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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용산 등 2~3억씩 하락, 같은 단지 대형 오르는데

중소형만 유독 빠지기도, 전세-매매 차이 적은 중소형

다주택자들 갭투자 했다가, `똘똘한 한채`남기고 매각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소형 아파트 가격이 빠지고 있다. 같은 지역에서 거래가 드문 가운데도 신고가를 경신하며 값이 오르고 있는 중대형 면적과 대조된다. 13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 부동산 거래정보에 따르면 강남구·서초구의 소형 면적 아파트에서 가격 급락 현상이 두드러졌다. 강남구 개포동 소재 `대치2단지` 전용 39는 지난 1875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9·13 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됐던 106000만원(작년 11)과 비교해도 2억원 가까이 빠진 것이고, 신고가였던 112500만원과는 25000만원 차이가 난다.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신고한 가격 기준으로 30%나 가격이 빠진 것이다. 강남구 수서동 소재 `신동아아파트` 전용 492915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직전 신고가 대비 13500만원가량 내려간 가격이다. 같은 단지인데도 대형은 오르는데 소형은 하락하는 추세가 보인다. 서초구 반포동의 대장주로 꼽히는 `반포자이`(사진)9·13 대책 이후 전용 200가 넘는 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신고가가 속출하며 대형의 가격 방어력을 보여준 대표적 단지로 꼽혔다. 그러나 이 단지 역시 소형만큼은 가격 하락을 피해가지 못했다. 지난달 이 단지 전용 5916억원에 거래돼 직전 신고가 192000만원보다 무려 32000만원이 내려간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아파트는 올해 들어 2~3억원씩 기존 가격 대비 하락하고 있는 것인데, 일각에서는 전세금과 매매가격 차이를 이용한 소위 `갭투자`에 제동이 걸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통상 소형은 대형보다 전세금과 매매가격 차이가 적은 편이다. 이 때문에 입지 좋은 곳의 소형 아파트는 갭투자가 많이 이뤄지는 대표적인 타입이기도 하다. 대치2단지 전용 492년 전(20173) 매매가격과 전세금 차이는 3억원 안팎이었고, 수서 신동아 전용 49역시 같은 시기 ``3억원대 초반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전세금이 떨어지면서 수서 신동아 전용 49전세는 2억원대 후반까지도 떨어진 상태이고, 대치2단지도 2년 전보다 전세금이 수천만 원 빠져 있다. 이들 단지에 다주택자들이 ``을 활용해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돌려줄 전세금에 대한 부담이 큰 데다 보유세 부담 등을 고려해 매도 쪽으로 방향을 튼 것 아니겠느냐는 해석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3~4년 전만 해도 전용 49가격이 5억원대라 노후 재테크 수단으로 전세를 끼고 사거나 월세를 놓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급매로 처분하려는 사람들 문의가 꽤 된다"고 설명했다.

 

 

  용산에서는 중소형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이 두드러진다. 이촌동 대표 단지 중 하나인 `건영한가람`은 전용 5919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가격이 129000만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많이 빠진 것. 지난달에는 이촌동 `강촌아파트` 전용 84119000만원에 손바뀜돼 직전 144500만원 대비 25000만원가량 떨어졌다. 다만 대형 면적에서는 대조적으로 여전히 신고가가 나오고 있어 입지 좋은 곳에서 실거주 중심의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촌동 우성아파트 전용 114는 지난달 148000만원에 팔렸다. 이 아파트 이 면적 최고가격은 작년 1125500만원이었다. 1년이 조금 넘는 기간에 2억원 넘게 오른 것이다. 국제업무지구 예정지였던 서부이촌동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여의도·용산 통개발` 발언에 훌쩍 뛰었던 시세가 가라앉고 있다. 한강 뷰를 독점하고 있어 `병풍아파트`라고도 불리는 이촌 대림아파트 전용 84는 작년 912138500만원에 거래됐는데, 4개월 만에 찍힌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 면적은 109000만원에 팔려 가격이 3억원 가까이 하락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가족 간 거래인 경우도 있고, 급전이 필요한 급매인 경우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201931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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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평균가입기간 23개월"3년 수익률 의미 없어요"

만기 7개월 신탁상품부터 10일짜리 전단채 잘 팔려

월세 수백만원 내더라도 아파트보다 주식투자 선호

 

 

  "좋은 펀드를 사서 장기 보유하라는 건 교과서에나 나오는 얘기죠. 고객들에게 3년 수익률표를 보여주면 3개월 수익률은 어떠냐고 물어봅니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한 증권사 초대형 복합금융점포에서 펀드 판매 업무를 담당하는 정윤아 PB(가명)"최근 재테크 트렌드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이 속도"라고 단언했다. PB는 지난 1년간 큰 교훈을 얻었다. 만기와 리스크가 다양한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보다 속도감 있게 수익을 내는 걸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더라는 것. 그는 "금융지식이 많고 적음을 떠나 단기 수익률을 중시하는 풍토"라며 "심지어 금융권에서 일하는 고객들한테 만기 1년짜리 상품을 추천했더니 내년 일을 어떻게 아느냐며 고개를 흔들더라"고 말했다. 3R 재테크에서 두 번째로 꼽히는 이들은 속도감 있는 투자로 재테크시장 파고를 넘는 `래빗(Rabbit)` 재테크족이다. 장기 투자를 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과 함께 수수료 등 비용 절감 효과가 따라온다. 그러나 래빗족은 이런 원칙은 무시하고 속도에 집중한다. 비용을 아끼느라 돈이 묶이느니 차라리 수수료를 더 내고 더 많은 수익을 내면 된다는 쪽이다. 그만큼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감내한다는 얘기다.

