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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에 해당되는 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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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9.02 가을이다! (12)
  3. 2014.03.10 아듀~아현 고가도로 (38)
 

공사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 12. 2. 10: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5여년을 살았던 우리집은 변신 중이다.

문화재 시굴조사를 마치고,

지난 8월말 철거를 시작해서 오늘 3층 지붕 마지막 콘크리트 타설 중이다.

이제 골조공사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처음엔 새로 지어질 집에 대한 기대도 컸지만,

주변의 항의도 있었고, 감조차 잡기 힘들만큼 막연함이 더 컸던 시작이었다.

골조가 완성되어 가면서 가슴이 뭉쿨, 감회가 새로워졌다.

일요일을 빼고 쉬는날 없이 계속 달려온 공사의 결과였다.

아직 많은 공정이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무사히 잘 왔음이 감사하다.

변함없이 열심히 성실하게 챙기는 남편의 힘이 새삼 위대해 보였다.

그리고 완공될 때까지 잘 이끌어 가기를 기도한다.


큰 공사를 진행하면서 주변 모든것에 감사를 느끼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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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짐(VKNY GYM) 2016.12.0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화이팅 하시는 하루 되세요.

  2. 에스델 ♥ 2016.12.0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이 점점 완성되어 간다는 사실에
    시간이 이렇게 지났구나 싶습니다. ^^
    아직 남은 공정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사고없이 잘 진행되었다니
    앞으로 남은 기간도 무사히 공사가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6.12.03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 들었을텐데 멋진집이 완성 되길 바랄께요

  4. 악랄가츠 2016.12.04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건물주의 위엄! ㅎㅎㅎ

  5. 청결원 2016.12.04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 주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가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 9. 2. 10: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입추와 처서마져 무색하게 만들었던 무더위,

끝이 없을것 같았던 더위와 열대야의 나날들......

여름날은 그렇게 긴시간 땀을 흘리며 우리와 함께 했었다.

그리고 하루사이,

믿기지 않을만큼 선선한 기운으로 가을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섰다.

맑고 높은 하늘은 분명 우리가 기다리던 가을 하늘이었다.

조금 늦었을 뿐 가을은 우리 곁으로 오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나 보다.

계절을 잊지않는 자연의 순리가 신비스럽게 느껴졌다.


가을이다.

철거를 마친 텅빈 집 터에서 멀리 북악산과 북한산이 선명하게 보였다.

만감이 교차하는 요즘......

가을은 선물처럼 와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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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09.02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악산과 북한산이 정말 선명하게 보입니다.^^
    가을이 와서 참 좋습니다. ㅎㅎ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도느로 2016.09.0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식간에 찾아온 가을이네요.
    날씨적응이 참 힘드네요 ㅜㅜ

  3. 영도나그네 2016.09.0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무덥던 무더위가 며칠새 가을날씨로 급변한것
    같습니다..
    역시 계절의 흐름속에는 더위도 어쩔수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은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이군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4. 핑구야 날자 2016.09.03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더라고요 오늘은 얇은 잠바를 입고 왔답니다

  5. 뉴클릭 2016.09.03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이 순간 바뀌었네요 ^^
    딱 좋아요 ㅎㅎ

  6. 청결원 2016.09.0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왔네요~

아듀~아현 고가도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3. 10. 07: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나라의 첫 고가도로였던 아현 고가도로.

1968년 9월에 개통해서 신촌로와 충정로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 왔다.

오랜 시간동안 서울의 희노애락을 함께 해 왔던 아현 고가도로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가고 있었다.

꽃샘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던 2014년 3월,

쓸쓸한 모습으로 철거 되고 있었다.

 

* 봄이 오는 길이 쉽지는 않은것 같네요.

건강 조심하는 월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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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팜 2014.03.10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철거되는군요
    그래도 저 길 저도 버스로 엄청 많이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2. 이른점심 2014.03.1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현고가도로를 철거하는군요.. 몰랐던 소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쿨럭~ 2014.03.1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길을 수도 없이 지나다녔는데,,,,
    요즘 서울시에서 계속 고가차도를 없애는 모양이군요..
    홍제쪽도 없어졌던데...

  4. 라이너스™ 2014.03.1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려져 가는건 왠지 쓸쓸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5. 건강정보 2014.03.10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흔적들이 사라진다는것......안타깝네요

  6. MINi99 2014.03.10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사의 여파인지 한동안 저번 외출 평일임에도 길이 많이 막히더군요... 오래된 길하나가 사라지네요..

  7. 톡톡 정보 2014.03.10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현 고가도로가 철거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화들짝 2014.03.1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신촌 갈때 많이 이용한 고가도로인데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군요.

  9. 유쾌한상상 2014.03.10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달인가? 뉴스 봤는데
    저거 없애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진심 걱정임.

  10. S매니저 2014.03.10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1. 마니7373 2014.03.10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가 사라진다는 것은...
    함께한 추억이 사라지는 느낌과
    새로운 추억이 나타나는 느낌일까요^^

  12. 어듀이트 2014.03.10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거가 되는군요..
    왠지 추억이 묻혀지는거 같아요

  13. 반이. 2014.03.10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있던 도로라면 많이 안타까울 듯 합니다

  14. 2014.03.10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별이~ 2014.03.10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다녔던 길인데.. 왠지 아쉽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6. Zoom-in 2014.03.11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50대들의 추억이 많이 깃든 것중 하나가 없어지는군요.

  17. 초록배 2014.03.11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현고가도로도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군요.^^;

  18. 카르페디엠^^* 2014.03.1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듀네요^^

  19. 청결원 2014.03.11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가도록가 하나씩 없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