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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고졸자 9급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8월 24일 시행 

 

  고졸자 9급 공무원 채용을 위한 ‘2013년도 지역인재 9급 및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 필기시험’8월 24일(토) 역삼중학교(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실시된다. 선발인원일반직 9급으로 채용할 지역인재 견습직원 120명기능직 9급으로 채용할 기능인재 견습직원 50명170명이다.

 

  2013년도 지역인재 선발시험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752명이 지원하여 6.3대 1의 경쟁률 보이고 있으며 기능인재 선발시험에는 410명이 지원하여 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 안내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고교 출신 우수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전년도 보다 20% 증원한 1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특성화고‧마이스터고‧종합고(관련학과) 등에서 학과성적 상위 30% 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 후, 6개월간 견습근무 및 심사를 거쳐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선발직렬은 회계(35명), 세무(25명), 관세(10명), 공업(16명), 농업(25명), 보건(2명), 환경(2명), 시설(5명)이고, 직렬별로 특정 시‧도의 합격인원이 20%를 넘을 수 없도록 한 지역균형선발 원칙 따라 다양한 지역인재를 골고루 선발한다.

 

 

 

기능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 안내

 

  기능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은 2010년부터 4년째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응시자격은 기술‧기능계통의 학과가 설치된 전문계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의 지난 2월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선발직렬은 기계(8명), 정보통신현업(계리 42명)이고, 지역인재와 달리 지역별 제한은 없으나, 직렬별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50% 이상 선발한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9월 13일(금)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3년 지역인재 9급 및 기능인재 견습직원 170명 선발 

 

  올해 지역인재 9급과 기능인재 견습직원을 170명 선발한다. 지역인재 9급과 기능인재 견습직원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 전문대학의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가 응시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치르고 6개월 견습근무를 거쳐 9급 공무원으로 임명된다.

 

  지역인재 9급은 120을 선발하며 직렬별로 회계 35, 세무 25, 관세 10, 공업 16, 일반농업 25, 보건 2, 일반환경 2, 일반토목 5을 선발하고 기능인재 견습직원은 50을 선발하며 직렬별로 정보통신현업 42, 기계 8을 선발한다.

 

 

 

시험과목 등 시험안내

 

  지역인재 9관련학과 성적 상위 30% 이내면 학교장 추천을 받아 국어·영어·한국사 필기시험을 치르고, 면접을 거쳐 2014년에 6개월간의 견습근무를 한 뒤 일반직 9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필기시험은 824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031일 발표된다.

 

  기능인재 9급 견습직원의 채용 절차는 지역인재와 같으며 필기시험 과목은 국어·한국사 두 과목이고 6개월 견습근무를 거쳐 기능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되며 필기시험 날짜와 합격자 발표일은 지역인재와 같다. 6개월 견습근무 중에는 91호봉에 해당하는 월 150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으며 견습근무 기간은 호봉산정에 반영된다.

 

 

- 서울시, 2013년 7∼9급 공무원 1,133명 채용 

 

  서울시는 올해 7~9급 공무원 1,133명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행정직군 957명, 기술직군 168명, 연구 지도직군 8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37명, 8 9급 1,088명, 연구사 4, 지도사 4명이다. 전체 채용인원의 10%인 113명을 장애인으로,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인원의 10%인 101명을 저소득층으로, 9급 기술직 채용인원의 30%인 20명을 고졸자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고교과목 선택과목 추가 및 면접시험 강화 등

 

  9급 행정직군에 고교과목인 사회, 과학, 수학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되어 일반행정 9급의 경우 필수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전과목과 선택과목인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사회, 과학, 수학 중에서 2과목을 선택하여 시험을 보면 된다.

 

  면접시험주제발표, 집단토론, 인성 적성 검사(1차 필기시험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에 검사 의뢰)를 새로 도입하고 필기성적, 학력 등 개인별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과 면접대상을 기존 110%에서 130%로 확대하며 면접시간도 20분에서 30분 이상으로 늘리는 한편, 전 직렬을 대상으로 영어면접을 실시한다.

