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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

안전행정부,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합격증서 수여 가정-일 양립하는 시간선택제 국가직 공무원 첫 선발 안전행정부는 7.31일 올해 최초로 선발한 시간선택제 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192명에게 합격 증서를 수여했다. 합격증 수여식에는 5급 4명, 6급 6명, 7급 14명 8급 18명, 9급 147명 연구직 3명 등 총 192명의 합격자와 20개 중앙 행정기관 인사담당관 등 총 200명이 참석했다. 기관별 합격자는 경찰청 58, 고용노동부 30, 안전행정부 12, 기획재정부 10. 미래창조과학부 9, 검찰청 10, 법무부4 등이다. 시간선택제 공무원 조기 확산을 위해 금년 상반기 경력경쟁으로 200명 선발 안전행정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고용율 70% 달성을 위한 국정과제인 시간선택제 공무원 조기 확산을 위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수요조사를 거쳐 상반기에 .. 더보기
2014년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208명 모집에 5,084명 지원 2014년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평균경쟁률 24.4대 1 정부는 지난 3월 17일(월)부터 3월 26일(수)까지 2014년 상반기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208명 모집에 5,084명이 지원하여 평균 24.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선발 예정 부처 중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감사원으로 4명 선발에 310명이 지원하여 77.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교육부는 10명 선발에 511명이 지원하여 51.1 대 1, 국방부는 2명 선발에 105명이 지원하여 5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연령별, 성별 등 분석 연령대별 지원자는 20대 12.5%(637명), 30대 55.5%(2,821명), 40대 27.5%(1,398명), 50대 4.5%(2.. 더보기
2014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채용 13,701명 중 시간선택제 공무원 684명 포함 2014년도 지방공무원, 13,701명 공개경쟁 채용한다. 2014년도에 총 13,701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556명(13%) 증가한 것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10월) 등 새로운 복지수요와 지방소득세의 독립세 전환에 따른 인력수요의 증가에 따른 것이다. 직종별로는 일반직 12,654명(7급 367, 8·9급 11,938, 연구·지도직 349), 특정직(소방) 993명, 별정직 2명, 임기제 52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684명(7급 2, 8·9급 682)의 응시 자격, 시험과목 및 정년은 일반직 공무원과 동일하며, 근무는 오전 또는 오후로 정하여 근무하게 되고(1일 4시간, 주 20시간), 보수는 근무시간에 비례하여 지급한다. 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