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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평균가입기간 23개월"3년 수익률 의미 없어요"

만기 7개월 신탁상품부터 10일짜리 전단채 잘 팔려

월세 수백만원 내더라도 아파트보다 주식투자 선호

 

 

  "좋은 펀드를 사서 장기 보유하라는 건 교과서에나 나오는 얘기죠. 고객들에게 3년 수익률표를 보여주면 3개월 수익률은 어떠냐고 물어봅니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한 증권사 초대형 복합금융점포에서 펀드 판매 업무를 담당하는 정윤아 PB(가명)"최근 재테크 트렌드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이 속도"라고 단언했다. PB는 지난 1년간 큰 교훈을 얻었다. 만기와 리스크가 다양한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보다 속도감 있게 수익을 내는 걸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더라는 것. 그는 "금융지식이 많고 적음을 떠나 단기 수익률을 중시하는 풍토"라며 "심지어 금융권에서 일하는 고객들한테 만기 1년짜리 상품을 추천했더니 내년 일을 어떻게 아느냐며 고개를 흔들더라"고 말했다. 3R 재테크에서 두 번째로 꼽히는 이들은 속도감 있는 투자로 재테크시장 파고를 넘는 `래빗(Rabbit)` 재테크족이다. 장기 투자를 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과 함께 수수료 등 비용 절감 효과가 따라온다. 그러나 래빗족은 이런 원칙은 무시하고 속도에 집중한다. 비용을 아끼느라 돈이 묶이느니 차라리 수수료를 더 내고 더 많은 수익을 내면 된다는 쪽이다. 그만큼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감내한다는 얘기다.

 

 

  매일경제가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자료를 입수한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펀드 투자자들의 펀드(임의식) 보유 기간은 평균 23.2개월로 나타났다. 2015년만 해도 29.9개월이었는데 불과 2년 새 6.7개월이나 줄어든 셈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투자자들의 적립식 펀드 평균 투자 기간은 31.5개월로 2015(34.4개월) 대비 석 달가량 줄었다. 거치식은 지난해 26.4개월을 기록해 2015(32.9개월) 대비 6.5개월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적립식 펀드는 매달 정해진 금액을 납입해야 하지만 임의식 펀드는 최초로 목돈을 납입한 이후에 추가적으로 자유롭게 납입하는 방식이어서 더 빠른 해지가 가능하다. 상당수 래빗족이 임의식 펀드를 선호하는 것도 장기 투자를 통해 주식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평균비용(코스트 에버리징) 효과를 누리기보다 임의식 투자를 통해 주가 차익 실현 기회를 좀 더 빠르게 거두려는 성향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즘 인기 금융상품 중에는 만기 3년짜리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3년 만기 주가연계증권(ELS)조차 중간에 어떻게든 수익이 확정되는 경우가 많다. 증권사 신탁상품들도 7개월이나 9개월 등 1년이 채 안되는 만기 상품이 팔려나가고 펀드시장에서 초단기채권이 인기를 누리는 분위기다. 최근 키움증권은 투자 기간이 10일 이하인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성공적으로 판매했다. 비용을 치르더라도 짧게 수익을 확정하고 싶은 투자자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다.

 

 

