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3 15:13

 
 

 

  재산을 어느 정도 보유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어린 자녀에게 언제 어떤 방법으로 재산을 물려주는 것이 세금을 줄일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가령 자녀에게 현금을 증여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그 현금으로 투자가치가 있는 주식이나 부동산을 구입해 줄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주식이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그 재산을 어느 시점에 증여하는 것이 나은지 등도 고민할 것이다.

 

부동산·주식 값 오르기 전에 미리 물려주면 증여세 적게 낼까?


  어느 경우나 재산을 무상으로 증여하면 세법이 정한 바에 따라 증여세를 납부해야 하고, 그 증여세는 증여 당시의 가액에 따라 산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렇다면 부동산이나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개발호재가 있거나 상장의 정보가 있는 등 재산의 가치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가치가 오르기 전에 미리 그 부동산이나 주식을 자녀에게 증여하거나 자녀의 이름으로 구입해 주게 되면, 증여세를 적게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세법은 똑똑하다. 세법은 아직은 가치가 높지 않으나 장차 가치상승이 예상되는 재산을 미리 증여하거나 양도함으로써 세금부담을 줄인 경우, 일정한 요건 하에 나중에 증가된 가액만큼 추가로 증여세를 걷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직업, 연령, 소득상태 등에 비추어 자력이 없는 자가 재산을 취득한 후 개발사업 시행, 각종 인·허가 등으로 재산가치가 증가하는 경우 수증자의 자력유무와 관계 없이 비상장주식을 취득한 후 상장이나 합병이 이루어져 주식가치가 증가하는 경우에 대한 과세가 그것이다. 이러한 과세의 공통점은 친족 등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재산을 취득하고, 5년 이내에 상장이나 개발사업 시행 등의 사유가 발생하여, 그 가치가 당초보다 30% 또는 3억 원 이상 증가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그 가운데 수증자의 자력유무와 관계 없이 비상장주식의 상장이나 합병으로 인한 가치증가분에 대한 과세는 주로 회사주식의 25% 이상을 보유한 최대주주로부터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등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일반인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증여 후 5년 안에 값 오르면 '과세' 가능

 

  반면,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증여하는 경우와 같이 수증자가 그 스스로의 자력으로는 재산을 취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재산을 증여받은 경우에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취득 후 5년 내에 개발사업 시행 등으로 그 재산의 가치가 증가하기만 하면, 당초 취득 당시 그러한 증가사유를 예상하고 있었는지 여부를 묻지 않고 폭넓게 과세가 가능하다. 이 점은 일반인들도 숙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특히, 이 부분 과세는 재산의 종류에 대한 제한이 없고 가치증가의 사유도 추상적으로 규정되어 있어 언제든지 과세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심지어, 미성년 자녀에게 현금만을 증여한 상태에서 자녀가 그 돈으로 주식을 취득했는데 그후 5년 내에 합병 등으로 주식가치가 증가한 경우에도, 부모가 자녀에게 주식을 직접 증여한 것으로 보아 증여세를 부과한 사례가 있다. 세법상 현금의 증여와 주식의 증여는 구별되는 것임에도 실질을 따져 과세한 것이다. 자녀에게 투자가치가 있는 재산을 증여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아직 어려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자녀에게 증여할 경우에는, 당초 증여세를 납부했더라도 그 후 5년 내에 개발사업 등으로 가치가 증가하게 되면 그 증가분에 대해서도 증여세를 납부할 수 있음을 감수해야 한다. 절세를 위해서는 긴 안목을 가지고 장차 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재산을 미리 5년 전에 증여하면 될 것이나, 이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일 것이다.