 

 

  매일경제가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자료를 입수한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펀드 투자자들의 펀드(임의식) 보유 기간은 평균 23.2개월로 나타났다. 2015년만 해도 29.9개월이었는데 불과 2년 새 6.7개월이나 줄어든 셈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투자자들의 적립식 펀드 평균 투자 기간은 31.5개월로 2015(34.4개월) 대비 석 달가량 줄었다. 거치식은 지난해 26.4개월을 기록해 2015(32.9개월) 대비 6.5개월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적립식 펀드는 매달 정해진 금액을 납입해야 하지만 임의식 펀드는 최초로 목돈을 납입한 이후에 추가적으로 자유롭게 납입하는 방식이어서 더 빠른 해지가 가능하다. 상당수 래빗족이 임의식 펀드를 선호하는 것도 장기 투자를 통해 주식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평균비용(코스트 에버리징) 효과를 누리기보다 임의식 투자를 통해 주가 차익 실현 기회를 좀 더 빠르게 거두려는 성향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즘 인기 금융상품 중에는 만기 3년짜리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3년 만기 주가연계증권(ELS)조차 중간에 어떻게든 수익이 확정되는 경우가 많다. 증권사 신탁상품들도 7개월이나 9개월 등 1년이 채 안되는 만기 상품이 팔려나가고 펀드시장에서 초단기채권이 인기를 누리는 분위기다. 최근 키움증권은 투자 기간이 10일 이하인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성공적으로 판매했다. 비용을 치르더라도 짧게 수익을 확정하고 싶은 투자자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다.

 

 

  주식 투자 자금만 수백억 원대인 `슈퍼개미` 박 모씨는 부동산 투자를 거부한다. 요즘처럼 자고 나면 강남 아파트 가격이 들썩이는 장세에도 부동산은 거들떠보지 않는다. 부동산은 금융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돈이 묶이는 건 참을 수 없다"는 그의 철학 때문이다. 가만히 앉아 집값·땅값이 상승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그의 재테크 취향에 맞지 않는다. 박씨는 최근 투자자문사 도움을 받아 주식과 메자닌 등에 투자하고 있다. 가상화폐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비상장 주식에도 관심이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나 KOTC 등을 통해 비상장 주식도 빠른 거래가 가능하다. 최소 수십억 원을 보유한 슈퍼개미 김 모씨는 부동산을 접고 주식으로 갈아탄 경우다. 과거에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컸지만 최근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인해 관련 수익률이 떨어졌다고 판단하고 주식 위주 포트폴리오를 가져가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수익률이 낮다는 뜻이기도 하다""부동산 투자를 하더라도 개발 단계에 투자를 하는 식으로 빨리 수익을 내고 나와야지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런 까닭에 여의도 전업투자자들 사이에서 부동산 보유 무용론까지 등장했다. 월세 300만원짜리 오피스텔에 세 들어 살더라도 수익만 내면 되지, 굳이 부동산을 소유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수백억 원대 자산을 굴리는 전직 펀드매니저 출신 이 모씨(42)"여의도 전·월세 전환율이 기껏해야 연 7%를 넘지 않는다""월세를 매달 300만원씩 낸다 하더라도 그만큼 아낀 전세금 5억원을 주식으로 굴리면 전·월세 전환율보다 높은 연 수십 %대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위험이 있더라도 빨리 수익을 내는 게 중요하지 고수익을 노리며 장기 투자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는 게 이씨 같은 래빗족 주장이다.(20189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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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따지고 '부동산'···부자들 투자도 알고보면 평범


  금융자산보다는 부동산을 선호하고 투자를 할 때는 절세를 우선 순위에 두고 결정한다. 반퇴 이후 자산관리에 있어 가장 큰 방해 요인은 저금리에 따른 이자소득 감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자산가 400명을 설문조사해 추론한 한국 부자의 특징이다. 이들의 재테크 트렌드와 반퇴 준비 관심사를 소개한다.

 

부동산 선호도, 주택 >상가 >땅 순

현금 비중 42%, 보험 18%, 주식 17%

절세 상품, 연금저축·IRP >장기저축

선진국에 비해 투자 수단 편중

전문가 유망기업·해외 눈 넓혀야

 

  한국 부자는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51.4%)이 부동산이다. 나머지는 금융자산(43.6%)과 예술품·회원권 등 기타자산(5%) 형태로 보유하고 있다. 금융자산이 전체 자산의 60~70%인 미국·유럽의 자산가와는 대조적이다. 이에 대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한국 부자 중 다수가 1970~90년대 고도성장기에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쌓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 비율을 높게 가져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자산의 구성 비중을 살펴보면 거주용 주택(45.8%)이 가장 높았고, 상가·빌딩(23.2%), 투자용 주택(20.1%), 토지(10.9%) 순이었다. 거주용 주택을 뺀 투자용 부동산만 봤을 때는 상가(55.2), 아파트(40.5%), 오피스텔(26.1%), 단독·연립주택(16.9%) 순이었다. 이는 한국 부자들이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토지보다 매달 임대소득이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을 선호한다는 걸 보여준다. 상가의 경우 임대료를 주택보다 비싸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산가 사이에 인기가 많다. 최근 전세의 월세화 경향에 맞춰 소형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여러 채 사놓은 뒤 임대수익을 올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금융자산의 경우 예·적금을 포함한 현금 비중(41.7%)이 가장 높았다. 보험(18.5%), 주식(17.2%), 펀드(11.9%), 채권(5.6%)이 그 다음이었고 주가연계증권(ELS)·신탁이 5.1%를 기록했다.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관계자는 저성장과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하자 급변하는 상황에 즉시 대처하기 위해 자산을 현금으로 보유하려는 심리가 강해졌다고 말했다. 다만 같은 부자라도 금융자산 규모에 따라 투자 포트폴리오에 차이가 있었다.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인 자산가는 현금 비중이 35.1%, ELS·신탁 등의 중위험·중수익 상품 비중이 8.3%였다. 반면 금융자산 50억원 미만 자산가는 현금 비중이 44.5%로 높았지만 중위험·중수익 상품 비중은 3.8%로 낮았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여윳돈이 많은 자산가일수록 다양한 투자를 시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방배PB센터 관계자는 자산가 사이에서 매달 이자가 나오는 월 지급식 ELS나 인컴펀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부자가 투자를 결정할 때 고려하는 중요사항은 절세(35%), 안정성(32.2%), 수익성(25.8%) 순이었다. 절세를 먼저 꼽은 건 저금리 기조에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선호하는 절세 상품(복수 응답)연금저축·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세액공제 금융상품(56.4%), 비과세 장기저축보험(55.9%) 등이었다.