  주식 투자 자금만 수백억 원대인 `슈퍼개미` 박 모씨는 부동산 투자를 거부한다. 요즘처럼 자고 나면 강남 아파트 가격이 들썩이는 장세에도 부동산은 거들떠보지 않는다. 부동산은 금융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돈이 묶이는 건 참을 수 없다"는 그의 철학 때문이다. 가만히 앉아 집값·땅값이 상승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그의 재테크 취향에 맞지 않는다. 박씨는 최근 투자자문사 도움을 받아 주식과 메자닌 등에 투자하고 있다. 가상화폐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비상장 주식에도 관심이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나 KOTC 등을 통해 비상장 주식도 빠른 거래가 가능하다. 최소 수십억 원을 보유한 슈퍼개미 김 모씨는 부동산을 접고 주식으로 갈아탄 경우다. 과거에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컸지만 최근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인해 관련 수익률이 떨어졌다고 판단하고 주식 위주 포트폴리오를 가져가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수익률이 낮다는 뜻이기도 하다""부동산 투자를 하더라도 개발 단계에 투자를 하는 식으로 빨리 수익을 내고 나와야지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런 까닭에 여의도 전업투자자들 사이에서 부동산 보유 무용론까지 등장했다. 월세 300만원짜리 오피스텔에 세 들어 살더라도 수익만 내면 되지, 굳이 부동산을 소유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수백억 원대 자산을 굴리는 전직 펀드매니저 출신 이 모씨(42)"여의도 전·월세 전환율이 기껏해야 연 7%를 넘지 않는다""월세를 매달 300만원씩 낸다 하더라도 그만큼 아낀 전세금 5억원을 주식으로 굴리면 전·월세 전환율보다 높은 연 수십 %대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위험이 있더라도 빨리 수익을 내는 게 중요하지 고수익을 노리며 장기 투자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는 게 이씨 같은 래빗족 주장이다.(20189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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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상반기 코스피 19% 상승 일등공신

 

 

  사상 최고가 행진을 하는 코스피에서 대형주와 소형주 간 상승률 격차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기관이 주로 투자하는 대형주가 시세를 분출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끈 반면 개인투자자들이 목을 매는 중·소형주는 빛을 보지 못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 1100'대형주'의 올해 상승률은 14일 현재 19.86%로 코스피 상승률(19.16%)을 웃돌았다. 그러나 중형주(시총 101300)의 상승률은 12.18%에 그쳤고, 소형주의 상승률은 그보다도 못한 5.23%에 불과했다. 코스피 대형주는 시총 상위 1100위 종목, 중형주는 101300, 소형주는 301위 이하 종목으로 분류했다. 대우조선해양과 STX 등 거래가 정지된 종목은 제외했다.

 

 

  대형주 중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삼성전기로 작년 말 5800원에서 104천원으로 104.72%나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76.16%), LG이노텍(73.08%), 한국금융지주(72.32%), 삼성SDI(66.06%) 등 종목도 60% 넘는 성과를 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올해 40.7% 올랐고, 2SK하이닉스의 상승률은 59.06%에 달했다. 대형주 100개 종목 중에 주가가 하락한 종목은 20에 그쳤다. 포스코대우(-15.56%)의 낙폭이 가장 컸고, 한국항공우주(-14.03%), 금호석유(-10.73%) 등이 뒤를 이었다. 중형주 200개 종목 중에선 134개가 상승하고 66개가 하락했다. 상승률은 일진머티리얼즈(165.23%)가 가장 높았다. 하락한 종목 중에는 대한전선의 낙폭이 27.22%로 가장 컸다. 562소형주 중에선 282개가 올랐고 275개가 내렸다. 5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소형주 중에서는 SK증권우(207.01%), 신원우(201.02%)처럼 수익률이 200%를 훌쩍 넘어선 종목도 있지만, 반대로 성문전자(-79.07%), 우리들휴브레인(-78.72%), 한창(-73.90%) 등 주가가 5분의 1토막으로 쪼그라든 사례도 있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코스피가 최근 급등했지만, 실적보다 아직 많이 오르지 않았다""주가수익비율(PER)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 등을 따져 보면 대형 종목들이 아직 덜 올라 외국인과 기관들이 대형 종목으로 쏠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개인투자자 중에는 한 달에 100% 이상 수익률을 노리다가 '쪽박'을 차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실적이 좋은 우량주 한 종목을 장기 보유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데 유리한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2017716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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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7.07.1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자체가 진리 그 자체네요 ^^
    이 좋은 장에서도 개미의 재미는 좀 덜한 이유가 있군요.

