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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국 공동주택 가격 일제 공시평균 5.02%

 

 

  서울의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에 비해 10% 넘게 오르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서울 집값이 크게 상승한 가운데, 공시가격도 송파구와 강남구, 서초구 등지의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높았다. 17개 시·도중 서울시와 세종시만 전국 평균보다 상승률이 높았고 나머지는 모두 평균을 하회했으며, 울산과 경남 등 5곳은 공시가격이 떨어지는 등 서울과 지방의 양극화가 심화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도 공동주택 가격을 30일 관보를 통해 공시했다. 전국 공동주택은 약 1289만호이며 아파트는 130만호, 연립주택 50만호, 다세대주택 209만호.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5.02% 상승해 작년 4.44%에 비해 상승 폭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과 세종의 집값 상승률이 눈에 띈다. 서울은 10.19%, 세종은 7.50%를 기록하며 17개 시·도 중 전국 평균(5.02%)보다 상승률이 높았다.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200728.4%를 기록한 이후 11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전남(4.78%), 강원(4.73%) 10개 시·도는 전국 평균보다 상승률이 낮았고 경남(-5.30%), 경북(-4.94%), 울산(-3.10%), 충남(-3.04%), 충북(-2.91%) 5개 시·도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강남4구가 재건축 등 부동산 개발 사업의 영향으로 집값이 치솟았고 이른바 `마용성`으로 불리는 강북 주변지역으로도 집값 상승세가 확산해 공시가격도 급상승했다. 세종은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주변지역 개발 영향으로 주택 투자수요가 증가하면서 집값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반면 경남, 충북 등은 지역경기 침체, 인구감소 등에 따른 주택 수요 감소와 공급물량 과다로 집값이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250개 시··구별로 변동률을 보면 176개 지역은 상승했고 74개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송파구가 최고 상승률인 16.14%를 기록했고 이어서 강남구(13.73%), 서초구(12.70%), 경기 성남 분당구(12.52%), 서울 성동구(12.19%) 등 순이었다. 하락한 곳 중에서는 경남 창원 성산구가 -15.69%를 기록해 하락폭이 가장 컸고 창원 의창구(-9.76%), 경북 포항 북구(-8.50%), 울산 북구(-8.50%), 전남 영암군(-8.42%) 순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주택일수록 공시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서울·부산·세종 등을 중심으로 3~6억원 공동주택은 6.91%, 6~9억원은 12.68%, 9억원 초과는 14.26% 상승했다. 저가주택이 밀집한 지방을 중심으로 2~3억원 공동주택은 3.86%, 1~2억원은 1.99%, 5천만~1억원은 1.21%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날 가격이 공시된 공동주택은 3억원 이하 주택은 1102만호(85.52%),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150만호(11.64%),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는 23만호(1.75%), 9억원 초과는 14만호(1.09%)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연립주택(전용 273.64)으로 685600만원이다. 규모별로 85~102공동주택은 6.54% 오른 반면 60~85주택은 4.54% 상승하는 데 그쳤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조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등 20여 가지의 행정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지자체 민원실에서 이날부터 529일까지 열람하고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전국 250개 시··구에서도 이날 약 396만호의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일제히 공시한다.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작년 대비 전국 평균 5.1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11.55%), 부산(7.61%), 서울(7.32%) 6개 시·도는 전국 평균(5.12%)보다 상승률이 높았으나 대전(2.82%), 충북(3.35%) 11개 시·도는 평균보다 낮았다.(201843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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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중위가격’ 40개월 만에 내려

다주택자들 저가 주택 처분 늘어

수도권 연립주택이 하락세 주도

평균 집값은 한 달새 88만원 상승

부동산시장 약세 신호전망도

 

 

