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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에 해당되는 글 7

  1. 2018.06.20 장봉도 "풍류마을" 팬션을 다녀오다.
  2. 2017.06.12 펜션 매매물건을 소개합니다. (12)
  3. 2014.08.27 장봉도 이야기 (26)
  4. 2014.08.22 장봉도 - 갯벌 체험 (46)
  5. 2014.08.21 장봉도 국사봉 (26)
  6. 2014.08.19 장봉도 펜션 - 풍류마을 (27)
  7. 2014.08.18 장봉도로~~ (18)
 

 

 

 

 

 

장봉도의 매력에 빠져 늦가을엔 낙지 잡으려고 와야겠다고 하고선,

4년이란 시간이 훌쩍 흘러가 버렸다.

일상에서 벗어 난다는 홀가분함과 바다를 만난다는 설레임......

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카페리호를 타고 40여분후 장봉도에 도착했다.

꼬마섬을 잇는 예쁜 다리 풍경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국물이 시원하고 푸짐한 백합 칼국수로 점심을 챙겨먹고,

남편 친구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장봉도 팬션 <풍류마을>에 도착했다.

지중해를 생각나게 하는 바다,

변함없이 깔끔하고 멋스럽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풍류마을>,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반짝이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썰물 때를 기다려 갯벌 체험을 나갔다.

계속 빠져 나가는 신기한 물길을 따라 장화를 신고 호미를 들었다. 

바지락, 소라, 골뱅이, 작은게......

왠지 미안한 마음이 함께 했지만 잡는 기쁨이 더 큰건 어쩔 수가 없었다.

야간엔 좀 더 크고 풍성하다고 했지만, 친구들과의 끈끈한 오랜 회포로 포기해야 했다.


매순간이 힐링으로 다가오는 장봉도의 매력,

팬션 벤취에 앉아 내려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밀려드는 휴양지, 

편안하고, 예쁘고, 아름답고,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사람 좋은 팬션지기인 남편친구 부부의 사랑이 <풍류마을>의 멋진 풍경을 잘 지키고 만들어 가고 있음에 감사하며, 손주들과 다시 방문하겠다는 친구, 다시 오고 싶다고 입을 모으며 며칠 더 쉬고 싶은 마음을 뒤로 장봉도를 떠나왔다.

이번 가을엔 다시 방문하리라 마음 먹으며......


*장봉도 여행을 하게되면 <풍류마을>팬션을 추천해 드립니다.

팬션 앞쪽에 펼쳐진 바다의 멋스런 풍경과 깔끔한 환경,야외 바베큐장과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단체로 와도 정말 좋을것 같네요.

무엇보다 팬션지기님들의 후덕함이 머무는 내내 편안함을 제공해 드릴것입니다.

장봉도 바다의 멋스러움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 <풍류마을> 팬션의 최고 장점인것 같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전화번호 남깁니다.

 

<풍류마을> 010-64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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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매매물건을 소개합니다.

분류없음 | 2017.06.12 17: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인천광역시 옹진군 장봉도에 전망 좋고 경치 좋은 펜션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합니다.

 

  ○ 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 규모 : 토지 약2,300, 건물 5개동 약 170

  ○ 입지 : 앞은 마니산이 바라보이는 바다와 갯벌, 뒤는 산이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

     ※ 현재 북도면 모도와 장봉도간 연도교 건설을 위한 타당성조사가 진행중

         (연도교 건설시 지가 상승이 기대됨)

     ※ 주변 갯벌에는 각종 해산물(낙지, 소라, 조개, 새우 등)이 풍부함

         (갯벌 체험을 통하여 삶에 활력을 얻을 수 있음)

     ※ 주말에는 갯벌 체험 등을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사전 예약 없이는

         펜션을 구하기 어려움

  ○ 매가 : 14억원(평당 61만원)

     ※ 토지와 건물의 공시가격이 약18억원임을 감안할 때 아주 저렴한 가격임

 

(북도면 관광안내도)

 

(장봉도로 향하는 관광객들)

 

(장봉도에 도착한 관광객들)

 

(펜션에서 바라본 바다, 높게 보이는 산이 마니산)

 

(펜선 바로 앞이 갯벌 체험장)

 

(겟발 체험장에서 잡은 해산물)

 

(겟발 체험장에서 잡은 해산물)

 

 

 

 

장봉도 이야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27 09: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용한 바다와 갈매기

넓은 갯벌에 수많은 조개들

장봉도는 아름다운 작은 섬이었다.

사방을 둘러 보아도 예쁜 풍경이 그림처럼 눈 안으로 들어왔다.

바다 건너로 영종도가  보이는 장봉도는

서울에서도 그리 멀지않은 곳이어서 더 좋았다.

천혜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

1박 2일의 여행이 짧게만 느껴졌다.

 

장봉도의 보물은 바다라고,

낮은 담벼락마다 장봉도 이야기가 속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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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 갯벌 체험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22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갯벌 체험에 나섰다.

일행중 나를 포함 3명만이 갯벌에 가기로 했다.

주변 슈퍼에서 5,000원 작은 플라스틱 바구니를 구매 해야만 했는데,

갯벌를 관리 유지하는데 쓰이는 자금이라고 했다.