  2. 에스델 ♥ 2017.07.17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주와 소형주간의 상승률 격차가 극심하군요.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3. 버블프라이스 2017.07.18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주식과 관련된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
    꼼꼼히 읽고 갑니다. 주식하는 친구한태 공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증권사 자기돈 투입해 고수익 낼 종목 ``

1KB금융·KT·코웨이·CJ E&M 사들여

작년 급등한 삼성전자·포스코는 차익실현

 


  기관투자가 순매수의 절반을 차지하는 증권사들이 연초에 KB금융, KT, 코웨이, CJ E&M과 같은 종목을 대거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삼성전자와 포스코는 순매도한 것으로 나왔다. 증권사들이 금쪽같은 자기자산으로 투자하는 데다 리서치센터로 대표되는 종목 분석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위험관리가 가능해 이들이 산 종목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매일경제신문이 한국거래소와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투자주체 중 하나인 금융투자(증권사)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의 2131종목(ETF 포함)을 거래해 1074000만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투자주체는 크게 개인과 기관, 외국인으로 구분하는데 금융투자는 기관투자가에 속한다. 여기에서 금융투자는 고객의 돈이 아닌 증권사 고유의 자산 투자를 뜻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기관투자가 순매수의 53.5%가 증권사에 의해 이뤄졌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사들이 1월 전체 종목을 순매수했다는 점은 올해 주식시장을 좋게 본다는 뜻"이라며 "자기자산을 투입하는 만큼 매년 신중한 투자를 하지만 연간 단위 전망이 안 좋아지면 바로 매도를 할 만큼 과감한 매매패턴도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 증권사들은 작년 1월 개별 종목 기준으로 삼성전자(283억원 순매수)를 투자 '장바구니'에 가장 많이 담았다. 네이버도 145억원어치 순매수했는데 이 두 주식은 작년 한 해 각각 43%, 18% 올랐다. 증권사의 투자 전략이 맞아떨어졌음을 보여준다. 또 이들은 작년 1월 동아에스티(503억원 순매도), 셀트리온(466억원), 아모레퍼시픽(359억원), 한미약품(303억원)을 대거 팔아 치웠는데 이들 몰락을 어느 정도 예견한 셈이다. 동아에스티는 작년 주가가 28% 하락했고 아모레퍼시픽은 작년 하반기 사드발 악재로 한 해 동안 22.4% 떨어졌다.

 ​ 한미약품은 신약 기술 수출 계약 해지로 인해 작년 한 해 무려 58%나 주가가 폭락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증권사의 자기자산 투자는 기본적으로 자산운용본부가 맡지만 리서치센터의 분석 보고서도 참고한다""일반적으로 고평가된 주식을 팔고 저평가주를 매수하는데 연간 단위 혹은 중장기 투자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증권사들이 연초에 찜한 주식은 KB금융(476억원 순매수)이다. 지난달 외국인까지 124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가 올해 들어 10% 상승했다. 이 같은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은 KB금융 주가는 지난달 말 47000원으로 신한지주(45900)를 제치고 41개월 만에 은행주 1에 올랐다. 증권사 3곳 이상의 전망치에 따르면 작년 영업이익이 24000억원에 달해 2011년 이후 5년 만의 '2조 클럽'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이 인수·합병(M&A)을 통해 신한지주에 버금가는 계열사 구조를 형성하면서 전반적인 이익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KT는 성장성이 돋보이지만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이 주식을 지난달 236억원 순매수했다. KT는 작년 227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KT 매출이 20조원을 넘어선 것은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4% 증가했다.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1조 클럽'에 들었다. 이 같은 호재에도 지난달 말 주가는 작년 말과 똑같은 29400원이다. KT의 올해 예상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10.3배 수준으로 SK텔레콤(11)이나 LG유플러스(10.6)보다 낮다. 코웨이도 올해 들어 증권사(168억원)와 외국인(89억원)이 순매수 중이지만 주가가 오르지 않은 종목이다. 국내 정수기 시장 점유율 40%'절대강자'로 올해 실적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웨이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률은 19.3%로 작년 대비 4%포인트 이상 늘어난 수치다. 한편 지난 1월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셀트리온, 포스코, LG디스플레이를 순매도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이 이들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크게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연초 매도세는 차익실현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0172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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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7.02.0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2. 핑구야 날자 2017.02.09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 종목으로 가져가면 좋을 것 같네요

 

 

 

