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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외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 2. 3. 10:2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거제도에서 배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외도.

외딴 바위섬을 '이창호 부부'의 헌신적인 노력과 정성으로 외도해상식물 공원으로 탈바꿈 시켰다.

자연과 인공이 합쳐진 아름다운 섬이었다.

많은 조각작품들이 섬의 자연과 어우러져 멋스런 경치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예쁜 공원같은 섬을 1시간여 산책 하면서 하나하나의 손길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오랜시간 모든것을 바쳐서 살아갈 수 있는 그 열정에 깊은 감동이 느껴졌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하늘,

거제에서 만나는 지중해 외도,

아름다운 자연속에 머무르는 순간이 마냥 좋았다.


봄, 여름 그리고 가을의 외도가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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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2.0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풍경을 보고 즐길수 있는 거제의 외도는
    거제의 명소로 자리하고 있고, 사계절 모두 색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하더군요..
    볼때마다 새로음을 느끼는 이곳을 다시 가보고 싶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 핑구야 날자 2017.02.04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와이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가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 9. 2. 10: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입추와 처서마져 무색하게 만들었던 무더위,

끝이 없을것 같았던 더위와 열대야의 나날들......

여름날은 그렇게 긴시간 땀을 흘리며 우리와 함께 했었다.

그리고 하루사이,

믿기지 않을만큼 선선한 기운으로 가을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섰다.

맑고 높은 하늘은 분명 우리가 기다리던 가을 하늘이었다.

조금 늦었을 뿐 가을은 우리 곁으로 오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나 보다.

계절을 잊지않는 자연의 순리가 신비스럽게 느껴졌다.


가을이다.

철거를 마친 텅빈 집 터에서 멀리 북악산과 북한산이 선명하게 보였다.

만감이 교차하는 요즘......

가을은 선물처럼 와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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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09.02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악산과 북한산이 정말 선명하게 보입니다.^^
    가을이 와서 참 좋습니다. ㅎㅎ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도느로 2016.09.0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식간에 찾아온 가을이네요.
    날씨적응이 참 힘드네요 ㅜㅜ

  3. 영도나그네 2016.09.0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무덥던 무더위가 며칠새 가을날씨로 급변한것
    같습니다..
    역시 계절의 흐름속에는 더위도 어쩔수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은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이군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4. 핑구야 날자 2016.09.03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더라고요 오늘은 얇은 잠바를 입고 왔답니다

  5. 뉴클릭 2016.09.03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이 순간 바뀌었네요 ^^
    딱 좋아요 ㅎㅎ

  6. 청결원 2016.09.0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왔네요~

베트남 하롱베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1. 16.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에 눈을 뜨고 커튼을 열었다.

22층 호텔 창 앞의 바다엔 옹기종기 수 많은 섬들이 새벽 어스름을 걷어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흘러 나왔다.

모닝커피...

결혼 30년이 지난 시간이지만 처음있는 남편의 커피 서비스.

여행이 주는 또하나의 기쁨임을 느끼며, 마시지 않던 모닝커피를 한모금 마셨다.

호텔 조식으로 아침 식사를 맛있게 하고,

하롱베이 투어를 위해서 소형 배에 올랐다.

 

용이 내려온 곳이라는 베트남 제1 경승지인 하롱베이,

베트남인들은 용을 자기 조상으로 숭배시 한다고 했다.

잔잔하고 넓은 바다위에 마치 떠 있는 듯한 3,000여개의 섬이 신비로웠다.

파도가 없고, 염도가 높지만 짠내가 없으며 갈매기가 없다는 하롱베이의 '없다'는 3가지...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하롱베이는 유네스코지정 '세계3대 자연문화유산'이라는 가치가 느껴졌다.

푸르고 깊은 바다위에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석회 동굴을 작은 조각배인 삼판배를 타고 관광했다.

노를 젓는 베트남 여인의 가늘고 짱짱했던 노랫가락,

우리에게 사진 찍는 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던 애교많던 그 여인은 팁을 향한 열정이었을까......

