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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05 09: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나를 완성하자. 그리고 내 자아 가운데서 엄숙한 인생을 창조하자.

나를 자위할만한 예쁜 이상을 찾고 내 인격을 존중해줄 지식을 닦아라.

그리고 내 감정을 보드랍게 해 줄 꽃다운 정서를 기르자.

지금 내게 대하여는 인생의 외형은 아무 가치가 없다.

모든 <때>는 내게 대하여 다 신성하다.

나는 얼마라도 꽃답게 흘러가는 <때>를 더럽히지 말자.

신성한 <때>는 새로운 나를 위하여 충실한 생활을 엮어줄 것이다.

 

2015년을 시작하면서 다시한번 새겨본다.

삼십년이 훌쩍 지났지만,

친구가 만들어준 시집의 첫장에 자리하여 가끔씩 나를 되돌아 보게하는,

또 하나의 소중한 만남......

주어진 지금 순간에 감사하며

활기차고 지혜롭게 2015년의 <때>를 만들어 가야겠다.

 

* 2015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것 같네요.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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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생 2015.01.0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때에 그 일을 하는 주인공이 되지 않는다면 하늘만 쳐다보는 청맹과니일 겁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5.01.05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히 자신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한해가 되야겠어요~~

  4. 릴리밸리 2015.01.0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2015년도 함께 화이팅을 하고 싶습니다.^^

  5. 멜옹이 2015.01.05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이 참 풍부하신거 같아요 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6. 생활팁 2015.01.0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실맺는 한해 되시길!

  7. 도느로 2015.01.05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흘러가는 때를 더럽히지말자...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

  8. 낮에도별 2015.01.05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가 그림같아요 ^^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9. 세상속에서 2015.01.0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한 출발 하세요^^

  10. 화이트세상 2015.01.05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
    행복한 한주시작하세요..

  11. 헬로끙이 2015.01.05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도 올해도 홧팅 입니다 ^^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05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가슴에 새기면서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

  13. 유라준 2015.01.0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란 참 많은 것을 내포하는 단어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카라의 꽃말 2015.01.05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5. 여행쟁이 김군 2015.01.06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ㅋ

  16. 뉴론7 2015.01.06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 힘내세요 ㅋㅌ

  17. 청결원 2015.01.06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8. 다딤이 2015.01.06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생각 많이 나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landbank 2015.01.06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입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좋은 말을 듣고 갑니다

  20. 건강정보 2015.01.06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1. wooris jm 2015.01.06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되세요~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서촌애(愛) | 2013.09.26 10: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 세종마을의 음식문화거리.

전철 3호선 경복궁역 1번, 2번출구로 나오면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가 있다.

 

수성동 계곡, 박노수 미술관등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른 서촌의 옛향기와 더불어

세종로의 피맛골이 개발 사업으로 사라지면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금천교 시장은 자연스럽게 음식문화거리로 자리를 잡았다.

오래된 가게들이 하나 둘씩  문을 닫고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것이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아직도 근대을 연상케하는 가게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5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황금정 주차장에서는 '대왕 음식'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한다.

 

서촌은 경복궁, 인왕산과 수성동 계곡, 박노수 미술관 그리고 윤동주 언덕과 윤동주 문학관,

그외도 크고 작은 겔러리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세종대왕이 이곳에서 탄생하셨고 이상등 문인들의 문학의 산실이 되었던 곳이다.

 

옛 정취를 느끼며 조용하게 사색할 수 있는 곳,

느림의 미학이 정겨움으로 남아있는,

거미줄같은 오랜 골목길이 살아있는 서촌.

이번 토요일 오후시간은 서촌 나들이도 괜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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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듀이트 2013.09.2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3. 핑구야 날자 2013.09.26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더 좋을 것 같아요

  4. S매니저 2013.09.26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정겨워보이는^^
    가보고 싶네요~

  5. +요롱이+ 2013.09.2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향수가 느껴지는 곳이로군요^^

  6. 건강정보 2013.09.26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 토요일에 하는군요..가까우면 한번 가봤으면 좋겠는데..ㅎㅎㅎ

  7. Hansik's Drink 2013.09.26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8. 청결원 2013.09.2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문화 거리 잘 보고 갑니다

  9. 진율 2013.09.26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행사가 있네요^^~!

