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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 해당되는 글 9

  1. 2016.12.31 사할린 시내관광~~여행 2일(오전) (2)
  2. 2016.11.30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4)
  3. 2015.09.11 돈꽃바구니 (19)
  4. 2015.01.22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50)
  5. 2014.12.11 김장 (52)
  6. 2014.09.02 손주래요~~^^ (36)
  7. 2014.08.07 추억 ~~ 스케이트 (42)
  8. 2014.08.05 추억 ~~ 화투 (26)
  9. 2013.12.18 예쁜 호박 (58)
 

사할린 시내관광~~여행 2일(오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12.31 13: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6년 12월 14일 오전.

날씨 맑음, 서울보다 조금 추운 날씨.

길가엔 눈이 하얗게 덮여있었다.

친구의 또다른 거래처 직원인 왈랴 아줌마의 인솔하에 사할린 시내관광 시작.

왈랴 아줌마 역시 교포 3세로 한국어 통역이 어느정도 가능한 우리보다 몇살위인 마음씨 좋은 언니였다.

높은 건물이 거의 없는 사할린의 오전 거리 이미지는 깨끗하고 한산했다.

곳곳에 러시아 전통 국교인 정교회 건물들이 보였고, 한 곳에 잠깐 들려 눈을 밟으며 인증샷을 남겼다.

성탄절부터 신년 1월1일까지가 최고의 명절 분위기라고 하더니, 대형 트리가 눈에 띄었다.


사할린 역사 박물관,

사할린에 서식하는 동물과 원주민의 생활과 관련된 물품들, 출토된 고대 토기들등 사할린의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는 곳.

건물은 오랜 일본식이었고, 꽁꽁 얼어붙은 작은 분수대와 주변은 하얗게 눈으로 덮여 있었다.

앙상한 나뭇가지 속에 남아있는 빨간 열매가 예쁘게 따스함을 전해 주는듯 하였다.

지나면서 잠시 들른 쇼핑센터 쇼윈도우에 진열된 어린이 한복를 발견, 반가움과 기쁨에 환성을 질렀다.


레닌 광장,

러시아 땅에 와 있음이 크게 느껴졌던 곳.

입구에  대형 트리와 레닌 동상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사할린의 가장 번화가에 위치한 사할린 시청과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같은 크기의 기념품 판매 노란 부스들이 줄지어 있는것이 재미있었다.

우리는 간단히 기념 촬영만 하고 오전 일정을 마무리 했다.


러시아어는 열심히 들어도 단어조차 너무 어려웠다~^^;


* 다사다난 했던 2016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2017년 새해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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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7.01.01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할린 구경 잘하고 갑니다.
    좋은일 가득한 새해되세요 ^^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1.30 11: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부터 흐린 기운이더니 첫눈이 내렸다.

카톡~

언니가 사진을 보내왔다.

어제부터 예전 친정 어머니 사진이 핸드폰 바뀌면서 없어졌다고 애를 쓰더니,

결국 찾아서 옮겼다면서 보내왔다.

나역시 핸드폰을 바꾸면서 이미 없어져 버렸던 귀한 사진이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지 어느새 2년이 넘었고,

웃고있는 사진은 그 몇년전 즈음 생신날이었던것 같다.

두 딸이 찾아와 하룻밤 같이 자고,

서둘러 돌아가는 시간에 당신도 경로당으로 간다며 차려입은 모습이 고와서 한컷 찍었었다.

늘 환하게 웃으며 딸들의 염려와 걱정을 덜어주셨던 어머니,

평생을 희생하며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어머니였다.

자식들이 받을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며 마치 수직선을 그리듯 서둘러 떠나가셨다.

오늘은 어머니가 많이 그립다.

바쁘게 나의 삶을 살아간다는 핑계로 멀리 잊고만 있었던 나의 어머니...

겨울에 태어나신 어머니, 생신이 얼마남지 않았다.

"눈 오고 길 미끄러운데 오지 말거라."