프랑스 지배를 받으면서 이 나라에 팁 문화가 생겼다는 가이드의 설명이 떠 올랐다.

 

스피드 보트를 갈아타고 신나게 바다 위를 달리고,

다시 작은 나무배를 갈아타고 석회동굴을 지나 007 네버다이 촬영장소로 유명한 항루원에 이르렀다.

둥글게 만을 이루고 있는 그 곳에는 원숭이 떼가 살고 있었다.

관광객이 준비해 간 바나나와 특히 쵸코파이를 좋아 한다고 하는데,

두 원숭이가 벌이는 재미있는 행동에 잠시 웃음바다를 이루었다.

 

하롱베이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키스바위, 낙타바위, 고기바위등 수많은 작은 섬들과 수상가옥 관광을 마치고, 푸르른 바다위 선상에서 점심을 먹었다.

싱싱한 다금바리회등 활어회를 비롯하여 각종 해산물이 모여서 푸짐하고 멋진 최고의 밥상을 만들어 주었다.

미각을 총동원 하게 한 행복 한 시간이었다.

 

자연이 주는 커다란 선물인 하롱베이,

베트남 제일 큰 자랑거리임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아름다움을 가슴에 가득 담으며 하롱베이  5시간의 짧은 여정은 끝이 났다.

 

신까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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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5.11.16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구경하고오셨겠어요!! 베트남 가보지는 못했는데 경치가좋네요! 베트남도 팁문화가있었네요;; 첨알았어요

  2. 핑구야 날자 2015.11.1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여행기네요.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하롱베이가 나오기는 하더라구요

  3. 광주랑 2015.11.1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여행되셨을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4. 에스델 ♥ 2015.11.17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하롱베이의 풍경이 멋지고,
    각종 해산물이 푸짐한 상차림에 군침이돕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동 도산서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1. 3. 08: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나라 대표적인 유학자이자 선비인 퇴계 이황.

도산서원은 퇴계 생전에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며 제자들을 가르쳤던 도산서당,

퇴계 사후에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지은 도산서원으로 나뉘어 져 있었는데,

자연과 합일하려는 성리학적 자연관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

 

당 동쪽에는 작은 연못을 파고 연(蓮)을 심었다는 정우당이 눈에 들어왔고,

간결하고 검소하게 꾸며진 서원을 둘러 보면서 퇴계의 인품을 느낄 수 있었다.

 

도산서원의 전경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파란하늘, 하얀구름, 갈색 들판, 예쁘게 물든 단풍,

깊어가는 가을......

안동 여행의 마지막 행선지인 도산서원.

그 곳에서 만났던 고풍의 향기는 오래오래 기억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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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1.03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도산서원 한번도 못가봤는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 에스델 ♥ 2015.11.03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산서원의 풍경이 멋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퇴계 이황의 자취를
    느끼러~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광주랑 2015.11.0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라 더 좋아보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4. 영도나그네 2015.11.04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산서원에도 아름다운 가을색이 내려 앉아 있군요..
    오랜만에 만나는 도산서원은 역시 독특한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설악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8. 10. 10: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악산,

올 때마다 멋진 풍경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곳,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올랐다.

큰 카메라를 들고 나오지 않음을 후회하면서 빙 돌아가며 셔터를 눌렀다.

자연이 주는 커다란 행복을 깊이 느끼게 하는 곳...

 

우리는 설악케이블카를 타기로 했다.