 

  아직 퇴직하지 않은 부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 반퇴 시점은 68, 이 연구소가 지난해 말 자산규모에 관계없이 비은퇴자를 대상으로 설문해 추론한 한국인 평균(66.2)보다 늦었다. 스스로 반퇴 시점을 결정할 수 있는 기업 오너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퇴 후 적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 생활비는 월 715만원으로, 한국인 평균(226만원)3 이상이었다. 노후 준비를 가로막는 요인으로는 저금리로 인한 이자소득 감소(23%), 투자·사업 실패(17.5%), 자녀 결혼·사업자금 지원(16%), 명예퇴직(12.5%) 등을 꼽았다. 평균적인 한국인이 물가상승·생활비 부족(17.6%), 자녀 결혼·사업자금 지원(15.7%), 명예퇴직(15.5%) 등을 꼽은 것과는 다르다. 노후에 가장 중요하다고 꼽은 요소는 건강(50.3%)이 압도적이었다. 보유자산 유지·관리(21%), 여가·취미생활(8%), 자산 후대이전(6.8%)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반퇴 후 자산관리 수단은 부동산(42.5%)에 대한 선호 비중이 컸다. 자녀나 배우자에게 재산을 상속·증여할 수단(복수응답)으로는 부동산(85.2%)과 현금·주식·펀드(80.4%)를 꼽은 이들이 많았다.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조건은? “총자산 70억원 넘어야

이상혁·김범석'50대 부자' 7명 중 6명 자수성가형

 

  한국 부자의 재테크가 시사하는 점은 뭘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대부분 원금은 철저히 지키면서 부동산·금융상품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금을 창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방배PB센터 관계자는 자산가들은 시장이 급격히 흔들려도 패닉에 빠지지 않고, ‘코스피 1900선 이하 주식 매입처럼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놓고 투자한다고 말했다. 다만 저성장·저금리 기조를 감안하면 한국 부자의 투자법이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선진국에 비해 부동산과 예·적금 비중이 너무 높다국내 유망기업 주식에 장기 투자하거나 해외로 눈을 넓혀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6712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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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7.12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는 늘 관심사라 잘 보게되요

  2. 핑구야 날자 2016.07.12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에서는 댓글창이 2개달려야 보이는 에러가 있는 듯~~티스토리에 문의 해보세요

  3. 에스델 ♥ 2016.07.1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조건을 보니~
    역시 부자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4. 도느로 2016.07.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흘러도 우리나라에선 여전히 땅이 최고인듯 하네요.
    저는 너무 늦게 그것을 깨달아 후회막심입니다. ㅜㅜ

  5. 카푸리오 2016.07.12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는 절세가 기본이군요
    부자의 길을 가야할텐데...ㅎ

 

안전자산 선호·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오피스텔·상가 돈 몰릴것"

해외자금 유출땐 대형 오피스 타격
주택시장은 대출규제가 더 큰 변수

 

브렉시트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부동산시장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일반투자자들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다만 해외투자자나 기관투자가 비중이 높은 오피스 빌딩, 쇼핑몰 등 대형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상대적으로 브렉시트의 부정적 영향이 클 전망이다. 주거용 주택시장은 브렉시트보다 정부의 집단대출 규제 움직임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브렉시트로 환율과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증권시장을 탈출하려는 자금의 유입,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이 부동산시장 변화를 이끌 주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증시 불안이 계속되면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부동산과 금 등 실물자산으로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오피스텔, 상가, 다세대·다가구주택, 중소형 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은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과 맞물려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이미 단기에 급등해 추격 매수가 부담스럽다"면서도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 커지면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더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적으로 더 안전한 자산으로 통하는 서울과 수도권, 특히 강남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강남 지역 수익형 부동산은 수익률이 3%대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저금리가 유지되면 시장 불안을 걱정하는 투자자들이 기대수익률을 낮춰 강남 진입을 다시 고려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생명 VIP마케팅 관계자는 "전국에 퍼져 있는 투자성 자금들이 지방에서 빠져나와 강남 등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물론 그동안 폭등세를 보였던 강남 재건축은 투자심리 위축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없지 않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방 분양시장이 이미 조정에 들어갔고 수도권도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는 만큼 투자심리가 위축되면 강남권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브렉시트로 유럽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럽 투자 프로젝트가 유보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업체 한 관계자는 "국내 기관투자가들과 부동산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는데 이번 사태로 투자가 유보됐다"고 전했다. 마찬가지로 유럽 투자자들은 국내 투자자금을 회수하려는 욕구가 강해져 대형 오피스 빌딩이나 쇼핑몰 투자는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다. 다만 내년부터 입주 물량이 급증하는 등 부동산시장 전망이 좋지 않은 가운데 브렉시트 여파까지 미쳐 경제 전반이 냉각될 기미를 보이면 정부가 대출 규제를 완화하거나 추가 금리 인하 등 부양 카드를 내놓을 가능성이 있어 기대도 감돈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영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은 국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진단했다.(201662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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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6.07.04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렉시트에 영향이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죠ㅋ 잘보고 갑니다 ㅋ 좋은하루되세요 ㅋ

  2. 도느로 2016.07.04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이 참 세계경제를 많이 흔드는군요.
    시장을 보는 눈이 있어야겠습니다. ^^

  3. 2016.07.0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다이어트X 2016.07.0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위태 위태 합니다.

  5. 드래곤포토 2016.07.04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상큼한 한 주 되세요 ^^

  6. 슈나우저 2016.07.04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렉시트와 투자심리, 부동산시장, 크 어렵군요!

  7. 워크뷰 2016.07.05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가는 글입니다!

  8. *저녁노을* 2016.07.05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9. Ustyle9 2016.07.06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0. 카멜리온 2016.07.09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부동산.. 너무 심한 것 같아요.. 거품 좀 꺼졌으면..