채권투자 비중 줄이고 주식·달러자산 늘려라

- 수출주, - 산업재·금융주 유망

남미등 원자재 수출국은 당분간 자제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자산관리 지형에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큰 그림에서 보면 미국 금리 인상 여파로 글로벌 자금이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향후 달러화 움직임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처럼 글로벌 자산시장을 흔들 요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자금 흐름을 예측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매일경제신문이 15일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7명에게 향후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자산배분전략을 긴급 설문한 결과 미국 주식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점에서 견해가 일치했다.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두 차례 더 미국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채권 비중을 줄이고 주식으로 자산을 옮겨야 한다는 조언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가 행진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분간 미국 주식의 추가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내년 미국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경우 단기적으로는 국내보다는 미국 주식이나 달러자산에 대한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동호 한국투자신탁운용 리서치센터장도 "트럼프 정부는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미국 경기 부양에 적극적이란 점에서 미국 시장은 유망하다"고 전했다.

 

  국내외 채권에 대해선 일제히 보수적인 자세를 취하라는 주문이 나왔다. 글로벌 자산 이동이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해가는 '그레이트로테이션'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채권에 대한 투자 매력도는 떨어졌다는 얘기다. 이승준 삼성자산운용 최고투자전략가(CIO)"이제는 통화정책보다는 재정정책 위주 정책 전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이는 선진국 경기회복과 물가상승을 이끌면서 (주식 같은) 위험자산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주식 중에서는 금리 인상의 수혜가 예상되는 산업재·금융주, 한국 주식 중에서는 미국 달러 강세로 인한 수출주가 유망하다는 게 이들의 조언이다.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는 "미국이 급격히 금리를 올리지 않는 한 국내 주식시장은 완만한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내년 미국 경기회복과 인플레이션 환경을 감안하면 국내 주식 중 은행·보험 등 금융주, 정보기술(IT), 산업재가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글로벌전략운용 본부장도 "미국의 경우 경기 부양에 따라 산업재와 금리 인상 수혜 업종으로 은행·보험업에 주목할 만하다""특히 경기민감주나 수출대형주가 유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국내 증시 상황에 대해선 전망이 엇갈렸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미국 금리 인상은 미국 경기 회복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쁠 게 없다는 게 중론이다. 국내 거시경제 여건이 좋지는 않지만 코스피시장의 영업이익이 내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주가도 저평가됐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남미 등 신흥국가들이 단기적으로는 통화 약세와 이로 인한 자금 이탈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열 삼성증권 자산배분전략담당 상무는 "지난달 신흥시장 주가 하락으로 남미 등 신흥국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이지만 미국 금리 인상기에 통화 약세가 예상되므로 원자재 수출국 등을 중심으로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6121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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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12.19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걱정이 되는군요

 

순매수 1~5위 종목 비교해 보니 개인 투자자들 울상, 외국인 투자자들 웃음

 

  올 들어 4월 12일까지 개인 순매수 상위종목의 주가 등락률을 파악한 결과 개인이 8,623억원을 투자해 제일 많이 산 LG화학은 주가가 연초 대비 26.2% 하락했다. 개인 순매수 1~5위 종목 중 0.3% 떨어진 삼성전자만 그나마 선방했을 뿐 나머지는 주가가 22~45% 빠진 것으로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하락률인 5.6%를 훨씬 밑도는 것이다.

 

  반면 외국인 순매수 1~5위인 SK 하이닉스 LG전자 등은 6.6~28.6% 상승했다. 주식시장에서 개인들은 재미를 못 보고 외국인들은 재미를 봤다는 결론이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개인들의 정보 습득이 뒤늦어서일까? 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의 습성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

 

 

 

개인 투자자들의 물타기 투자 습성 등이 주식시장에서 재미를 못 보는 원인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보유한 주식에서 이익이 나면 적당할 때 팔지만 손실이 났을 때는 오를 때까지 마냥 기다리거나 더 사들인다. 소위 물타기를 하는 것이다. 주가가 떨어지는 데는 이유가 있게 마련인데 물타기를 하면 손실은 더욱 커지게 된다. 이것이 문제다.