  전국 주택의 중간값인 중위가격이 34개월 만에 처음으로 내렸다. 중위가격은 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에 있는 가격으로, 전체 가격의 합을 주택 수로 나눈 평균값과는 다르다. 고가와 저가를 제외하고 중간 가격대에 분포한 주택 가격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집값 흐름을 파악하는 데 평균가격보다 적합하다. 8KB국민은행의 9월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중위가격은 29458만원으로 전월 대비 196만원(0.7%) 내렸다. 전국 중위 집값 하락은 20145월 이후 처음이다. 그런데 지난달 전국 평균 집값은 31813만원으로 전달보다 88만원(0.3%)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평균가격이 올랐지만, 중위가격이 내렸다는 것은 고가 주택보다는 중·저가 주택의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는 의미. 8·2부동산대책으로 주택시장이 앞으로 본격적인 약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선행 지표일 수 있어 주목된다.

 

 

  주택 유형과 지역을 종합하면 수도권 연립주택이 지난달 전국 중위가격 하락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유형별로 보면 상대적으로 비싼 아파트 중위가격이 오른 대신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이 내렸다. 지난달 아파트는 31645만원으로 전월보다 0.4% 상승했지만, 단독주택(3332)과 연립주택(16106만원)은 각각 0.5%, 1% 하락했다. 연립주택이 많이 내렸다. 지역적으로는 지방 중위가격이 상승했고 수도권은 하락했다. 부산 등 지방 5개 광역시는 21898만원으로 0.2% 올랐다. 반면 수도권은 지난달 1% 내린 38495만원이었다. 수도권 중에선 서울(0.3%)·경기(0.4%)가 올랐지만 인천이 17430만원으로 전월보다 17.5%나 하락했다. 서울에선 한강 이남의 강남 11개 구는 가격(26137만원)을 유지했지만 강북 14개 구(23467만원)는 중위가격이 전월보다 0.1% 하락했다. 이는 8·2 대책에 따라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의 내년 4월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시세차익이 적은 수도권 외곽의 저가 주택을 매물로 내놓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다주택자가 전국 40곳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매도할 경우 양도세율(기본 6~42%)2주택자는 10%포인트, 3주택 이상 보유한 사람은 20%포인트 가산하기로 하고 관련 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김종필 세무사는 양도세 중과 부담을 줄이려면 중과 시행 전에 주택 수를 줄여야 한다집값 상승 기대감이 낮은 주택부터 매도하는 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중위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면 평균 가격도 내리면서 집값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일 수 있다. 20123월부터 중위가격 하락세가 4개월 정도 이어진 뒤 그 해 7월부터 집값 상승세가 멈추고 하락세로 돌아서 1년 가량 약세를 보였다.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 규제의 본격화와 입주 물량 급증, 금리인상 가능성 등 각종 악재가 기다리고 있어 향후 주택시장 전망이 불확실하다중위가격의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내년 4월 양도세 중과 시행에 앞서 빠르면 이달 말부터 재건축 등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도입되고 내년 초에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가 되살아날 예정이다. 이달 중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한 정부의 가계부채종합대책도 발표될 예정이다. 그러나 일시적인 중위가격 하락세는 집값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20145월 등 과거에도 중위값 약세가 잠깐 나타났다가 회복되곤 했다. 중위가격 약세가 얼마나 지속되느냐가 관건인 셈이다.(2017109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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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10.11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 차이가 더 많이 나겠군요 잘 알고 갑니다

  2. 드래곤포토 2017.10.1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극화의 문제 빨리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3. 베짱이 2017.10.11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차이가... ㅋ 잘 보고 갑니다.

  4. 영도나그네 2017.10.11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2부동산 정책으로 집값 양극화가
    현실화 되어 가는 군요..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서울 아파트 공시8% 급등보유세폭탄 터지나.....