 

 이러한 가치증가분에 대한 과세는 과세대상인 가치증가의 사유가 포괄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등 그 한계가 모호해 국민들의 예측가능성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나중에 재산가치가 증가한 것에 대해 증여자가 관여한 바가 없음에도, 증가분까지 증여한 것으로 보고 과세하는 게 타당한 것인지 의문이 있다. 증여 당시 수증자의 자력유무에 따라 사후적으로 발생하는 가치증가분의 과세여부를 달리하는 것도 문제이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 증여를 할 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고, 궁극적으로는 제도의 보완을 통해 해결하여야 할 부분이다.(201678일 머니투데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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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7.11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화면에서는 댓글이 안보이네요


매각시점 따라 절세전략 달라져

3년후 팔려면 기준시가로 신고 유리

 

  올해 전국 땅값이 8년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이처럼 부동산 가격이 뛰자 '부자들이 내는 세금'으로 인식되던 상속·증여세에 대한 사람들 관심도 덩달아 커졌다.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 재산을 물려받는 경우 세율이 30%, 10억원 초과~30억원 이하는 40%에 달하는 등 세금이 무겁기 때문이다. 상속·증여세를 아끼기 위해서는 시가와 기준시가부터 구분해야 한다. 시가가 현재 시장에 형성된 가격이라면, 기준시가는 국세청 등이 세금을 부과할 때 사용하는 지표로 시가의 50~80% 수준이다. 상속·증여세는 시가, 양도소득세와 취득세는 실거래가 기준을 원칙으로 한다. 상속세는 사망일 전후 6개월, 증여세는 증여일 3개월 전후 유사하거나 동일한 물건이 매매되거나 감정평가가 2건 이상 있으면 그것을 기준으로 시가 계산한다. 시가를 판단할 수 없을 때는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할 수 있다.

 

  유사 거래가 많은 아파트는 대부분 시가로 상속·증여세를 산정해야 한다. 반면 시가를 따지기 어려운 토지나 상가건물 등은 시가와 기준시가 중 어떤 것으로 세금을 신고할지 고를 수 있다. 시가가 없다면 상속·증여일 전후 일정 기간 안에 감정평가를 받아 시가를 산정하면 되기 때문이다. 증여·상속 받은 재산을 언제 매각하느냐에 따라 절세 전략이 달라진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물려받은 재산을 3년 내에 매각할 거라면 시가로 상속세 신고를 하고, 3년 보유 이후 매각할 예정이라면 기준시가로 신고하는 게 총세액상 이득"이라고 말했다.

 

  최근 상속된 서울 동대문구 소재 시가 235997만원, 공시가액 137992만원짜리 빌딩의 상속세·취득세·양도소득세 추이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이 건물을 시가로 신고하면 상속세와 취득세가 54197만원이 나온다. 부동산 가격이 변하지 않으면 10년이 지나도 매각 시 양도세는 '0'이다. 반면 기준시가로 신고하면 상속세와 취득세는 총 2523만원으로 시가로 신고할 때의 절반도 안되지만, 3년 이내에 팔면 양도세를 포함한 총세금이 57439만원으로 시가 신고 때보다 늘어난다. 그러나 매각 시기가 뒤로 미뤄질수록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이 커지기 때문에 3년 후 매각한다면 양도세를 포함한 총세액이 53541만원으로 줄어든다. 10년 후에 매각하면 총세액은 45707만원으로 떨어진다.

 

  그렇다면 같은 조건의 재산을 물려줄 때 상속과 증여 중 어느 쪽 세금이 더 적을까? 원칙적으로는 증여가 유리하다. 상속세는 재산을 물려준 망자가 낼 세금을 물려받은 사람이 대신 내는 개념이다. 따라서 상속세는 망자를 중심으로 과세하기 때문에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반면 증여세는 재산을 물려받은 사람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극단적으로 보면 한 부자가 100억원의 재산을 100명에게 물려줬다면 상속세는 100억원을 기준으로 계산하지만, 증여세라면 물려받은 1억원을 기준으로 계산해 100을 곱하는 식이다. 다만 상속세는 증여세보다 공제금액이 크기 때문에 상속 재산 규모가 크지 않다면 증여보다 상속으로 진행하는 게 낫다. 원 팀장은 "통상 재산 규모가 15억원 미만이면 상속으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66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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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6.04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 영원파란 2016.06.04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죽풍 2016.06.04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속세 조금이라도 내 보면 좋겠네요. ㅎㅎㅎ

