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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에 해당되는 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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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9.27 가을동산의 밤 (100)
 

꽃은 아름답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8.11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태풍의 행진이 끝나고 따가운 햇볕으로 시작하는 아침.

열대야는 입추와 함께 사라져 갔는지

아침, 저녁엔 서늘함이 느껴진다.

어느새 저 멀리서 가을이 채비를 하고 있는 것만 같다.

 

몇년동안 우리집에서 크고 있던 서양난 종류의 난,

이름은 모르겠다^^;

매일 조금씩 꽃망울을 터뜨리더니 마침내 활짝 피었다.

처음으로 하얗게 꽃을 피운 난을 보니까 왠지 기쁜 일들이 생길 것만 같고,

기분까지 좋아졌다.

'꽃은 아름답다.'는 오랜 진리에 한표를 던지는 아침이다~~ㅎ

 

* 일교차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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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4.08.11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매력이 있죠

  2. 세상속에서 2014.08.1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큼 하네요.ㅎㅎ

  3. 도느로 2014.08.11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마치 오로라를 펼친것 같아요.ㅎㅎ
    정말 일교차가 심한 하루하루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

  4. 유쾌한상상 2014.08.11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은 왠지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8월인데 본격적인 더위가 안온 걸까요?

  5. 헬로끙이 2014.08.11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뭔가 특이한게 이쁜데요 ^^

  6. *저녁노을* 2014.08.11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게 피웠군요^^

  7. *저녁노을* 2014.08.11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게 피웠군요^^

  8. 레오 ™ 2014.08.11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년에 한번 핀다는 무슨 행운 ..의 꽃인 거라 기억하고 있습니다

  9. 어듀이트 2014.08.1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0. 블랙푸드 2014.08.11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거리에 이름 모를 꽃들..

    그러나 저마다 매력은 있는거 같아요~

  11. 건강정보 2014.08.11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에는 덥고 새벽에는 또 은근 춥더라구요..ㅎㅎㅎ

  12. MINi99 2014.08.11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울때 더운 여름을 실컷 즐기고자 했으니 벌써 열대야는 사라지고.. 곧 가을이 오겠네요. 또 가을을 즐겨야겠습니다^^

  13. 여행쟁이 김군 2014.08.1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ㅋ
    좋은 꿈 꾸셔요 ㅋ

  14. 라이너스™ 2014.08.1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좋아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15. 까움이 2014.08.1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참 이쁘네요 ㅋㅋ

  16. 카라의 꽃말 2014.08.12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는 꽃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7. 뉴론7 2014.08.12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위도 서서희 사라져가긴해염 좋은하루되세염 ㅎㅎ.

가을동산의 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9.27 09: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따가운 가을 햇살

밤송이가 크게 입을 벌리고 있다.

꽉 찬 밤들은 있는 힘을 다해서 탈출을 시도한다.

땅으로 땅으로...

 

한송이씩 떨어져 내동댕이쳐지고

겨우 정신을 차려보니

누군가의 손길로 옮겨지고 있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먹거리가 될것임을...

 

반짝임을 으스대던 외톨밤도

비좁음을 불편해 했던 밤톨들도

나무와 함께 했을 때가 좋았음을

비로소 크게 느낀다.

 

그렇게 가을 동산은 분주히 밤들이 익어가고 있었다.

 

* 일교차가 큰 9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의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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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메모공주 2013.09.2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밤송이네요^^
    요즘 일교차가 커서 감기로 고생하시는분들 많은데요
    명태랑 짜오기님도 감기조심하세용~~

  3. 오렌지수박 2013.09.2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어가며 입을 벌린 밤송이를 탈출을 시도하는 것으로 묘사하는게 재밌네요.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4. 호야호 2013.09.29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선선한 게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밤송이 보니 무르익는 가을 기운 흠뻑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5. 귀여운걸 2013.09.29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밤이 토실토실 영글었네요~
    이제 정말 가을이 실감나네요^^

  6. 쭈니러스 2013.09.2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예쁘게 열렸네요^^
    잘보고 갑니다~

  7. 지후대디 2013.09.2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시골에서 할아버지와 밤을 털고 까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보기만 해도 풍성한 기분이 드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8. 헬로끙이 2013.09.29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밤이 엄청 많네영 ~ 얼마전에 산에 다녀왔는데 밤송이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

  9. 좀좀이 2013.09.29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곧 시장에 햇밤이 나오겠군요 ㅎㅎ
    저 밤송이 볼 때마다 왠지 만지면 촉감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직접 만져보면 따가운 거 직접 몇 번 체험해보았지만요^^;;

  10. 알숑규 2013.09.29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쩍 벌어진 밤을 보니 새삼 가을이 체감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sky@maker.so 2013.09.30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30일..... 9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12. 리치R 2013.09.30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알밤이 엄청 탐실하게 열렸네요~
    맛나보여요

  13. 청결원 2013.09.30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이 큰 밤을 보니 정말 가을인듯 합니다

  14.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30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밤들이 많이 나오겠어요

  15. 가을사나이 2013.09.3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밤들이 쏟아지는군요

  16. landbank 2013.09.30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가을 밤들이 익어가고 있네요 ^^

  17. 유머조아 2013.09.30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길을 걷다가 떨어진 밤을 주워와서 삶아 먹었어요.
    가을은 이토록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군요..

  18. 예또보 2013.09.3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햇밤이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19. 금정산 2013.09.30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 글마 2013.09.3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꽉찬 밤이네요.
    오...

    가을이 온듯 합니다

  21. goodwell 2013.10.0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밤 털러 다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