늘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마음 속으로는 기다림으로 가득했을 어머니의 마음이 이제야 조금씩 깊게 느껴진다.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돌아가시고 난 뒤에 후회하는 딸이지만 어머니는 미소로 답하듯,

하늘 가득 날리우는 눈발이 어머니의 사랑처럼 와 닿았다♡ (2016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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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11.30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님 모습이
    참 고우십니다. ^^
    글을 읽으며 저도 친정엄마를 떠올렸습니다.

  2. 핑구야 날자 2016.12.01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짠 ~ 하네요~~

돈꽃바구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11 10: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얼마전 환갑을 맞이한 언니.

동해 펜션에서 간단히 여행을 하는것으로 대신했다.

며느리가 보내왔다는 꽃바구니.

말로만 듣던 돈꽃바구니였다 ㅎㅎ

 

시대에 따라 바뀌어가는 풍습들이 그리 낯설어 보이지 않음은,

아직은 소화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일까?

 

혼자 한참을 웃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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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생 2015.09.1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네요.
    행복하세요^^

  2.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5.09.1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분이 기뻐하셨겠어요 ^^

  3. 별내림 2015.09.1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언니분께서행복하셨겠네요..

  4. 에스델 ♥ 2015.09.1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꽃바구니가 멋집니다.^^
    저도 시어머님 생신때 이렇게 보내야겠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인생의쉼표 2015.09.11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꽃바구니 대박입니다.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6. jshin86 2015.09.12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는 주로 결혼을 앞둔 신부한테 그런 선물들을 하더군요.

    저도 한갑을 올해 맞았는데...우리 애들은 그런거 잘 모르구요 여기 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그리고 나 역시도 별로....

    하지만 우리 남편은 나하고 같은 세대의 사람이라서 그런지 샌프란시스코에 나가서 핸드백 하나 선물 받았읍니다.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 우리남편이 고른게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디자인도 좋아서 그걸로 골라서 사가지고 왔답니다.

  7. 핑구야 날자 2015.09.1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행복한 모습이 떠오르네요.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돈 꽃바구니 보니 받고 싶어집니다.

  8. 멜로요우 2015.09.1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꽃바구니는 신기하네요~ 그냥 돈드리는거보다는 저렇게만들어서 드리면 더 신선할거같아요

  9. 영도나그네 2015.09.1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요즘은 이런 돈 꽃바구니가 정말로 있군요..
    그래도 기분은 좋을것 같네요...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22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의 주선으로

늘 바쁘게 사는 언니와 정말 오랜만에 함께 영화도 보고 파스타도 먹었다.

딸이 없는 언니는 좋아했다. 

왜 이런 생각을 못하고 살았을까?

더 나이가 들기전에 가끔 언니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국제시장

시작부터 뭉클함을 느끼게 하는 흥남부두의 난민모습

아버지와 여동생을 생이별하고

부산 국제시장에서 덕수는 어머니와 두 동생과 함께 어렵게 삶을 이어갔다.

1950년 전쟁 이후 현재까지 덕수는 자신의 꿈을 접고,

아버지와 약속한 가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서독 광부로 월남전으로 목숨을 내놓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다.

오늘은 그렇게 희생하며 노력했던 우리들 가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

어슴프레하던 기억의 조각들이 되살아 난듯 공감이 가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는 동안,

광산 사고로  돌아가신 사촌 오빠와 월남전에서 다리를 빼앗긴 외사촌 오빠,

그리고 월남전 전쟁의 상흔에 시달리며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어려워 힘들어 하다 고인이 된 시외삼촌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그들의 아니 시대의 많은 사람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가슴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그 격동의 시대에서 우리를 안고 오신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울다가 웃다가 뭉클......

 

영화를 보고나서

딸아이와 남편에게 왜 이 영화가 감동적이었나고 질문을 했다.

막연하던 역사적 사실들을 작게나마 체험하듯 느낄 수 있어서,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대답했다.