 

 

시험문제 단계별 공개 및 수험생 편의 제공 등

 

  지금까지는 필기시험문제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금년에는 일반행정 7 9급 과목과 전직렬 공통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를 우선 공개하고 나머지 과목은 2014년부터 공개한다. 출제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도 받는다.

 

  인재개발원은 다솜관을 필기시험 전날 숙소로 제공하고 코레일과 협의하여 시험당일 KTX 특별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며 장애인은 유형에 따라 점자문제지, 확대문제지, 음성지원컴퓨터, 수화통역사, 휠체어 책상 등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니 응시원서 제출 시 편의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시험 안내

 

  궁금한 사항서울시인재개발원 채용시험팀(전화 3488-2321~6)으로 문의하거나, 서울시공무원 인터넷 원서접수사이트(http://gosi.seoul.go.kr),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졸자 구분모집의 응시자격은 기계 전기 화공 토목 건축 통신 관련 학과가 설치된 서울시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의 졸업자 또는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중 대학 미진학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는 2013년 5월 27(월)일부터 5월 31(금)일까지이며 시험 장소는 8월 19(월)일 공고하고 시험은 9월 7(토)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10월 17(목)일 발표된다. 면접시험은 시험장소가 10월 17(목)일 공고되고 시험은 12월 2(월)일부터 12월 13(금)일까지 실시되며 합격자는 12월 27(금)일 발표된다.

 

  참고로 지난 2월 22일 응시원서접수를 마감, 4월 20일 필기시험을 치루는 2012년도 추가공채시험에는 184명 모집에 총 9,974명이 접수하여 평균 54:1의 경쟁률을 보였다. 보건직 9급 6명 모집에 2,292명이 접수해 382: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가장 많은 43명을 뽑는 간호직 8급에는 1,909명으로 44: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다양한 민간의 현장경험을 지닌 인재들을 채용하는 민간경력자 분야에는 13명 모집에 236명이 신청하여 평균 18:1의 경쟁률을 보였다.

 

 

- 2012년 기능인재 추천채용제 합격자 80명 발표

 

  기능인재 추천채용제 ‘12년 하반기 최종합격자 80명이 10월 2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기능인재 추천채용제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의 우수한 기술인재들에게 공직진출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2010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선발인원을 늘려 왔으며, 지금까지 총 183명을 선발했다.

 

1. 기능인재 추천채용제 경쟁률 등

 

  이번 기능인재 추천채용 시험은 전국 297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에서 추천된 952명이 응시하여 평균 11.9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거쳐 80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중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출신이 61명(76.3%)이고, 전문대학 출신은 19명(23.7%)이다.

 

  이 중 여성은 46명(57.5%), 남성은 34명(42.5%)이고, 합격자의 평균나이는 20세이며, 57명(71.3%)이 17~18세이다. 직렬별로는 기계 9명, 전기 3명, 건축 2명, 통신 3명, 선박항해 2명, 조리 2명, 정보통신(전신) 4명, 정보통신(기계) 4명, 정보통신(전기) 2명, 정보통신(계리) 49명이다.

 

【 기능인재 추천채용제 개요 】

 

 ○ 채용절차 : 학교추천 → 서류전형 → 필기시험(국어 한국사) → 면접시험 → 견습근무(6개월) →

                     기능9급 공무원 임용

 ○ 추천자격 :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로서 학과성적 상위 30% 이내

 ○ 추천인원 : 학교별 최대 5명(학교별 ‘추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침)

   ※ 그간 선발인원 : 2010년 30명, 2011년 53명, 2012년 100명(상반기 20명, 하반기 80명)

 

2. 주요 합격자들의 포부 등

 

  합격자 대부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일찍부터 자신의 목표와 전공분야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착실하게 준비해 온 특성화고 학생들이 많았다. 이번 합격자들은 견습직원으로 행정안전부에 일괄 등록한 후, 내년 3월에 3주간의 직무교육과 6개월 간의 견습근무를 할 예정이다. 견습근무를 모두 마치면 근무성적이 우수한 경우 기능9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여성으로서 선박항해직에 합격한 이나래(17세, 완도수산고등학교) 씨는 아버지, 오빠가 졸업한 완도수산고등학교에 선박직공무원이 되고자 진학하여, 학교생활 중 소형선박조정사 및 4급 기관사 자격증 등을 취득하고 꾸준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왔으며, 앞으로 우리 어민들에게 보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장세하(18세, 여, 정보통신(계리)직) 씨는 기초수급대상자인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취업을 목표로 특성화고를 진학하였음에도, 항상 어려운 이웃(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속하면서 공무원의 꿈을 키워 온 학생이다.