  10. 린넷 2013.09.26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후유증은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어느새 한가위도 한주가 지나가네요.
    하루만 더 열심히 일하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11. 카푸리오 2013.09.26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려봐도 좋을 것 같네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12. 마니팜 2013.09.26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역이면 저도 예전에 자주 다녔었는데...그 때에는 이런 음식문화거리 없었는데
    새로 생겼군요 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13. Zoom-in 2013.09.2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대왕이 나신 곳이라 세종마을이군요.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네요.

  14. 메모공주 2013.09.26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는 첨 알았어요
    시간내서 꼭 가봐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당^^

  15. 청결원 2013.09.27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기회 세종시 한번 가야겠네요

  16. ☆정보가힘이다☆ 2013.09.2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유머조아 2013.09.2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이네요.
    한번 여행해보고 싶어요..

  18. 금정산 2013.09.2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문화거리도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욜 홧팅하세요

  19. 복돌이^^ 2013.09.2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이 있는줄 전혀 몰랐네요~~
    서촌도 함께 돌아보고 싶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반이. 2013.09.2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이 가득하겠군요 ㅎㅎ

  21. 귀여운걸 2013.09.29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맛집이 많을것 같아요~
    저두 한번 가봐야겠네요^^

 

경복궁 서쪽 서촌이 서울의 대표적 문화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서울의 필운동, 체부동, 옥인동, 통의동, 통인동, 누하동, 누상동 등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고즈녁한 마을을 사람들은 경복궁 북쪽에 있는 마을을 북촌이라고 부르는데 대하여 경복궁 서쪽에 있다고 하여 서촌이라고 부른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세종대왕께서 태어나신 곳이라고 하여 세종마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찌 부르든 이곳 마을이 요즘 뜨고 있어 장안의 화제다.

 

 

  경복궁 서쪽의 서촌마을은 예로부터 중인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궁중에 필요한 물건을 공급하고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던 사람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겸재 정선이 그린 그림의 소재가 되었던 수성동 계곡이 최근 복원되었고 이상과 박노수 화백이 작품 활동을 했다고 하는 집이 옛 모습을 간직한채 남아있다.

 

 

 

젊은 예술인들과 음식문화거리의 만남

 

  이와 같이 옛 예술가들의 혼이 깃든 서촌에 젊은 예술인들이 물려들고 있다. 고즈녁한 골목길에 아담한 집들, 그리고 동네 뒤편엔 인왕산과 수성동 계곡까지 있어 더욱 머물고 싶은 곳이 된 서촌은 건물 임대료까지 그리 높지 않아 젊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꾸민 공방, 갤러리가 줄잡아 100여 곳이나 된다.

 

  또한 경복궁 전철역 2번 출구에서부터 배화여대에 이르는 사직동천

주변에 형성된 음식점들은 서울 종로구에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하루의 일과를 마칠 때쯤이면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는 소규모 음식점과 각국의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바글즈라는 맥주점이 인기다. 앞으로 서촌은 이와 같이 조성된 음식문화거리젊은 예술인들까지 모여들고 있어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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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s 2013.07.30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 멜옹이 2013.07.3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가 예술의 거리도 탄생하는거 아닌가요 ㅎ

  3. 눈깔 사탕 2013.07.3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거리로 탄생하게 된다면~ 좋겠어요^^
    나중에 서울가게되면 한번 들려봐야겠네용^^

  4. 헬로끙이 2013.07.31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분위기가 확 바꼈네요 ^^
    서울에 갈때 참고해야겠어요 ㅎㅎ

  5. 2013.07.31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저녁노을* 2013.08.01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8월 되세요

서촌의 벚꽃축제

서촌애(愛) | 2013.04.15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3년 4월 13일 (토) 11 : 00 ~ 16 : 00

제 5회 청운 효자동 벚꽃축제및 돛자리 음악회가 서촌의 필운대로에서 열렸다.

 

첫째마당 : 먹거리 장터

둘째마당 : 돗자리 음악회

셋째마당 : 민속놀이, 체험마당

지역 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한마당이 되었다.

 

2012년에 수성동 계곡이 복원되는등,

서촌은 오랜 문화를 찾기 위해서 분주하다.

화가 박노수 가옥이 미술관으로 준비중이며,

근대작가 이상이 거주했던 곳은 ,

<제비다방>으로 활발한 문학 행사가 계속 열리고 있다.

그렇게 오랜시간 동안 잠자고 있던 서촌은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다.

물질문명의 빠른 변화 속에서,

우리들이 갈망하던 휴식 그리고 오랜 그리움의 향수가 서촌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무분별한 개발이 아니라

보존 해야 할 곳은 제대로 잘 보존하고,

깨끗하게 정비해야 할 곳은 잘 다듬어서,

오랜 역사의 숨결을 아름답게 꽃 피워 가는것은 우리들의 몫인것 같다.