나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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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활팁 2015.01.22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추천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3. 낮에도별 2015.01.2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4. 死月 2015.01.2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글은 간직하고 싶네요 ㅎㅎ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랄께요!

  5. 한콩이 2015.01.22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모님과 함께 보고싶더라구요~

  6. 청결원 2015.01.2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마무리 하세요!

  7. 헬로끙이 2015.01.22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국제시장 본 모든분들이 적극 추천해 주더라구요
    저는 아직 못봤는데 얼른 봐야겟어요 ^^

  8. 레오 ™ 2015.01.22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힘겨운 세월을 사셨던 분들이셨습니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9. 영도나그네 2015.01.2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것 같더군요..
    특히 이 영화의 주무대가 부산이고 국제시장이다 보니 더욱 친근감도 있고..
    마지막 이산가족 찾기 방송이 스크린에 그려질때는 이 영화를 보는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더군요..
    지금의 젊은 세대들도 꼭 이영화를 봐야 할것 같았으며 우리 아버지 세대의힘들고 억척스럼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부강한 우리나라가 있음을 느끼게 될것 같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10. 브라질리언 2015.01.2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먼저 보고 오셨네요. 시간내서 꼭 보러 가야겠어요.~

  11. 세상속에서 2015.01.2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 없이 볼수 없는 영화...
    나중에 다시 한번 봐야 겠어요.

  12. 유라준 2015.01.2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영화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건강정보 2015.01.22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이 영화는 인기가 많네요~^^ 좋은 영화여서 그런가봅니다

  14. ㄴㅂ허 2015.01.23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질 못햇아요ㅠㅠ

  15. 개그콘서트★ 2015.01.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희 인기 몰이군염 전 아직 보지는 않아써여

  16. landbank 2015.01.23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정말 너무 잼있는 영화죠
    잘보고 갑니다.

  17. 죽풍 2015.01.2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 영화를 못봤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8. 스토 2015.01.2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흔글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 진짜 ㅎㅎ
    보기만해도 해피해지는 좋은 글이네요.
    블로그는 정말 어렵지만 재미있는 것 같아요!

  19. 복돌이^^ 2015.01.2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미있게 보신듯 하네요...
    전 아직 못봤는데...조만간 찾아서 봐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하늘마법사 2015.01.2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이 영화로 부산에 국제시장이 유명해졌더라고요~

  21. 예예~ 2015.01.2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러가려고 맘먹고 있는 영화~
    울다가 웃다가 했다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기대됩니다. 보고오면 이 글이 훨씬 공감이 되겠지요?^^

김장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11 09:3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1월 초순 남양주 진접에 있는 언니집에서 함께 김장을 담궜다.

직접 길렀다는 노랗고 고소한 배추,

이틀이나 머물면서 힘들게 담궜다.

한달쯤 지난 지금 김치통을 열었더니 김치가 잘 익어가고 있었다.

김치가 맛도 좋고 색깔도 예뻐 보였다.

일년동안 우리집 식탁을 맛있게 지켜줄 것 같다.

 

예전 어렸을때,

한접이 넘는 김장을 고무장갑도 끼지 않은채 담그시던 어머니 생각이 났다.

빨갛게 손이 얼면 뜨거운 물에 잠시 녹여가면서 많은 배추를 깨끗하게 씻었다.

그 시절 김장은 집안의 큰 행사중 하나였던것 같다.

가까운 이읏들이 함께 모여서 김장을 담그고 밥도 나눠 먹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김치 하나만 놓고 밥을 먹어도 정말 맛이 있던 그런 시절이었다.

"요즘 김장은 김장도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며,

작년까지만 해도 손수 김장을 담그셨던 어머니......

이제는 고인이 되어 뵐 수 조차 없다.

늘 부드럽게 웃으시던 모습,

어머니의 정갈했손맛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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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멜옹이 2014.12.1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장의 마무리는 수육!!