 

  주식을 매입할 때 개인투자자들은 지인이나 전문가의 추천을 받고 귀가 솔깃해 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산 주식이 떨어져 손해를 보게 되면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며 계속 갖고 있거나 더 산다. 이는 기다리는 사이에 다른 데 투자해 올릴 수 있는 이익을 놓치는 것으로 손절매를 해 대체 투자처를 찾는 게 맞다. 투자 고수는 한 시점에 잘 아는 종목 5~10개만 투자한다고 한다.

 

 

 

개인투자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잘못들

 

  미국의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개인투자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잘못으로 비슷한 투자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끼리끼리(in-group) 성향이 있다며 이렇게 하면 자신에게 불리한 정보에 귀를 닫고 자신들의 잘못된 판단이 옳다고 여기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여건을 살펴보고 향후 특정 종목이 유망하다고 나름대로 결론짓고 나서 증권사에서 자신과 비슷한 견해의 분석 보고서를 많이 쏟아내는 것처럼 느끼는 관심편향 오류도 든다. 이 밖에 늘 같은 몇몇 종목만 매매를 하면서 시장 주도주를 외면하는 태도, 그리고 항상 부정적인 뉴스에 더 큰 신경을 쓰면서 손실을 볼까 노심초사 하는 태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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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3.04.17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리끼리 성향이라...그러고보니 이건 진짜 그런것 같네요...ㅎㅎ

  3. 유쾌한상상 2013.04.17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주식을 전혀 몰라요. 깡통 무식쟁이;;;

  4. 신선함! 2013.04.17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투자 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ㅎㅎ
    신나는 하루가 되셔요!!

  5. *저녁노을* 2013.04.17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엔 영 잼뱅이입니더...ㅎㅎ

  6. Healing_life 2013.04.1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위에도.. 물타기 하면서 손해를 계속 보는 분들이 있던데.. 주식은 아무래도 남 얘기에만 귀를 기울여도 안 될 듯 싶습니다..

  7. 화들짝 2013.04.17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것도 없고 어려워서 직접투자는 피하고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8. 영도나그네 2013.04.1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려운 것이 주식투자인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빠져나간자리를 개미투자자들이 들어가고...
    재미는 외국인들이 보고 손실은 개미들이 하고...
    이런것이 주식시장인것 같은 느낌이랍니다..

  9. 글마 2013.04.17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미는 정말 살아남기 힘든 현실..이군요

  10. 핑구야 날자 2013.04.1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미투자는 늘 손해볼 확률이 많죠. 정보력이 약해서 말이죠

  11. 꿈다람쥐 2013.04.17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투자 장기전이 필요하네요..ㅠㅠ.;;

  12. 도느로 2013.04.17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에 눈이 어두워 기본을 무시한채 투자하다가 결국 박살난
    사람으로서 백번공감하는 글입니다. T.T

  13. 작가 남시언 2013.04.17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14. 반이. 2013.04.17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에 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15. by아자 2013.04.17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16. miN`s 2013.04.17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 정보 잘보고갑니다

  17. Zorro 2013.04.18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 정보 알아갑니당^^

  18. 알숑규 2013.04.18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렵다 싶네요. 과연 어떻게 굴려야 할지...

  19. 금융연합 2013.04.18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20. 가을사나이 2013.04.18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도 잘해야겠군요

  21. landbank 2013.04.18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투자에 대한 부분 잘알고 갑니다 ^^

 

한반도 전쟁발발 위기속에 외국인 주식 투자자들 셀 코리아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된 3, 4일 이틀 동안 국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24천억 원 이상 자금을 회수했다. 일본의 엔저 공세와 북한의 위협 등으로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 1분기에 아시아 주요국 중 한국 증시에서만 주식을 팔았다.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외인의 한국 엑소더스'가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이날 비차익 매도를 통해 대량 매물이 쏟아진 것에 주목한다. 비차익 매매는 글로벌 이머징 마켓 펀드(GEM)가 코스피 200 종목을 한꺼번에 바스켓으로 거래하는 방식이다.