설악산에서 처음 타보는 케이블카,

설렘과 부담감이 함께하는 작은 기다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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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주랑 2015.08.1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더욱 멋지고 좋을것 같습니다 ^^
    물론 편하고요 ㅎㅎ

  2. 도느로 2015.08.1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설악산도 참 좋군요..
    이제 곧 또 다른 옷을 갈아입겠지요?....설악산은 언제나 참 편안해보입니다. ^^

  3. 솜다리™ 2015.08.1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볼때마다 늘 새로운 느낌인듯 하더라구요~

  4. misoyou 2015.08.1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설악산 너무 멋지네요 ㅎ
    좋아보입니다 ㅎㅎㅎ

  5. 핑구야 날자 2015.08.11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말없이 서있는 설악산이죠~~ 얼마나 많은 분들의 추억이 있었을까요~`

  6. 금정산 2015.08.1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설억선 안가본지도 아주 오래되었군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8.1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설악산 너무 멋지죠 ^^

  8. 비키니짐(VKNY GYM) 2015.08.11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멋지네요. 1년에 한번씩은 가보기는하는데..ㅋㅋ 가을쯤 한번 가봐야겠네요^^

  9. 거산가구 2015.08.1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산만 잘 다녀도 세계어디든 부럽지 않다던데

    정말 그런것같네요

  10. 마니7373 2015.08.1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오래전 방문한 설악산에도
    케이블카가 생겼네요~
    이제 편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11. 카멜리온 2015.08.12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안간지 오래되었는데..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 ㅠㅠ

  12. wooris jm 2015.08.12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에 다녀 오셨군요~
    저도 덕분에 설악산에 갔다온 느낌^^
    좋은 하루 되세요~

  13. 멜로요우 2015.08.13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신거보니 좋은 경치 많이 보고오셨을거같네요. 가을에는 더 예쁠거같아요

울진 성류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8. 5. 10: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울진 성류굴은 불영사 계곡 부근에 있으며 길이는 915m(수중동굴구간 포함) 정도이다. 동굴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은 담홍색·회백색 및 흰색을 띠고 있다.

동굴 안에는 9곳의 광장과 수심 4∼5m의 물웅덩이 3개가 있으며,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鐘乳石)·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石筍)·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石柱)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성류굴은 원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선유굴이라 불리었으나 임진왜란(1592) 때 왜군을 피해 불상들을 굴안에 피신시켰다는데서 유래되어 성스런 부처가 머물던 곳이라는 뜻의 성류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또 임진왜란 때 주민 500여 명이 굴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왜병이 굴 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고 전해진다.

울진의 성류굴에서는 지하 궁전과 같이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 석회동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들을 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울진 성류굴,

자연의 신비로움이 크게 느껴지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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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5.08.05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함 다녀온듯 한데.. 어찌 기억이 가물가물하내요..^^

  2. 천추 2015.08.05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둥굴안이 서늘해서리,,보기에도 시원해 보입니다,
    아픈역사가 있었군요,,

  3. 핑구야 날자 2015.08.06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위가 싹 가셨겠는데요~~ 역시 여름엔 동굴이 좋지요

  4. 멜로요우 2015.08.06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봐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그렇지만 임진왜란때의 역사가 있었던 동굴이였네요..

  5. 영도나그네 2015.08.0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진의 성류굴도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성류굴은 큰 변화는 없는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태백 구문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5. 20.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전기고생대 지층 및 하식지형이라고 명칭하는 태백 구문소.

굴이 있는 연못으로 강물이 산을 넘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구문소에서는 현실이 되는 도강산맥(渡江山脈).

수억 년 전에 만들어진 석회암이 분포하는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산을 뚫고 가로지르는 강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강물이 석회암 암벽을 깎아내린 자연현상으로 보는 이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명소. 신선세계의 입구라고도 일컬어 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 구문소의 전설

옛날 구문소가 생기기 전에 석벽을 사이에 두고 황지천과 철암천에 큰 소가 있었는데 황지천에는 백룡이, 철암천에는 청룡이 살면서 늘 석벽꼭대기에 올라가 낙동강의 지배권을 놓고 싸웠으나 좀처럼 승부가 나지않자 하루는 백룡이 꾀를 내어 석벽을 뚫어 청룡을 제압하여 오랜 싸움을 끝내고 승천하게 되었는데 이로인해 구문(구멍)소가 생겨나게 되었다 한다.