  3. 낮에도별 2014.12.11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맛있어보여요~~
    김장한 날엔 역시 수육이죠 ^^

  4. 릴리밸리 2014.12.11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하고 양념을 보니 김치가 맛있을 것 같네요.
    쭈욱 찢어서 뜨거운 밥이랑 먹고 싶어집니다.^^

  5. 영양이 2014.12.11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가득한 포스팅이 인상적이네요.
    문장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는듯
    날씨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래요!! ^^

  6. 레이123 2014.12.11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은데이
    완전 좋은데이
    즐겁게 보내시길~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셔요~~ ^^!!!

  7. 세상속에서 2014.12.1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정말 힘든일이죠.
    식구가 많을수록;;

  8. 착한곰돌이 2014.12.11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매력이 짱짱이에요.
    항상 좋은 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잘 봤네요. 굿굿입니당 ^^

  9. 메리. 2014.12.11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0. 목요일. 2014.12.11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이 진짜 짱
    매력넘치는 글 잘 보구가요
    눈에 한번에 들어오는 좋은 포스팅 감사해용 ~~~~~

  11. 메드캣 2014.12.11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밌게 보고갑니다 ^^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셔요~~ ^^!!!

  12. 봉봉.. 2014.12.11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달도 화이팅 월급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 따뜻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3. 건강정보 2014.12.11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도 이번주에 김장하는데 벌써부터 앞이 막막해요..ㅠㅠ

  14. 미소바이러스 2014.12.11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김장김치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ㅎ

  15. 도생 2014.12.1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예전에는 김장 때가 가족들 모임이고 잔치였는데요.
    행복하세요^^

  16. 쭈니러스 2014.12.11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배추..ㅎ 이거에 고추장 찍어먹어도 맛있죠^^

  17. 영도나그네 2014.12.11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집집마다 이렇게 김장을 직접 담아먹는 아름다운 풍습들이 남아 있는 것 같더군요..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풍습들이 계속 되어야 하는 데...
    이런 김치는 마트에서 사먹는 김치와는 차원이 다른 우리의 고유 음식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18. 유라준 2014.12.12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김치가 먹음직스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9. 예또보 2014.12.12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김치 정말 맛나보입니다 ㅎㅎ

  20. landbank 2014.12.12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 김치 정말 끝내주게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1. 마니7373 2014.12.12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엄마의 손맛은 또 다른 엄마에게
    전해져 가족들에게 온기가 전해 지겠죠^^

손주래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9.02 09: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큰 조카 며느리가 출산을 했다며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리 준비해 두었던 로고나 베이비 화장품 선물을 챙겨서 병원으로 향했다.

신기하다며 들떠있는 언니의 전화 목소리,

과연 어떤 기분일까?

 

아기와의 면회시간,

친정 집안에서는 30여년 만에 처음 만나게 되는 아기.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신생아인데도

눈, 코, 입을 똘망거리며 예쁜 아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이미 축제 분위기인 언니네 집,

우리집 카톡 가족방으로 '나도 할머니 됐어요.'라고 소식을 알리니

'축하해요, 할머니ㅋㅋ' 답을 보내며 우리 가족들도 모두 기뻐했다.

탄생의 의미가 새롭고 신비롭게 와 닿았다.

 

우리에게 새로운 기쁨을 안겨준 태명 여울 양이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기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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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4.09.0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셔요~~ ^^

  2. 건방진고양이 2014.09.0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포스팅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3. Orangeline 2014.09.0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좋으시겠습니다.

  4. 유쾌한상상 2014.09.02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

  5. 세상속에서 2014.09.02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워요..ㅎㅎ

  6. 블랙푸드 2014.09.02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생명..

    무럭무럭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랄게요..

  7. 헬로끙이 2014.09.0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한인물 하는데요 ! 너무 이쁘고 귀여운 아이네요 ~
    이쁘게 자라거라 ^^

  8. 도느로 2014.09.02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랄게요..
    애들은 무조건 이뻐요 ^^

  9. 공공정보 2014.09.0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귀여워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합니다.

