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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으로 재태크 운용해야뱅크론·하이일드채권 등 유망

중국 관련주는 주의투자목적 부동산 매입도 신중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15(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3차례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마저 나오면서 국내 시장금리는 거침없이 상승 중이다. 국내 자산운용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를 맞아 좀 더 보수적인 관점에서 재테크에 나서라고 입을 모은다. 달러와 주식 투자도 아직 유효하지만, 분산투자가 기본이라고 했다. 뱅크론이나 하이일드 채권, 주식에 대한 투자 전망은 밝다고 봤다. 실거주가 아닌 투자목적의 부동산 매입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보수적 자산운용수익률 연 7% 이하로 잡아야

  ​이원휴 KEB하나은행 목동중앙점 PB팀장은 "대외환경이 좋지 않다. 사드 이슈, 원자재 급등락, 브렉시트 등 변수가 너무 많다""경험에 비춰 예상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거의 없는 만큼 지금은 보수적으로 자산을 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단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과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며 달러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봤다. 다만 달러를 본격적으로 매입할 시기는 아니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었다. 이 팀장은 "1,150원대에서 10원 단위로 오를 때마다 세 차례에 걸쳐 조금씩 분산 매수"하는 걸 추천했다. 조현수 우리은행 WM자문센터 자산관리컨설팀장도 "/달러 환율이 떨어져 레인지 하단에 들어서면 달러 통장을 활용해 분할매수하고 상단일 때 파는 식이 좋다"고 했다. 하나은행의 고재필 강남PB센터 팀장은 "·달러 투자 레벨을 낮춰잡아야 한다"면서도 "지금은 달러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국면은 아니다"라고 했다.

  ​뱅크론이나 하이일드채권, 주식에 대해서는 여전히 유망하다고 봤다. 다만 수익률은 낮춰잡으라고 권고했다. 조 팀장은 "글로벌 시장에 자산 배분해서 투자하는 걸 추천한다. 미국이 제일 좋고 일본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 관심을 두는 것도 괜찮다""금리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이 좋고 채권시장은 나쁜데, 뱅크론 펀드나 하이일드 채권 펀드 등은 괜찮을 것 같다. 뱅크론 펀드는 4% 정도, 하이일드는 7%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뱅크론이나 주가연계증권(ELS) 투자는 나쁘지 않다. 35%의 수익률을 보고 들어가는 건 괜찮다"고 했다. 고 팀장은 예금의 경우 3개월 단위로 분할해서 투자하다가 마지막에 금리가 올랐을 때 1년 단위 상품을 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문형수 기업은행 WM 금융전문 과장은 "미국 금리가 올라가면 수익률이 올라가는 채권인 '뱅크론' '시니어론' 등의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주식은 저가매수 노려야사드 관련주는 다소 위험

  ​은행 PB들은 주식시장은 연말까지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발 정치 일정, 미국 금리 인상, 사드 배치 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있어서 저가매수의 기회라는 시각도 있었다. 다만 사드 문제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중국 관련주에 대한 투자는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고 팀장은 "주식은 중장기적으로 연말까지는 좋을 것 같다""사드 이슈, 미국 환율보고서 영향, 미국 금리 인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 4월 중반까지 저가매수 할 기회"라고 말했다. 다만 "사드 관련주는 저가라고 해도 매수세에 동참하지 말고 좀 지켜보는 게 좋을 것"이라며 "중국 정부가 관련돼 있고, 반한 감정이 싹트고 있어 되돌림 장세가 급격히 나타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팀장은 변동성이 높은 장이기 때문에 간접 투자 방식을 권했다. 그는 "은행의 상장지수펀드(ETF) 신탁이나 펀드 등 간접상품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특히 배당주 펀드 성과가 좋다"고 소개했다. 중국 관련주에 대해서는 "지금이 저가여서 매수 기회이긴 하지만 다소 위험할 수 있으니 한중 관계가 진전되는 것 같을 때 분할매수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상품을 중심으로 간접 투자하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부동산 투자는 불투명"실수요자만 집사라"

