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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에 해당되는 글 3

  1. 2016.08.24 통영 동피랑 마을 (5)
  2. 2012.09.03 '옥인길 26'의 안내문~~ (42)
  3. 2012.06.18 소금항아리(소항) - 헤이리 (14)
 

통영 동피랑 마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08.24 11: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피랑 마을은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동피랑 마을,

그 담벼락엔 형형색색의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구석구석까지 다닐 수는 없었지만,

재미있고 특이한 벽화를 감상하면서 걷는 색다른 분위기가 좋았다.

벽화 앞에서 포즈도 취하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려오는 길에 들렸던 '마띠니끄'의 시원했던 아이스 커피,

친절했던 주인의 기억과 커피 리필 가능을 올라 갈 때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ㅎㅎ

동피랑 마을에서 통영의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서울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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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길 26'의 안내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03 10: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9월...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기온이 느껴진다.

무덥고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의 열기를 이겨내고,

뒤늦게 찾아온 장마와 두개의 태풍도 잘 보내고,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선 가을 하늘은 선명한 아름다움을 더했다.

 

새로 시작되는 가을날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기도한다.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가는 길목에 새로 오픈한 '옥인길 26'

 

8월 24일 오픈 기념으로 아메리카노 커피를 이틀간 무료로 시식하고 있었다.

좌석이 없어서 딸아이와 아이스 커피를 테이크 아웃해서 나오는데,

문에 붙여논 감사 안내문이 정겨워서 한컷~~!

젊고 예쁜 부부가 마음도 참 고운것 같았다.

시원하고 맛있었던 커피와 함께 훈훈하게 피어오르는 아름다움의 한 장면이,

오래도록 나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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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항아리(소항) - 헤이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6.18 12: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러리 소항 오픈 스튜디오

 

2012.6.11 (월) ~ 6.30 (토)

오전 11:00 ~ 오후 7:00

헤이리 예술마을 1652-529 갤러리 소항

전화 ; 031)957-0325

 

지난 주말 헤이리를 다녀왔다.

갤러리 소항 오픈 스튜디오에서 만나 뵌 반가운 얼굴의 이영미 화백...

고향 선배이기도 한 그녀를 인사동 갤러리 개인전에서 뵙고,

5년이 훌쩍 넘은 싱그러움 가득한 6월의 한 주말에 다시 만나뵙게 되었다.

 

그 세월동안

그녀는 헤이리에 3층 건물을 짓고,

틈틈이 도예를 배웠고,

그리고 커피를 볶는 넉넉한 예술인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초록이 우거지고

맑은 공기속에 독특한 모습의 3층 건물...

1층엔 소금항아리 카페가 열려 있었고,

2층의 오픈 스튜디오엔 그녀의 해맑은 작품들이 전시.

3층은 작업실로 되어 있었다.

 

출강도 하고, 찾아오는 제자를 가르치며,

일주일에 하루는 커피를 손수 볶는다는 이영미 화백의 모습은

아름다운 자연속의 순수한 소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사의 눈물'이라고 부르는 방울방울이 만들어낸 '더치' 아이스 커피는 완전 good~!

 

사람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에 감사하며,

끊임없는 열정과 순수한 감성이 만들어 가는 이영미 화백의 헤이리 카페 소금 항아리, 스튜디오,

그곳에서의 만남은 오랜만에 맑은 자연과 정서에서 잠시 휴식하고 돌아온 기분이었다.

 

갤러리 소항의 오픈 스튜디오가 6월말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한번쯤 시간내어 헤이리로 다녀 온다면,

작은 행복과 만날 수 있다고 강추하고 싶다~~^^*

 

예쁜 소금 항아리의 이모저모를 카메라로 많이 담아 왔는데,

작품과 함께 몇번에 나누어서 또 소개 하기로 하며, 행복한 월요일 시작 하세요~~^^

 

 

 

 

 

 그림과 커피 만들기... 열정을 가득담은 그 미소가 아름다웠다.

 

 

 작품 < 머물다 >

 

  직접 구웠다는 도예품들도 선 보였다.

 

 2층 공간은 작품 스튜디오~~ 

 

 

 

 카페 앞 작은 야외 무대에서 하프 연주회가 열리고 있었다. 

 

헤이리 9번 게이트와 아주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