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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에 해당되는 글 3

  1. 2015.02.26 올망졸망 (64)
  2. 2013.02.22 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 (70)
  3. 2011.01.30 마당의 연못과 큰 나무, 그리고 안방 욕실의 풍수적 의미
 

올망졸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26 08: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빠집을 방문,

책장 한편매달려 있는 집게들이 재미있어서 한컷.

주렁주렁

올망졸망

옹기종기

어느새 이런 단어들을 조합해서 되뇌이고 있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터

언제 어느 곳에서나 습관처럼 카메라를 들이대는 나 자신이 신기하고 또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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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2.22 11: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치매증이 되지 않는 사람 >

1) 책, 신문등으로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

2) 글쓰기, 사람과의 대화등을 즐기는 사람

3) 남의 일을 돌보아 주기를 즐겨하는 사람

4) 다정다감하여 잘 감동하는 사람

5) 언제나 보람과 호기심을 지니고 생활하는 사람

 

< 치매증이 되기 쉬운 사람 >

1) 남이 말하는 의견은 전혀 듣지않고 자기 중심으로 고집을 부리는 완고한 성격

2) 참을성이 적고 성미가 급한 사람

3) 하는일 외에는 아무런 즐거움이 없는 무취미한 사람

4) 딴 사람과 친하지 못하고 같이 어울리는 친구가 없는 사람

5) '사람'을 믿지 않고 '재물'만을 믿는 사람

6) 웃지 않는 성격의 사람

 

                 - 홍문화 박사님 책중에서 -

 

치매는 조금씩 자신의 주변을 잃어가다가,

마지막에는 자신마져 없어져 버리는 무서운 병인것 같다.

대부분 노인들에게 발병 하지만,

치매성 알츠하이머는 젊은 나이에도 발병을 한다고 한다.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지켜보면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 작은 습관 하나부터 잘 지켜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과 즐거운 삶을 위해서라도 좋은 습관은 꼭 필요한것 같다.

그리고 혹시 치매증이 되기 쉬운쪽의 성격이 있다면,

한가지씩이라도 고쳐 보는게 좋지 않을까?

 

부지런하고 긍정적인 사고,

그 자체가 삶의 가장 큰 원동력인것 같다.

 

* 아침에 또 하얀 세상이 펼쳐져 있네요.

눈이 많았던 겨울, 세상 모든일에 풍년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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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부동산 공부하기

- 연못은 석조가 큰 나무는 석류가 대체, 안방 욕실문은 꼭 닫아야 -

  아파트가 단독주택을 대체하여 주거공간의 높이 개념이 퇴색한 요즘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아파트가 많지 않았던 시절 조금 살만한 집안이라면 마당에 연못과 정원 정도는 갖고 있었다. 또 현대 주거 공간에는 욕실이 보통 2개 이상은 된다. 단독주택에서의 연못과 정원의 큰 나무와 현대 거주 공간 중 안방에 딸려 있는 욕실은 풍수적으로 어떤 의를 갖고 있을까?

1. 조상들은 마당에 연못 대신 석조(石槽)를 놓아 흉한 기운을 막았다.

  우리들의 삶에 물의 중요성을 언급한다는 것은 불필요한 일일지 모른다. 우리 조상들은 주거 환경에 물을 많이 이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려 했다. 전통조경에서 물은 정원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경복궁 아미산 후원에는 낙하담(落霞潭), 함월지(涵月池)와 같은 석조(石槽)들이 있는데 이들은 노을이 떨어지고, 달이 담겨 있는 못이란 뜻이다.

  석조는 큰 돌의 중앙을 깊이 파 물을 담아두거나 연꽃을 키우는 물통이다. 우리 선조들은 연못을 팔 수 없는 좁은 마당일 경우 이 석조에 물을 담아 놓거나 연꽃을 키워 연못의 역할을 하게했다. 또 석조는 뜰 안에 연못을 파면 좋지 않다는 풍수적 의미에 따라 좋지 않음을 피하면서도 연못이 가진 경관미를 즐기려는 지혜가 담긴 조경장치인 것이다. 조상들이 마당에 연못 만들기를 꺼린 것은 뜰의 기능이 막히고 집안에 찬 공기가 돌아 자칫 건강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얻은 한 차원 높은 삶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2. 큰 나무는 벼락을 끌어 들이고 수분을 빨아 들여 마당을 메마르게 한다.

  마당에 큰 나무가 있다면 어떨까? 우리조상들은 마당에 큰 나무가 있으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담으로 둘러싸인 마당에 서있는 나무의 형태는 '괴로울 곤()'자가 되므로 마당의 큰 나무는 집안에 좋지 않은 기운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었다.

  또 나무는 장마철에 벼락을 집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고 평소에는 땅속의 수분을 빨아들여 마당을 메마르게 한다. '산림경제'에서 '석류를 뜰 앞에 심으면 현자(賢者)가 태어나고 후손이 번창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이는 마당에서 푸른 기운을 얻으려면 큰 나무보다는 작은 꽃나무가 같은 것을 심는 것이 좋다는 뜻일 것이다.

3. 안방에 딸린 욕실 문은 꼭 닫아 놓고 생활하는 습관을 갖어야 한다.

  현대식 주거 공간에는 대부분 안방에 딸린 전용 욕실이 있다. 평수가 넓은 아파트는 드레스 룸 옆에 욕실이 있는데 욕실 내에는 창문을 별도로 설치할 수가 없다. 그렇다 보니 욕실에 있는 습기를 제거하고 환기를 시키기 위해서 안방으로 통한 욕실 문을 열어둔 채로 생활한다.

  욕실의 문을 열어 두면 욕실이 연못과 같은 역할을 해 좋지 않은 기운을 발산한다. 낮보다는 밤이 문제인데 안방은 따뜻하고 욕실 안쪽은 차가우니 안방의 더운 기운과 욕실의 찬 기운이 서로 흘러 안방에 찬바람이 들어오게 된다. 이것은 외풍이 센 집처럼 부부를 풍병(風病)에 걸리게 하거나 악몽을 꾸게 하는 등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안방에 딸린 욕실문은 꼭 닫아 놓고 생활하는 것이 좋다.