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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에 해당되는 글 2

  1. 2015.11.10 미국 금리인상에 대비한 투자자들의 투자전략 (2)
  2. 2015.03.18 코스피 지수 2015년 최고치인 2029.91 경신 (34)
 

 

 투자자들이 9년 만에 시작되는 미국 금리 인상을 앞두고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을 대비해 선물시장에서 단기물을 매도하는 등 포트폴리오 조정에 착수했다고 한다지난주 코스피200 지수 선물은 8주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으며 외국인은 매수세를 유지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섰다. 단기적으로 미국 금리 인상은 대형주에 타격을 줄 수밖에 없으므로 외국인들이 들고 있던 대형주를 내던지면 지수 하락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장기적으로는 달러 강세·원 약세에 영향을 받는 대형 수출주 위주로 투자를 고려할 만하다

  2004년 신흥국 경제성장률은 7.5%였고 전 세계 경제성장률도 5.2%에 달했는데 쌍둥이 적자에 대한 우려로 달러화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국제 유가는 급등세를 보였고 전 세계 에너지 섹터가 강세를 나타낸 것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보수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내수주 중에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제약·가정용품·보험·담배·은행업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올해 전 세계 성장률이 신흥국 성장세 둔화 지속으로 3.1%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가를 포함한 국제 원자재 가격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한층 높아진 금리 인상 가능성과 경기 둔화세가 지속 중인 신흥국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신흥국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금리 인상기에 전통적인 수혜주는 금융업종이라고 다. 미국 금리 인상 전망이 나올 때마다 국내 증시에서 보험업종 주가가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는 것이다.(2015년 11월 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기준금리 인하 이후 시중자금이 증시 주변에 몰리면서 2015년 3월 17일 코스피 지수가 올해 최고치인 2029.91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6일 2012.94로 마감한 뒤 좀처럼 2000선을 넘어서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대로 전격 인하한 이후 저금리에 지친 자금이 증시로 몰리면서 상승에 탄력을 받고 있는데 특히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경제가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비정상적인 통화정책의 유지는 더 이상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초저금리에 대한 인내심이 소진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기준금리 6월 인설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이 금년 6월에 첫 번째 기준금리 인상에 들어간다고 해도 미국 경제 상황을 보면서 이후 예정된 7월, 9월, 10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정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와 같이 미국의 금리 이슈의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된 것과 미국 증시가 반등한 것이 장 초반 삼성전자를 비롯한 정보기술(IT) 부문이 주춤했음에도 원 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하면서 대형 수출주가 가세해 상승폭이 확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우리 개미들은 지금의 주식시장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금리가 내려가면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릴까?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한다면 그 끝은 어디까지 일까? 이런 상황에서 주식 투자자들은 어떻게 처신 해야 할까? 혼돈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