전국 4.4%↑…제주 20% 올라

서울 상승폭 10년만에 최대치강남중대형 세금 최소 30만원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단지 공시가 6612년째 1

 

 

  서울 강남구 개나리SK뷰 아파트 전용면적 84.9에 사는 A씨는 올해 부동산 보유세 부담이 30만원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공시가격이 84000만원으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대상이 아니었지만 올해 공시가격 상승률이 11.43%에 달해 9억원대 중반으로 껑충 뛰면서 9만원 가까운 종부세를 내게 됐다. 재산세도 지난해 138만원에서 올해 161만원으로 늘어났다. 전체 세금 증가율은 22.9%에 이른다. 지난해 부동산 호황에 힘입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8%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강남 중대형 아파트나 강북 요충지 대형 아파트 소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종부세 부과 대상인 9억원을 넘는 경우 가구당 최소 30만원 이상 추가 세금이 발생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1243만가구의 가격을 28일 관보에 공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공동주택은 아파트 993만가구, 연립주택 49만가구, 다세대주택 201만가구.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8.12% 상승하며 지난해(6.2%)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부동산 폭등이 있었던 200728.42% 이후 10년래 최고치다. 국토부는 강남 재건축과 마곡지구 신규 아파트 상승, 분양시장 활성화에 따른 인근 지역 동반 상승 등을 이유로 꼽았다. 실제 재건축이 가장 활발한 서초·강남·송파 등 강남 3구의 공시가격 상승률은 9.74%로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공시가격 상승률은 고스란히 세금 부담으로 이어진다.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세금은 보유세에 속하는 재산세와 종부세가 대표적이다. 재산세는 3억원을 초과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3억원 초과 금액의 0.4%57만원을 더해서 산출된다. 이 때문에 주택 가격이 높아질수록 세금 상승폭이 커진다. 종부세는 1가구 1주택일 경우 9억원까지 면제되지만 9억원을 넘으면 초과분에 대해 0.5~2%의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다만 공시가격은 시세보다는 낮기 때문에 최근 많이 오른 강북 신축 아파트의 30평형대 이하 중소형 가구가 종부세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은 낮다. 실제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매매가가 9억원 안팎이지만 공시가격은 지난해 기준 5억원대 중반에 불과해 아직 여유 있다. 하지만 강남 중대형 평형이나 강북 대형 평형은 안심할 수 없다.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 여러 채를 보유한 경우에도 종부세를 주의해야 한다. 강북권 중저가 아파트라도 매매가와 전세금 간의 작은 격차를 이용하는 갭(gap) 투자에 적극 나섰다면 해당될 수 있다. 1가구 2주택부터는 종부세 적용 대상이 6억원으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쌍문동삼성래미안 전용면적 84.93두 채를 가진 경우 지난해 공시가격은 28300만원이지만 올해(서울 평균 적용)35979600이 된다. 두 채를 더하면 총 공시가격이 6억원을 넘어선다. 다만 초과액이 1000만원 정도에 불과해 실제 발생하는 세금은 몇 만원 수준이다. 우리은행 WM자문센터 소속 추연길 세무사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은 세 부담을 증가시키므로 처분 계획이 있는 경우 과세기준일인 61일 이전에 처분하는 것이 유리하다""특히 종부세는 사람별로 세금이 부과되므로 단독 명의보다 공동 명의로 소유하는 것이 절세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올해 전국 평균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4.44% 상승했다. 전년(5.97%) 대비 상승폭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2008년 이후 9년 중 올해보다 상승폭이 컸던 해는 지난해와 2010(4.88%)뿐이다. 공시가격은 지난해 부동산 시황을 반영한 것으로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 시장 활성화, 아파트 분양가 상승, 재건축 활성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88%, 지방 광역시가 3.49% 상승한 반면 기타 시도는 0.35% 하락하며 지역별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 가격 수준별 상승률 역시 6억원 초과 고가 주택은 8.68%를 기록한 반면 6억원 이하 주택은 3.91%에 그쳐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제주도가 20.02%로 가장 높았으며 부산이 10.52%로 뒤를 이었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단지가 차지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재계 유력 인사들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이 단지는 전용면적 273.64의 공시가격이 661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4% 올랐으며 2006년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2017427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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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5.02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을 더 많이 내겠군요

 

  서울 평균 집값이 5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4KB국민은행 주택가격 동향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5198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KB국민은행이 해당 조사를 시작한 200812월 이후 역대 최대치.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2011648766만원 수준이었으나 2013844057만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2014644239만원에서 24개월 연속 상승한 끝에 지난달 5억원대에 진입했다.