  4. Deborah 2016.06.04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에요. 많은 도움을 받으셨으면 하네요

  5. 행복생활 2016.06.04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속세 정보에 대해 잘 알아 갈게요~

  6. 다딤이 2016.06.0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여세와 상속세에 관한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7. 둥둥이세상 2016.06.05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속세 정보 잘보고 갑니다. 연휴휴일 잘보내세요^^

 

 

 

  "2013년 말 이후 가로수길에는 건물 거래가 하나도 없어요. 양도세 폭탄을 맞는데 누가 건물을 팔겠어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중개업을 하는 공인중개사 A씨는 푸념을 늘어놨다. 건물주들이 세금을 덜 내기 위한 방편으로 고액 건물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걸 선호하면서 상가건물 거래가 뚝 끊겼다는 것이다. A씨는 "상가 건물 매매가 뚝 끊긴 게 벌써 3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현상은 2006년 양도세를 전면 실거래가 기준으로 매기면서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됐다. 강남 신사동을 비롯해 홍대·이태원 등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른 지역은 양도세와 증여세 간 격차가 더 커져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보증금 12억원을 끼고 있는 시세 60억원 상당의 상가건물을 자녀에게 증여했다. 토지면적 400㎡, 연면적 900여 ㎡ 규모 지상 4층짜리 건물을 자녀 두 명에게 증여하고 그가 낸 세금은 6억원이다. 신한은행 세무팀에 의뢰해 같은 건물을 양도했을 때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예상 양도세는 12억원에 달한다. 만약 B씨가 이 건물을 제3자에게 60억원에 팔았다면 1999년 취득가격 12억원과 차액 48억원이 양도차액이 된다. 여기에서 장기보유공제 30%를 빼고 38% 세율을 적용한 후 기타 사항을 공제하면 총세액은 12억원이다증여세가 양도세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것은 상가건물은 취득 후 2년이 지나면 시세의 50~60% 수준에 불과한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증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61조 등에 따르면 상속·증여 이전에 인근 지역에서 유사 매매 사례가 있다면 그 매매가를 바탕으로 시가를 산정할 수 있다"면서도 "거래가 많고 성질이 비슷한 아파트와 달리 상가건물은 같은 상권 내에서도 가치가 저마다 달라 유사성을 입증하기 어려워 보통 기준시가를 적용한다"고 말했다. 상가건물 증여에 따른 세금 회피 효과는 현금 증여와 비교하면 더 커진다. 만약 B씨가 건물 시세 60억원에서 보증금을 뺀 가치에 상당하는 현금 48억원을 두 자녀에게 증여했다면 세금은 14억원에 달했을 것이다. 자녀 한 명에게 돌아가는 24억원에 각종 공제와 증여세율 40%를 적용하면 자녀 한 명당 7억원의 증여세가 부과된다.

  고액 자산가를 상대하는 자산관리 컨설턴트 C씨는 "일부 건물주들은 증여세를 피하려고 건물을 담보로 융자를 받아 수년에 걸쳐 자녀들에게 생활비를 주기도 한다"며 "세무당국이 파악할 수 없게 자녀에게 현금을 물려주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증여로 인한 절세 요소는 또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고액 자산가가 매달 300만원씩 자녀에게 주고 자기 생활비로 썼다고 주장하면 그것까지 추적해서 세금을 매기긴 어렵다"고 말했다. 추후 건물을 자녀에게 물려줄 때 담보로 받은 빚만큼 증여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기도 하다. 시가와 격차가 지나치게 큰 공시지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진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상가건물 증여세를 현실화하려면 공시지가를 시가에 근접하게 해야 한다"면서 "국세청은 시세 변동이 없더라도 공시지가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2016년 4월 6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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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6.04.06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비업무용 부동산의 양도세 때문에 거래절벽이 일어나고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더군요..
    좀 생각을 하고 세법개정을 해야 하는 데...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2. 도느로 2016.04.06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 정말 엄청나군요....
    어떻게든 현실성있게 개정해서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네요.