 

금년 봄의 유난스런 꽃샘 추위로

벚꽃이 활짝 피지도 못한채 벚꽃 축제를 열게 되었음이 아쉬웠다.

아마도 이번 주가 활짝 핀 벚꽃들의 진정한 축제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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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선함! 2013.04.1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축제 잘 보구 갈께요 ㅎㅎ
    멋진 하루가 되셔요!!

  3. 단버리 2013.04.15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4. +요롱이+ 2013.04.15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벚꽃 구경 너무 잘 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5. 유쾌한상상 2013.04.15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혹시 집이 이쪽이세요??

  6. 화들짝 2013.04.15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개하는 금주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7. the브라우니 2013.04.15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쪽엔 벚꽃이 벌써 다 졌는데 ~ 위쪽은 아직 벚꽃이 한창인가 보내요 ^^

  8. chaosmos7 2013.04.15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는 역시 봄꽃축제가 최고인듯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9. 톡톡 정보 2013.04.15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운효자동 벚꽃축제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0. 핑구야 날자 2013.04.15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의도에는 꽃망울이 추위 때문에 터지지 않아서 관람객이 많지 않았다죠

  11. by아자 2013.04.15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지역엔 벚꽃 소멸했네요 ㅠㅠ

  12. 꿈다람쥐 2013.04.15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축제 보러 가고 싶네요.ㅎ

  13. 진율 2013.04.15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만개가 되질 않아서...
    이번주가 피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4. miN`s 2013.04.1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15. 주니야 2013.04.1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봄꽃축제가 많아서 설레이는 봄인듯합니다.

  16. 금융연합 2013.04.16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빨리 벚꽃을 보고 싶네요

  17. landbank 2013.04.1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멋집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18. 복돌이^^ 2013.04.16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자주 가는데...저곳은 한번도 못가봤어요~
    그나저나 슬슬 꽃구경 저도 가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아디오스(adios) 2013.04.16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도 이제 벚꽃이 가득 피었군요 ^^ 기분좋은 꽃구경하세요

  20. 와이군 2013.04.17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도 여기저기 벚꽃행사를 시작하네요~
    잘 봤습니다 ^^

  21. 서있는여자 2013.04.17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이제 벚꽃이 한창이군요 안그래도 이번주 서울갈일이 있었는데 벚꽃 개나리 봄꽃이 가득이더라구요

- 27세에 요절한 이상은 2천여편의 작품을 남겼다. 

  이상의 본명은 김해경(金海卿)이다. 1910914일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나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기사로 일하기도 한다. 그는 일생의 대부분을 이상의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경복궁 서쪽 통인동에서 보냈다. 고작 26년여를 살면서(1937417일 사망) 2천여편의 작품을 썼다. 요즘 부각되고 있는 경복궁 서쪽마을과 함께 이상에 대해서 알아본다.

1. 이상은 일생의 대부분을 경복궁 서쪽 인왕산자락에서 보냈다.

  이상은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다고 하나 정확한 위치를 알 수가 없으며 말을 못할 정도의 어린 나이에 경복궁 서쪽 통인동에 살고 있던 큰아버지댁에 양자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지금은 자취를 감추고 없는 누상동 신명학교(초등학교)를 다녔으며 지금의 조계사 자리에 있었던 보성학교를 졸업하고 동숭동 서울대 자리에 있었던 경성고등공업학교에 다녔다.

  이상의 어린 시절은 양자라는 특별한 관계에서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듯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큰어머니는 재취였고 동생들은 재취인 큰어머니가 데리고 온 자식이었다. 어찌 보면 서로 남 같은 사람들이 모여 산 것이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자라서인지 이상은 통인동 큰아버지댁의 햇빛 한줌 없는 퀴퀴한 골방에서 두문불출할 때가 많았고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는 얼굴이 백짓장처럼 하얀 청년으로 알려 지기도 했다.

2. 이상의 직장생활과 작품 활동

  지금의 서울대 공대의 전신이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졸업한 이상은 졸업 후 총독부 내무국 건축기사로 취직을 했으나 몇 년 안 되어 그만두고 지인과 함께 종로 2가에 제비다방을 차렸다가 돈만 날린 후 아픈 몸을 이끌고 시골로가 요양을 하다 부인 변동림과 결혼을 하고 얼마 되지 않아 혼자서 동경으로 떠난다. 동경생활은 비참했다. 그를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희망이 없었다. 동경시내를 배회하다 경찰에 잡혀 감방생활을 하기도 한다. 결국 폐병이 도져 사망하게 되고 아내 변동림이 유해를 거두어 미아리에 안장을 했으나 그곳이 어디인지 알 길이 없다. 천재작가 이상의 일생은 이렇게 끝이 나고 만 것이다.

