.19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너무너무 가보고 싶어요... ㅠㅜ

  11. 꿍알 2014.02.1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바다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12. 화들짝 2014.02.19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할수 밖에 없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지만 가끔은 너무 빨리, 그리고 너무 많이 변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13. 굳라이프 2014.02.19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 겨울바다...정말 운치있네요~

  14. 유머조아 2014.02.1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 정말 멋진 바다여요~~~

  15. Zoom-in 2014.02.1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해운대의 아침을 맞을 때는 여름이었는데 겨울의 해운대는 또다른 정취가 있네요.

  16. 해외축구 2014.02.19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가고싶어요.. 부산에 안간지 1년 된 것 같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7. 유라준 2014.02.19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해변이 운치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톡톡 정보 2014.02.20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남은 시간 편안하게 잘 보내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19. 초록배 2014.02.2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해운대네요.~
    모래사장 복구공사는 완료 되었나 봅니다.~

  20. 별이~ 2014.02.20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1. 영도나그네 2014.02.2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 바닷가와 동백섬을 한번 돌아 보셨네요..
    이곳은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부산의 명소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광안대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2.10 09: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부산의 겨울 밤바다,

어둠속에서

파도는 끊임없이 밀려갔다 밀려왔다.

 

우리 마음안에서 더 아름답게 빛났던 광안대교......

 

* 월요일입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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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듀이트 2014.02.1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로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3. 엠엑스 2014.02.10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대교의 야경은 정말 멋지군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4. 힐링쉴드 2014.02.10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화들짝 2014.02.10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빛 조명이 반사된 바다의 색이 독특하네요.^^

  6. MINi99 2014.02.10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야경이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 린미 2014.02.10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대교 야경이 정말 환상인것 같아요~!

  8. +요롱이+ 2014.02.10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대교 참 멋지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9. 영도나그네 2014.02.10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을 다녀가셨네요...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구경하시고 이곳에서는 맛있는 회 한접시는 하셔야 한는 데...ㅎㅎㅎㅎ
    즐거고 보람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0. 착한연애 2014.02.10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이서 보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보는 광안대교도 나쁘지 않네요 ㅎ

  11. Zoom-in 2014.02.10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에 봤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12. 톡톡 정보 2014.02.10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대교 야경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3. 별이~ 2014.02.11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대교 야경 좋은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4. 리치R 2014.02.11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광안대교 야경 정말 멋집니다.
    야경 보면서 회 한사라 해야죠~
    참, 기름피해는 부산까지는 괜찮겠죠?

  15. 캐치파이어 2014.02.11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대교 야경이 아름답네요. ^^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16. *저녁노을* 2014.02.11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야경..잘 보고가요

  17. 초록배 2014.02.11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대교 정말 아름답습니다. 야경 투어 유람선에서 보면 더욱 멋질 것 같으네요.^^

  18. 단버리 2014.02.1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야경입니다^^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19. 진율 2014.02.1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보는 다리의 모습이
    또다른 감동을 주네요~!

  20. 자판쟁이 2014.02.11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 정말 멋지네요.

  21. 마니7373 2014.02.12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12월 연말회식때 저 근처에서 술먹고 사진 찍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양남 바닷가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1.15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있다.

어슴프레하게 그어진 수평선 너머가 궁금했던 어린시절 아이처럼

내 시야에 가득차 있는 바다를 바라보면서도 그리움이 느껴졌다.

 

한가로이 앉아서 아침 햇살을 쬐고있던 갈매기가 푸드덕 날아 올랐다.

 

끊임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는

해안선에 깊은 골을 만들어 경계를 분명히 하고있었다.

그 바다를 향해서 하나, 둘, 셋...

걸음을 옮겨가며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그 선에서 나는 멈쳐설 수 밖에 없었다.

작고 수많은 돌멩이들이 파도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다가 멈추기를 반복,

물기를 머금고 반짝이고 있었다.

내 손안에 들어온 돌멩이들은

저마다 색깔과 모습이 달랐지만 조용히 그저 기다리고 있음이 느껴졌다.

기다림의 미학...

한 선배의 그림 제목이었는데...

오늘아침 나는 오랫동안 잊고있었던 아름다움을 기억해 냈다.

조금 더 편안히 바다를 바라볼 수 있었다.

 

모래사장에 장난질을 하며 나는 웃었다.