  3. 행복생활 2016.04.06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갈게요!!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셔요~

  4. ☆Unlimited☆ 2016.04.06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저녁 되세요^^

  5. Shinny 2016.04.06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6. 봉리브르 2016.04.06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7. 개인이 2016.04.06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8. *저녁노을* 2016.04.07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9. 훈잉 2016.04.07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보네요!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10. 핑구야 날자 2016.04.07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도세가 부담이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양도세를 피하는 방법을 많이 찾는 거 같아요

  11. 솜다리™ 2016.04.0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여 받을 건물 있으면 넘 좋겠내요..
    세금은 좀 아깝기도 하겠지만...ㅎㅎ

  12. 행복생활 2016.04.07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셔요~

  13. 멜로요우 2016.04.08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부동산 매물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알게되네요

  14. 다딤이 2016.04.0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도세 세율이 높네요.. 부동산 관련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15. 훈잉 2016.04.11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도세 세율이문제네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16. 자취in 2016.04.12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도세 세율이 생각보다 정말 높았네요
    부동산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7. 브라질리언 2016.04.12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을 사고 팔때 양도세 세율이 정말 걱정되는 요소 같아요..

  18. 브라질리언 2016.04.12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을 사고 팔때 양도세 세율이 정말 걱정되는 요소 같아요..

  19. 空空(공공) 2016.04.1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갑니다
    저에겐 해당이 없지만..ㅎㅎ

 
 

 

 

 

  다음 부동산 처분 단계에서는 어떤 세금들이 있을까? 부동산을 처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바로 이단계다. 대표적인 세금으로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가 있다. 이 세목들은 세율 또한 높아 절세하는 방법을 고민하여 해결한다면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부동산을 매도하여 차익이 발생하면 양도소득세를 과세하고 양도소득세의 10%를 지방소득세로 내야 한다. 또한 특정한 물건에 대하여는 양도소득세의 10%를 부가가치세로 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상속세는 배우자가 살아 있는 경우에는 유산이 10억원을,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는 유산이 5억원을 넘으면 원칙적으로 부과되고 증여세는 10년을 기준으로 배우자가 6억원, 성년인 자가 5천만원, 미성년인 자가 2천만원을 증여 받으면 원칙적으로 부과 된다.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복잡하고 비과세 감면 제도도 많아 앞으로 더 많은 공부를 할 계획이다.

 

 

  다음은 과세표준으로 취득세는 실제 취득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하고 재산세는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한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하며 종합부동산세는 공시가격에서 과세기준금액을 공제한 금액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한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한다. 양도소득세는 실지양도가액에서 실제취득가액을 공제한 금액에서 필요경비를 공재하고 또 이 금액에서 각종 공제액을 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하고 상속세와 증여세는 상속 증여재산가액에서 각종 공제액을 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한다. 참고로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는 금액은 주택은 6억원(1세대 1주택을 단독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9억원), 나대지는 5억원, 영업용토지는 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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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콩이 2015.02.1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속증여세는 잘 알고 있어야 겠더라구요~ 잘보고갑니다^^

  2. 생명마루한의원 2015.02.12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부분인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도느로 2015.02.12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을 절세의 지혜가 가장 좋은 재테크 수단이라고 하더군요.
    잘 보고갑니다. ^^

  4. 힐링앤건강 2015.02.12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관련 세금 잘 보고 갑니다...

  5. 멜옹이 2015.02.1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관련 세금 잘 알고 가네요
    즐거우 시간 보내세요

  6. 도생 2015.02.12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입니다.
    행복하세요^^

  7. 즐거운 우리집 2015.02.1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8. 낮에도별 2015.02.12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세금 정보 잘 보고갑니다 ^^

  9. 톡톡 정보 2015.02.12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세금 정보 알아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0. 오늘은 무엇으로 2015.02.12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관련 세금에 관한 정보 잘 알고 갑니다.
    활기찬 오후 보내세요. ^^

  11. 세상속에서 2015.02.1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세금이 넘 올라서 걱정입니다;;

  12. 하늘마법사 2015.02.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관련세금 잘 알아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3. 씩씩맘 2015.02.12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세금 정보 잘보고가요