 

거대한 자연의 신비앞에 또한번 놀라움의 탄성을 지르게 하는 곳,

구문소 위쪽으로 정자와 산책길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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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정산 2015.05.2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으시시합니다. 즐거운 태백여행하고 갑니다.

  2. 프리뷰 2015.05.2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문소의 전설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3. 영도나그네 2015.05.2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면 큰석문을 만들고 그아래 깊은 소가 있다는 구문소를 다녀 오셨군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곳은 정말 신기한 자연의 현상을 볼수 있는 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4. 릴리밸리 2015.05.20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백갔을때 구문소를 못 가봤네요.
    아름답고 신비한 곳 입니다.^^

  5. 여행쟁이 김군 2015.05.21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당~^^

  6.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5.21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구문소 풍경이네요^^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 채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마음이 햇살처럼 따스한 사람은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은

그 가슴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생각이 숲처럼 고요한 사람은

그 가슴에서 새소리가 들립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생각으로

미움의 담을 쌓지 말고

불신의 선을 긋지 않는

동화 속 그림 같은 세상이었으면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족함을 걱정하기보다

넘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소유하는 기쁨보다

배풀고 또 배푸는 기쁨을 깨달았으면

 

풍요로운 물질에도

삶이 고독한 것은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 배타주의 때문은 아닐는지

 

꽃과 나무, 산과 강을 보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들어보라

함께 어울려 아름답지 않은가

자연의 이치가 곧 사람의 이치인 것을

 

* 며칠전 아침에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아름다운 시 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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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4.2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따뜻해지는 시 구절이네요.^^;;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2. 도생 2015.04.29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필요할 때 입니다.
    행복하세요^^

  3. 에스델 ♥ 2015.04.2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4. 핑구야 날자 2015.04.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보는대로 보이죠. 자신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5. 낮에도별 2015.04.29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 아름다운 시 잘 보고갑니다 ~

  6. 멜옹이 2015.04.29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일고 갑니다
    오늘도 알차게 보내세요

  7. 힐링앤건강 2015.04.2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네요~~

  8. 릴리밸리 2015.04.2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푸는 기쁨을 깨닫는 삶이고 싶습니다.
    이채님의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9. 도느로 2015.04.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새겨서 갑니다.
    저도 아름답진 못해도 추잡하게는 안살려고 노력합니다. ^^;

  10. 금정산 2015.04.2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만큼 아름답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misoyou 2015.04.30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목요일 잘보내세요

  12. 청결원 2015.04.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남도기행 - 담양청소년수련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4. 24. 07: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병풍산에 위치한 담양청소년수련원 내에 있는 한옥 게스트 하우스에서 1박을 했다.

정갈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한옥의 매력에 빠져들며 피곤을 모두 풀 수 있었다.

이른 아침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운무가 약하게 드리운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그대로 한편의 그림이었다.

늦은 시간이어서 보지 못했던 멋진 풍경이었다.

게스트 하우스 주변을 살펴보며 수련원으로 올라갔다.

마침 담양 중학교 간부 학생들이 수련 중이었고, 그들 뒤에서 함께 체조를 했다.

그리고 병풍산 임도를 산책했다.

오랜 나뭇잎이 쌓여있는 산길이 좋았고,

맑고 신선한 아침 공기가 좋았다.

여기저기서 진달래가 활짝 웃고 있었고, 목련도 하늘 높이로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었다.

풍요로운 자연속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모든 것을 잊어버린,

행복한 아침이었다~♡

 

* 어느새 4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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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아야산다구 2015.04.24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넘 멋지네요 첫번째사진 골짜기골짜기 산이 물처럼 흘려내리는거 같아요 배산임수같은 느낌^^

  2. 핑구야 날자 2015.04.24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모양이 참 인상적인데요. 파란 하늘이 비출때는 너무 예쁠 듯 해요

  3. 금정산 2015.04.24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 수련원이 있는 풍경이 아주 멋지네요.
    심신 수련이 절로 될 것 같습니다.