 

  목포공업고등학교 안영준(18세, 남, 기계직) 씨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중, 지난 5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공직박람회에서 기능인재 선배와의 1:1멘토링을 통해 확실하게 공무원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착실히 준비한 결과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하면서, 당시의 멘토링 선배에게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순천전자고등학교 김양휘(18세, 남, 통신직) 씨는 평소 무선통신을 관리하고 통신단절(장애)을 예방하는 통신직 공무원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자격증(통신선로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등)을 취득해 왔으며, 틈틈이 한국사 공부를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한 것이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 참고자료 】

 

□ 직렬별

기계

전기

건축

통신

선박

항해

조리

정보통신

전신

기계

전기

계리

80

9

3

2

3

2

2

4

4

2

49

 

성 별 : 남성 34명(42.5%), 여성 46명(57.5%) 합격

구분

합계

기계

전기

건축

통신

선박

항해

조리

정보통신

전신

기계

전기

계리

남성

34

9

3

2

2

1

-

4

4

2

7

여성

46

-

-

-

1

1

2

-

-

-

42

 

학력별 : 전문계고 61명(76.3%), 전문대 19명(23.7%) 합격

구분

합계

기계

전기

건축

통신

선박

항해

조리

정보통신현업

전신

기계

전기

계리

고교

61

6

3

1

2

2

1

3

4

2

37

대학

19

3

-

1

1

-

1

1

-

-

12

 

□ 연령별 : 평균 20.0세 * 최연소 17세, 최고령 40세

17세~20세

21세~25세

26세~30세

31세~35세

35세~40세

인원

평균

80명

20.0

62명

11명

2명

2명

3명

 

 

 

- 우수 고교인재 104명 9급 공무원 되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의 우수한 젊은 인재 104명이 처음으로 9급 공무원에 선발되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고교출신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도입한 ‘지역인재 9급 추천채용제’를 통한 최초의 선발 사례다. 우리 사회의 학력 인플레이션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알려진 지역인제 추천 채용제 그 첫 번째 단추를 끼웠는데....

 

1. 지역인재 9급 추천채용제란?

 

  지역인재 9급 추천채용제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과성적 상위 30% 이내의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자 및 졸업 후 1년 이내인 자 중 학교장 추천(학교당 최대 5명)을 받고,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견습직원으로 선발한 뒤 6개월 간 견습근무 후 일반직 9급으로 임용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견습근무를 거쳐 기능9급으로 채용하는 제도(기능인재 추천채용제, 2010년 도입)는 운영되어 왔으나, 일반직으로 채용할 수 있는 제도는 없어 세무․회계․전산 등의 분야에서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고교출신이 공직에 진입하는데 한계가 있어 정부는 지난 3월 30일 학교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들을 일반직 9급으로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 9급 추천채용제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 지역인재 9급 추천채용제 개요 】

 ○ 채용절차 : 학교추천 → 서류전형 → 필기시험(국어․영어․한국사) → 면접시험

                    → 견습근무(6개월) → 일반직 9급 공무원 임용

 ○ 추천자격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로서 학과성적 상위 30% 이내

 ○ 추천인원 : 학교별 최대 5명 * 학교별 ‘추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침

 

2. 금번 지역인재 9급 추천채용제에 의한 합격자 현황

 

  이번 지역인재 9급 추천채용제는 전국 359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서 추천된 1,193명이 응시하여 평균 11.9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104명이 합격했다. 직류별 합격 인원은 회계 34명, 세무 22명, 관세 10명, 전기 3명, 일반농업 30명, 전산개발 5명 등이다.