  천재작가 이상은 당대의 엘리트였으나 건강문제로 건축가로 살지 못했으며 연이은 사업실패로 돈도 벌지 못한 가운데 자신의 작품 2천여편에서 고른 30여편의 시조차 절반밖에 신문에 연재하지 못하여 또 한번의 좌절을 겪는다.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상의 날개는 우미관 근방 골목 안 일각 대문집에 방방이 수십 가구가 사는 집에서 지인과 각자 방을 얻어 독립된 생활을 하는데 이것이 날개의 소재가 되는 기둥서방의 생활이다. 그는 살아있는 동안 집안 하나 건사하지 못했으며 그리고 남들과 다른 문학을 추구하여 악플을 잔뜩 받고 뒤로 물러서 이방인으로 살아야 했다. 어찌 보면 이상은 해안을 가진 천재적인 선각자였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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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닐라로맨스 2011.05.15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 참으로 호기심이 남는 사람인것같아요.

  2. Cericole 2011.05.28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 너무나도 아까운 비운의 천재죠... 거동 이상자로 일본사람들이 감옥에서 보내지만 않았어도, 너무 아쉽습니다.

- 왕기가 서려있다는 인왕산 자락의 서촌지역!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다.

  경복궁 서쪽 마을을 일컫는 서촌(西村). 고관대작부터 중인, 아전까지 서로 다른 신분층이 모여 살던 인왕산 자락 동네다. 사대부 중심의 북촌, 중인 중심의 남촌과는 다른 독특한 생활문화를 형성한 서촌은 조선시대 경치, 문학, 그림 일번지였다. 서울역사박물관이 최근 발간한 2010 생활문화자료조사집 서촌-역사 경관 도시조직의 변화에서 소개한 서촌의 내력을 정리했다.

1. 인왕산 왕기설

  서촌은 오늘날의 사직동, 체부동, 필운동, 누상동, 누하동, 옥인동, 효자동, 신교동, 창성동, 통인동, 통의동, 청운동, 부암동 등에 해당한다. 서촌의 역사는 조선의 개국과 함께 시작된다. 조선왕조의 정궁인 경복궁의 주산은 백악이다. 백악의 우백호인 서쪽 인왕산은 높고 우람해서 인왕산을 주산으로 삼자는 논의도 있었다.

  차천로(1556~1615)오산설림(五山說林)에서 무학이 점을 쳐서 (도읍을) 한양으로 정하고, 인왕산을 주산으로 삼자고 했다. 그러나 정도전이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옛날부터 제왕이 모두 남쪽을 향하고 다스렸지, 동쪽을 향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자 무학이 지금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200년 뒤에 가서 내 말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라고 적었다.

  전설처럼 민중 사이에 오래도록 전해온 인왕산 왕기설은 임진왜란 이후 다시 퍼졌다. 광해군 대에 인왕산 기슭에 경희궁과 인경궁을 세운 것도 그런 맥락에서다. 실제로 이 부근에서 살았던 능양군이 반정을 일으켜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가 됐다.

  세종이나 영조의 탄생지도 서촌이다. 인왕산은 경치도 좋고 경복궁에서도 가까운 주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 살았다. 그런데 명승지임에 비해 이름난 정자는 많지 않았다. 높은 곳에서 임금이 사는 경복궁을 내려다보며 놀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1447420일 밤 안평대군(1418~53)이 복사꽃이 우거진 낙원에 다녀오는 꿈을 꾸고 화가 안견에게 꿈 이야기를 하며 그림을 그려 달라고 부탁했다. 안견이 사흘 만에 그려 바친 것이 일본 덴리대 소장 몽유도원도. 안평대군은 그림이 완성된 지 3년 뒤인 1450년 설날 몽유도원도라는 제첨(題簽)을 쓰고 시를 지었다.