  10. 아디오스(adios) 2014.09.02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이쁘고 건강한 손주보셨네요 ㅊㅋㅊㅋ합니다

  11. 영도나그네 2014.09.02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새생명의 탄생은 하늘의 축복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조카 며느리의 순산을 축하드리면서 할머니 되심도 축하? 드립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기를 기대하면서...

  12. 건강정보 2014.09.02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13. Zoom-in 2014.09.0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너무 이쁜 아기네요.
    아기는 보기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14. 여행쟁이 김군 2014.09.03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 보고 가용~
    좋은 꿈 꾸시길~

  15. 뉴론7 2014.09.03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태어난 아이들은 언제나 이뻐염 ㅎㅎ.

  16. 라이너스™ 2014.09.03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이뻐요^^

  17. 죽풍 2014.09.03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새 생명이 탄생하셨군요.
    이 세상의 모든 축복이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18. 복돌이^^ 2014.09.0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요....저도 더불어 같이 축하드려요^^

추억 ~~ 스케이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8.07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기차가 머물렀다 지나간  플랫폼

줄 지어 나오는 긴 행렬들 속에서

사촌 언니 결혼식을 다녀오는 부모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다섯살 아래인 남동생의 작은 어깨에 매고있던 주머니를 보는 순간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었다.

스케이트,

1970년대 초반에 붐이 일기 시작했고 당시에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나의 소망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박봉에 4남매를 어렵게 키우던 어머니는 오랜 나의 졸림에도 쉽게 허락을 하지 않았다.

마침 서울 결혼식에 가게 된 부모님,

양복과 코트 주머니 마다 '스케이트 꼭 사 주세요'란 메모를 접어서 넣어 두었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아마도 부모님은 작은 딸의 간절함에 손을 들었던가 보다.

그렇게 오빠, 언니를 제치고 내가 우리집에서 가장 빨리 스케이트를 가지게 되었다.

오래 신으라고 어머니는 내 발 사이즈보다 한참 큰 스케이트를 사왔지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땐 시골 학교 운동장에 동그랗게 물을 얼려서 스케이트 장을 만들어 놓았었다.

스케이트를 받아들고 곧바로 학교로 달려가 스케이트를 신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스케이트 장에서 밤 늦도록 스케이트와 씨름을 했었다.

스케이트를 벗고 걸음 걷기가 힘들 만큼 무리가 되었지만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 했다.

코너를 돌지 못해서 직선으로 서 간 다음 다시 꺾어서 달리며 노력한 결과

겨울 방학이 끝나갈 무렵 제법 잘 달리는 수준으로 변해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 해부터는 동네 냇가를 막아서 만든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고,

친구들과 동생과 함께 겨울철엔 스케이트를 즐기게 되었다.

중학교 3학년 까지는 스케이트를 탔었던것 같다.

얼음 위에서 찬 바람을 가르며 달리던 그 기분,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는 행복한 기억 중의 하나이다.

아버지, 어머니의 고단했을 마음을 뒤로......

 

이젠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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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4.08.0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추억이 가득 느껴지는군요 ^^

  3. 스마일맨 민석 2014.08.0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언제금 다시 떠올려도 미소가 나오지요 ^^

  4. 도느로 2014.08.0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 더더욱 그 추억은 소중하겠죠?
    사진을 보면서 절로 미소가 머금어 졌습니다. ^^

  5. 블랙푸드 2014.08.07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오래된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빠지게 되면..
    절로 미소가 나오는거 같아요..ㅎ

  6. 류마내과 2014.08.0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사진 다시보게된다면 그땐 이랬구나하죠...

  7. 세상속에서 2014.08.0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 정말 올드하네요^^*

  8. 마니7373 2014.08.0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속에 그 소녀는 이제 어떤 꿈을 다시 꿀까요~

  9. 건강정보 2014.08.07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된 사진을 꺼내서 보면 되게 새롭죠...그리고 기분도 참 묘하구요~^^

  10. 생명마루한의원 2014.08.0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 땐 그랬지요..^^

  11. 당신은최고 2014.08.0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이이루어지셨네요..추억은아름다운것이죠..