 

  또한, 학교가 소재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별로 20% 범위 내에서 선발하는 지역별 균형선발 원칙을 유지하여, 16개 광역 시․도에서 모두 합격자를 배출하였고, 서울 이외의 지방 소재 학교 출신의 합격자가 91명(8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에서는 일찍부터 자신의 목표와 전공분야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착실하게 준비해온 고교생들이 다수 합격했다고 한다.

 

  이번 합격자들은 내년 3월부터 견습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각 분야에서 6개월간의 견습근무를 거쳐 일반직 9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지역인재 9급 추천채용제학교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고교출신들의 주요한 공직 진입경로가 될 것 이라며 우수한 고교 인재들의 공직 유치를 통해 정부가 솔선하여 능력과 실력 중심의 공정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2012년 서울시 9급 일반행정 공무원 경쟁률 1321

 

  서울시는 2012년도 공무원 임용시험 접수 결과, 852명 모집에 87,356명이 신청해 평균 102.5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필기시험을 다음달 9일 종로구 동성중고등학교 등 76개 시험장에서 실시하며 합격자는 713일 발표한다.

 

1. 직급별 직렬별 경쟁률

 

  2012년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부문은 산림자원 9급으로 1명 모집에 418명이 응모해 418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399명을 뽑는 일반행정 9급은 52,843명이 신청해 132.4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밖에 일반행정 7급은 92명 모집에 11,072(경쟁률 120.31), 지방세 9급은 28명 모집에 5,925(경쟁률 211.61)이 신청했으며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85명 선발에 2,181(경쟁률 25.71), 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67명 선발에 682(경쟁률 10.21)이 신청했고 올해 처음으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고졸자 구분모집에는 7개 직렬 40명 선발에 189명이 신청, 4.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 수험생 편의제공 안내 등

 

  서울시는 35,000여명에 달하는 지방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시험 당일인 69일 오전 430분 부산, 430분 광주에서 출발해 오전 730분 이전 서울역에 도착하는 KTX 특별열차를 편성했다.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을 불과 10여일 앞둔 수험생들은 마지막 총정리에 신경을 써야 할 때다.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 중 어려웠던 부분을 상기하면서 기출문제위주로 정리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다. 시험당일까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험준비기간 동안 유지해온 생활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컨디션 조절에 좋을 듯하다.

- 정부, 2012년 특성화고 등 졸업자 180명 선발한다.

   

  행정안전부는 5월 1일 “2012년 지역인재 9급 및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일반직 9급으로 채용할 지역인재 견습직원 100명, 기능직 9급으로 채용할 기능인재 견습직원 80명180명이고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등에서 학과성적 상위 30% 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 후, 6개월간 견습근무와 심사를 거쳐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1. 지역인재 9급,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대상과 선발인원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은 금년에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관련학과)의 지난 2월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선발직렬(직류)은 회계(30명), 세무(22명), 관세(10명), 전기(3명), 일반농업(30명), 전산개발(5명)이고, 직렬별로 특정 광역자치단체 출신이 20%를 넘을 수 없게 제한하여 전국에서 고르게 선발한다.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은 2010년부터 3년째 시행해오고 있는데, 특성화고 등과 전문대학의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선발직렬은 기계(9명), 전기(3명), 건축(2명), 통신(3명), 선박항해(2명), 조리(2명), 정보통신현업(전신 4명, 기계 4명, 전기 2명, 계리 49명)이고, 지역인재와 달리 지역별 제한은 없다.

 

구분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기능인재 견습직원

원서접수

5.21(월)~5.24(목)

8.29(수)~8.31(금)

필기시험

6.30(토)

9.22(토)

면접시험

8.18(토)

10.13(토)

최종합격자 발표

8.28(화)

10.25(목)

 

2. 지역인재 9급,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대상과 선발인원

 

  이번에 공고된 지역인재 9급,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고등학교 교육을 성실히 받은 우수인재가 학력에 구애받지 않고 공직에 들어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특성화고인 경기상고 배모 교사는 “공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시험시행 계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http://gosi.kr)에서 볼 수 있다.