 

 

 

외국인 투자자들 이틀간 채권을 1조원 넘게 순매도

 

  북한이 개성공단 입경을 차단하며 전쟁 위협 수위를 높이자 3, 4일 이틀간 외국인들은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팔아 총 24,378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주식과 함께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을 1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 1분기 아시아 7개 주요국(한국·대만·인도·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증시에 총 1148,500만 달러어치의 주식을 사들였지만 7개국 가운데 한국 주식만 대거 순매도하면서 탈() 한국 흐름을 보였다.

 

 

 

북한의 대남위협과 일본의 양적완화 정책이 한국증시의 악재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 1분기에 총 254,300만 달러의 한국 주식매도했다. 지난 1월에 엔저에 따른 수출 기업 피해가 예상되자 175,300만 달러를 순매도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2에 환율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자 144,500만 달러 순매수로 돌아섰으나 3월에 223,500만 달러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처럼 3월에 20억 달러가 넘는 한국 주식을 판 것은 일본이 양적완화 정책의 수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한 때문일 것으로 본다. 북한의 대남 위협 수위가 점점 높아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주식투자에는 왕도가 없다. 위기는 곧 기회일 수 있다. 사정권내에 들어온 관심종목이 있다면 매수해 볼만한 시기가 아닐까? 선택은 투자자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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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3.04.06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북한 리스크가 빨리 없어져야 할텐데 말이죠..
    안타까운 일이네요..

  3. 해피 매니저 2013.04.0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보에 문제가 있다보니... 경제까지 영향을 주네요
    원만한 해결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헬로끙이 2013.04.0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문제로 우리에게 이런 일들이 생기는구요
    언능 좀 진정됫음 좋겠어요..

  5. 린미 2013.04.06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읽어도 왜 잘 모르겠죠?ㅠㅠ 이런문제에 관심을 많이 두어야 할것 같아요..
    반성하고 갑니다ㅠㅠ

  6. 어듀이트 2013.04.06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7. 반이. 2013.04.06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 사태가 빨리 해결 해야될텐데 말이죠..

  8. 단버리 2013.04.06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9. +요롱이+ 2013.04.06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북한 리스크 빨리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10. 마니팜 2013.04.0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관계 긴장관계가 고조되면서 경제가 흔들흔들 하는 듯 합니다
    어서 진정되었으면 합니다

  11. S매니저 2013.04.06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 건강정보 2013.04.0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 문제가 어여 빨리 해결되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13. miN`s 2013.04.06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도느로 2013.04.07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지는 않은 주식을 가지고 있는 개미이지만 이런 소식엔 늘 민감해집니다.
    좀 조용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ㅡ.ㅡ;;

  15. 작가 남시언 2013.04.0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네요 ㅠㅠ

  16. [블루오션] 2013.04.07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은 잘모르는데.
    덕분에 흥미로운 글 잘보고 갑니다.ㅎ

  17. 어듀이트 2013.04.0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8. 주니야 2013.04.07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19. miN`s 2013.04.08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20. 금정산 2013.04.08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설때문인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홧팅하세요

  21. 진율 2013.04.08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안감이 증시에도 영향을
    주겠네요~!!
    이런 빨리 안정되었으면 합니다.~!

 

주식투자! 중소형주 열풍이라는데....

   

  주식투자에는 왕도가 없다고 한다.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선각자라면 주식투자로 엄청난 부를 축척할 수 있을 것인데 다행하게도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그런 심미안을 주지 않았다.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어떤 현상에 대해 그저 과거의 흐름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정도. 그래서 주식투자자들은 주식이라는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과거에 일어난 현상들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 같다.

 

  지금 세계 증시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위험자산인 벤처기업 주식과 중소형주에 자금이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정상적인 주식투자자라면 이와 같은 주식투자의 흐름을 읽어 재빨리 시류에 편승하는 것은 어떨런지.... 주식투자자라면 늘 세계경제의 흐름을 주시하면서 주식시장에 들어가고 나감을 즐겨야 할 것 같다.