  이듬해 꿈에서 본 무릉도원과 비슷한 풍경을 인왕산 기슭에서 발견해 무계정사(武溪精舍)를 지었다. 안평대군은 무계정사에 당대의 문인 학자들을 초청해 경치를 즐기며 시를 지었다. 그러나 수양대군의 계유정난이 성공한 뒤 의정부에서 안평대군을 처형하자며 아뢴 죄목 중 첫 번째가 그 자리에 무계정사를 지었다는 점이었다. 인왕산이 왕기가 서린 곳인데, 장자가 아닌 왕자가 왕위에 오를 곳이라 왕권 탈취의 의도가 있었다고 본 것이다.

  ‘몽유도원도에는 안평대군 외에도 김종서, 이개, 성삼문, 신숙주, 정인지, 서거정 등 당대 최고 문신 21명이 친필로 글을 썼다. 그러나 수양대군이 정권을 잡자 이들의 운명은 둘로 갈라졌다. 신숙주, 정인지 등은 수양대군을 도와 정난공신에 오르고, 안평대군과 김종서는 목숨을 잃었다. 성삼문, 이개, 박팽년 등 사육신은 3년 뒤 단종 복위운동을 계획하다 실패해 역적으로 처형당했다. 부암동에는 무계동(武溪洞)’이라는 각자가 새겨진 바위가 남아 있어 안평대군의 별장 무계정사 터임을 나타내고 있다. 안평대군의 옛 살림집 근처에 있었던 기린교로 추정되는 돌다리가 지금은 철거된 옥인동 옥인아파트 9동 옆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문인화가 겸재 정선(1676~1759)18세기 조선의 독자적인 진경산수화풍을 창출한 인물이다. 정선의 진경산수화 중 웃대(서촌)를 그린 그림은 60대 이후 체득한 완숙한 화법으로 표현한 것이라 예술성이 뛰어나다. 인왕산 주봉 전체를 화폭에 옮긴 그림으로는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강희언(1738~84 이전)인왕산도가 있다.

  ‘인왕제색도는 정선이 76세인 1751(영조 27)에 그린 노년기 역작이다. 사실적인 재현에 기초하면서도 내면의 심상을 투영한 그림으로 평가된다. 가령 백옥색을 띤 인왕산 바위는 검은 먹색으로 반전시켜 장중한 무게감을 줬다. 인왕산 기슭에 폭포를 두 군데 그린 것도 특징이다. 실제로 인왕산에는 멀리서 보일 정도의 폭포는 없다. 청풍계 계곡과 수성동 쪽으로 내려오는 두 개의 물줄기를 원경인 그림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강희언의 인왕산도는 객관적인 시각에 충실한 그림이다. 인왕산 골짜기를 자세히 파악해 가옥과 지형의 특징을 표현했고, 도성의 성벽과 능선도 빠뜨리지 않았다. 강희언은 특이하게도 여느 산수화에서는 여백으로 남겨두는 하늘을 수채화처럼 채색했다. 하늘의 기상을 관측하는 관상감 관원이었던 그는 하늘도 그려야 할 대상으로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2. 정조대왕 국도팔영

  정조(1752~1800)는 서촌 지역에 자주 행차했다. 사당인 육상궁(증조모), 선희궁(할머니), 연우궁(할머니)을 참배하기 위해서였다. 참배를 마치면 선희궁 옆에 있던 세심대에서 신하들과 활쏘기를 했다. 세심대는 왕실과 깊은 인연이 있었다. 열양세시기“(세심대는) 꽃나무가 많아 봄의 꽃구경이 장관이다. 영조, 정조, 순조, 익종이 여기에 자주 거동하고 한 달 동안 사람들이 구름같이 구경했다고 적혀 있다.

  세심대는 원래 당진현감을 지낸 이정민(1556~1638)의 집터였으나 도성에서 경치 좋기로 유명해 광해군이 세심대를 취하고 대신 벼슬을 내렸다. 그러나 이정민은 이를 피해 홍주 봉서산으로 낙향했다고 한다. 정조는 세손 시절 국도팔영(國都八詠)’을 지었는데, 인왕산에 자주 오르던 때라 주변 명승을 많이 꼽았다. 8곳의 명승 중 필운대, 청풍계, 반송지, 세검정 등 인왕산 자락 서촌의 명승지 네 곳이 포함됐다.

3. 이상의 집, 윤동주의 하숙집

  20세기가 된 뒤에도 서촌은 예술의 중심지였다. 이중섭, 이상범, 박노수 등 당대 최고의 화가와 노천명, 윤동주, 이상 같은 당대 최고의 문인이 이곳에 살았다. 이상(1910~37)3세 되던 1912년 형편이 넉넉하던 백부 김연필의 양자로 들어갔다.