 

【 참고 1 :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 】

 

□ 제도 개요

 

선발 분야 및 인원 : 6개 직렬 100명

구분

행정 (62)

기술 (38)

직렬

행정

세무

관세

공업

농업

전산

직류

회계

세무

관세

전기

일반농업

전산개발

인원

30

22

10

3

30

5

 

추천대상 :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관련학과) 등 졸업(예정)자 중 채용분야 관련학과 성적 상위 30% 이내(지난 2월 졸업생과 내년 2월까지 졸업예정자)

선발절차 및 방법

학교장 추천

필기시험

(국어·영어·한국사)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견습근무

(6개월)

임용여부 심사

일반직 9급으로 임용

※ 필기․면접에서 특정 시·도의 합격자가 직렬별 20%가 넘지 않도록 운영

 

□ 2012년 시험일정

5. 1(화)

5.21(월)

~5.24(목)

6.30(토)

7.27(금)

8.18(토)

8.28(화)

선발시험 계획공고

원서접수

(인터넷)

필기시험

필기시험

합격자발표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 지역인재 견습직원 선발은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7급 견습직원 선발과 금년에 최초로 실시하는 9급 견습직원 선발을 병행하여 운영

 

【 참고 2 :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 】

 

□ 제도 개요

 

선발 분야 및 인원 : 7개 직렬 80명

직렬

(분야)

기계

전기

건축

통신

선박

항해

조리

정보통신현업

전신

기계

전기

계리

인원

9

3

2

3

2

2

4

4

2

49

 

추천대상 :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관련학과), 전문대학 등 졸업(예정)자 중 채용분야 관련학과 성적 상위 30% 이내

 

선발절차 및 방법

학교장 추천

필기시험

(국어·한국사)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견습근무

(6개월)

임용여부 심사

기능직 기능9급으로 임용

 

□ 2012년 시험일정

5. 1(화)

8.29(수)

~8.31(금)

9.22(토)

10.5(금)

10.13(토)

10.25(목)

선발시험 계획공고

원서접수

(인터넷)

필기시험

필기시험

합격자발표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은 2010년부터 실시 중임

- 실업계고졸 공무원채용 우대 및 학교폭력 예방 대책 추진 

  앞으로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이나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들이 국가 공무원에 채용될 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 졸업예정자들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되면 견습근무를 거쳐 일반직 9급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길이 열렸다. 또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하여 학교장이 재량으로 폭력을 휘두른 학생에 대하여 출석을 정지시킬 수도 있게 된다.

1. 실업계고졸 공무원 채용 및 공무원 승진소요 연수 단축

  정부27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이나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들을 9급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내용의 공무원 임용령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학과성적이 우수한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졸업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일정한 견습근무를 거쳐 일반직 9급 공무원으로 채용될 수 있게 됐다.

  또 하위직 공무원의 승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9급 공무원이 3급까지 올라가는 데 걸리는 승진소요 최저 기간이 현행 22년에서 16년으로 단축된다. 승진소요 최저연수란 상위 계급으로의 승진 시 직무수행 자격 및 역량배양을 위해 당해 계급에서 일정기간 재직할 것을 요구하는 법정 기간으로서 현재에는 각 계급별로 최단 2년에서 최장 5년까지의 기간이 설정되어 있다.

2. 학교폭력 조사상담 및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기관 설치

  이와 함께 정부는 시도교육청 등에 학교폭력 조사상담 및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기관을 설치하고, 가해학생에 대해 자치위원회 개최 이전에도 출석정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2명 이상의 학생이 고의적 지속적으로 폭력을 휘두르거나 학교폭력으로 전치 2주 이상의 부상을 입힐 경우 자치위원회가 열리기 전이더라도 학교장 재량으로 출석정지를 시킬 수 있게 했다. 정부는 교육활동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망한 학생에게 학교안전공제회가 위로금 4천만 원을 지급하도록 하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도 의결했다.

- 2011년도 공무원 시험관련 주요 이슈

  바늘구멍처럼 좁은 길이지만, 합격할 것이란 낙관을 갖고 끈질기게 노력하는 사람은 꼭 합격한다는 것이 변함없는 고시계의 진리다.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족(公試族)에게 수험전문가와 합격자들이 한목소리로 “채용규모나 경쟁률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과감히 도전하라.”고 조언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1. 공무원 시험 여풍(女風) 잦아들고 노풍(老風) 거세졌다.