1억원 맡겨도 100만원 못받아배당주·안정형 ELS상품 노릴만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 대비투자 6개월~1년으로 짧게 짧게

 

기준금리 인하후 재테크 / 금융·증권

 


  한국은행이 지난 9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추면서 사상 최저인 금리 1.25% 시대가 열렸다. 증권사들은 당장 10일부터 머니마켓펀드(MMF) 환매조건부채권(RP)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단기 금융상품 금리를 일제히 낮추면서 세후 금리가 1% 아래로 떨어졌다. 은행들도 이번주 중 예금금리를 1% 안팎으로 낮출 예정이다. 국내 재테크 판도도 유례없는 초저금리 국면을 맞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저금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금·채권과 같은 안전 자산 일변도에서 벗어나 주식·부동산 등 위험 자산으로 적절하게 자산을 배분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입을 모은다.


증권사 단기 금리 세후 0%

 

  기준금리가 연 1.25%로 낮아진 지 하루 만에 주요 증권사들은 일제히 단기 금융상품 금리를 연 0.25~0.3%포인트 낮췄다. 미래에셋대우개인 수시형 RP 금리를 1.45%에서 1.20%, CMA 금리를 1.40%에서 1.15% 각각 0.25%포인트씩 낮췄다. NH투자증권의 경우 RP 금리와 CMA 금리를 1.35%에서 1.05%0.30%포인트 낮춰 조정폭이 좀 더 컸다. MMF RP CMA 등은 증권사나 운용사가 3개월 미만 단기 국공채, 금융채, 회사채, 기업어음(CP) 등에 투자해 0.05~0.10% 정도 수수료를 떼고 투자자에게 1%대 초·중반 금리를 제공해 단기 운용수단으로 각광을 받아왔다. 시장 규모는 MMF105조원, RP75조원, CMA50조원가량 된다.

 

  증권사 단기 상품 금리가 평균 연 1.1%로 낮아지면서 이자·배당세 15.4%를 떼고 나면 세후 금리는 연 0.93%에 불과하다. 금리 인하 전에는 1억원을 넣으면 연간 기준으로 114만원을 손에 쥘 수 있었는데 이제는 21만원이 줄어든 93만원밖에 받지 못하는 셈이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절세나 수수료가 낮은 상품, 중위험·중수익을 위한 채권 혼합형이나 자산 배분형 상품에서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주 은행도 금리 인하


  은행들도 이르면 이번주부터 일제히 예금금리를 1% 안팎으로 낮출 예정이다. 0.7~0.8% 수준인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예·적금의 실질금리도 사실상 제로에 가까워졌다. 전문가들은 예금에서 벗어나 '투자 방망이'를 짧게 쥐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유망 금융투자 상품을 사고파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올 하반기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등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인 만큼 6개월~1년 단위의 단기 투자 상품 위주로 투자처를 모색해야 한다는 얘기다.

 

  은행권 프라이빗뱅커(PB)들은 대표적인 단기 투자처로 공모주 펀드를 추천했다. 공모주 펀드는 손쉽게 공모주에 투자할 수 있고, 채권 비중이 70% 수준(공모주 10~30%)으로 높아 다른 펀드보다 안정적이다. 수익률이 다소 떨어지긴 했지만 단기 국공채 펀드나 물가채를 포트폴리오에 넣는 것도 괜찮다는 지적이다.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 관계자는 "하반기 대어급 기업공개(IPO)가 몰려 있어 공모주 펀드에 투자하기 좋은 상황"이라며 "수익률을 더 높이려면 회사채 등 채권을 투자 대상에 포함시킨 하이일드 공모주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

 

채권형 펀드 수익률 낮아져

 

  채권값 추가 상승(금리 추가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채권형 펀드를 대체할 투자상품 찾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따른 채권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국내 채권형 펀드에 올해 들어서만 43580억원이 순유입됐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 관계자는 "채권 기대수익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져 앞으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자산 배분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라며 "상장기업에 대한 배당 확대 정책이 이어져 국내 배당주 펀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투자전략"이라고 말했다. 최근 안전성을 강화해 출시되고 있는 주가연계증권(ELS)도 채권형 펀드 대체재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이 출시하는 '안전지지대' ELS1년 안에 조기상환되지 않으면 녹인(Knock-in·손실구간 진입)이 발생하지 않는 한 연 3% 수익을 지급한다.

 

부실채권 등 틈새 상품 겨냥을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라면 구조조정 기업 등 부실채권(NPL)에 투자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 다만 리스크가 높은 만큼 투자법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NPL은 부동산을 담보로 채무자가 은행에서 3개월 이상 연체해 정상적으로 상환되지 않고 있는 대출채권을 뜻한다.

 

  기업이나 개인에게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이 NPL을 회계상 손실로 처리한 뒤 매각한다. 이때 해당 부동산의 근저당권을 직접 매입한 뒤 경매를 통해 매각대금에서 배당을 받거나 근저당권을 활용해 유리한 가격에 낙찰받아 재매각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다만 여느 부동산 투자와 마찬가지로 NPL 투자의 장점만 믿고 섣불리 뛰어들면 위험할 수 있다. 대신에프앤아이 관계자는 "담보와 채권의 가치를 신중하게 평가하고 반드시 검증된 회사를 통해 매수를 검토해야 한다""소멸 시효가 만료된 채권은 금액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매수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2%포인트 내린다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2.60(10)~2.85%(30)에서 연 2.40~2.65%로 낮아진다. '안심주머니 앱'을 활용하면 최저 2.38%까지 가능하다.(201661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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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6.13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레드불로거 2016.06.13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3. 비키니짐(VKNY GYM) 2016.06.1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부넹 좋은 정보 잘 얻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훈잉 2016.06.13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배우는중인대 큰돈이 있다면 부동산도 해보고싶네용

  5. 드래곤포토 2016.06.13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예금 유치비 달라고 그럴꺼 같네요
    집에다 금고 나둘때가 올 것 같네요

  6. 스마트걸 2016.06.13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맡길돈도앖지만돈있는사람들 돈어디에맡길지고민되겠네요..