 

  서울 집값은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최근 2년간 15.9% 상승해 지난달 평균 매매가격이 56292만원이었다. 단독주택은 69423만원으로 같은 기간 8.7% 올랐고, 연립주택은 25193만원으로 8.4% 상승아파트 상승률이 다른 주택유형보다 상승률의 두배 가까이 됐다. 면적당 가격으로 환산해도 아파트는 648.4만원, 단독주택 423.1만원, 연립주택 373.1만원 순으로 아파트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 보면 강북 14개 구 평균 매매가는 2014636842만원에서 지난달 41137만원으로 11.6% 오른데 비해 강남 11개구는 51512만원에서 59161만원 상승해 14.8% 올랐다.

 

  특히 아파트의 강남·강북 상승폭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 지역 아파트는 최근 24개월 새 평균 38157만원에서 43228만원으로 5071만원 올랐지만, 강남은 57250만원에서 67415만원으로 1165만원 상승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24개월간 강남 아파트가 17%, 강북이 13% 상승해 강남이 우세했다면서 특히 강남3구는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고 정부 정책으로 잠시 주춤할 수는 있겠지만, 재건축을 기반으로 해 앞으로도 다른 지역보다 강세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20167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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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7.05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개발이 많아 지면 사람들이 중심에서 더 밀려 나겠죠, ㅠㅠ

  2. 에스델 ♥ 2016.07.0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평균 집값이 5억원을 돌파했군요.
    부동산 정보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방쌤』 2016.07.0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에서 봤어요
    서울에서 자기의 집을 가진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군요

  4. 도느로 2016.07.0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올랐군요.
    평균가가 저정도라면 일명 '살만한 집'의 가격은
    상상이 안갑니다. ㅜㅜ

  5. 워크뷰 2016.07.0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언제 집을 살까요 ㅜ.ㅜ

  6. 비키니짐(VKNY GYM) 2016.07.06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숨만 나옵니다. 저도 서울 살지만 언제쯤 전세에서 내집마련을 할런지..ㅠㅠ

  7. Kim Louis 2016.07.0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정말 끝도 없이 오르네요... 휴~!

  8. 영도나그네 2016.07.0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서울 집값이 정말 무섭게 오르는 군요..
    서민들이 집한채 장만하기가 점점 어려워 지는것 같네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9. 스마트걸 2016.07.06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못살것같아요~저는

  10. 브라질리언 2016.07.0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만치 않네요.. 요즘 갑자기 올라간것 같아요..

  11. 마니7373 2016.07.07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균 5억이지만 편차도 엄청나겠죠
    평생 집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사는데
    과연 내집 마련의 꿈은 언제나 가능 할까여~~

  12. 슈나우저 2016.07.08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정말 충격이군요 ㄷㄷㄷ 집값이 점점 오르는게 느껴지네요


강남권 개발 기대감 매매 급증

마포·성동·은평 다세대·연립 낙찰가율 90% 돌파

 

   "역세권 기존 빌라가 몇 달 새 3.3200만원 이상 올랐지만 자금 여력이 있는 투자자들이 바로 사들이는 바람에 없어서 못 팔 지경입니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인근 A공인 관계자의 말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빌라란 주로 '다세대·연립주택'을 말한다. 올해 2분기 들어 마포·서대문·성동·송파·영등포 일대를 중심으로 서울 역세권 기존 빌라 매매 시장에 활기가 넘친다. 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분기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거래량은 15005으로 지난해(18334)를 제외하면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거래와 신고 시점 간 시차와 더불어 아직 6월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 2분기 거래량은 더 늘어날 공산이 크다.