  공무원 시험에서 그간 강세를 보였던 ‘여풍’이 올해는 한풀 꺾였다.사법시험 여성합격자264명으로 전체의 37.3%다. 지난해 41.5%보다 4.2% 포인트 줄었다. 행정직 5급 공채에서도 여성 합격자 비율은 올해 38.8%(101명)로 지난해(47.7%)보다 8.9% 포인트 급락했다. 꾸준히 여성이 강세를 보였던 외무직 5등급 공채에서도 여성합격자는 16명으로 전체의 55.2%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60%)보다 4.8% 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또한 7, 9급 공채에서도 여성합격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1% 포인트 정도 낮아졌다.

  반면, 나이 많은 새내기 공무원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2009년 공무원 채용 시험의 응시 상한 연령을 폐지한 이후, 고령합격자가 급속히 늘었다. 특히 2008년까지 7, 9급 공채에서 시험을 치를 자격이 없었던 각각 36세 이상, 33세 이상 합격자 비중이 크게 늘었다. 9급 공채에서 33세 이상 합격자 비중은 2009년 11.1%, 지난해 15.5%, 올해 19.1%로 쑥쑥 커지고 있다. 7급 공채에서도 36세 이상 합격자 비중이 2009년 10.3%, 지난해 16.5%, 올해 17.8%로 커졌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50세 이상 7급 합격자가 3명이나 됐다. 또 사법시험의 40세 이상 합격자가 지난해에는 7명(0.9%)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11명(1.6%)으로 늘었다.

  공무원 시험 합격자 중에 여성 비율은 줄고 고령자 비율은 늘어난 것에 대해 수험전문가들은 “2009년부터 응시상한 연령이 폐지돼 상대적으로 육아 가사 부담이 없는 남성 고령자의 유입많아졌기 때문일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분석을 내놨다.

2. 사회복지직 대규모 채용 및 고졸 채용 확대

  올 9월 행정안전부가 ‘사회복지담당공무원 확충 시행지침’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면서 16개 시도에서 9급 사회복지직렬 2,14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공고를 했다. 앞서 지난 7월 정부가 ‘복지전달체계 개선 대책’을 발표한 터라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 직렬을 변경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이 시험을 보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필요해, 수험생들이 속성으로 자격증을 따는 방법을 찾아다니기도 했다. 이런 대규모 ‘직렬 갈아타기’ 조짐으로 올해 비교적 쉬운 공직 입문 길로 인식되던 사회복지직렬 시험내년부터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올해의 경우, 시도 평균 경쟁률이 10대1 안팎으로 여타 시험보다 매우 낮았다.

  올 10월 이명박 대통령은 전국 특성화고 교장과의 정책간담회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대학 졸업자 이상으로 대우를 받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반영, 지난달에는 행안부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대학 출신을 대상으로 한 ‘기능인재 추천채용’ 규모를 당초 선발 예정인원 53명 외에 34명을 추가했다. 지난해 30명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더욱이 내년부터는 기능인재 채용 범위가 국가직에서 지방직까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 이달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은 9급 기술직 공무원 선발 시 전체 채용 인원의 20%를 고졸자 중에서 선발하기로 했다.

3. 올해 공무원 시험관련 사건사고

  올 7월에는 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이 치러지던 경남 창원의 한 중학교에서 응시생 한 명이 시험 시작 5분 만에 문제지를 들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우발적인 범행이었으며 문제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다.”는 것이 경찰의 공식 설명이다. 하지만, 자칫 문제지 유출로 국가 공무원 시험의 공신력이 추락할 수 있는 사건이었다.