  12. 꿈디렉터 2014.08.08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을 열어본다는것은 정말 내가 존재했구나 이런 느낌을 드는것같아요

  13. 뉴론7 2014.08.08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스케이트 같고 싶어했는데 만들어서 타던 기억이 나네염 스케이트날 빼서 나무로염 ㅎㅎ.

  14. 풀칠아비 2014.08.08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하고 예쁜 추억 한 장면에 동참하게 된 기분입니다. ^^

  15. landbank 2014.08.08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이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ㅎㅎ

  16. 솜다리™ 2014.08.0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그 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 봅니다~

  17. 복돌이^^ 2014.08.0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어릴적에 동네 논에 물받아 하던 임시 스케이트장이 참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현대식 링크로들 가시던데...^^
    예전생각이 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 죽풍 2014.08.0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한 추억이 날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9. 카라의 꽃말 2014.08.08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 해우기 2014.08.08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과거가 그냥 튀어나올듯 하네요.....

  21. Orangeline 2014.08.1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예전집 옆에 논을 얼면 스케이트 타던 기억이 납니다. ^^

추억 ~~ 화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8.05 08: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투 놀이를 시작했다.

육백,

두사람이 육백점을 먼저 만들면 이기는 화투 놀이였다.

아버지는 가끔 장난스럽게 화투장 한 두장을 속였고,

어머니께 발각이 되면 심한 채근을 당했지만 두려워하지 않았다.

4남매는 나란히 엎드려 화투 놀이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이불 하나를 같이 덮으니 셋째인 나는 늘 중간에 누웠다.

다섯살 위인 언니는 자주 움직이는 나에게 꼼짝말고 누워 있기를 명했다.

그럴수록 나는 왜 그렇게도 간지럽고 움직이고 싶었던지,

꾹 참으며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가 얼른 한꺼번에 여기저기를 긁고 뒤척였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만 있으라고 계속 핀잔을 듣곤 했었다.

육백나기가 끝나면 승패에 관계없이 어머니는 누런 엿 한판을 사 왔다.

그리고 식칼을 얹고 망치로 엿판을 툭툭쳐서 작은 사각형으로 엿을 만들어 놓으

4남매는 환호성을 지르며 땅콩이 박혀있던 엿 조각을 서로 먹겠다고 경쟁을 하며 맛있게 먹었다.

먹거리가 많지 않았던 그시절,

엿은 인기있는 간식거리 중의 하나였고

겨울밤은 그렇게 복잡거림과 웃음 속에서 깊어만 다.

 

권위적인 아버지와 늘 모든 희생을 감수하는 어머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예전 부모님 모습이 우리 부모님이었다.

서로가 다정다감한 편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자식들을 위해서 가끔 했던 화투 놀이의 기억......

어쩜 멋쩍은 핑계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지금에야 든다.

 

이제는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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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마내과 2014.08.0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화투놀이 ㅎㅎ
    즐거운하루되세요~

  2. 솜다리™ 2014.08.0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투... 장가가서 처갓집에서 첨으로 배웠내요..ㅋㅋ
    다른곳에서는 하지않고 처갓집에서만 한다는..^^

  3. 핑구야 날자 2014.08.05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시간 금방 가는 대박 놀이죠~~ㅋㅋ

  4. Hansik's Drink 2014.08.05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기분 좋은 오늘이 되셔요~

  5. 헬로끙이 2014.08.05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족들과ㅗ 참으로 열심히 쳤던 기억이 ㅎㅎ

  6. 미스빅로그。 2014.08.0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예방에도 좋은 화투!ㅎㅎ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7. 뉴론7 2014.08.0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짜리 고스톱치다 보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염 ㅎㅎ.

  8. 건강정보 2014.08.05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가족과 밤 되면 했는데 나이 먹고 바쁘다보니..ㅠㅠ 화투도 멀리 하게 되네요.