 

  빌라는 시세차익과 공실 시 기회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 한계로 꼽히지만 ·월세 임대 수요와 투자 수요가 몰리는 지역은 사정이 다르다. 2018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개통 등 교통 호재와 더불어 영동대로 통합 개발, 2롯데월드타워 완공 등 개발 호재가 집중된 송파 잠실·석촌·삼전동 일대 빌라촌에서는 급매물이 종적을 감춘 상황이다. 삼전동 B공인 관계자는 "이 동네는 애초부터 공실 걱정이 없는 데다 강남권 재건축 이주 수요 기대감도 겹치다 보니 귀한 몸이 됐다""기존 건물 한 동이 올 초 3.32400~2500만원 선이던 것이 최근에는 2800만원 선으로 뛰면서 시세가 17~18억 선인데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파는 은평에 이어 서울 자치구 중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강북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메카로 통하는 지역의 거래량 증가세가 만만치 않다. 마포는 올해 1분기(1~3)509건이 거래되던 것이 2분기 현재 685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서대문은 451건에서 601으로 늘었다. 지난 5월의 경우 마포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거래량이 14.89%가량 늘었고, 서대문은 무려 40.55% 늘었다. 서대문 북아현3구역 일대 C공인 관계자는 "전용면적 60짜리 빌라 매매 가격이 3~32000만원 선"이라며 "통매매는 부담스럽지만 실투자금 1~15000만원 선에 재건축·재개발 지역 투자를 해보려는 사람들이 문의를 한다"고 말했다. 마포 공덕 일대는 시세가 부쩍 뛰었다. 공덕1구역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최근 들어 마포·은평·서대문 일대 재개발 투자 수요 덕에 시세가 뛰었지만 물건이 부족해 매물 확보 차원에서 매일 빌라 주인들에게 안부 전화를 한다""전용면적 55남짓한 공덕1구역 빌라가 올 2분기 들어 56000만원 선에 거래됐는데 1년 전에 비해 5000~1억원 정도 뛰었다"고 말했다.

 

  뉴타운 해제 악재와 재개발 사업 호재가 교차하는 영등포 일대에서도 매매 거래량이 부쩍 늘어났다. 신길동 D공인 관계자는 "뉴타운이 해제되면 리모델링을 하거나 건물을 다시 지어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역세권 빌라를 사려는 사람이 적지 않다""인근 지역 재개발 이주 수요도 있기 때문에 이를 의식해 3.31500~1700만원 선인 뉴타운 해제 용지나 건물을 사들여 빌라를 지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매 시장에도 투자 수요가 몰린다. 2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6월 마포·성동·은평 일대 낙찰가율은 1년 전보다 올라 90%를 돌파했다. 이에 대해 KEB하나은행 행복한부동산센터장은 "강남 개포지구발 재건축·재개발 열기와 저금리 기조 속에 각종 개발 호재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아파트 투자 기대감이 빌라에 옮겨붙을 수 있다""다만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뉴타운 해제 등을 통해 도중에 중단되거나 입지 선정을 잘못해 투자한 경우의 리스크는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62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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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6.06.2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와 다르게 이젠 일반빌라도 인기가 많더군요.
    그로인해 가격도 많이 올랐고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

  2. 『방쌤』 2016.06.2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티비에서 비슷한 내용을 들었는데,,,
    이번 한 주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3. 멜로요우 2016.06.2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면에서는 아파트가 비싸기에 이제는 빌라로 갈수밖에 없는게 현실인거같아요 ㅠ

  4. GeniusJW 2016.06.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파는 빌라 말고도 신축 오피스텔이랑 재건축이 있죠,,

  5. 화들짝 2016.06.2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은 금리와 불안한 주식 시장의 영향으로 더 몰리는것 같습니다.

  6. 스마트걸 2016.06.27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이자가없으니돈있는사람들은이런곳에투자하면좋겠네요

  7. 금정산 2016.06.2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재건축이 다시 열풍이군요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8. 워크뷰 2016.06.28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9. 비키니짐(VKNY GYM) 2016.06.2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Ustyle9 2016.06.2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