  ​은행 PB들은 아파트 매입과 관련해 일부 강남 지역을 제외하고 투자가치가 높지 않다고 내다봤다. 일단 공급물량이 올해와 내년에 많이 늘어나는 데다가 대출금리도 오름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실수요자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는 있다고 제언했다. 이 팀장은 "후년까지 입주 물량이 많다. 산다면 강남, 서초, 잠실 일부를 제외하고는 비추천한다. 시장금리는 반년 만에 0.5%포인트나 뛰었다""공급물량, 금리조건 등을 고려해보면 집을 살 유인이 별로 없다. 다만 실거주자들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 팀장도 "대출규제 때문에 전세를 살던 사람들이 대출을 끼고 집을 사기 부담스러운 시기"라며 "집값이 서울 기준으로 많이 올라왔지만, 수요가 유의미하지 않다. 잠재적 수요자들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 지금 전세를 살고 있다면 한 번 더 전세를 사는 게 좋을듯하다"고 말했다.

  ​주택 매입 실수요자라면 대출 계획이 중요하다. 조 팀장은 "23년 안에 다 갚을 계획이면 변동금리 대출로 받고, 5년 정도라면 혼합금리 대출(고정금리 후 5년 후 변동)을 추천한다. 2030년 장기 대출자라면 고정금리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WM사업부 최영준 과장은 "대출 규모가 20년 상환 대출이고, 연간 5% 원금을 상환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라면 집값의 60%를 대출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상업용 부동산 수익률은 상승하는 수신금리에 못 미치게 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더욱 조심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2017312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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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3.14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솔직한 글을 올려 주셨네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셨으리라 생각되요.

 

 

 

 

중산층 대상 적격대출채권금리 인하 반영

서민용 디딤돌 대출과 금리 엇비슷해져

6억이상 집 구매 대출 꿀팁

 

  9억원 이하 아파트 구입자를 대상으로 최장 30년 동안 동일한 금리가 유지되는 이른바 '적격대출' 금리가 연 3.3%까지 떨어졌다. 이는 서민층 대상 디딤돌대출의 30년 만기 적용 금리(3.15%)0.15%포인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금리고정 기간이 5년에 불과한 시중은행 자체 상품의 금리(최저 연 3.4%)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21KB국민은행의 적격대출 금리는 연 3.3%로 지난달(3.4%)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적격대출 공급 기관인 주택금융공사가 최근 원가를 낮춰 적용 금리가 내려갔다"고 밝혔다. 이 은행의 자체 상품인 '포유(for you)' 대출 5년 고정혼합형 금리(최저 연 3.43%)보다 금리가 0.13%포인트 더 낮은 셈이다. IBK기업은행 역시 5년 고정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3.48~4.09%, 평균 연 3.7%에서 대출이 이뤄지는 반면 이 은행의 적격대출 취급 금리는 연 3.61%로 더 낮다.

 

  시중은행에서 선보인 고정금리 상품은 5년간 고정금리가 유지되다가 이후 6개월 단위로 변동하는 부분 고정금리인 반면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등 이른바 '정책모기지' 상품은 최장 30년의 대출 만기까지 동일한 금리가 유지되기 때문에 금리 변동성이 높으면 더 안정적인 상품으로 평가를 받는다. 디딤돌대출이나 보금자리론이 각각 5억원, 6억원 이하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적격대출은 9억원 이하 주택 구입자까지 대상이기 때문에 대상 고객 범위가 더 넓은 것도 특징이다.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금융채를 조달해 수요자에게 공급하는데 이달 들어 채권시장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원가를 낮췄고 은행들은 동일한 가산금리를 적용하고 있어 금리가 내려간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원가가 즉각 금리에 반영되지 않는 디딤돌대출이나 보금자리론과 달리 중산층 대상 적격대출은 금리가 바로 반영되다 보니 단기적인 인하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722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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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2.23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오르고 있어기 고민 하고 있는 분들이 많겠군요

  2. 영도나그네 2017.02.23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번에 극민은행에서 파격적인 조건인
    적격대출을 선보이는 군요,..
    내집마련의 절호의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금융자료 잘보고 갑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2인자'스탠리 피셔 부의장이 연내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국제 금융시장에 파장을 몰고오고 있다. 지난 26(현지시간)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최근 수개월간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건이 강화됐다"고 밝힌 뒤 피셔 부의장CNBC와 인터뷰를 통해 '9월 기준금리 인상과 연내 한 번 이상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옐런 의장의) 발언은 '그렇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좋다"고 말했다.