  7. 『방쌤』 2016.06.13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정말,,,ㅜㅠ
    오늘도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8. 화들짝 2016.06.13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이렇게 낮으니 안전 자산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고민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9. happy송 2016.06.13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10. 영원파란 2016.06.1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되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1. 티나짱 2016.06.1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1억맡겨도연백만원의이자도못받는다니..정말

  12. 도느로 2016.06.13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닥인 금리에 웃는 사람도 있지만
    또 우는 사람도 있지요? ㅎㅎ
    근데 너무 떨어지는 것은 참 위험해보입니다.

  13. 악랄가츠 2016.06.14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비하면 3~4% 시절도 뭔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답이 없네요! ㄷㄷ

  14. 핑구야 날자 2016.06.14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대출이 있는 분들에게는 좋겠네요

  15. 죽풍 2016.06.14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금리 시대 부동산 투자가 좋겠죠.
    잘 보고 갑니다. ^^

  16. 워크뷰 2016.06.1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을 놓고 아직도 갈피를 못 잡겠다는 견해가 주류를 이룬다. 이달부터 지방까지 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이달에만 6만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쏟아져 현명한 투자가 더욱 중요해졌다.

 

   매일경제는 고액 자산가들에게 투자를 조언하는 국내 대표 금융회사 부동산 전문 PB 3인방으로부터 똑부러지는 재테크 조언을 들어봤다. 2015년 부동산 시장 호황을 정확히 예측했던 이들은 올해도 실수요자들이라면 집부터 장만하라고 권했다. 시장이 작년만큼 뜨겁진 않더라도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부동산만큼 안정적 수익을 내는 상품도 없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 임모 전문위원은 "재테크의 기본은 내 집 마련"이라며 "주택 임대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 급속히 전환되고 월세가 자가보다 부담되니 그만큼 재테크 여력이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NH투자증권 김모 연구위원은 올 하반기 시장이 출렁일 때 투자 기회를 잡으라고 조언했다. 김모 연구위원은 "지방은 전매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 1순위 자격이 완화돼 청약 경쟁률에 투기 수요가 끼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리은행 안모 부장은 "아파트 중심으로 주거 패턴이 확산돼 수요가 많아질 수 있다"기존 아파트보다는 청약이 낫다고 조언했다.

 

   주택 가격 부담 때문에 서울에서 경기도로 인구 이동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경기도 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모 전문위원은 "신도시 교통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앞으로 집값이 많이 오르진 않을 테니 노후에 대비해 서울 강남 10억원짜리 아파트를 처분해 경기도에 5억원짜리 집에 살고 수익형 부동산에 5억원을 투자해 연 3000만원을 버는 게 낫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모 부장과 김모 연구위원은 서울 고수를 원했다. 김 연구위원은 "서울에 비해 경기도는 리스크가 크다""자산 금액 대비 상승액 수준은 서울이 오히려 유리하다"고 전했다. 서울을 고집해 연립주택이나 빌라에 투자하기보다는 차라리 경기도 아파트가 낫다는 의견이었다.

 

   입주가 몰리는 2017~2018년 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수도권 시장은 긍정적이라는 데 의견이 모였다. 임모 전문위원은 "주택 보급률과 인구구조 변화를 보면 주택 가격이 2020년까진 괜찮다"고 말해 가장 낙관적이었다. 안모 부장은 "집값이 어느 정도 오를 만큼 올랐고 기대심리도 꺾이는 데다 뉴스테이 덕분에 임대 시장이 안정적"이라며 "기다릴 여유만 되면 뉴스테이에 살면서 다른 곳에 투자하거나 2018년까지 기다렸다가 사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모 연구위원도 "내년께부터 시장이 둔해질 수 있다. 특히 지방은 구조조정 이슈로 타격이 불가피하고, 경기도가 2018년께 입주가 늘면 조정받을 수 있으나 조정이 오래가진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PB 고객인 자산가들은 최근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는 여전히 빌딩 투자가 1순위로 꼽혔지만, 최근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귀띔했다. 주택 리모델링은 여전히 강남 재건축에 쏠린다.

 

   안모 부장은 "꼬마 빌딩은 없어서 못 사니 최근 상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하지만 상가는 투자 시점보다는 어디를 얼마에 사느냐가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임모 전문위원은 "상가 투자도 빌딩보다 비용이 적고 임대 관리가 수월해 괜찮다""전문가 상담을 받아 투자를 분석해 유동인구가 모이는 항아리 상권을 잡으면 연 4% 이상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분양가가 3~5억원대인 물건도 있고 수익률이 연 5~6% 되는 물건도 나오고 있다는 설명이다.(201651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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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드불로거 2016.05.12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재테크 잘하면 안정적인 수입을 벌 수 있군요~

  2. 멜로요우 2016.05.12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제테크를 하는게 쉽지않죠. 무리하게 서울에서 사는거보다는 경기도쪽도 괜찮죠.

  3. 행복생활 2016.05.1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4. 영도나그네 2016.05.12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저금리 시대에는 부동산 투자수익이 좋은것 같더군요..
    오늘도 좋은 부동산 자료 잘보고 갑니다..

  5. 금정산 2016.05.12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재테크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 ㅎㅎ
    잘 알고 갑니다.

  6. 도느로 2016.05.12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경기가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하는데에도
    그 와중에 수익을 올리는 분들도 꽤 계시더군요 ^^

  7. 핑구야 날자 2016.05.13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태켱기가 살아 났으면 좋겠네요

  8. 워크뷰 2016.05.1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9. 에스델 ♥ 2016.05.1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달에만 6만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쏟아졌다니~
    현명한 투자가 필요해보입니다.^^
    부동산 정보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솜다리™ 2016.05.1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남들은 잘들 하는데...
    왜??? 전 이런지...ㅎㅎ

  11. kakawood 2016.05.1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재테크..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12. 젠틀리스트 2016.05.1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재테크는 종잣돈이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

- 재테크, 부동산일까? 주식일까?