  4. 에스델 ♥ 2015.04.24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림처럼 멋진 풍경입니다.^^
    벌써 4월이 며칠 남지 않았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5. 스토 2015.04.24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련원하면 학창시절이 떠올라서 좋네요 ㅎ 다시 가고 싶어요!

  6. 도생 2015.04.2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하룻밤 보내면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죠.
    행복하세요^^

  7. 복돌이^^ 2015.04.2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모양도 신기하고, 산책중에 만나는 꽃은 정말 미소 짖게 하는듯 합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는 산책좀 해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멜옹이 2015.04.24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 청소년 수련원 잘보고 가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9. 힐링앤건강 2015.04.24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옥에서 한번 묵어 보고 싶네요, 예전엔 다 한옥이었는데 ㅎ

  10. 건강정보 2015.04.24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모양으로 만든것이 신기한데요^^

  11. 청결원 2015.04.24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은 산골 청소년 수련원이 있다니 공기도 좋고 체험하기 좋은곳인듯해요~
    잘보고 갑니다.

  12. 세상속에서 2015.04.24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 게스트 하우스에서 1박..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13. 낮에도별 2015.04.24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좋은데요 ^^ 맑은 공기쐬러 떠나고 싶어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14. 도느로 2015.04.24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곳에서 하루쯤 머물며 머리를 식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곳 잘 보고갑니다. ^^

  15. misoyou 2015.04.24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좋은 곳 같아요 ㅎ

  16. wooris jm 2015.04.2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곳에서 하루 묵으면
    몸도 마음도 깨끗하게 될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7. 릴리밸리 2015.04.2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시름 모두 잊어버릴 것 같은 풍경입니다.
    한옥 게스트 하우스에서 1박하고 싶어지네요.^^

  18. Hansik's Drink 2015.04.2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 갑니다 ^^

  19. 신선함! 2015.04.25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 게스트 하우스 좋은데요 ㅎㅎ

  20. 톡톡 정보 2015.04.25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셨을 것 같아요^^

우리집 표고버섯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4. 20. 08: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은 우리집 마당에 표고버섯을 선물했다.

긴 겨울잠을 깨치고

하나 둘씩 기지개를 켜더니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다.

대견하고 흐뭇해 지는 마음......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또 한번 깊게 느끼게 했다~~♡

 

* 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마음만은 활기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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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니7373 2015.04.20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이어 또 수확을 하셨네요.
    나이가 드니 집에서 자꾸 뭔가 길러
    얻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2. 스토 2015.04.2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키우시는 거예요? 와 버섯이 진짜 키우기 어렵다는데 대단하세요

  3. 박군.. 2015.04.2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도 키우시고 대단하네요 ㅎㅎ

  4. 핑구야 날자 2015.04.2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오늘 요리는 표고버섯이 들어가겠는데요~~

  5. 伏久者 2015.04.20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의 생성과정이 재미있더군요.
    대목으로 쓰이는 참나무에 구멍을 뚫는 작업부터....
    열정있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흐믓합니다.

  6. 우수블로그1 2015.04.2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네요.ㅎㅎ

  7. 낮에도별 2015.04.20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자라는 표고버섯이 신기하고 기특하네요 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

  8. 톡톡 정보 2015.04.20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표고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9. 생활팁 2015.04.20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직접하는 표고버섯이 보약이지요!

  10. misoyou 2015.04.2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에 대한 정보 잘보고갑니다

  11. 멜옹이 2015.04.2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재배해서 드시니 더욱 맛있겠네요^^

  12. 세상속에서 2015.04.20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많이 달려있네요.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

  13. 릴리밸리 2015.04.20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습니다.
    쑥쑥 자라는 표고버섯이 신기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14. 건강정보 2015.04.20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몸에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집에서 직접 수확하시는군요~

  15. 영도나그네 2015.04.20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집에서도 이렇게 표고버섯을 재배할수 있군요..
    정말 무공해 건강식을 이렇게 먹을수도 있구요..
    언제나 건강하고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16. 도생 2015.04.2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주택에서만 누릴 수 있는 행복이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