  14. 스튜어트 2015.02.12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아두면 정말 좋은 상식이 될 수 있겠네요! ㅎㅎㅎ 소중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15. 영도나그네 2015.02.13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에 관련된 세금들을 잘 정리 해주셨군요..
    좋은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2013년은 금융소득종합과세 강화의 해

 

  세금 회피용 차명계좌는 이제 아무쓸모가 없게 됐다. 올해부터 상속증여세 관련 법규도 강화돼 과거 자녀 명의 차명계좌에 대해서도 증여세를 부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피하기 위해 내 계좌라고 입증하게 되면 금융소득종합과세에 걸려 소득세를 내야 한다.

 

 

 

연봉 1억원에 금융소득 4천만원인 자산가는 4백여만원의 세금 추가부담 예상

 

  올해부터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액 자산가들의 금융상담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연봉 1억원에 금융 소득이 4천만원인 고액자산가는 올해 4백여만원의 세금을 더 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금리 시대에 세금폭탄까지 맞게 되는 셈이다. 이 같은 까닭에 금유기관에서 주관한 2013년 달라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처법 세미나엔 고액 자산가들이 많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회피목적 차명계좌 무용지물

 

  증여세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 증여세 포괄주의가 강화돼 금융소득종합과세 회피 목적으로 만든 자식 명의 차명계좌에 증여세 적용이 엄격해졌다. 차명계좌에 넣은 원금에다 불어난 이자에 대해서도 증여세를 내야하고 내 계좌임을 입증하게 되면 금융소득종합과세를 내야 한다. 금융전문가들은 앞으로 세금을 내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차명계좌를 만들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한다.

 

 

금융소득종합과세는 1년간 발생한 소득에만 부과

 

  합법적으로 세금을 덜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선 금융소득의 지급 시기를 조절해 금융 소득이 한 해에 몰리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월 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은 절세 혜택이 없지만 매달 배당금이 지급돼 금융 소득이 한 해에 집중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금융소득종합과세는 11일부터 1231일까지 발생한 소득에 부과된다.

 

 

좋은 절세상품으로는 주가연계증권(ELS)과 물가연동국채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10년간 합산한 금액으로 배우자 6억원, 성인 자녀 3000만원, 미성년 자녀 1500만원까지 증여재산에 대한 세금이 면제된다. 주가연계증권(ELS)은 가입 및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수익을 얻는 보유자에게 세금이 부과되므로 배우자나 자녀에게 자산을 이전해 두면 금융소득이 2천만원 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절세 상품을 적극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가연동국채는 물가 상승에 따른 원금 상승분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내년 말까지 받을 수 있다. 강화된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해당하는 고객은 기존 금융상품에서 물가연동국채로 갈아타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는 것도 좋은 절세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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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피 매니저 2013.01.1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세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miN`s 2013.01.11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4. 톡톡 정보 2013.01.12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5. Zoom-in 2013.01.1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세하는 방법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6. 와이군 2013.01.12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금융정보 잘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7. 작가 남시언 2013.01.12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한 내용이네요!

  8. 반이. 2013.01.1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세에 관한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9. 딕션 2013.01.12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잘 접하고 갑니다. 부모님한테 빌린 돈으로 집을 구해도 세금 문다고 하더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 꿈다람쥐 2013.01.1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너구리 오랜만에 들립니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11. miN`s 2013.01.1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돈고~ 2013.01.13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추천 손가락 꾹~~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마니팜 2013.01.13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 같네요
    유용한 재테크정보 잘 보고 갑니다

  14. 아레아디 2013.01.13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5. smjin2 2013.01.13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부분들이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6. 블로그엔조이 2013.01.14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보고 가요. 활기찬 하루되세요.~ ^^

  17. 금융연합 2013.01.14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융소득에 대해 잘보고 갑니다

  18. 가을사나이 2013.01.14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19. 진율 2013.01.1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렀습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20. 일상에서 행복찾기 2013.01.14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융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21. 그레이트 한 2013.01.14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합법적이면 용서가 되는 거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