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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에 해당되는 글 7

  1. 2015.07.24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2. 2015.06.26 사의재 (34)
  3. 2014.07.24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42)
  4. 2013.07.22 장마비 (32)
  5. 2013.07.15 살구수확 (31)
  6. 2013.07.12 콩떡 빙수 (64)
  7. 2013.06.17 건강한 아침~^^ (47)
 

울진 후포 해수욕장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24 08: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후포항을 떠나오면서 잠시 들른 후포 해수욕장.

이른 휴가철이라서 조용했다.

맑고 깨끗한 바다,

신발을 벗고 바닷물에 발을 담궜다.

시원함이 느껴질 때 바로 옆에서 물고기 두마리가 움직이고 있었다.

보호색일까?

모래와 구분하기 힘들만큼 똑같은 색의 물고기였다.

신기한 마음으로 물고기를 잡아 보겠다고 애를 썼지만,

멀리 도망가지도 않으며 요리저리 그자리에서 맴을 돌았다.

사진 한컷을 찍는데 만족을 해야했다.

밀려오는 미역도 건지며,

아이처럼 환호성을 지르며 잠시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맑고 깨끗한 바닷가,

해변 위쪽으로 소나무숲이 있어서 캠핑하기에도 좋고,

항구가 가까워 먹거리도 풍부한 후포 해수욕장은 좋은 휴가지가 될것 같다.

 

* 장마비가 내리는 아침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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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재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6.26 08: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사의재

 

생각은 맑게 하되

맑지 않으면

더욱 맑도록 하고

 

용모는 단정히 하되

단정치 못하면

더욱 단정히 하고

 

말은 요점만 말하되

말이 많으면

더욱 말을 줄이고

 

행동은 조심스레 하되

조심스럽지 못하면

더욱 조심히 하라.

 

* 사의재(四宜齋) -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이 전남 강진에 유배되었을 때 머물던 주막집.

                          이곳에서 4년 동안 기거하며 <경세유표>등을 집필하고 제자를 교육하던 곳.

                 사의재란 '네 가지를 마땅히 해야 할 방' 이라는 뜻으로

                 네가지는 곧 맑은 생각과 엄숙한 용모, 과묵한 말씨, 신중한 행동을 가리킨다

                                                                      <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

 

전남 강진 사의재에 직접 가 보지는 못했지만,

정약용 선생님의 가르침은 오늘까지도 우리들 삶의 기준점이 되는것 같다.

 

* 오랜 가믐을 해갈 시켜줄 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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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7.24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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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장마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며칠동안 참고 있었던 자식들의 눈물일까?

 

친정 어머니는 삼복 더위속에 세상을 떠나셨다.

무더위에 당신이 오래 누워 계시면 자식들 힘들게 할까봐,

밤 11시 3분에 눈을 감으셨다.

힘겹게 숨을 쉬시던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

임종은 결국 아무에게도 보여 주시지 않고

생전 깔끔시던 그 모습처럼 그렇게 떠나가셨다.

시간에 밀려서 장례 절차가 진행 되었고,

어머니를 영천 국립 호국원 아버지 곁으로 모셨다.

 

삼우제를 앞두고 어머니의 유퓸들을 정리 하면서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오래도록 쓰셨던 안경,

경로당에서 화투할 때 쓰시던 동전 지갑,

바지 주머니에 넣어 다니셨던 자식들 전화 번호가 적힌 메모지,

정갈하게 정리가 되어있던 장롱속의 옷들......

 

거의 수직선을 그리듯 급하게 아버지 곁으로 가신 어머니,

나는 이제 '엄마'라고 소리내어 부를 수가 없게 되었다.

 

"어머니, 편안하게 아버지와 함께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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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7.22 09: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둠속에서 비가 쏟아지고 있는 월요일 아침.

남부 지방은 폭염이라고 하는데,

장마의 끝자락이라는 서울은 대단한 폭우로 그 기세를 몰아가고 있는것 같다.

강남역, 사당역은 이미 침수가 됐다는 뉴스가 전해지고 있다.

지금처럼 계속 비가 쏟아진다면,

여기저기서 물난리 소식이 전해질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다.

이제 그만 비가 그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아침이다.

 

*인왕산 수성동 계곡 아래있는 어느 샵입니다.

고객을  부르는 소리가 재미있어 보입니다.

비로 내려앉는 기운이지만,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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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수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7.15 10: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희집 금년 살구 수확량입니다.

십년을 넘게 살면서 가장 적은양을 수확한것 같네요.

작년에는 굵고 맛있는 살구가 꽤 많이 달렸었는데,

금년엔 해걸이를 하는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비때문에 떨어지는 살구를 모두 따서 살구주를 담았네요.

 

이젠 지겨움을 느끼게 하는 장마비인것 같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마음만은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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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떡 빙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7.12 10: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늘도 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네요.

 

시원한 콩떡 빙수 한그릇 맛 보시기 바랍니다~ㅎ

세검정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그림과 함께 악동 뮤지션의 콩떡 빙수 즐기시고,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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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6.17 10: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6월에 찾아온 한여름의 무더위,

긴 여름을 우리들은 살아가야 한다.

지구 곳곳에서 나타나는 기상이변이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닌듯 하다.

그래도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의 삶은 희망이 있고, 행복함을 잊어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곧 지루한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지만,

하루하루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겁고 보람있게 만들어 가야 할것 같다.

내가 행복해야 가족들도 함께 행복할테니까~^^*

 

* 월요일, 오늘 오후부터 장마비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이번 주는 활기차고 건강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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