 

 

 

지금 주식시장의 중소형주 강세는 세계적인 현상

 

  코스닥지수15일 전날보다 1.23포인트 오른 554.81에 거래를 마치며 4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 지난 연말 대비 상승률이 11.5%에 이르렀다. 코스닥 같은 중소 벤처 주식시장의 강세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할 것 없이 전 세계가 마찬가지로 글로벌 트랜드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도 과거 전 세계적으로 중소형주가 강세였을 때에 비추어 지금의 중소형주 선호도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을 여건이 형성됐다는 것이다. 중소형주 랠리의 요건은 경기가 풀릴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주식시장의 위험지수는 낮아지는 것이라며 하반기 글로벌 경제가 지금보다 나아지리란 것에 이견이 거의 없어 당분간 중소형주에 돈이 몰리는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글로벌 투자자들 중소형주를 찾아 한국 코스닥에 진입

 

  글로벌 투자자들은 지난달에만 코스닥 시장에서 3,4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이는 200447,230억원 이후 약 7년 만의 순매수 최고치다. 이달 들어 보름이 채 안 된 지난 13일까지 2,53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으며 국내 기관까지 코스닥 매수에 가세했다. 코스닥지수가 많이 올랐지만 과열이라는 의견은 극히 소수. 금융위기 전과 비교하면 올랐다고 말할 수가 없으며 새 정부가 곧 내놓을 중견 중소기업 육성 종합 대책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오른다는 의견이 다수이지만 코스닥 개별 종목 변동성이 워낙 심해서 종목선택은 조심해야 한다. 외국인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종목 고르기는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달 들어 많이 사는 것은 셀트리온 파트론 같은 코스닥 안에서의 대형주들이다. 전문가들은 코스닥 대표주로 이뤄진 인덱스 펀드를 사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책이라고 한다.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못한 개미투자자들은 이런 증시상황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코스닥 시장에 뛰어 들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아니면 좀더 기다려야 할까? 선택은 투자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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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린미 2013.03.1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주식투자..ㅠㅠ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ㅁ+

  2. 꽃보다미선 2013.03.17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소식이네요 ^^
    모두모두 부자되었으면 ㅎ

  3. miN`s 2013.03.18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4. 금융연합 2013.03.18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회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5. 그레이트 한 2013.03.18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겐 어려운 세상이야기...^^;;
    비가오는 월요일 행복하게 출발하세용^o^

  6. 가을사나이 2013.03.18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벤처가 살면 좋죠

  7. 하 누리 2013.03.18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사실 어려운 이야기네요..
    주말 잘 보내셨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

  8. 티통 2013.03.18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잘보내셨는지요?
    비온뒤라 그런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잘보고 갑니다!

  9. 금정산 2013.03.18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홧팅하세요

  10. 씩씩맘 2013.03.18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회복이 되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3.18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투자할 때 잘 유념해둬야겠습니다~
    맑고 상쾌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12. 톡톡 정보 2013.03.18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투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3. 건강정보 2013.03.18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4. +요롱이+ 2013.03.18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투자와 관련해서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화려한 색깔의 재테크 원리에서 벗어나는 순간 우리는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인간이 도달하고자 하는 완전법칙은 존재하는 것인가? 과학적 사고의 발달은 전 분야에 걸쳐 물질을 내세우고 정신을 밀어냈다. 뉴턴 이래 기계론적 세계관은 자연의 질서를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세상의 모든 질서를 방정식으로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 한마디로 딱히 결론지을 수는 없지만 인간이 추구하는 방정식은 거시적인 원리로서 존재한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1. 인간이 찾으려는 보편적 원리는 어둠속에 숨어있다.

  과학은 질서를 규정하는 질서와 원리를 규정하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가 질서라고 여긴 원리 위에는 그것을 운영하는 원리가 존재하고 다시 그 위에는 그것을 지배하는 원리가 존재한다. 그래서 원리를 규명하려는 인간의 시도는 단 하나의 보편적 원리인 순환으로 파악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다가서도 빛에 도달할 수 없는 어둠 속에 숨어 있다.