  지난달에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고시식당 주인이 수험생들의 식권 값을 환불하지 않은 채 도주, 잠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공식 집계된 피해액만 1,000만원이 넘었다. 수년 전부터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도입으로 신림동 고시촌 상가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수험생들은 “악덕 상혼으로 안 그래도 궁핍한 생활을 해나가는 고시생들을 두 번 울린 일로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올 10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모 한나라당 의원이 한 5급 공채 2차 합격자의 면접청탁 문자를 확인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공시족들의 공분을 샀다. 이들은 “지난해 유모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채 과정에서 불거진 채용청탁이 공채에서도 재현된 것”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결국,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행안부도 수험생 자신이 직접 청탁한 것으로 밝혀지면 설사 이번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하더라도 불합격 처리하는 등 처벌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4.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일정 당겨지고 사무기능직의 일반직 전환 확대

  공시족들의 집단민원으로 내년부터 5급 공채 필수자격시험이 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내년 일정이 당겨졌다. 14회 시험이 애초 내년 2월 이후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원서접수 이전에 한 번의 기회를 더 갖게 해 달라.”는 공시족들의 계속되는 민원에 1월 14일로 앞당겨 시행된다. 이에 따라 5급 공채 원서접수 마감도 내년 1월 30일로 예년보다 조금 늦춰졌다.

  사무기능직의 일반직 전환이 올해 국가직에서 일반직으로 확대되어 공시족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각종 공시족 카페에는 지난달 8~22일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이뤄진 ‘공무원 임용령 일부 개정안’에 대한 찬반토론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는 글이 올라왔다. 기능직이 일반직으로 전환되면 일반직 신규채용 인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걱정 때문인데, 행안부는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공직 순혈주의를 타파하겠다.’는 자의반, ‘외교부 장관 딸 특채 파동’에 등 떠밀려 타의반으로 시작된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도 공시족들 사이에 많이 회자되는 이슈다. 올해는 35개 부처 63개 직무분야에서 102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현재 시험절차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앞으로 이 규모를 더 늘려 공직사회 다양화를 꾀하려는 방침이다. 이를 두고 신규채용 규모가 줄어들 것을 걱정하는 공시족이 많았다. 사회가 복잡 다양해지니 공무원 채용 방식도 복잡 다양해졌다.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진정 공정성을 기하려고 한다면 모든 채용시험을 조건 없이 공개경쟁으로 치르는 것은 어떨까?(서울신문 ‘11.12.22 기사 일부 참조)

- 올해 고교졸업자 2,978명을 채용한다.

  고졸 채용 열풍의 진원지인 금융업계가 당초 계획보다 고졸 인력 채용을 늘리고 실무교육 등 교육지원도 확대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등 5개 금융업협회는 26일 은행회관에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졸인력 채용 활성화와 교육기부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 연도별 고졸자 채용규모와 고졸 취업자 육성 계획

  은행, 금융투자, 보험, 여신전문업 등 금융권올해 고졸 인력을 당초 계획보다 443명 많은 2,97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2,799명, 2013년에는 2,941명을 뽑아 3년간 채용 예정인원 5만 1천명의 16%에 해당하는 8,718명을 고졸자로 채울 계획이다. 교과부와 금융업협회는 고졸 취업 확대를 위해서는 수요에 부합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 우선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고졸 취업자가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 금융기관의 교원연수, 교육기부의 체계화 활성화 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금융권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의 채용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한 고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고졸 취업자에게 야간, 사이버대학 진학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금융업협회와 교과부금융실무교육 중심의 고교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해 특성화고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성화고 교사들은 금융기관 연수를 통해 현장에 적합한 교육방식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2. 고졸인력 수행직무 발굴 및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확대

  협회별로도 자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은행연합회는 고졸 출신 행원을 위한 ‘뱅킹기초’ 과정을 개설해 빠른 적응을 돕기로 했고,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연수 및 통신연수 과정도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전문가를 지역 특성화고에 파견해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자격시험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여신금융협회는 고졸인력이 수행 가능한 직무를 발굴하고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고졸 채용 확대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제도와 문화로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면서 “금융권이 고졸 채용 확대와 함께 인사·보수에서 차별 없는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금융권은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금융 분야의 다양한 진로, 직업체험 기회 제공 등 현장 체험 중심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교과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이를 지원하고 우수기관에는 ‘교육기부 마크’를 부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