 

  피셔 부의장 발언이 연내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주식·채권시장이 출렁였다. 옐런 의장 연설은 미국 경제 여건이 한층 강화되면서 연내 기준금리 인상의 근거가 마련됐다는 긍정적 측면이 강했지만, 피셔 부의장의 강력한 매파 발언은 한층 빠른 인상 속도를 시사해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폭될 우려를 낳은 것이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도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연내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201682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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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6.08.2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맞이하세요 ^^

  2. 플레이무비 2016.08.29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길

  3. 멜로요우 2016.08.29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하루라도 안정적인 경제가 되기를~

  4. 핑구야 날자 2016.09.05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도 영향이 있을텐데 고민하는 분들이 많겠네요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금융위기와 비슷한 급락장을 경고하는 비관주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뜻을 처음으로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홍콩 등 아시아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친 것도 이 같은 공포심리가 깊게 드리워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사흘간 설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한국 증시는 11일 북한 리스크와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 급락 등 악재가 한꺼번에 반영되며 1860선으로 주저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6.25포인트(2.93%) 떨어진 1861.54로 마감했다. 하루 낙폭이나 하락률로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염려로 62.78포인트(3.40%) 떨어진 2012년 5월 18일 이후 3년8개월여 만에 최대치다. 유럽 증시도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 탓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후 11시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보다 1.86% 하락한 5566.91을 기록 중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 등 지정학적 위기가 불거져나온 것도 국내 증시에 투자심리를 꽁꽁 얼어붙게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선진 증시가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어 지금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현재로선 코스피 1800선도 안전한 수준이라고 장담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일본과 유럽 등 선진국 증시에서는 금융위기가 실물경기로 전이되는 '리먼식 공포'도 조금씩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11일 일본 증시는 휴장했지만 지난 9일 닛케이지수가 하루 만에 918포인트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극에 달했다. 일본 증시는 지난달 29일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 도입을 선언한 이후 반짝 랠리를 보였으나 증시는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채권시장에도 변동성이 커지면서 10년물이 마이너스 구간으로 진입하기도 했다. 최근 일본 기업들은 3분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주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 발표를 늘리고 있지만 주가 하락을 방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노무라증권 관계자는 "미국 경기가 최고점을 찍었던 2007~2008년과 유사하다고 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닛케이지수 하락세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기 직전인 2007년 7월과 유사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당시 미국 연준은 2006년 6월 금리 인상을 단행해 기준금리를 5.25%까지 올려놨지만 이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이듬해 9월부터 12월까지 3번 연속 금리를 다시 내려야만 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2008년 리먼 사태나 작년 그리스 디폴트 사태같이 금융위기가 확산될 때마다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며 "이번 악재가 중국 자본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가 향후 국내 주식시장에 새로운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춘제 연휴로 12일까지 쉬는 중국 증시가 15일 개장하는 것이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또 단기적으로는 11일 유로존 장관회의, 12일 EU 재무장관회의, 26~27일 G20 재무장관 회담에서 글로벌 경기 부양을 위한 국제 공조 목소리가 높아질 수도 있다. 특히 3월 5일 개막하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중국이 추가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전까지, 석유 감산에 대한 합의가 전격적으로 있기까지는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란 부정적인 관측이 많다.(2016년 2월 1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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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2.1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락장일때 잘 보고 주식을 사면 좋은데 쉽지 않죠

  2. 영도나그네 2016.02.1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설을 지난 주식시장은 국내외의 악재때문에 주식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더군요..
    빠른 회복 장이 와야 할텐데.....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활기차고 보람찬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세계금융안정보고서통해 40개 신흥국의 비금융 기업 부채가 지난해 18조달러로 10년 전인 2004년 4조달러보다 4배 이상 늘어났고, 국내총생산(GDP)에서 기업부채가 차지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48%에서 74%로 높아졌다며 신흥국 기업부채가 아주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기업부채가 급증한 이후 금융위기로 이어진 사례가 많았다고 경고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양적완화 등 선진국이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대규모 부양자금이 시장에 공급됐고 이 자금이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높은 신흥국에 유입돼 기업부채 증가로 이어졌다며 글로벌 금리 상승으로 부채가 많은 기업들이 연쇄 도산할 경우 이들 기업에 대출해준 현지 은행들의 안정성이 위협받는 것은 물론 글로벌 채권시장에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미국 금리 인상이 새로운 금융위기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어 주목된다.(매일경제 10월 1일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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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0.02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금리인상은 IMF발표대로 늦춰져아 할것 같아요