 
이상은 백부의 집인 통인동 154번지에 23세까지 살았다. 짧았던 생애 대부분을 보낸 곳이지만 통인동이 작품 속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경성의 모던보이로 유곽이나 카페에 대한 글을 썼던 그에게 전형적인 주택가인 서촌이 작품에 들어올 여지가 없었던 것이다. 이상의 집은 백부가 세상을 떠난 1933년 팔린 뒤 헐려 자취가 없어졌다. 그러나 2007년 문화유산 보전 단체인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사들여 이상 기념관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윤동주(1917~45)가 서촌으로 이사온 까닭은 대동아전쟁이 시작되면서 연희전문학교 기숙사 식사가 부실해져서다. 그는 졸업반이던 19415월부터 9월까지 누상동 하숙집에 살면서 십자가’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등의 작품을 지었다. 윤동주의 하숙집은 10년 전 헐렸고 그 자리에 3층짜리 다가구주택이 들어서 있다.

4. 서촌의 문화재

  사적 제149호로 지정된 육상궁과 칠궁은 조선조 500여 년간 아들이 왕위에 오른 후궁 7명의 신주를 모셔 놓은 사당이다. 육상궁은 영조의 생모며 숙종의 후궁인 숙빈 최씨의 신위를 모신 사당으로 고종 19(1882) 불타버린 것을 이듬해 복구했다. 순종 1(1908) 이후 여러 곳에 분산돼 있던 여러 신위를 옮겨와 결국 칠궁이 됐다. 저경궁(선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원종의 생모인 인빈 김씨 신궁), 대빈궁(숙종 후궁이며 경종의 생모인 희빈 장씨 신궁), 연호궁(영조 후궁이며 효장세자의 생모인 정빈 이씨 신궁), 선희궁(영조 후궁이며 사도세자 생모인 영빈 이씨 신궁), 경우궁(정조 후궁이며 순조의 생모인 수빈 박씨 신궁), 덕안궁(고종 후궁이며 영친왕 생모인 순헌황귀비 신궁)이 모셔져 있다.

  등록문화재
93호인 배화여고 생활관은 당초 선교사를 위해 주택으로 지어졌다. 1915년 무렵 완공된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의 맨 아래층이 반지하로 되어 있어 현관으로 들어서려면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전체적인 외관은 서양식 붉은 벽돌벽과 서양식 기둥을 사용했지만, 한옥의 기와지붕을 올려 서양식과 한국식 건축이 섞여 있는 독특한 건물이다. 

  문화재자료 9호로 지정된 백사(白沙) 이항복(1556~1618) 집터는 필운대(弼雲臺)’라는 바위 글씨로 남아 있다. 배화여자 중 고교 교사 별관 뒤편 높은 암벽의 왼쪽에 세로로 새겨진 글씨다. 이항복의 글씨라고도 하고, 그 후손인 이유원(1814~88)의 글씨라 전하기도 한다. 필운은 이항복의 호로 서산(西山), 즉 인왕산을 뜻한다.

  
그 밖에 동양화가 이상범 가옥(등록문화재 171), 박노수 가옥(문화재자료 1), 홍종문 가옥(서울시 민속자료 29), 해공 신익희 가옥(시도기념물 23) 등 문화재자료가 서촌에 남아 있다. 박노수 가옥의 경우 일제시대 대표적 친일파인 윤덕영이 딸을 위해 지은 집으로, 한국 최초의 건축가 박길룡이 1930년대 후반 설계했다. 조선 말기 한옥 양식과 중국식, 서양식 수법이 섞여 있는 절충식 가옥이다.(대부분의 글은 서촌(서울역사박물관) 자료집에 실린 허경진 연세대 국문학과 교수의 논고 문학작품에 나타난 서촌의 모습에서 발췌·요약했다. 인왕제색도 관련 글은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의 논고 한양 웃대의 명승 명소와 진경산수화에서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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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크야 2011.03.1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 정성이 깃든 포스팅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 화들짝 2011.03.1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역사 경관 도시조직의 변화』한번쯤은 읽어보고 싶네요.^^

  3. hanshin 2011.04.12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에 대해서 각별한 사랑을 가지고 계시네요.
    서촌에 대해서 좀 알게 되었습니다.

    • 명태랑 짜오기 2011.04.13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촌에 비해 개발이 늦어지고 있지만 서촌은 아직까지 개발의 여지가 많습니다. 개발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지만 기반시설이 어느정도 갖추어진다면 고층건물보다는 쾌적한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