 

바다는 잔잔한 물결 만들기를 계속하며 변함없이 그자리에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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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ppy송 2014.01.15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3. 화들짝 2014.01.15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의 작은 돌멩이가 추억의 매개체가 되어주었군요.^^

  4. 건강정보 2014.01.15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돌멩이 몇개 주어가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5. 반이. 2014.01.15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바다를 거닐고 싶어지네요^^

  6. 사자갈기 2014.01.15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소리가 들려오는 기분이 드는군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7. 유쾌한상상 2014.01.15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춥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군요. 그쵸? ^^

  8. 굳라이프 2014.01.15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래 사장이 아니라 자갈로 되어 있네요~ 경치 좋네요!!

  9. *저녁노을* 2014.01.1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돌 해수욕장이네요.

    잘 보고가요

  10. 쭈니러스 2014.01.15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슴프레하게 그어진 수평선 너머가 궁금했던 어린시절 아이"
    멋진 표현 같습니다~!!
    바다의 매력에 대해 한껏 느끼고 갑니다.

  11. 나쓰메 2014.01.1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림의 미학이라
    좋은글감사드립니다

  12. 이른점심 2014.01.1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멋진 사진 좋을 글 잘 읽고 갑니다.

  13. 딸기향기 2014.01.16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래사장보다 전 자갈이 참 좋더라고요 ~
    파도가 밀려나며 들리는 소리도 이쁜 것 같고

  14. 별이~ 2014.01.16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는 사진으로만 봐도 좋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15. Zoom-in 2014.01.1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멩이들이 이쁘기도 하죠.^^
    겨울정취가 물씬 풍기는 바닷가 풍경이네요.

  16. 착한연애 2014.01.16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가 보고 싶어지는 저녁이네요 ㅎㅎ

  17. 리치R 2014.01.16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겨울바다라 또다른 느낌이 있네요
    사진 구경 잘했어요

  18. 청결원 2014.01.16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바다 구경 잘 하고 가네요

  19. 여기보세요 2014.01.16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몽돌인가요. 너무예쁘네요.바다물도 예쁘고요.

  20. Hansik's Drink 2014.01.16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바다를 보고 싶어지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1. 진율 2014.01.17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내음이 나는 듯 싶어요~!

통인 한약국

서촌애(愛) | 2013.09.12 09: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서촌. 

옛날과 현재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작은 변화의 물결이 파도처럼 일렁이는 곳이다.

미로같은 골목길은 잊고 살았던 오랜 정서를 되살려 주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곳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 골목길에 전통 한옥의 미가 덧보이는 귀엽고 앙징스러운 미니 한옥이 지어졌다.

'통인 한약국'이라는 명패를 걸고나니,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다.

하얀 한지에 쌓인 약첩 꾸러미를 손에 들고 나와서 약탕기에 정성들여 한약을 달여 먹으면

만병이 다 낫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ㅎ

 

'통인 한약국'

한약도 기대가 되지만,

서촌 골목길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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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혜은당클린한의원 2013.09.1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좋은하루 만드세요 ㅎㅎ

  3. 반이. 2013.09.12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색다른 느낌이 좋네요 ㅎㅎ

  4. 멜옹이 2013.09.12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촌 나들이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5. S매니저 2013.09.1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잘 보고 간답니다~

  6. 어듀이트 2013.09.12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7. 풀칠아비 2013.09.12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약방에 너무 잘 어울리는 예쁜 한옥이네요. ^^

  8. 핑구야 날자 2013.09.12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뭐든 잘 낫게 할 듯한 분위기입니다.

  9. 도느로 2013.09.12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은 서촌 꼭 가보고 싶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0. Hansik's Drink 2013.09.12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있는 곳이네요 ㅎㅎ
    한 번 들려보고 싶군요 ^^

  11. *저녁노을* 2013.09.12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나이든다는 증거라던데...ㅎㅎ

  12. 진율 2013.09.1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지게 서촌을 빛내겠어요~!

  13. 진율 2013.09.1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지게 서촌을 빛내겠어요~!

  14. 마니팜 2013.09.12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약방이 정말 한약과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생겼네요
    약도 예전처럼 종이에 싼 첩약을 노끈으로 묶어줄 것 같은 느낌이...

  15. 톡톡 정보 2013.09.12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인 한약국, 상호와 정말 잘 어울리는 건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6. 헬로끙이 2013.09.12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한약국 너무 이쁜데요 ^^ 아기자기한게 뭔가 어울려요 ~

  17. 알숑규 2013.09.13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옛기억이 절로 떠오르네요.