 

  앞으로 재테크를 하려면 어느 쪽으로 가야 할까? 부동산일까? 아니면 주식일까? 개미들이 선택하기엔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정부는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택거래에 따른 취득세율을 금년 6월까지 50% 감면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시적으로 주택거래가 발생하는 반짝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거래 활성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전망한다. 그렇다면 주식일까? 세계 경제 또한 녹녹치 않다. 미국의 재정절벽은 일단 위기를 벗어났으나 일시적인 조치에 불과하고 유럽발 경제한파가 아직 진행 중에 있다.

 

 

주택 취득세 50% 감면의 효과

 

  정부가 부동산 거래 활성화 명목으로 취득세를 감면한 결과 최근 2년 사이에 지방자치단체의 세수 결손액이 3조원에 이르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이 크게 악화되었다. 반면에 취득세 감면 정책 종료 전후 6개월간 주택 거래량을 비교한 결과 전국적인 거래량은 늘었으나 수도권은 정체상태여서 정부가 기대했던 주택거래 활성화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구증가율의 정체와 100%가 넘는 주택보급율을 감안하면 서울 등 특정지역을 제외하고는 주택거래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서울과 세종시 등 특정지역을 제외하고는 주택이 투자의 대상이 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실러 교수 주택보다는 주식에 투자하라고 조언

 

  미국 부동산 값 추이를 볼 때 가장 많이 찾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를 개발한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주택보다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고 조언한다. 실러 교수는 앞으로 5년간 미국 주택시장은 투자자들을 흥분시킬 만한 시장이 되지 못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주택보다는 주식에 돈을 집어넣는 게 더 좋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실러 교수는 분명히 주택시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지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주택시장 랠리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실러 교수는 앞으로 5년간 실질 기준으로 주택가격이 1~2% 더 상승할 수 있지만 반대로 그만큼 더 떨어질 수도 있다면서 굳이 부동산에 투자하겠다면 주택보다는 농지가 낫다면서도 농지 투자도 과열돼 거품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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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3.02.13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닷..!!

  2. 마니팜 2013.02.13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관한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후시간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3. 건강정보 2013.02.13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4. 멜옹이 2013.02.1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 소식 잘보고 갑니다~

  5. 실 버 스 타 2013.02.13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 정보 잘보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6. 꽃보다미선 2013.02.1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집값을 보면 우리나라도 이젠 주식에 투자해야할꺼 같네요 ^^

  7. 영도나그네 2013.02.1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투자처가 불확실 한 겨우가 더물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이나 주식 모두 불확실성의 연속인 싯점 같습니다..

  8. 위드알렌 2013.02.1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스-실러 지수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부동산보다 주식이라~~
    잘 기억할께요~~

  9. 쿠니미츠 2013.02.13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보고가요!! ^^

  10. 톡톡 정보 2013.02.13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1. 작가 남시언 2013.02.13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는 어렵던데... 흠...

  12. 2013.02.1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뒈이지 2013.02.1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 정보 잘알아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4. 주니야 2013.02.1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도 어렵고.. 농지를 사는것도 쉽지 않고.. 재테크는 어렵네요.

  15. miN`s 2013.02.1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16. 금융연합 2013.02.14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테크전문가가 되고 싶군요

  17. 그레이트 한 2013.02.14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는 항상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읽고 음....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게 되요^^ㅎ

  18. 어듀이트 2013.02.1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9. 해피 매니저 2013.02.1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시 알아 두면 좋겠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 별이~ 2013.02.14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진국 일수록 주식을 선호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즐거운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2013년 새해 나의 다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1.01 09: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3년 새해가 밝았다.

 

2013년 새해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아니 어떤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을까?

한해가 바뀔 때마다 나는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만을 기대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2013년 새해도 아마 그렇게 흘러갈 것으로 생각된다. 해마다 크고 작은 일들이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일어난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2013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새해 첫날 하얀 눈이 내리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침운동을 하면서 골똘히 생각해 보았다.

 

우선 생각나는 것이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건강하지 않다면 금은보화가 무슨 소용이며 권력이 그 무엇이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하늘나라로 보냈다. 그중에는 정말 안타까운 나이에 세상을 뜬 사람들도 있다. 생노병사가 하늘의 뜻인 걸 하찮은 중생이 어쩌겠냐마는 먼저 세상을 뜬 사람들 중 일부는 나태한 생활습관과 궁핍이 원인으로 이는 인간의 의지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다. 나는 건강하게 살기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거의 매일 마시는 술의 량을 줄여 보겠다.

 

그 다음은 경제력이다. 사람들에 따라 가치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

서는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이 있어야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줄어든다. 특히 나이 들고 경제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돈이란 삶 그 자체다. 요즘 사회복지제도가 잘 정비되어 경제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정부에서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지만 어찌 보면 이는 정부에 돈을 구걸하는 것이다. 나는 경제력이 있는 지금 미래를 위해 재테크에 신경을 쓰겠다. 현재의 씀씀이를 좀 더 줄여 저축을 하고 직장 은퇴 후에도 할 수 있는 재능(才能)을 연마하겠다.

 

그 다음으로 생각한 것이 인간관계.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의 세상살이는 서로 간에 복잡하게 얽혀있다. 내가 주변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나의 이웃이고 친구이다. 자주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보기 싫은 사람들도 물론 있다. 사람들의 언행이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미워만 하는 것도 문제인 것 같다.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보기 싫은 사람은 아닐까? 한번쯤은 반문해 보면서, 나는 가정에서는 물론 직장과 비공식 조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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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리즌 2013.01.0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경제력, 재능개발, 인맥쌓기 ~ 순서대로 잘 처리해 가시리라 믿습니다.

  3. *저녁노을* 2013.01.0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망하시는 일...다 이루시길 소원합니다.