  어쩌면 이것은 자연의 피조물인 인간이 안고 있는 영원한 숙제인지도 모른다. 존재와 근원에 대한 탐구는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간의 목표였고 그것에 도달할 수 없기에 인간이 존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인간이 도달하고자 하는 완전법칙은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이 추구하는 방정식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화려한 색깔로 포장된 재테크의 원리에서 벗어나자

  지금 우리가 추구하는 재테크, 주식투자의 방법론 역시 어둡기는 마찬가지다. 모든 인간이 목표로 하고 있는 돈에 대한 욕망은 기실 서로가 가진 것을 빼앗으려는 어둠의 전투일 뿐이다. 다른 사람보다 우월한 재테크 방식을 찾아내려 애쓰고 주식투자에서 남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정식을 찾아 헤매는 것은 기본적으로 출발이 틀린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을 위해 근검절약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원리가 전부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마음먹기가 쉽지 않다면 성공의 원리가 아예 없다고 여겨야 할 것이다. 애써 방법을 찾아다니지 말자. 세상에 무수한 사람들이 서로 속고 속인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원리가 있는 듯 위장하고 화려한 색깔로 우리를 유혹하지만 그 유혹에서 벗어나는 순간 우리는 가장 자유로워 질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롯데홈쇼핑 대학생 반값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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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1.06.26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혹에서는 벗어나고픈데...
    삶의 무게가... 불안정한 미래가.. 자꾸 조바심을 내게 하는군요^^

  2. 공감공유 2011.06.26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ㅎㅎ

  3. 핑구야 날자 2011.06.2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과 지속에 답이 있을것 같아요

  4. 블랑블랑 2011.06.2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당~ 기분좋은 한 주 되세요~^^

  5. 화들짝 2011.06.27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은 가지만 쉽게 떨쳐버릴수는 없는 현실이네요. ㅠㅠ

  6. 작가 남시언 2011.07.05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도. 어려운 부분이네요~
    깊숙한곳에 있는 원인을 알아내시는 명태랑 짜오기님의 식견에 감탄하고갑니다^^

- 부자들은 시장의 변화에 부화뇌동하지 않으며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지 않는다.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의 차이는 지키려는 자와 쌓으려는 자의 입장 차이. 부자에게 부란 세대를 이어 지켜야 할 가문의 전통 또는 영광과 같은 것이다. 부자들은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지 않으며 위험을 감내하거나 이익을 확률적으로 보장하는 투자방식을 철저히 배격한다. 부자들의 행동양식을 알아보고 모두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보자

1. 부자들은 인내심이 강하며 곁눈질을 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부를 획득하는 것에 초연하다. 주식시장에 광풍이 몰아쳐도 부동산 시장에 투기열풍이 휩쓸어도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자신이 적정수준 이상의 수익을 확보했다고 판단되면 미련 없이 시장에서 발을 빼고 다른 사람들이 그 시장에서 얼마나 큰 수익률을 올렸는지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관심하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를 벌었는지와는 상관없이 다른 사람이 얼마나 벌었는지를 더 의식하고 비교하려고 한다. 동료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재미를 보았다는 말을 들으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그래서 경기를 제대로 읽기도 않은 채 투자를 해서 스스로 곤경에 처한다.

2. 부자들은 불필요한 비용으로 인한 손실을 싫어한다.

  부자들은 자본의 속성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고 설령 오판으로 어쩔 수 없이 큰 손해를 보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불필요하게 작은 손실을 입는 것을 끔찍이 싫어한다. 부자들의 투자방식은 리스크를 감내하거나 이익을 확률적으로 보장하는 투자를 철저히 배척한다.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거래 횟수를 줄이고 매입한 가격보다 오를 때까지 버티는 것이다. 부동산은 주식보다 환금성이 떨어지고 거래빈도가 낮은 반면 부동산 시장의 세제적 흡수요인과 거래비용의 비율은 주식시장 못지않은 수준이다. 부동산거래세나 보유세가 늘어나고 정부 정책이 압력을 가할 때 부동산시장 주변에 서성이는 유동자금은 급속도로 소진된다.

  부자들이 장기투자를 하는 이유는 여유가 많아서가 아니라 거래에 따르는 불필요한 비용을 피하려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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