  18. 가을사나이 2013.09.13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모습그대로 있는곳이군요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13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인한약국 이름과 잘 어울리네요

  20. 금정산 2013.09.1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왓집니라 더욱 믿음이가는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1. 영도나그네 2013.09.13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지에도 이런 고풍스런 한약국이 자리하고 있었군요..
    주위의 아름다운 한옥들과 아주 잘 어울리는 풍경같아 정겨움이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바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9.09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바다

 

                 1981. 8. 5

 

구불 거리듯

달리듯

채 밀려 나가기도 전에

스러져간다

 

바람결에

하아얀 안개속에

피어나듯 꽃 피우며

줄지어 밀린다

 

빛의 환한 줄기에

파랗다 못해 진 초록이여

 

깊은 눈 속으로

더욱 더 깊이 잠재우는 연민이여

 

가슴에 다 못담을

그 푸르름에 한숨짓고

귀 가까이 오래 두고픈 속삭임이지 못함에 아쉬웁고

아롱이듯 끊임없는 몸짓에

나는 늘 가슴이 조이며 설레고

 

* 시원했던 바다는 어느새 추억의 한 페이지로 자리를 잡고 있네요.

이젠 완연한 가을인것 같습니다.

시는 1981년 여름에 썼던 졸작이고~^^;

사진은 2013년 초여름 천리포 바닷가 입니다.

 

9월의 둘째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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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인배닷컴 2013.09.09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누리시아 2013.09.09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좋고, 시도 좋고.
    잘 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3.09.0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는 언제봐도 가슴이 시원해지게 만들어요

  4. +요롱이+ 2013.09.0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참 좋은걸요^^

  5. Hansik's Drink 2013.09.09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과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가득한 한 주를 보내세요~

  6. 화들짝 2013.09.09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렇게 멋진 시를 직접 지으셨다니 놀랍습니다.^^

  7. 톡톡 정보 2013.09.0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와 바다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어듀이트 2013.09.0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안가본지도 오래된듯 하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9. S매니저 2013.09.0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10. 헬로끙이 2013.09.0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좋네요 ~ 멋진글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11. Zoom-in 2013.09.09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바다의 한적함이 느껴지네요.

  12. 도느로 2013.09.0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의 시가 지금의 바다와 참 잘 어우러집니다.
    잘 보고갑니다. ^^

  13. miN`s 2013.09.10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4. 가을사나이 2013.09.10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사진 눈이 호강하네요

  15.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1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도 추억이 되네요

  16. 금정산 2013.09.1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바다와 해안선이 너무 아름다운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7. [블루오션] 2013.09.1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바다 사진..
    요즘같은 시기에 가면 참 좋을듯 하네요 ^^

  18. 영도나그네 2013.09.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위를 식혀주었던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이 지금은 어느새 쌀쌀함을 느끼는 계절로
    변해 온듯 합니다...
    그래도 바닷가 풍경들은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에 이러한 장면이 나옵니다. 한 수감자가 50년의 형기를 마칠 무렵 동료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위협하는 소동이 벌어집니다. 사회로 나가기가 두려워 교도소에 계속 남고자 일부러 죄를 지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무마되었고 결국 그는 출감합니다. 그런데 그는 교도소에서 나온 지 며칠 만에 자살하고 맙니다.

 자유롭게 살아 본 적이 없는 그가 막상 자유가 보장된 곳에서 살려고 하니 제대로 적응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은 적당히 몰래 하던 감옥 생활에 익숙한 나머지 자유롭고 정당한 시민으로 살아가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매일미사중에서>

 

이 글을 접하고 잠시 되돌아 보니,

늘 같은 모습으로 살고있는 나의 모습이 조영되었다.

일상에 안주해서 조금 힘들고 어려우면 피하고,

편하고 좋은 길만 선택하려고 발버둥치는 우리들...

물론 사회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훌륭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쳇바퀴 돌듯이 현실에 머물며 모험을 두려워 한다.

그리고 조금의 큰 파도가 쳐도 꼼짝없이 쓰려지고 마는 나약함이 현실인것 같아 안타깝다.

"우리는 아직도 수감자입니까, 아니면 진정한 자유민이 되었습니까?"

라는 물음에 과연 어떤 답을 던질 수 있을지......

 

화사함으로 피어나고 있는 봄날,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자유로운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가치를 위해서 한번쯤 일상을 재고 해 봄은 어떨까?

 

* 봄꽃 축제로 분주한 주말이 될 것 같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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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듀이트 2013.04.12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Zorro 2013.04.12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 따뜻한 하루되세요^^

  4. 화들짝 2013.04.12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험은 커녕 현 생활을 유지하기도 힘든 세상이라는 핑계를 ... ㅠ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신선함! 2013.04.12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구 갈께요 ㅎㅎ
    의미있는 하루가 되셔요!!