  4. 도느로 2013.01.01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의 새해소망이 저의 그것과 흡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가을사나이 2013.01.01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6. +요롱이+ 2013.01.0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많이많이받으세요^^

  7. 어듀이트 2013.01.0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2013년 되시길 바래요^^

  8. 마니팜 2013.01.01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라고 결심하신 일 모두 다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9. 아레아디 2013.01.0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10. 금정산 2013.01.02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짜오기님 덕분에 새해 다짐을 해 봅니다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1. 그레이트 한 2013.01.0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의 명태랑 짜오기님의 다짐을 읽어보니 저도....
    반성하는 일이 많네요^^;
    올해에는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시길 저도 같이 바랍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용^o^

  12. 해피 매니저 2013.01.02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대박 나세요

  13. 신바람점집운세 2013.01.02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14. 리뷰인 2013.01.02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대박나세요

  15. 꽃보다미선 2013.01.02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도에는 계획하신 모든일 성취하시길 ^^
    좋은하루 되시구요!

  16. goodstory 2013.01.02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새 해에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풀칠아비 2013.01.02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다짐들 다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새해 다짐 적어봐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18. 어듀이트 2013.01.02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9. 솜다리™ 2013.01.0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함께 2013년 다짐.. 맘속으로 새겨보내요^^

  20. 영도나그네 2013.01.02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
    새아침의 새로운 다짐이 꼭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21. 와이군 2013.01.03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종자돈 마련의 필요성과 준비과정

  재테크의 출발은 목돈을 마련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여기서 말하는 목돈이란 바로 종자돈이다. 종자돈은 우리가 투자를 하기위한 최소한의 자금으로 종자돈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투자의 성공률과 수익률을 높여준다. 종자돈의 필요성과 과정에 대해 알아보자.

1. 종자돈 마련이 필요한 이유

  재테크를 하기 위한 우리의 종자돈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우리는 자라면서 토지, 자본, 노동생산의 3요소라는 것을 배웠다. 종자돈은 바로 자본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하나의 요소이다. 공산주의 이론에서는 노동만이 가치를 창출한다는 노동가치설을 주장하지만 자본 또한 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요소임을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종자돈 마련은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알아야 한다.

  종자돈을 마련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투자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우리는 종자돈이 커지는 만큼 선택의 여지가 커지고 이에 따라 투자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종자돈이 적다면 그만큼 위험 부담률이 높아 재테크에서 실패할 확률 또한 높게 된다. 종자돈이 필요한 두 번째 이유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종자돈 1억원을 모으는데 년 4% 수준의 실질금리와 년 10% 수준의 투자수단이 있다면 그 결과의 차이는 살로 엄청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익률 게임이다.

2. 종자돈 마련을 위한 준비과정

  우리가 재테크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 절대로 안지 말아야 할 위험부담을 안거나 무리해서 대출을 감행한다면 대출금리 이상의 수익을 반드시 낼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수익률로서 본격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점은 소위 종자돈을 마련하고 나서부터다. 종자돈이란 투자 위험부담이 큰 우리의 현재 재정 상태에 맞추어진 전략이며 종자돈을 마련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익률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단계다.

  그러면 종자돈 마련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우리는 종자돈 마련을 위해 은행을 벗어나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것은 은행이 가장 안전한 투자수단이기 때문이다. 은행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는 누에고치안의 나방처럼 안전하다. 은행이 우리에게 대출을 할 때는 우리의 지불능력을 감안한 범위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미 리스크가 관리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종자돈 마련을 은행에 전적으로 의지할 필요는 없다. 예대금리 등 주변상황을 감안해 적절히 대응할 일이나 그래도 은행이 우리의 종자돈을 투자 리스크와 인플레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줄 금융기관이라는 것이다. 은행은 금융시장에 비가 올 때 우리에게 우산을 빌려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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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활의 달인 2011.10.27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자돈 마련은 해야겟는데 쉽지는 않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3. 2011.10.27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터프가이] 2011.10.27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시전에 종자돈 만드는게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미리미리 준비해야 될듯 싶네요 ^^

  5. 핑구야 날자 2011.10.2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이자는 얼마되지 않지만요..

  6. 라오니스 2011.10.2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자돈이 자라고 자라서.. 커다란 나무가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돈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 ㅋㅋ

  7. 씩씩맘 2011.10.2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정보군요
    잘보고갑니다^^

  8. Zoom-in 2011.10.2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을 통한 종자돈 마련, 재테크의 출발점이죠.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9. 전술통신 2011.10.2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

  10. +요롱이+ 2011.10.27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종자돈....!!! 잘 보구 갑니다~!!

  11. 당당한 삶 2011.10.27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 수익률, 와 닿네요.
    저의 종자돈은 결혼하면 없어져 버릴 것 같은데요.,,
    결혼 하면 다시 원점으로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12. 블랑블랑 2011.10.27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자돈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요~~
    저도 은행파이긴 한데 요즘 이율이 너무 낮아서...ㅠㅠ

  13. love버즈 2011.10.2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자돈 만드는데 저도 노력해야겠네요~
    종자돈 중요하네요^^

  14. 나이샤7 2011.10.28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자돈 중요한것 같은데 실천이 어렵네요

  15. 코코둥이 2011.10.3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보고가요^^
    말처럼 쉽지만은 않네요ㅠㅠ

  16. 해우기 2011.10.31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종자돈도 중요하나데....
    정말.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데....

    항상 그러기에 맞바꿔야할 가치를 더 소중하게 여기니...ㅠ

  17. 자수리치 2011.11.0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률을 위한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하려면 종자돈은 필수인 거 같아요.^^

  18. 아레아디 2011.11.15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돈모으는게 어려운거 같애요..저한테는.ㅠ

  19. 아레아디 2011.11.30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좀 풀렷네요..ㅎ
    행복한밤 되세요^^

  20. 코코둥이 2011.11.30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1. the브라우니 2011.12.28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있은 사람이 돈을번다... 머 그거랑 같은거겠지요, 어쨌든, 돈을 벌려면 말씀하신것처럼 돈이 필요한것 같아요 !

 - 재테크는 부자가 되는 수단이 아니라 부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게임이다.

  재테크란 애써 벌어들인 자산이 시간이 흐르면서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막으려 행위이고 때로는 자산을 늘리기는커녕 보험처럼 예기치 못한 위험을 방어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며 그 중에서 일부는 자산을 지키는 것 이상의 수익을 내기도 한다.