  2. 인생의쉼표 2015.10.02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인상 언제쯤 할지....
    부디 큰피해만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3. 마니7373 2015.10.02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내용 잘 읽고 갑니다~
    10월도 행복한 달 되세요^^

 

한반도 전쟁발발 위기속에 외국인 주식 투자자들 셀 코리아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된 3, 4일 이틀 동안 국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24천억 원 이상 자금을 회수했다. 일본의 엔저 공세와 북한의 위협 등으로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 1분기에 아시아 주요국 중 한국 증시에서만 주식을 팔았다.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외인의 한국 엑소더스'가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이날 비차익 매도를 통해 대량 매물이 쏟아진 것에 주목한다. 비차익 매매는 글로벌 이머징 마켓 펀드(GEM)가 코스피 200 종목을 한꺼번에 바스켓으로 거래하는 방식이다.

 

 

 

외국인 투자자들 이틀간 채권을 1조원 넘게 순매도

 

  북한이 개성공단 입경을 차단하며 전쟁 위협 수위를 높이자 3, 4일 이틀간 외국인들은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팔아 총 24,378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주식과 함께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을 1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 1분기 아시아 7개 주요국(한국·대만·인도·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증시에 총 1148,500만 달러어치의 주식을 사들였지만 7개국 가운데 한국 주식만 대거 순매도하면서 탈() 한국 흐름을 보였다.

 

 

 

북한의 대남위협과 일본의 양적완화 정책이 한국증시의 악재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 1분기에 총 254,300만 달러의 한국 주식매도했다. 지난 1월에 엔저에 따른 수출 기업 피해가 예상되자 175,300만 달러를 순매도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2에 환율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자 144,500만 달러 순매수로 돌아섰으나 3월에 223,500만 달러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처럼 3월에 20억 달러가 넘는 한국 주식을 판 것은 일본이 양적완화 정책의 수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한 때문일 것으로 본다. 북한의 대남 위협 수위가 점점 높아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주식투자에는 왕도가 없다. 위기는 곧 기회일 수 있다. 사정권내에 들어온 관심종목이 있다면 매수해 볼만한 시기가 아닐까? 선택은 투자자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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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3.04.06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북한 리스크가 빨리 없어져야 할텐데 말이죠..
    안타까운 일이네요..

  3. 해피 매니저 2013.04.0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보에 문제가 있다보니... 경제까지 영향을 주네요
    원만한 해결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헬로끙이 2013.04.0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문제로 우리에게 이런 일들이 생기는구요
    언능 좀 진정됫음 좋겠어요..

  5. 린미 2013.04.06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읽어도 왜 잘 모르겠죠?ㅠㅠ 이런문제에 관심을 많이 두어야 할것 같아요..
    반성하고 갑니다ㅠㅠ

  6. 어듀이트 2013.04.06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7. 반이. 2013.04.06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 사태가 빨리 해결 해야될텐데 말이죠..

  8. 단버리 2013.04.06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9. +요롱이+ 2013.04.06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북한 리스크 빨리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10. 마니팜 2013.04.0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관계 긴장관계가 고조되면서 경제가 흔들흔들 하는 듯 합니다
    어서 진정되었으면 합니다

  11. S매니저 2013.04.06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 건강정보 2013.04.0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 문제가 어여 빨리 해결되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13. miN`s 2013.04.06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도느로 2013.04.07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지는 않은 주식을 가지고 있는 개미이지만 이런 소식엔 늘 민감해집니다.
    좀 조용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ㅡ.ㅡ;;

  15. 작가 남시언 2013.04.0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네요 ㅠㅠ

  16. [블루오션] 2013.04.07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은 잘모르는데.
    덕분에 흥미로운 글 잘보고 갑니다.ㅎ

  17. 어듀이트 2013.04.0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8. 주니야 2013.04.07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19. miN`s 2013.04.08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20. 금정산 2013.04.08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설때문인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홧팅하세요

  21. 진율 2013.04.08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안감이 증시에도 영향을
    주겠네요~!!
    이런 빨리 안정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