 

눈 앞에 펼쳐진 드넓은 갯벌,

태양 아래 갯벌은 잔잔히 바람이 불어와 시원했다.

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바닷물이 가득찬 곳이었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이미 조개를 잡아서 나오는 사람

열심히 호미질을 하는 사람

여기저기서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발로 갯벌을 뒤져서 조개가 나오면 줍는게 제일 좋다는 주변 의견을 받아들어

신발을 벗어두고 과감히 갯벌로 들어갔다.

난생 처음 들어가 보는 갯벌은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았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감각을 익히게 되었고,

한곳에서 여러개의 조개들을 잡을 수 있다는 것도 터득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조개를 잡았다.

 

발목까지 쑥쑥 빠지는 갯벌,

작은 구멍 속으로 꼬마게들이 재빠르게 숨어 버렸다.

조금 힘이 들었지만

멀리 팬스가 쳐져 있는 곳까지 걸어갔다.

다시 돌아나오는 시간이 힘들긴 했어도

바라만 보았던 곳을 걷는 기분이란 신선함이었다.

 

세사람이 두시간정도 잡은 조개는

나머지 일행들이 깜짝 놀랄만큼 많은 양이었다.

갯벌에서 나오니까 갑자기 허리도 아프고 피곤이 몰려왔다.

조개를 잡을 때는 느끼지 못했었는데......

 

새롭고 즐거운 갯벌 처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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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국사봉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21 09: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해발 149.8m 국사봉을 향해서 10시쯤 산행에 나섰다.

등산화 등 등산 채비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높지않은 트레킹 코스라고 여기고 출발을 했다.

거머지 산 전망대를 거쳐 말문거리를 지나고

오르고 내리는 길을 여러번 거쳐서 국사봉으로 가는 길은

따가운 여름 볕을 받으며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했다.

작은 산행이라도 제대로 된 준비가 필요함을 다시한번 새기게 되었다.

 

국사봉 팔각정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과 시원한 바람이 좋았다.

장봉도를 둘러싸고 있는 넓은 바다

주변의 작은 섬들

장봉도 시내가 작은 그림처럼 눈 안으로 들어왔다.

낮 12시를 넘어서는 서해 바다는 서서히 물이 빠져 나가고 있었다.

조금씩 갯벌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삼삼오오 갯벌로 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밀물과 썰물,

자연의 신비함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우리 일행은 돌아서 하산했다.

 

옹암 해수욕장 앞의 옹암 식당에서 회와 매운탕을 먹었다.

섬이라는 공간적인 비용이 조금 더 추가된듯 했지만,

친절했고, 맛있는 점심 식사가 되었다.

작은 고동 조각들 위에 랩을 씌우고 회를 담아서,

먹는 내내 바다를 느끼게 했던 샌스가 기억에 남았다.

더위 때문이었을까? 

산에서 내려와 가격을 배로 주고 사 먹었던 아이스크림이 최고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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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펜션 - 풍류마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19 07: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풍류마을,

장봉도에서 남편 친구가 운영하는 펜션 이름이다.

3~4년 전쯤에 지었지만,

우리 부부는 처음 방문을 하게 되었다.

산을 등지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풍류마을은

도착과 동시에 환호성을 지를만큼

지중해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맑은 공기와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친구들은 밤 늦도록 둘러앉아 회포를 풀었다.

장봉도의 특산물인 큰 조개 상합 구이와 삽겹살을 먹으면서,

공기가 좋으니까 술이 취하지 않는다는 핑계로 과음을 했다~ㅎ

즐거운 만남의 시간이 그렇게 깊어갔다.

깔끔하고 편리하게 잘 지어진 펜션에서

달콤한 바다 꿈을 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 분위기 좋고 인심 좋은 친구 부부의 사진과 명함을 함께 올립니다.

풍류마을은 장봉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편안한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묵는 날도 문의 전화가 계속 오고 있었지만 빈 방이 없었네요.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들도 낙지를 많이 잡을 수 있다는 10월쯤에 다시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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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18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장봉도,

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작은 섬 신도를 경유해서 30~40분 정도 걸리는 섬이다.

삼목 선착장을 600m 앞에 두고 2시간이 더 걸리는 거북이 운행,

연휴에 승용차와 함께 배를 타려면 일찍 서둘러야 할것 같다.

 

바다를 가르며 큰 여객선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넓은 바다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자유,

얼굴엔 함박 웃음.

비를 걱정 했는데 맑은 하늘이었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위해

갈매기떼가 배와 함께 날기 시작했다.

마치 곡예를 하듯 배 가까이로 아니면 바다위에 떨어진 과자를 재빠르게 부리로 잡았다.

오늘 지금순간 만은 아닐텐데,

과자를 많이 먹어도 괜찮은지 잠시 걱정이 됐다.

그리고 바닷물에 떨어져 있는 담배 꽁초도 그냥 물고 가는게 목격,

관광객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이 느껴졌다.

 

남편 친구가 몇년전 펜션을 짓고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한 장봉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설레임을 안고 선착장에 도착하니,

아주 작은 섬을 연결해 놓은 예쁜 다리가 먼저 눈에 띄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썰물 때라서 물이 멀리로 밀려나가 있었지만,

작은 목선과 갯벌과 갈매기가 어우려진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 비로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마음만은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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