  6. 단버리 2013.04.12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7. 토기장이 2013.04.1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진해서 어려운일에 나서는사람은드물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8. 닭큐 2013.04.12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봄이군요. 사무실만 왔다갔다 하니 깜빡하고 있었어요. ^^;

  9. 유쾌한상상 2013.04.12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이런 물음이 떠오릅니다. '감옥안의 자유'는 어떤 자유일까.

  10. 꿈다람쥐 2013.04.12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정말 여행을 떠나도 되는 계절인거 같아요.ㅎ

  11. miN`s 2013.04.12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봄이네요..ㅎㅎ

  12. 괴도별성 2013.04.12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주말되세요. ^^

  13.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4.12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구름과 꽃망울이 더 없이 잘 어울리네요.
    덕분에 안구정화 잘 하고 갑니다~^^

  14. 서있는여자 2013.04.13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생크탈출 봐도봐도 질리지않는영화인거같아요 좋은주말보내세요^ ^

  15. 알숑규 2013.04.13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은 확실하지만 길들여진 상황에서 쉽게 답하기가 힘드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6. 쿠쿠닷 2013.04.13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본 영화..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17. agapejoseph 2013.04.13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평안한 주말되세요^^

  18. 솜다리™ 2013.04.13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차리고 보면.. 넘 달라진 주변과 자신의 모습에 놀라게 되겠죠..

  19. landbank 2013.04.1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 너무 잘읽고 갑니다 ^^

  20. 작가 남시언 2013.04.13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정말 예쁘네요~ㅎㅎ

  21. 유머조아 2013.04.14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장면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신남의 추억~~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9.05 10: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리,

동해의 작은 어촌 신남의 주소이다.

바다를 좋아하는 내가 만났던 많은 바다중에

멋진 경치를 느낄 수 있었던 곳중의 하나였다.

 

작은 어항과 부두 그리고 해신당의 정기를 받은 빨간 등대~~ㅎ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

깨끗하고 깊지 않았던 바닷물,

곳곳에 드리워져 있는 바위 사이로 만났던 성게와 홍합 그리고 올갱이들...

 

동해의 푸르른 물결과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드넓음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서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래도 바다를 내 마음속에 모두 채우지 못하는 아쉬움에,

내려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겨운 곳이었다.

 

내년을 기약하며 떠나왔던 신남의 바다...

아직도 눈감으면 반짝이던 물결이 아름답게 출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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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레이트 한 2012.09.05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 하네요^^!
    편지는...참..~성질급한 저에게는 안통할듯^^ㅎㅎㅎ

  3. 핑구야 날자 2012.09.05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을 많이 남기고 오셨군요. 저도 지난 여름에 다녀온 속초가 생각납니다.

  4. 아레아디 2012.09.05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화들짝 2012.09.0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어보니 바다에 대한 여운이 얼마나 큰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6. 영도나그네 2012.09.05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삼척의 원덕 어촌 마을 풍경이군요...
    동해 바다와 어우러진 동해의 어촌 마을 풍경은 언제보아도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함께하는 따뜻한 어촌인것 같습니다..

  7. Zoom-in 2012.09.0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두번 본 적이 있는 장소처럼 보여요.^^

  8. +요롱이+ 2012.09.05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래요..^^

  9. *저녁노을* 2012.09.05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린 우체통이...인상적입니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우리이니..

    잘 보고가요

  10. 반이. 2012.09.0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린우체통이 참 특이하네요 ㅎㅎ
    느리게 산다는 걸 생각해보고 갑니다..^^

  11. 별이~ 2012.09.0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린우체통 정말 아이디어 좋은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2. 풀칠아비 2012.09.05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결심하고 그 내용을 저에게 느린우체통을 통해 편지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6개월 후에 잘 지키고 있나 확인하는 내용으로 말입니다. ^^

  13. 유쾌통쾌 2012.09.0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체통이 눈에 띄네요 ^^
    바다가 멋집니다.

  14. 이런저런이유 2012.09.06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하는데
    찬바람 때문에 가을인가 하는 생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오늘 좋은글 봤습니다

    • 명태랑 짜오기 2012.09.06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절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해보면 이제는 긴 소메의 옷을 입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5. 꽃보다미선 2012.09.06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행은 강원도가 ^^;
    멋진사진들 구경 잘했어요!

  16. 재무Q&A 2012.09.06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사진...멋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금융연합 2012.09.06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멋있네요.

  18. 가을사나이 2012.09.06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아주 멋진곳이군요

  19. 뷰티톡톡 2012.09.0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온해보이는 풍경이네요^^
    아기자기하고 좋으네요

  20. 와이군 2012.09.0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바다 참 깨끗하고 파랬던 기억이 납니다.

  21. 해우기 2012.09.07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많이 가본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오랫동안 안간것같은 생각이들어요
    참 좋은 곳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