  9. 도느로 2014.08.0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백 안쳐본지가 언젠지요 ^^
    그리고 부모님과 화투 안쳐본지가 언젠지요.,.
    지금은 안치는게 아니라 못치는게 더 안타깝고요

  10. 영도나그네 2014.08.0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있을 때는 이런 추억의 하투놀이는 시간가는줄을 모를것 같군요..
    근데 요즘은 이런 화투놀이 보기는 점차 어려워 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 당신은최고 2014.08.0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엄마몰래언니랑동생이랑놀았던기억이나네요..ㅋㅋ

  12. 마니7373 2014.08.06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옛날 시골의 겨울밤을 함께한 놀이~
    문득 떠올려 봅니다^^

  13. Orangeline 2014.08.0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놀이 같습니다.
    예전에 시골에 가면 할게 없어서 화투치고 놀았는데 고스톱을 할줄 몰라 같은 그림만 마추던 생각이 나네요.

예쁜 호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2.18 09: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호박 한덩어리가 우리집으로 왔다.

남양주시 진접에 살고있는 언니가 보내왔다.

누가 호박을 못생긴 것의 대명사처럼 말 했을까?

누런 호박은 자연스러운 굴곡의 자태로 물로 씻고나니 윤기가 흐르는 예쁜 호박이 되었다~ㅎㅎ

관상용으로 둘까?

며칠동안 고민을 하다가 냉동 보관을 해야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여러 조각으로 잘라서 껍질을 벗기고, 쪄서 조금씩 나누어 포장해서 냉동실에 얼렸다.

가끔 호박죽도 끓이고 야채와 함께 버무려서 샌드위치 재료로 사용하면 될것 같다.

 

"호박같은 내얼굴 밉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어렸을때 많이 불렀던 노래가 생각났다.

가사를 수정해야 할것 같은 생각에 잠시 웃어본다.

오늘은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부담감 없이 편안하고 예쁜 호박 예찬론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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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12.18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 있었네요.. 호박죽을 해먹으면 너무 맛나겠어요, 된장찌게에도 넣어 먹고 꽃게탕에도,.,ㅜㅜ

  3. 반이. 2013.12.1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이 진짜 예쁘네요 ㅎㅎ

  4. 어듀이트 2013.12.18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이 정말 이쁘게 생겼는데요?ㅎ
    큼직하군요.ㅎ

  5. 엠엑스 2013.12.18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맛도 좋고 색도 좋은데
    왜 못생긴 것의 대명사인건지...
    날도 추운데 호박을 보니 호박죽이 생각나네요~

  6. 힐링앤건강 2013.12.1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생겼네요 ㅎㅎ

  7. S매니저 2013.12.18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호박죽이 생각나네요.ㅎ
    먹고 싶은.ㅎ

  8. 캐치파이어 2013.12.18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호박 정말 좋네요.. 저도 시골내려가서 호박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잘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9. 생활팁 2013.12.1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죽해먹으면 참 맛나겠어요.
    요즘은 호박이 참 귀한 음식입니다.

  10. 데미안 주얼리 2013.12.18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는 호박이군요~
    받으신거라니 부럽습니다.

  11. *저녁노을* 2013.12.18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죽..먹고 싶어요^^

  12.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18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죽 먹고 싶네요

  13. 2013.12.18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Hansik's Drink 2013.12.1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짝반짝 예쁘네요 ㅎㅎ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15. happy송 2013.12.18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보니 호박죽이 먹고싶어요^^

  16. +요롱이+ 2013.12.18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짝반짝 예쁜 호박이로군요^^

  17. Zoom-in 2013.12.1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속이나 만화에서 봄직한 호박이네요.^^ 먹기 아까울만큼 모양이 아주 잘 생겼어요.ㅎㅎ

  18. 여행쟁이 김군 2013.12.19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당~^^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꿈 꾸세요`

  19. 예또보 2013.12.19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도심에서는 보기힘든 호박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 아쿠나 2013.12.19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은..이쁘고..
    맛도 좋죠^^

  21. 미소바이러스 2013.12.19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이 너무 이쁘고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