  또한 재테크는 노동의 가치와 달라서 중간에서 새어나가는 비용들이 자산가치의 증가분을 잠식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몇 년째 수십 퍼센트의 수익을 내더라도 이후 서너 번만 마이너스 수익률이 되면 다시 본전이 되는 것이 투자다.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연체동물처럼 유연하게 수익을 낼 때는 투자하고 상황이 나쁘면 빠질 줄 알아야 한다.

1. 재테크는 조금만 노력하면 잘할 수 있을까?

  우리가 재테크에 대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조금만 노력하면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수많은 금융전문가들이 포진한 금융시장에서, 혹은 앞서간 500만명의 투자자들이 존재하는 주식시장에서, 또 수십만 명의 전문가가 즐비한 부동산 시장에서 고작 책 몇 권을 읽고 강의를 듣고 신문을 읽는다고 해서 제일 앞줄에 설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과 좌절, 그리고 실패를 수업료로 지불해야 한다.

  재테크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수단 중에서 가장 어렵고 가장 까다롭고 예민한 제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재테크란 좀 과장하여 생각하면 인간이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벌어들인 자산을 두고 서로 쟁취하기 위해 싸우는 마지막 전쟁터다. 1차 전선인 노동에 의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실패한 사람이 그것을 다투는 2차 전쟁에서 승리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2. 시장은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우리가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그 매매행위 자체를 즐기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서 잃은 자신감을 또 우리가 정말 노력해야 하는 부분에서 태만한 자신을 자위하기 위해 자신의 노력이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재테크에 나서고 있지는 않은가? 혹시 나는 살아남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자기 위안을 위해 재테크 공부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도박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잃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재테크 역시 우리가 돈을 벌기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잃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재테크는 처음에는 벌기 위해 나중에는 만회하기 위해 하는 어리석은 게임이다. 지금 우리가 거래하는 주식에는 증권거래세와 수수료가 붙고 사고파는 부동산에는 양도세, 취득세가 붙으며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는 재산세가 붙는다. 그리고 중개업자 몫의 수수료가 더해진다. 채권을 투자하면 소득세와 중개 비용이 든다. 이렇게 세상의 어떤 투자수단도 전체의 일부는 비용으로 지불된다. 물론 비용은 우리가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3. 우리도 재테크에서 대박을 낼 수 있다?

  세상에는 로또에 두 번 당첨돤 사람, 밭을 갈다가 고려청자를 발견한 사람, 등산 중에 100년 묵은 산삼을 캔 사람도 있다. 또한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돈을 번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들의 성공은 등산을 하다가 산삼을 캔 사람처럼 우연의 결과물이다. 주식이나 부동산 전문가 중에 주식 또는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이성적 판단으로 떼돈을 번 경우는 없으며 번 사람이 있다면 그것 역시 행운의 몫이다.

  주식에서 대박 난 사람들이 왜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주식으로 성공하는 법을 가르치며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부동산 족집게로 소문난 사람이 왜 다른 사람들을 모아서 족집게 강의를 연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자신의 성공이 행운의 결과임을 잘 알고 도박판에서 처음에 돈을 땄을 때 과감하게 일어선 현명한 사람들이다.

4. 투자수익률은 기하급수적이다?

  투자수익률은 기하급수적이지만 일해서 번 돈은 산술급수적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이 말은 자산가치가 늘 적정가치를 구현하기 때문에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우리가 자산을 지키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자기가치를 높여서 물가상승률보다 나은 임금을 받거나 대우를 받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투자다. 따라서 우리에게 가장 확실한 재테크는 자신의 수익을 가치하락을 감안하고도 단 1%라도 매달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는 것이다.

  제테크의 투자수익률은 절대 기하급수적이 아니다. 우리가 투자에서 복리수익을 내지 못하는 것은 복리투자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그것이 지속성을 전제로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투자는 자산을 고정시켜두고 그것에서 발생하는 이율로 투자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자산을 확보한 다음 나머지로 더 큰 부자의 꿈을 꾸어보라는 것이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올인하라는 것이 아니다. 재테크는 부자가 되는 수단이라기보다는 부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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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0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요롱이+ 2011.08.20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기도 하네요^^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3. 생활의 달인 2011.08.21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4. 아레아디 2011.08.22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찾아뵙네요..ㅠ
    재테크에 대한 날카로운 의견 잘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밤 보내세요^^

  5. 해우기 2011.08.22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씀드려서 주변 이웃블로그분들도 재테크에 대하여 많이 올려주십니다..
    원래 그런 재테크에는 별 재주도없고 관심도 없는 편이라..
    비록 꼴은 이 모양이지만 시도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잠시 들여다보며 항상 드는 생각이..물론 가능은 하지만...
    내 불안한 미래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내 현재를 너무도 희생해서..과연 그 결과는??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어느분 말씀처럼 소득자체를 늘일수없다면 재테크는 분명 한계가 있다는....

    • 명태랑 짜오기 2011.08.2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으신 말씀입니다.
      현재를 궁핍하게 하는 재테크는 문제가 있지요
      자기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재테크가
      가장 좋은데 그게 쉽지 않으니 또 문제죠...
      뭔가를 정해 놓고 꾸준히 성실히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6. love버즈 2011.08.2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대한 좋은 정보네요~
    재테크라는 단어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보네요^^

  7. 작은여유 2011.09.0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의 시작은 적금이라던제.. 목돈을 만들어야 된다는데..넘어려워요..

  8. 황금너구리 2011.09.16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테크..ㅎ 제대로 배워보고 싶네요..ㅎ

  9. 당당한 삶 2011.09.1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 5년차에 작은 월급 그리고 재테크에 대해 나름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종자돈이 없어 막연한 믿음만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조금은 더 현실적으로 와 닿네요.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겠죠!

  10. 골드스미스 2011.10.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관심있게 보는게 재태크 부분입니다! 정보를 공유하면서, 정말 유익하다 생각되는걸 저부터 깨닫느거 같아요 ㅎ

  11. 맥브라이언 2011.11.16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고 갑니다. ^^

  12. 호호줌마 2012.01.03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 어렵네요 공부많이 해야겠어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